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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병 작가님의 기적을 그려라! 5-2권 리뷰입니다 (출판사 : 라온e&m) 본 리뷰는 소설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분들은 알아서 피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시회 관련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러워하는 권이네요. 그런데 주인공으로 인해 문제가 해결되는 클리셰를 보려면 어쩔 수 없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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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병 작가님의 기적을 그려라! 5-2권 리뷰입니다 (출판사 : 라온e&m) 본 리뷰는 소설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분들은 알아서 피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시회 관련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러워하는 권이네요. 그런데 주인공으로 인해 문제가 해결되는 클리셰를 보려면 어쩔 수 없죠^^ 좋았습니다 

l*****2 202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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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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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물감(2) 소금과 물감 진짜 물감.   진호는 조나단 교수의 컨셉 아트가 아닌 페인팅이나 일러스트 수업을 듣고 싶었지만... 조난단 교수의 수업을 들어야만 하는 상황이였다.  조나단 교수와 몇마디 하고 진호는 돌아갔고 조나단 교수는 개인 오피스로 갔다. 점심을 하기 위해 샌드위치를 먹다, 메시지를 확인하기도 한다. 전화를 받으며  문득 지나간 시간을 반추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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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물감(2)

소금과 물감

진짜 물감.

 

진호는 조나단 교수의 컨셉 아트가 아닌 페인팅이나 일러스트 수업을 듣고 싶었지만...

조난단 교수의 수업을 들어야만 하는 상황이였다.

 조나단 교수와 몇마디 하고 진호는 돌아갔고 조나단 교수는 개인 오피스로 갔다.

점심을 하기 위해 샌드위치를 먹다, 메시지를 확인하기도 한다.

전화를 받으며  문득 지나간 시간을 반추해 본다.

 

진호는 현대미술과 일러스트에 관한 새로운 개념의 정리를 위해 골똘히 생각중이다.

고민을 이어가도 끝이 보이지 않지만..

창작의 고통에 몸을 뒤틀며 무언가를 발견했다.

 

여름에 떨어진 낙엽.

풍경화라는 확실한 주제가 있지만

현대미술이라는 개성을 마음껏 표현해내야 하는것은 난관이였다.

 

기적을 그려라의 중간 부분...

이야기의 빌드업을 하는 허리에 해당하는 이야기인듯 싶다

YES마니아 : 로얄 m****o 2023.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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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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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방문했던 평론가들은 하나같이 전시회의 수준을 높게 평가하며 요즘 같이 자극적이고 화려함을 주로 한 예술품들이 가득한 시대에 호흡을 골라갈 수 있었던 시간이라며 칭찬을 아끼질 않았다. 그러면서 마지막에는 SVA의 주최로 열리는 전시회와 연관짓는 걸 잊지 않았다. “SVA에서도 이번 달, FIT와 같은 주제로 전시회를 진행하기로 되어 있다. 과연 같은 주제로 높은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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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방문했던 평론가들은 하나같이 전시회의 수준을 높게 평가하며 요즘 같이 자극적이고 화려함을 주로 한 예술품들이 가득한 시대에 호흡을 골라갈 수 있었던 시간이라며 칭찬을 아끼질 않았다. 그러면서 마지막에는 SVA의 주최로 열리는 전시회와 연관짓는 걸 잊지 않았다. “SVA에서도 이번 달, FIT와 같은 주제로 전시회를 진행하기로 되어 있다. 과연 같은 주제로 높은 수준의 전시회를 진행한 FIT와 비교했을 때, 상업계이면서 그래픽 계통에 특화된 대학에서 진행하는 수채화 전시회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된다.” 테이블 중앙에 앉은 남성이 아트랑의 코멘트의 일부를 소리내 읽은 다음 주위를 둘러보며 말을 이었다. “FIT의 전시회가 바로 전에 있었다니. 일정 관리를 맡았던 데이비드 교수는 이걸 정말 몰랐단 말입니까?” “자극적이고 화려함이라… 대놓고 SVA를 노리고 쓴 문구가 아닙니까? 피곤하게 됐군요. 아트랑이면 꽤 명성 있는 예술 평론지인데. 경쟁 구도를 그들이 맞춰버렸어요.” 전시회를 앞두고 미팅을 갖게 된 SVA의 교수들이 하나같이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서로를 향해 투덜거리면서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럴 수밖에. 그동안 SVA라는 학교가 가지고 있는 고착된 이미지 쇄신을 위해 전시회를 계획했던 것인데, FIT와 일정이 겹치면서 자칫 삐끗하면 이미지 쇄신은커녕 상대적으로 학생들의 기본적인 수준 미달이라는 평가를 받게 생긴 것이다. 차라리 앞에서 진행된 FIT의 전시회 수준이 떨어졌다면 이런 부담감은 없었을 것인데. 평론가들의 칭찬 가득한 코멘트를 보니 전시회도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듯 했다. 이제 다음 주면 시작될 전시회를 앞두고 갖게 된 SVA의 교수들은 어두운 얼굴로 이마를 긁적이며 대화를 주고받았다.
y****0 2020.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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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그려라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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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말에 자연히 시선이 한 입 남은 샌드위치로 향했다. 그림이기에 할 수 있고 상상할 수 있는 것 그리고 그림이기에 그런 생각들을 모아 화폭에 담을 수 있는 것이라는 말을 떠올린 진호가 씩 웃으며 구부렸던 상체를 쭉 펴며 스케치북을 고쳐 잡았다. 단순히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것으로 보였던 둘의 모습은 변화하더니 속에 품고 있던 감정을 드러내는 것처럼 보였다. 한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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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말에 자연히 시선이 한 입 남은 샌드위치로 향했다. 그림이기에 할 수 있고 상상할 수 있는 것 그리고 그림이기에 그런 생각들을 모아 화폭에 담을 수 있는 것이라는 말을 떠올린 진호가 씩 웃으며 구부렸던 상체를 쭉 펴며 스케치북을 고쳐 잡았다. 단순히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것으로 보였던 둘의 모습은 변화하더니 속에 품고 있던 감정을 드러내는 것처럼 보였다. 한시라고 빨리 모마에 도착해 모든 것을 자신의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어 하는 열정적인 탐구자만 있을 뿐이다.

s*****e 2018.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