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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고교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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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한다. 지금의 입시제도가 좋은지 우리 때처럼 학력고사나 수능시험만으로 대학을 가는 게 좋은 건지? 아이가 어릴 때엔 생각해본 적 없었다. 그냥 그렇게 공부하다보면 대학을 가게 되고 또 대학이 싫다면 다른 쪽으로 공부하면 되지. 하는 생각. 사실 지금도 나는... 아이가 어떤 선택을 하던 아이 의견을 따라주겠다는 생각을 한다. 공부는 자신이 원하면 언제고 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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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한다. 지금의 입시제도가 좋은지 우리 때처럼 학력고사나 수능시험만으로 대학을 가는 게 좋은 건지? 아이가 어릴 때엔 생각해본 적 없었다. 그냥 그렇게 공부하다보면 대학을 가게 되고 또 대학이 싫다면 다른 쪽으로 공부하면 되지. 하는 생각. 사실 지금도 나는... 아이가 어떤 선택을 하던 아이 의견을 따라주겠다는 생각을 한다. 공부는 자신이 원하면 언제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으니까. 하지만 이런 내 의견에 반대하는 학부모도 많다. 공부는 때가 있고, 남들 갈 때 가야지 혼자 공부하면 힘들다고.. 분명 이 말도 맞는 말이지만 선택은 강요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해야 하는 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너무 비현실적인가? ^^ 그래도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니까.)

 

이런 내가 학생부 종합 전형에 관련된 책을 읽고 공부하게 된 이유는 하나다. 내가 진로독서 코칭수업을 하겠다고 하니 자신의 아이를 맡아 달라고 지인이 부탁해서다. 4년제 대학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고 그에 맞게 학생부를 만들어 주는 것. 그게 내가 2년에 걸쳐 해야 할 미션이기도 한 것이다.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아이는 참 예쁘다.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쁜데 부모는 아이가 물가에 내 놓은 어린 아이 같은가보다. 공부는 조금 뒤쳐질지라도 자신의 생각이 있고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부모는 노파심에 이상보다는 현실을 강요하고 있다. 지지난 주와 지난 주, 아이와 충분히 이야기를 하고 난 후, 난 아이의 꿈에 맞는 학생부를 설계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학생부에 관련된 책을 찾고 어떤 형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알게 했다. 아이는 조금 실망하기도 하고, 아쉬워하기도 했지만 나는 늦지 않았다고 말해줬다. 이론과 실제는 분명 다를 수 있지만, 책에서 말하는 방식대로 설계한다면 그래도 뭔가 윤곽이 나오지 않을까? ‘학생부 종합전형 교교 백서란 책에는 다양한 용어 정리가 되어 있다. 고등학교 학부모가 아니면 알 수 없었던 단어와 줄임말. 뭐가 이렇게도 복잡하고 다양한지... 커다란 줄기를 알고 나니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보인다.

 

학생부는 학생이 관리하는 것이겠지만 거기에 따른 다양한 요령은 부모가 먼저 알고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면 좋겠다. 특히나 독서 란은 더욱. 내가 설계해야 하는 아이에게도 독서 란은 특히 중요할 것이고 그것을 위해 이제 수업이 진행될 것이다. 또한 어떤 식의 전형이 있는지 체크하고 따져보는 것도 같이해야 할 일이다. 아직 갈 길이 멀고 해야 할 일이 많지만, 즐겁게 임할 것이다. 아이가 중학교 3학년이나 이제 고등학생이 된 부모라면 읽어보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7.03.21. 신고 공감 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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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학전형 고교백서로 핵심만 콕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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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학전형 고교백서로 핵심만 콕콕 챙기세요> 지금 아이들은 공부만 잘 해서 대학에 가기 힘들다고 한다. 학력고사 세대인 내가 대학에 갈 때는 시험만 잘 보고 내신만 잘 다지면 되었으니 지금보다 훨씬 단순했는지도 모르겠다. 지금 대입을 앞둔 자녀를 둔 집은 아이보다 부모가 더 바쁘다고 한다. 학생부에 기록하기 위한 스펙을 쌓느라 이런저런 정보를 모집하거나 혹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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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학전형 고교백서로 핵심만 콕콕 챙기세요>

 

지금 아이들은 공부만 잘 해서 대학에 가기 힘들다고 한다. 학력고사 세대인 내가 대학에 갈 때는 시험만 잘 보고 내신만 잘 다지면 되었으니 지금보다 훨씬 단순했는지도 모르겠다. 지금 대입을 앞둔 자녀를 둔 집은 아이보다 부모가 더 바쁘다고 한다. 학생부에 기록하기 위한 스펙을 쌓느라 이런저런 정보를 모집하거나 혹은 대학의 성격을 파악하기 위해서 유명한 학원으로 설명회를 다니기 바쁜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다. 직장을 다니거나 혹은 이렇게 우루루 쏠리는 대입정책에 귀를 닫는 사람들도 있고 모두가 대입 전형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건 아니다.

 

 

 

 

나 역시 고3 딸을 두고 있고 이제 2학기로 들어서면서 이만저만 고민인 것이 아니다. 1학기 중에는 담임선생님이 학생부에 적힌 사항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정해보거나 혹은 자소서를 써보라는 연습도 시켰다. 그런데 사실 아이들도 학교에서 많은 걸 설명듣고 배워나간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더라. 소수의 학생들을 좋은 학교에 보내는데 혈안이 되었기에 대부분의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학생부를 관리하고 스스로 고민하는 수 밖에 없더라 

 

그렇기 때문에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명확하고 깔끔한 소개서가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넥서스에서 나온 <학생부 종합전형 고교백서>는 학생부에 대한 설명과 자소서를 쓰는 방법과 예시, 면접에 대응하는 다양한 준비 방법에 대해서 나와있기에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다. 

내신 성적 관리는 기본이기에 그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다. 학생부에 기록되는 것은 교과 활동이 아닌 비교과활동이 기록된다. 교내에서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교내수상을 하게 되면 이것이 모두 학생부에 기록된다. 그런데 학생부를 기록함녀서 적어야 할 것과 적지 말아야 할 것이 있고 학생부와는 달리 자소서에는 기록해도 되는 것이 있다. 이에 대한 명확한 설명도 책에 소개되어 있다.

 

학생부의 기본 의도는 성적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꿈을 확실하게 갖고 그에 매진하고 활동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플러스 알파가 되는 제도이다. 그렇기에 학년이 높아질 수록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 그와 관련된 희망 학과에 대해서 구체적인  활동으로 집중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이들이 공부는 하지만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렇기에 고등학교 1학년 때는 다양한 활동을 권장하고 2학년때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집중하고 고3이 되면 비교과활동은 줄이고 내신관리와 시험준비를 하라고 말한다.

 

 

이러한 학생부에 대한 단계적인 관리에 대한 것 뿐만 아이나 자소서를 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있다. 자소서를 준비하는 경우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의 성향에 대한 분석도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열식이 아닌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구체적으로 기술할 것을 권하고 있다. 막연한 아이들을 위해서 자소서의 좋은 예도 보여주기 때문에 참고하면 좋겠다.

 

 학생부와 자소서가 준비되었다면 또 한가지 면접을 준비해야 한다. 면접의 경우는 내가 써서 내는 것이 아니라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서 모의 면접 질문에 대한 것도 준비할 필요성이 있다. 학교에서는 최상위권 아이들의 경우는 학교 차원에서 면접을 준비하고 모의면접도 행하는 등의 적극성도 보인다고 한다.

 

고1의 학생과 부모에게는 앞으로 고등학교 학생부를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 맥을 잡아줄 것이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고3의 경우는 이미 학생부에 들어갈 내용을 만들기는 힘들지만 어떻게 공략하고 써야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팁을 전해주는 책이다. 유명 학원에 다니면서 설명회를 듣기 힘든 보통 엄마들에게 집에 한 권쯤 상비하고 아이와 고교 3년 전략을 짜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막연한 고1이나 중3 학생과 부모들에게 먼저 강추하고 싶다.  

 

 

 

c******u 2016.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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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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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담임 교사입니다.남들과 똑같은 생기부가 아닌 나만의 독특한 생기부를 위한 제대로 된 지침서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학생들의 자율활동 입력과 관련해서모든 학생들이 하게 되는 학교행사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을 주는 등의선생님,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제가 다 읽고 난 후 학급문고로 비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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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담임 교사입니다.

남들과 똑같은 생기부가 아닌

나만의 독특한 생기부를 위한 제대로 된 지침서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학생들의 자율활동 입력과 관련해서

모든 학생들이 하게 되는 학교행사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을 주는 등의

선생님,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제가 다 읽고 난 후 학급문고로 비치할 예정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m*****e 2016.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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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고등학교 생활을 단번에 정리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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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현직 교사입니다. 시중에 학생부전형에 관한 여러책이 나와 있지만 어려운 말을 장황하게 늘어놓거나 너무 일반적인 이야기를 많이 다루어 읽으면서도 부담스러운 적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자칫하면 놓치기 쉽고 오해하기 쉬운 부분을 경험을 토대로 상세하고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목차에서도 보다시피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알고 싶어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주어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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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현직 교사입니다.

 

시중에 학생부전형에 관한 여러책이 나와 있지만 어려운 말을 장황하게 늘어놓거나 너무 일반적인 이야기를 많이 다루어 읽으면서도 부담스러운 적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자칫하면 놓치기 쉽고 오해하기 쉬운 부분을 경험을 토대로 상세하고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목차에서도 보다시피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알고 싶어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주어 핵심만 잘 간추려 놓아 가독성이 좋습니다.

 

고등학교 진학을 하는 중3학생들, 학부모님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시키는 선생님들도 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읽어두면 아주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고등학생들이 고생한 만큼 자신의 진로를 효율적으로, 잘 찾아가길 바라고 이 책이 대학진학과 관련하여 크게 공헌할 것입니다. ^^

q******s 2016.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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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고교백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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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현직 교사입니다.  사교육의 도움을 최소화 하면서 학생들에게 학.종 전형에 대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인것 같아서 참 기쁩니다.  구체적인 자소서쓰는 기법이 인상깊네요. 저 같은 중학교 교사의 경우 학교에서 학생들의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최신의 심도깊은 정보를 제가 먼저 섭렵하고 학생들에게도 앞으로의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수업시간에 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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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현직 교사입니다.

 

사교육의 도움을 최소화 하면서 학생들에게 학.종 전형에 대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인것 같아서 참 기쁩니다.

 

구체적인 자소서쓰는 기법이 인상깊네요.

 

저 같은 중학교 교사의 경우 학교에서 학생들의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최신의 심도깊은 정보를 제가 먼저 섭렵하고 학생들에게도 앞으로의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수업시간에 알릴 수 있도록 저부터 열심히 읽고 있습니니다. ^^

 

현직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t*******3 2016.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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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고교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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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 입시에서 제일 중요한게 학교생활기록부인데 정말 유용한 책이 나왔네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필독서가 될 것 같습니다. 이 내용만 잘 이해하면 누구나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것 같아요. 수능보다도 학생들의 활동과 비교과가 중요하다는데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는데 방향이 잡히는것 같습니다. 수학의 정석이 있다면, 입시에는 '학생부 고교백서'가 있네요~ 서울 강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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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 입시에서 제일 중요한게 학교생활기록부인데 정말 유용한 책이 나왔네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필독서가 될 것 같습니다. 이 내용만 잘 이해하면 누구나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것 같아요.

 

수능보다도 학생들의 활동과 비교과가 중요하다는데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는데 방향이 잡히는것 같습니다.

 

수학의 정석이 있다면, 입시에는 '학생부 고교백서'가 있네요~

 

서울 강남 아줌마들만 정보가 있는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l****o 2016.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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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은 금수저 전형이 아닌 모든이의 쇠수저 전형이다.
"학생부종합은 금수저 전형이 아닌 모든이의 쇠수저 전형이다." 내용보기
저는 공저자이자 일반고 고교교사 정성윤입니다. 지난 16년간 아이들과 교실에서 서로 대하면서, 탄성보다는 탄식을 더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 저 이 성적으로 과연 저대학 갈 수 있어요?""선생님.. 현재 고2 말 내신 2등급 초인데 서성한은 갈 수 있을까요?" 이런 말 들을 때마다 다시금 그 탄식은 제 입에서도 다시 뛰쳐 나옵니다. 오직 5지선다 성적만으로 제한이 되는
"학생부종합은 금수저 전형이 아닌 모든이의 쇠수저 전형이다." 내용보기

저는 공저자이자 일반고 고교교사 정성윤입니다.

지난 16년간 아이들과 교실에서 서로 대하면서, 탄성보다는 탄식을 더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 저 이 성적으로 과연 저대학 갈 수 있어요?"

"선생님.. 현재 고2 말 내신 2등급 초인데 서성한은 갈 수 있을까요?"

 

이런 말 들을 때마다 다시금 그 탄식은 제 입에서도 다시 뛰쳐 나옵니다.

오직 5지선다 성적만으로 제한이 되는 수능이란 현실 앞에서 제가 일개 교사로 외쳐줄 수 있는 양심은 그저 "열심히 해라... 하면 누구나 된다. " 라고...

 

그러나 절대 귀중한 아이의 시간이 홀로 지나고 보면, 사실은 거짓말에 가까운 외침이었었습니다.

그 이유는 누구나 다 될 수 없는 현실이니까요. 이미 고 1. 2에 정해진 내신 성적으로 마지막 필살기를 통해 인생 역전 한방을 외치는 일부 공교육현장과 사교육업체가 여전히 들끓는 현실입니다.

정부는 언제나처럼 부정적 여론 뒤에 뒷짐지고 있고, 오직 스카이만 가면 팔자 핀다는 인식은 학생들의 뇌리에 깊숙히 박히며, 일반화 되어가고 있는 현실..

 

이런 현실에서 수능같은 정량적 평가체제가 아닌, 전인적 정성평가 체제를 지향하고, 단 하루가 아닌 고등학교 전반을 아우르고 평가하는 것이 바로 학생부 종합입니다. 혹자는 학생부종합도 고1, 2때 내신 망치면 좋은 대학교는 꿈에서나 그려야 한다라고 일설 일갈 하고 있지만, 절대 수능 정시에 비할 바가 못됩니다.

 

재수, 삼수, 사수.. 다시 군대갔다와서 오수... 등

필살기 한방에 인생역전 시키려는 한해살이들이 다 그렇게 양산이 되는 현실을 우리는 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학교가 살아나고,  교실은 선생님대신 아이들의 목소리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십수년 전부터 5지선다 시험체제를 과감히 버린 핀란드가 PISA 1위로 올라선 이유입니다.  

단순히 공교육 고등학교가 사교육에 비해 건전해지고 있다는 현상에 지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눈동자가 맑아지고 있음을 많은 현직 교사들이 서서히 느껴가고 있습니다.

 

그 현장에서 아이들의 반응을 우리 현직 교사들이 학생부에 담아내려 하는 것입니다.

대학을 위해서도 아니요, 정부를 위해서도 아니라.. 바로 아이들을 위해서입니다.

이제부터 그 방법을 자세히 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궁금한 점은 아래 메일로 연락주세요.

 

jsykorea@hanmail.net

 

단순 상업서가 아닌 교육가치를 담은 책으로 여러분을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j*****8 201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