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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튼> 만화를 읽고 헛헛한 마음을 달랠길이 없어 충동적으로 결재한 <시튼 동물 이야기>!! 금방 택배아저씨가 전해주고 가셨다. yes24에 적립금이 조금 있어서 구입했지만 연휴에 주문해서 내일이나 받나보다 했는데, 빨리 와서 기뻤다.
마음을 울리는 말이다. 우리가 자연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갈수록 각박해져가는 세상에서 잠시 자연을 돌아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
형행색색 책이 너무 예쁘다.
로보 이야기부터 읽어야 할까?
저자가 직접 그린 삽화가 있어서 중간중간 도움이 될 것 같다. 타니구치 지로의 만화를 먼저 봐서 그런 여운과 같을 순 없겠지만 이 책을 읽게 만든 것도 타니구치 지로의 만화였으므로 제대로 읽어보려고 한다.
사은품으로 선택한 동물 자석. 애정하는 마음으로 구입한 세트여서 그런지 자석조차 아름다워보여서 이대로 소장하려고 한다. <시튼> 만화 때문에 이 책 까지 구입하고, 타니구치 지로의 만화도 잔뜩 구매했다. 모르겠다. 나도. 타니구치 지로의 만화, 그리고 시튼 동물기가 읽고 싶은데 어쩌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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