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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피카소 서하맘이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에너지 광복절' 입니다. 이 책은 나라 독립만 중요한게 아니라, 수입 에너지로부터 독립을 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는 교훈이 실린 아동 도서랍니다. 그렇잖아도~ 얼마전에 도속도로를 지나고 있는데~~ 7살 서하왈~ "여긴 이렇게 에펠탑이 많아요?"하면서 송전탑이 많은 지역을 지나며 했던 말이 생각나내요. 일단, 서하맘부터 책 검증을 하느라 먼저 이 책을 읽었는데요. 별 5개 만점에 5개 만점 책이내요. 이따 서하 유치원 하원하면 같이 읽어야겠어요.
책 소개 잠깐 할께요. 뉴스에서, 신문에서 지나치며 보았던 밀양 송전탑!! 평생 밀양을 삶의 터전으로 여기고 살아온 주민들이 자신들의 생명을 걸고 송전탑 건설에 맞서 싸운걸 보며 안타깝다는 생각은 들었던 기억이 떠오르내요. 이 책은~ 밀양 얼음골로 여행을 떠나는 서영이네 가족을 통해, 자연스레 원자력발전의 위험성과 대체 에너지의 필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에너지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밀양에서 유명한 ‘얼음골’을 소재로 하여 이야기책으로 꾸몄졌답니다. 때문에,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자연스레 원자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넘 좋내다.
5년전... 2011년 일본 후코시마 원전 사고 전에는요, 서하 기저귀 등 일본 제품을 많이 구입했었는데요, 그 사고로 인해서 방사성 물질이 흘러나와 일본 제품에, 식품으로 인해서 인체에 안좋은 영향을 줄까봐 사실 지금은 일본제품이나 식품 구매를 꺼린답니다. 이런 이야기가 안가고, 안쓰면 그만인 옆나라, 이웃나라 일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아이들이 보는 동화책을 통해서인데도... 이젠 이건 우리나라 일이기도 하는구나...하고 와닿내요. 얼음골의 신비와 가마불 폭포의 아름다움을 간진한 곳 밀양이~ 전기가 밀양 주민들의 눈을을 타고 흐르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책을 통해서 잘못된 질실과 핵 발전소에 대해서, 그리고 이를 대채할 수 있는~ 자연과 생명을 파괴하지않고 에너지를 만드는 일이 가능하다는 메세지를 미래의 희망 일꾼인 우리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고, 대화를 나눠보면 좋을듯합니다. 8월 15일 광복절... 나라 독립만큼 중요한 에너지 광복절도 추천합니다...^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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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용하는 전기에너지 대다수 어디서 올까요? 우리나라 전력량의 반 이상이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온다고 배운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뜻입니다.
이 책은 서영이네 가족이 밀양 여행 준비부터 시작합니다. 목적지는 밀양의 얼음골이지만, 밀양의 송전탑 반대 현수막으로 자연스럽게 전기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4학년 어린이의 대화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거울수도 있지만, 작가는 아빠와 어린이의 대화로 잘 풀어갑니다.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이야기가 빠질 수 없겠죠. 건설비용도 만만치 않고, 유지비용도 만만치 않고, 핵폐기물을 보관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연식이 다 되었을 경우 해체비용도 만만치 않다고 하네요. 친환경에너지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는 이야기지요. 그 대안으로 햇빛발전과 풍력발전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밀양의 송전탑 사건도 조심스레 다루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수도권의 대도시로 공급하기 위해 송전탑을 세워야 하는데, 애초 계획에는 산 위로 송전탑을 세우기로 했는데, 마을을 지나가게 송전탑이 세워져서 마을사람들이 반대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하네요. 몇십만 볼트의 전기가 흐르면서 많은 전자파로 인해 살 수 없는 마을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에너지의 원료는 대다수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의 독립을 위해서라도 친환경에너지를 개발, 보급하려는 의지가 엿보이는 책입니다. 정말 에너지의 자주독립이 이루어지는 날이 올까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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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밤이 많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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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림으로 이루어진 상상의 책이라기보다는 생각하고 고민해보게되는 책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에너지에 대한 고민을 해보게하고 그 에너지를 지키기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안내를 해주고있네요. 그리 가볍지 않은 책이네요. 하지만, 꼭 우리 아이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구요..어른들도!! 초등학교 4학년이 주인공인 것을 보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책입니다. 현진이에게 읽으면 좋을듯~~그런데 지우도 따라서 읽으면서 질문하네요.. 예전에 살던 집 근처에 송전탑이 있었는데.. 거리에서 보면 도심지에 있어서 흉물(?)스럽기도 하고..집값도 떨어지고.. 하지만 필요에 의해서 세워진 것이겠지요 집안에 있으면 전혀 신경도 안 쓰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송전탑을 보면..왠지 산과 산 사이에 있어야 할 것만 같기는 하네요.. 이 책은 핵발전소에 대한 이야기에 무게감을 두고 있습니다. 즉, 원자력발전소 핵발전소로 인한 방사능에 관한 이야기도.. 가보고 싶은 밀양의 얼음골이네요.. 잘 보존된 자연의 신비스러운 모습.. 이렇게나 많은 곳에 핵발전소를 준비하고 있다네요..(설치된 곳도 있고) 가장 걱정스러운 핵폐기물처리까지.. 음..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에너지 광복절이 의미하는 내용이 책의 말미에 있네요.. 수입 에너지로부터의 독립!! 이 책은 학교의 교과서, 과학시간에 함께 연계지어서 설명하면 좋을듯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냥 단순한 원자력발전소의 필요성이 아니라, 에너지 자원에 대한 고민, 그 처리물들 그리고, 자연환경과의 어우러짐까지..
그냥 걱정만이 아닌, 고민을 통해서 지구환경을 살리고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서 우리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독립하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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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에너지에 대한 정의, 원리를 알려주는 과학 도서와 다르게 이 책엔 가장 중요한 현실과 연관지어 아이들에게 에너지에 대해 좀더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원자력에너지의 피해, 삶과 어떻게 연관지어 설명하는지에 대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 가족 밀양골 이야기로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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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는 눈물을 타고 흐른다” <에너지 광복절>은 밀양으로 떠나는 서영이네 가족여행으로부터 시작한다. 수십만볼트가 흐르는 송전탑을 바라보며 터전을 지키려는 밀양사람들을 생각하고, 핵발전소가 우리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우리가 왜 자연과 환경을 지켜야하는지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정부나 학교가 가르쳐주지 않는 진실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고민이 들 때가 많다. 이 책은 아이의 시선에서 아이가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핵발전에 대한 자세한 지식을 알려주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마음으로 공감하게 한다. 또한 지속가능성을 위한 친환경에너지라는게 무엇인지, 에너지 독립이 왜 필요한지를 아이와 함께 생각해볼수 있는 동기를 제공한다. 정부에서는 핵의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원자력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원자력은 깨끗하고 경제적인 에너지이며, 방사능은 완벽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선전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 어떤 설명에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 그렇게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핵들이 버젓이 세계곳곳에서 재앙으로 우리 삶을 위협하고 있음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언제부턴가 환경문제란 말은 우리에게 참으로 불편한 말이 되어버렸다. 누구나 지구의 환경이나 미래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고 걱정하지만 당장 그것이 나의 현실의 문제로 떨어졌을 때는 내 생활과 마음이 많이 불편해진다. 그래서 '차라리 몰랐더라면 마음이 불편하지나 않지' 라는 마음이 들게 되고 애써 외면하게 되는것이다. 그 이유중의 하나는 우리사회가 당장의 경제적이고 정치적인 이익을 챙기느라 환경문제의 책임을 철저히 개인에게 돌려왔기 때문이 아닐까. 물이 부족해도, 전기가 부족해도, 대기가 오염되도 모두 실천하지 않는 개인의 탓이 되어버리기에... 어렵지 않게 누구나 쉽게 지속가능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제도적인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 그것까지는 당장 어렵더라도 앞장서서 환경과 터전을 지키려는 사람들을 내몰지 말고 그들을 지지해주고 지켜주는 국가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너무 큰 바램일까... 나는 엄마로서 다음세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위해 환경감수성을 높여주는 이책을 엄마들과 아이들과 함께 읽고 나누는 일부터 시작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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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동준 이나무 그림 : 김중석 감수 : 하승수 출판사 : 고래이야기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해 서영이네 가족은 밀양으로 기차여행을 간다. 기차를 타고 가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보며 송전탑은 왜 세운건지 물으며 이야기를 하며간다. 밀양역에 도착해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길에 '전기는 눈물을 타고 흐른다'의 현수막을 보고 저것은 어떤 뜻인지 대화하면서 원자력(핵)발전소에 대한 이야기로 진전된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것과 다르게 핵발전소의 폐해에 대한 것을 알고 서영이는 슬퍼진다. 그러는사이에 밀양얼음골에 도착했다. 서영이 아빠는 생각에 잠겼다가 핵발전소를 계속 짓는다면 어떤 일이 생길지 생각해보도록 한다. 그리고 환경을 지키면서도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재생가능에너지에 대해서도 말해준다.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면서 시민들이 직접 돈을 모아 만든 시민햇빛발전소에 대해 설명해준다. 나라 독립만 중요한 게 아니라 수입 에너지로부터 독립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면서 9월 15일은 우리가 직접 만든 에너지만 쓰는 에너지 광복절로 정하는 것이 어떻냐면서 '에너지 독립 만세!'라 외치며 웃음을 터뜨리며 책은 마무리된다. 책의 내용 뒤에는 아빠와 함께 나누는 핵 이야기 코너라고하여 핵발전소에 관한 자세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대화형식으로 제공하고있다. 이 책을 받았을 때 제목을 보고 남편이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좋은 이야기가 담겨있겠네.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 뉴스에 보도되는 것과는 다른 이면들이 많은데 걱정이네'라고 했었다. 나도 책을 읽기 전이기 때문에 '그래? 원자력 좋은 거 아닌가?'라고 했었다. 부끄럽지만 나도 이 책을 보기 전에는 긍정적인 부분만 알고있었다. 시할머님들께서 밀양에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었다는 것 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마도 내가 그곳에 살지 않기 때문에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던 것같은데 사실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이기에 외면하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다. 안전한 에너지라고 많은 보도가 되었던 것 같은데, 실상은 정말 위험하고 환경까지 파괴한다고하니 얼마나 큰일인가. 올바른 정보를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게 참 중요한데 핵발전소 건립을 더 추진하고 있다니 안타깝다. 책에서 나오는대로 9월 15일이 에너지 광복절이 되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 - 텍스터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