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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서 2015년 11월에 예스24에 출간한 솔땀 작가님의 꽃을 문 짐승 4권 리뷰입니다.
솔땀님 작품은 무협지최고악당의 귀한 딸입니다, 몬스터, 태양의주인, 양손에 쥔 가지, 레드독, 봤어요.
카카페에서 온 전연령 작품인데도 1권에 언어 수위가 세서 놀랐어요..
초딩들이 저런 말 봐도될런지ㅠㅠㅠ
성인인 저야 머 ㅎ 재밌게봣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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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여행하면서 각종 사건 사고가 일어나고 여주를 노리는 무리들도 생겨서 긴장감 있게 진행됩니다 사건이 일어날수록 두 사람의 관계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쫓기는 자와 쫓는 자들 간의 밀당이랄까 그런것들이 재미있게 전개돼요 그런데 우리 태자마마는 짐승스러움이 거의 없어졌네요 여주의 조련이 빛을 보는걸까요 여주의 둘째 오라비와 셋째 오라비가 너무 고생하는거 같아 안스러워요 |
| 4권은 간택과 관련된 이야기가 마무리 되고 두 주인공의 어웨이 이야기가 전개된다. 여주가 태자비로 결정되자 여주의 가족은 극악스러운 결정을 받아들이기 어렵고 어이상실 모드에 빠진다. 그러던 중 도망치듯이 밀월여행을 떠난 주인공을 뒤쫒는다. 궁 안에서의 짐승 같고 그의 힘을 능가하는 인물이 없어 절대적 우위에 있던 남주가 여주를 노리는 무리에 의해 위기를 겪기도 한다. 캐주얼 시대물로 병맛 개그로 가볍게 읽다가 4권에서야 긴장감이 돌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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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 무영이 마음에 둔 사람이 화연임을 알게된 류충은 화연을 데려가려 화연에게 간다. 무영은 화연과 함께 가람지방으로 가고자 화연에게 얘길하고 화연은 무영과 함께 가기로 한다. 하지만 다친 화연으로 인해 멀리 떠나지 못하고 근처의 객잔에서 머물기로 했고 화연의 모습을 감추기 위해 객잔의 주인에게 환초를 구해달라한다. 가람지방으로 이미 떠난줄 알고 화연을 찾기위해 화연의 오라버니가 가람지방으로 향하고 뒤늦게 무영과 화연은 이동을 하지만 객잔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먹고 화연이 깨어나지 못한다. 이상함을 느낀 무영에게 때마침 객잔의 주인이 일행과 나타나고 그들은 화연을 탐호에게 데려가겠다 한다. 그리고 무영은 그들에게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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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연이 나라의 보물의 도둑으로 몰리면서 그녀를 구하기 위해 태자는 칼춤을 춥니다 당연히 류충에게도 자신의 정인이 화연이라는 사실을 들키게 되지요 그리하여 류충이 그들의 혼인을 반대하기 전에 화연을 데리고 달아납니다 황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화연을 데리고 남하지역으로 도망가고 류충과 그의 아들들은 그들을 뒤쫓습니다 목적지를 향해 가는 동안 화연과 태자는 이상한 무리의 표적이 됩니다 남장을 하여도 그 미모가 감춰지지 않았던 화연을 탐낸, 정체를 알 수 없는 무리들은 그녀가 예쁘장한 남자여서 납치하려다 아름다운 여자인것을 알고 더욱 그녀를 납치하고 싶어하고 태자는 그녀를 보호하는데 열을 올립니다 서서히 밝혀지는 흑막, 아무래도 이웃나라의 태자가 화연을 원하게 된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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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땀 - 꽃을 문 짐승 애지중지하는 딸 집안에만 놓고 아무에게도 주고싶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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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ㅋㅋㅋ 무영이 어쩌면 좋아... 가뜩이나 절절한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ㅋ 그래도 들고 튀는 건 너무 했잖니!! 그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무려 류가네 남자들인데...ㅋ 류가네를 피해 덥썩 물고 도망은 쳤는데 좋은 여행길에 사건이 일어나고 만다. 좋은 곳이라더니 이게 왠일이니... 강연인 대체 어디서 그러 소문을 들어가지고서리... 아무래도 연이 고생을 옴팡지게 하겠다. 그나저나 상연이랑 같이 출발한 예진이는 어딜가고 기해가 있는지...? 나쁜 놈들 투성이다. 좋은 곳이라더니 납치가 뭐래니...ㅉㅉ 제발 별일 없어야 할텐데... 기껏 무영이 원대로 되었는데 이리 마가 끼어 버리고 말았다. 곧 별탈 없이 구해내겠지? 다음권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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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과 화연의 여행길이 생각보다 순탄하지 않게 흘러 갑니다. 정체를 숨기려고 먹은 약초로 인해 더욱 눈에 띄는 화연으로 무영은 화연 숨기기에 급급하고 그 와중에 나쁜 무리들은 호시탐탐 화연을 노려요. 화연과의 둘만의 여행이 고행과도 같아져 점점 힘들어지는 무영이 제 3자 입장에선 짠하면서도 웃깁니다..제대로 된 대형견 스퇄의 남주가 무영이 아닐까 싶네요. 뭔가 아슬 아슬 터질듯 말듯 사건이 터질듯 해서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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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비로 발탁이 되자 화연의 가족은 난리가 났다 짐승이라 일컫는 무영이 화연을 차지하게 되자 류충.류강연.류상연 삼 부자는 길길이 날뛴다. 그런 험악한 분위기를 모른채 무영과 화연은 가람지방으로 떠난다 적국과 전쟁후의 협약을 맺기위한 자리에 가기위해 떠나면서 두 사람은 신혼여행을 간다고 생각하고 떠난다. 원수보듯 하는 류씨 삼부자를 피하고자 하는 무영의 꼼수도 포함된 도주여행이었지만 둘은 너무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