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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모두 파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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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알고 있습니다. 직장인이었던 그가 작가로 진로를 바꿀지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지 못하는 저를 비롯한, 대부분의 직장인과 같은 심정이었을테니까요. 결국, 그는 작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 그의 과거를 알기에 저에게는 더 애뜻한 작가입니다. ​ 저는 격투기를 한번도 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사람을 때리고, 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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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알고 있습니다. 직장인이었던 그가 작가로 진로를 바꿀지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지 못하는 저를 비롯한, 대부분의 직장인과 같은 심정이었을테니까요. 결국, 그는 작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 그의 과거를 알기에 저에게는 더 애뜻한 작가입니다.

저는 격투기를 한번도 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사람을 때리고, 그 모습에 흥분하는 관중들이 꼭 그래야 하나...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작가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격투기와 삶은 비슷한 구석이 있을테니까요.

이 책은 25개의 역대급 ufc 명승부와 함께 '삶이라는 링'이라는 제목의 글이 있습니다. 삶이라는 링... 제목만 들어도 대충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있을지 가늠할 수 있죠.

책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작가가 명승부라고 하던 25개의 경기를 모두 보았습니다. 그리고 '디에고산체스'라는 선수의 펜이 되어버렸죠.

삶이라는 링은 정말 격투기 선수가 보여준 모습과 닮았습니다. 산다는게 그런거잖아요. 싸운다는 표현이 조금은 거칠지만, 실제로 삶은 나 자신을 비롯한 무언가와의 싸움이라는 표현이 더 구체적이니까요.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고, 삶이라는 링 위에서 한번 대차게 싸워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책 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l******o 201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모두 파이터다. 사회생활은 사각의 링속에서 상대와 싸우는 파이터가 되는것.
"우리는 모두 파이터다. 사회생활은 사각의 링속에서 상대와 싸우는 파이터가 되는것." 내용보기
투기라는 다소 특이한 소재로 쓴 책은 이 책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치열한 사회속에서 한치도 양보도 없는 치열한 경쟁속에 살아가는 우리들은 모두 파이터로 비교해도 과언이 아니다.단순히 사람들이 격투기를 보고 흥분하면서 스트레스 해소를 하고 재미를 찾는것과는 다르게 그것을 면밀하게 분석하면서 사회생활에서 있었던 경험들을 글로 잘 승화시켰다.목차에는 라운드와 각 시합
"우리는 모두 파이터다. 사회생활은 사각의 링속에서 상대와 싸우는 파이터가 되는것." 내용보기

투기라는 다소 특이한 소재로 쓴 책은 이 책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
치열한 사회속에서 한치도 양보도 없는 치열한 경쟁속에 살아가는 우리들은 모두 파이터로 비교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순히 사람들이 격투기를 보고 흥분하면서 스트레스 해소를 하고 재미를 찾는것과는 다르게 그것을 면밀하게 분석하면서 사회생활에서 있었던 경험들을 글로 잘 승화시켰다.

목차에는 라운드와 각 시합별로 목차를 나눠놨으며, 눈에 딱딱 들어오게 글이 들어가는 형식이나 규격을 잘 짜놔서 한결 읽기가 편했다.

신도림스피노자 라는 자칭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세밀한 관찰력과 강한 통찰력이 책속에 잘 녹아있다.

운동을 단순히 몸을 단련하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 책을 읽으면서 왜 라는 질문을 자꾸 자신에게 던지며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격투기를 사회생활과 삶에 투영시켜서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해주고 반성과 깨달음을 주는 작가분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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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2016.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