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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 고로코야 진노스케 <줄거리> 돈을 버는 "Do(방법)'보다 중요한 것은 'Being(자세)' 이다. 돈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에게는 돈이 없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가진 진짜 가치보다 더 저렴한 삶을 사는 데 익숙하다. 하지만 진실은 다르다. 돈은 항상 있다. 없다는 생각을 있다고 바꿔주면 내 주변의 돈 흐름이 일시에 바뀐다. 돈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는 작업부터 돈이 들어오는 사람이 되기 위한 단계별 방법들이 안내되어이싸. 저자가 심리상담사가 되어 직접 경험해 돈을 모은 방법들, 세미나 'Being 트레이닝'을 통해 수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검증한 비법들이다. <독후감> 시크릿 등의 마음공부를 하는 사람으로써 이 책을 추천 받아서 읽었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돈'이라는 그 종이 자체에 얽매인 고정관념을 박살? 내는 그런 내용들이었다. 돈 자체는 그냥 종이일 뿐이다. 경제도서에서는 돈이란 '상대적 가치' 이며 금이나 미술작품도 돈과 비슷할 수 있다. 마음공부에서는 내가 돈을 가지면 얻을 수 있는 감정을 공부한다. 돈이 많으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아지는 것, 즉 돈이란 '선택할 수 있는 자유' , '안도감'이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에서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안도감을 느끼면 돈은 따라들어올 것이다. 왜냐면 세상은 나의 내면을 비춰주는 거울이기 때문에!
풍요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상태이다. 그 '풍요'라는 것은 자유로운 상태, 안정적인 상태 이다. 이 책에서 내 머리를 친건 <존재급>이라는 말이다. 내가 사회에 별로 도움도 안되고 빈둥빈둥 백수라면 나에게는 얼마의 가치가 있을까? 나는 0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인간은 한 명 , 한 명 모두 가치 있으며,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존재들이라 본인이 가치를 매겨주면 풍요의 흐름이 바뀔 것이라고 한다. 나는 여태껏 마음공부하면서 '풍요를 받아들여야지~' 해놓고 내 가치가 0원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는게 약간의 충격이었다. 왜 0원인가 하면 , 돈을 못벌면 부모님한테 인정을 못받기 때문이라는 것도 감정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내 존재의 가치는 부모님의 인정이 필요한게 절대로 아닌데 말이지..ㅠㅠ
그래서 이 책에서는 부모님에게 '노친네'라고 혼자서 한번 말해보라고 시킨다. 그 부분을 읽었을 때 부모님께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돈'에 관련하여 부모님과 연관짓고 있는게 확실한 것 같고 노친네라고 천천히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이 책은 돈 버는 방법에 대해 말해주는 것이 아닌 풍요에 머무는 상태에 대해 말해주는 책이기 때문에 아무리 돈을 벌어도 벌어도 모자라다고 생각되시는 분, 나는 돈을 잘 모은다고 생각했는데 왜 모이지 않을 까 생각되시는 분 돈에 대한 개념을 바꾸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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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돈에 대해서 일종의 마인드셋을 가져주게 하는 책이다. 처음에는 방법론을 알려주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마음가짐을 알려주는 책이다. 돈이 있다는 것은 선택할 수 있는 '자유' 를 가진 것이라는 그의 주장에 동의하며, 그 반대로 자유를 가졌을때 돈이 따라온 다는 해결책은 신선하였다. 또한 악착같이 절약하면 오히려 돈이 모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해서 머리가 갸웃해지는 내용도 있다. 아마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라서 여러가지 관계나 주변 환경까지 고려한 조언으로 보여진다. 저자가 일본인이라서 한국의 특수한 상황에 맞지 않는 사항도 있을 것이다. 부동산 같은 한국의 특수한 상황과 다르게 일반적인 마인드셋을 말하는 것이니.. 다만 이 책을 읽으려면 기본적인 재정적인 현상은 중간 이상이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다. 이 책의 목적은 돈이 들어오는 사람을 만들어 주는 것이니 목적을 생각하면 나름 내용도 합리적이다 라는 생각은 든다. 아무래도 마음 가짐을 잡는 책은 실물을 가지고 논하는 책이 아니니 잘못 읽게되면 뜬구름을 잡는 것으로 보여진 수도 있겠다. 한 번 읽는 것으로는 깊은 이해가 쉽지 않으며 두세번 정도 정독을 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