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 뒤에 숨어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나중에 나오지만) 친구에게 독백 형식으로 말하는 내용의 책이에요. 네가 없이 나 혼자 놀아도 엄청 재미있고, 너 없이도 괜찮아~ 라는 말을 계속 하지만 실제로는 친구가 나오기만을 엄청 기다리는 듯한 아이가 주인공 입니다.
글의 내용이나 그림이 아무래도 엄청 재미있지는 않아요. 파닉스 마친후 접하는 리더스 용으로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 이중모음 배울때 같이 보면 도움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