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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argain for Frances 아이를 키우다 보니, 정말 아이들이 맺는 관계들 들여다 보는 것이 너무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자식이 좌절감을 맛본다는 것,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면서도 그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겪지 않았으면 하는 게 부모 마음이다.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마음이 약해서 친구가 요구하는 것을 쉽게 들어주는 나의 아이의 모습이 떠올랐다. 아이한테 깊게 엮이지 않도록 그때마다 팁을 전해주는 편이다. 최대한 쿨.하.게 그래야 아이가 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할 것 같아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