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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더웠던 날, 바비와 윌리는 수영을 가기로 합니다. 가는 길에 프레디를 만나 함께 수영장에 가지요. (근데, 미국에서 보호자없이 이렇게 아이들끼리만 수영장을 갈 수 있나요?) 바비와 윌리는 신나게 놀고 있는데 수영을 잘 하지 못하는 프레디는 친구들과 함께 놀지 못하고 얕은 물 쪽에서 혼자 놀 뿐이었다.그들은 소녀들과 수영시합을 하기도 하고, 다이빙을 하기도 하는데, 프레디는 그들을 부러워하며 깊은 물 쪽에 앉아서 발장구만 치고 있을 뿐이었지요. 그 때 수영장에서 장난을 치던 두 명의 남자아이들이 프레디를 물 속에 빠뜨립니다. 구조요원인 탐에 의해 밖으로 나오긴 했지만 프레디는 물도 많이 먹고 기분도 끔찍했어요. 친구들은 다음날에도 그 다음날에도 프레디와 함께 수영장으로 가려고 했지만, 독감에 걸리고 다리를 다치고 했다는 핑개를 대며 함께 가지를 않았습니다. 엄마의 조언대로 프레디는 탐에게 수영을 가르쳐 달라고 했고, 탐은 그에게 숨쉬기, 물에서 뜨기, 발차기, 팔젖기 등을 가르쳐 줍니다. 매일 매일 열심히 연습을 한 프레디는 드뎌 깊은 물에서 수영을 하게 됩니다. 바로 그 날 프레디를 밀어 빠뜨린 두 명의 남자아이들이 또 다른 작은 아이들에게 장난하는 걸 보게 되었어요. 프레디는 당장 그만 두라고 이야기하나 그들은 비웃을 뿐이었지요. 이에 바비와 윌리도 그들에게 하지 말라고 하고, 특별히 탐이 수영장의 규칙들을 지키지 전에는 다시 오지 말라고 그들을 쫒아버립니다. 세 친구들은 마지막으로 물에 먼저 들어가기 시합을 해요. 꼴찌로 들어오는 사람 바보 멍청이~~^^ Last one in is a rotten egg. 그러나 동시에 깊은 물 속으로 들어가는 친구들. There are no rotten eggs here! 그런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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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가 좋아합니다. 64페이지로 분량이 조금 되지만 스토리에 푹 빠져서 읽네요. 수영을 자기도 배워야겠답니다. 두 친구가 밀어서 주인공이 풀장에 빠진 장면에서는 아이가 너무 무섭다고 하네요. 나쁜 친구들이라고.... AN ICAN READ BOOK 2단계와 HELLO READER 3단계를 섞어서 보고 있는데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스토리가 있어서 더 좋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