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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본적인 펀드 이름에서 펀드 성격을 도출해 내는 법부터 변액연금까지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은행 금리가 낮은 시대에 자산 관리를 위하여 펀드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연금펀드는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완독 후 한번 찾아보려합니다. 2016년 출간된 책이라 시간 차는 좀 있지만 여전히 유익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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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에 관해 정말 기본 중에서도 기본적인 것, 그것도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다. 코스트에버리지효과의 정의, 채권형과 주식형의 차이를 아는 수준 정도. 제대로 알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구매했다.
펀드를 들고 싶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주식과 펀드의 차이, 펀드의 분류, 좋은 펀드의 기준, 연금보험 상품의 종류와 상품 비교, 투자전략 등 투자에 대해 나름대로 깊게 다룬다. 개인적으로 연금보험을 자세히 다뤄서 좋았다. 변액보험은 변액유니버셜보험만 있는 줄 알았는데, 변액연금도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보험 간의 차이를 정확히 알게 돼서 연금보험에 관해 막연한 불안감이 사라졌다. 아는 만큼 눈에 보인다고, 펀드를 보는 내 시야도 이 책 덕분에 많이 넓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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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방영된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성동일이 그랬다. 연 17% 짜리 적금이 최고라고. 가끔 신문을 보다 보면 예전 금리에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 맞아.. 그랬었지.. 예전 중, 고등학교 시절 배웠던, 그리고 대학교 간간이 수업을 들은 바, 나름 경제에 대해 안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몰랐던 것 같다. 지금과 그 때는 다른 것이다. 요새 자주 나오는 말로(물론 영화 제목이겠지만),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최인호 작가의 “눈물” 을 읽으며 “파우스트”,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의상철학” 등을 모조리 샀던 나는 이 책 뒤에 나오는 각종 사이트 들을 즐겨찾기로 등록해두었다. 두고두고 찾아볼 것이다. 1년 전에 산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아직도 읽고있듯이. 안그랬다가는 딱 쪽박각이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