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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놀라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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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를 교회 안에만 가두지 말고 삶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로 훈련시켜야 한다."  ‘선교적인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저자의 발상에 크게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책에서 말하는 습관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지녀야 할 기본적인 하나의 문화양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이는 강요와 협박과 무거운 짐과 같은 의무감에서 해야만 하는 ‘전도’는 결코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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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를 교회 안에만 가두지 말고 삶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로 훈련시켜야 한다."

 

선교적인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저자의 발상에 크게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책에서 말하는 습관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지녀야 할 기본적인 하나의 문화양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이는 강요와 협박과 무거운 짐과 같은 의무감에서 해야만 하는 전도는 결코 그것을 전해 받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지 않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것은 너무나 뻔하기 때문이다. 

 

소위 전도왕들의 열정과 아낌없는 수고의 결과물의 발표와 선포(?)들은 기존의 성도들에게 전도의 새바람을 불게도 하지만,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 것을 지나칠 수 없다. 그것은 책에서 저자가 지적한 것처럼, 어쩌면 이미 몇몇에게 주어진 복음 전하는 자의 은사를 모든 이에게 응당 있어야 하는 책임처럼 만들기 때문에 일어난 일 같다. 당장 그들처럼 행할 것 같은 결단과 다짐을 보이지만, 그렇게 하는 사람은 정말 극히 드물다. 왜냐하면 누구나 그들처럼 할 수도 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 같이 자기처럼 될 수 있고 할 수 있다고 말하기 때문에 당장은 흉내 낼 수는 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이 되기까지의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연단하심과 여기에 그들의 울부짖음과 몸부림과 그러면서 겪은 시행착오들이 한 순간에 생길 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전도에 있어서, 늘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전제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우리가 전도의 통로가 되어 그 역할을 수행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고 믿는 일에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개입이 필요하단 사실이다. 결국 전도는 철저히 하나님이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이다. 이것을 얼마만큼 인정하면서 도움을 구하면서 하는 것과 인위적이며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방법 추구는 서로 반비례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곳에서 그저 도구로 사용이 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도록 인간이 철저히 주도하고 하나님이 조금 거들어주시도록 할 것인가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어떻게 보면 후자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위험이 있지만, 하나님 편에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는 그 기본 본질과 근본 원리 면에 있어서 전자에 더 가깝다고 여겨진다. 다만 이 책에서 말하는 바를 하나의 방법론으로 여기며 효과적인 결과만을 기대하며 이용하고 사용코자 하는 것은 결국 또 다른, 하나님이 주신 짐이 아닌 인간이 만든 무거운 짐을 성도들에게 지우는 일이 되고야 말 것이다. 

 

하여 이 책의 내용은 먼저는 교회 으로가 아닌 교회 에서 철저히 함께 공유되어야 하고, 훈련되어져야 한다. 저자도 그래서 이 책의 내용처럼 목사가 하고 있지 않다면, 성도들에게 이것을 하라고 말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사실 이제는 교회 에 복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더 많은 시대가 아닐까? 복음의 생명의 물이 교회 안에 가득 차서 흘러 넘쳐 주변을 적시는 것으로서의 자연스러운 전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넘쳐흘러 나온 물에 젖게 될 때, ‘왜 그런가?’하며, 흘러 나온 물의 맛을 보고, ‘이게 뭔가?’ 하며 놀라지 않을까

  

이 책에서 제시하는 선교적인 습관은 교회에서 분명히 익혀야 할 교과서적인 내용임에 분명하다. 세상을 놀라게 할 내용들은 사실 새로운 것이라기보다 근본적인 원리에 충실하는 것일 것이다. 저자가 아낌없이 제공해 주는 질문과 자료들은 세상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히 유용한 것들이다. 이 책을 통해 나를 포함한 수많은 독자들이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래본다.

  

[해당서평은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직접 읽고 본인인 작성한 글입니다.]

k****4 201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놀라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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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간단하면서 매우 실제적인 책이다.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연말 연시 선물로 나누어 주면서 간접적으로 도전을 주어도 괜찮을 선물이다.  교회에서 성도들을 대상으로 성도의 이웃/사회 생활을 해도 좋을 것 같고.  기억하기 쉽게 BELLS로 했는데, 축복하기, 같이 밥먹기, 들어주기, 성경공부하기, 파송일기 쓰기의 내용이다.  아쉬운 점은 기억하기 쉽게 우리말로도 축약시켜 주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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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간단하면서 매우 실제적인 책이다.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연말 연시 선물로 나누어 주면서 간접적으로 도전을 주어도 괜찮을 선물이다.

 

교회에서 성도들을 대상으로 성도의 이웃/사회 생활을 해도 좋을 것 같고.

 

기억하기 쉽게 BELLS로 했는데, 축복하기, 같이 밥먹기, 들어주기, 성경공부하기, 파송일기 쓰기의 내용이다.

 

아쉬운 점은 기억하기 쉽게 우리말로도 축약시켜 주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e******9 2017.0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