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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 나름대로는 무관심 하지 않고 본인 반 애들을 신경 쓰는게 보인다. 첫인상도 중요하다는데 자기 소개부터 교문에서 인사. 그리고 핸드폰으로 좀 이상한걸 보다가 반의 모든사람들에게 나는 이런걸 봅니다 하고 인식이 되버린거 마저 보면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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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 탓이야! 5권은 토모코의 고등학교 생활과 내면의 갈등을 중심으로 한 에피소드들이 펼쳐집니다. 자신을 둘러싼 현실과 마주하며 겪는 소소한 변화와 감정의 흐름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으며 외부 세계와의 단절 속에서도 점차 자신을 돌아보며, 작은 변화의 씨앗을 발견하게 되는 토모코의 여정이 인상적입니다. |
| 토모코는 단지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된 안습함의 끝을 달리고 있을 뿐 평범하게 본다면 이 아이도 여학생이기에 인기가 많아지고 싶고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고 플래그가 섰으면 좋겠다거나 예뻐졌으면 좋겠다거나의 생각은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야에 관심없는 편인 나라도 평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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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가와 니코 작가의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 탓이야! 05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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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 탓이야!는 타니가와 니코 작가의 일본 만화 작품이자 동명의 애니메이션입니다. 이 작품은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인기가 많아질 것이라고 믿었던 쿠로키 토모코라는 모조 (사교성이 부족하고 연애 경험이 없는 여성) 여고생의 일상과 그녀가 타인과 소통하려는 애처로운 분투기를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볼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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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 탓이야!] 5권입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중간중간 안쓰러운 구석도 많았고요. 이번 권은 2학년이 된 후 적응하느라 노력하는, 특히 담임에게 적응하느라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특징적인 권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동생이 같은 학교로 온 것도 이야기가 풍성해질 소재이고요. 잎으로 이 두 가질 어떻게 버무려나갈지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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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이 끝나고 쿠로키도 어느 덧 2학년이 됩니다. 새로운 반에서 새로운 삶을 꿈꿉니다. 같은 반이었던 애들도 있지만 그래봤자 자신을 기억 못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리에 앉자마자 옆자리에 앉은 네모토가 쿠로키의 이름을 부르며 인사하네요. 당황한 쿠로키는 머리를 쥐어짜내 간신히 네모토의 이름을 기억해내 인사합니다. 그런데 네모토는 이번에는 어떤 자기소개르 를 할꺼냐며 쿠로키에게 엄청 관심을 갖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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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키는 선배들의 졸업식에 가게 됐지만 조금도 슬프지 않아합니다. 그러다 자신의 중학교 졸업식이 생각나 눈물이 살짝 나네요. 졸업식 노래를 합창하고 집에 가려는데 자기와 같은 모솔과의 졸업생이 혼자 구석에서 있는 걸 보고 자기도 모르게 옆에 서게 된 쿠로키입니다. 이런 저런 일이 있었지만 결국 그 졸업생과 대화를 나누고 헤어지는 쿠로키는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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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에서 축제때 실행위원장이었던 이마에 메구미양이 재학생 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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