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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신혜림 포토에세이 정말 블링블링하구나~ 꽃 피는 섬 하와이, Pink Blossom Island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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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나를, 누군가를, 이것저것을 찍어온 지 10년. 신혜림 사진작가의 첫 사진집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 하와이에서 보낸 7일간의 일상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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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하면 초록초록 야자수, 시원한 에메랄드빛 바다. 그리고 화려한 색깔의 꽃으로 만든 레이(rei)가 떠오르는데요. 알록달록 비비드한 색감의 하와이를 그동안 생각했다면,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에서는 완전히 색다른 하와이를 만날 수 있답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핑크를 만날 수 있다니! 여기가 정말 하와이 맞아? 지중해 유럽 느낌이 물씬 나기도 하네요. 딸기우유같은 핑크빛 건물은 참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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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블라썸 아일랜드에는 상큼 한 스푼과 여유로움 두 스푼. 그리고... 달곰함을... 쏟아부어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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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서 사랑하는 이와 보낸 7일의 여정. 무표정한 얼굴, 표정을 알 수 없는 뒷모습, 담담하게 바라보는 시선... 그런데도 달달함이 뿜어져 나오는 매력이 있더라고요. 아날로그 감성이 돋보이는 신혜림 사진작가 특유의 감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책입니다. 글 따위 많이 필요 없이 사진으로 말하는 포토에세이,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
내가 찍으면 촌스러워지는 피사체도 신혜림 사진작가가 찍으면 작품이 되네요. 이 책에 나오는 사진은 모두 필름 사진이라고 해요.
일반적인 사진집이나 포토에세이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요. 불친절한 책이기도 합니다. 사진 찍은 장소가 어딘지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왜 이런 사진을 찍었는지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가 통하는 사진이라는 것.
"니가 가라 하와이" 대신 "내가 가겠다 하와이!"를 외치고 싶을 정도로 하와이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책입니다. 블링블링한 핑크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포토에세이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 사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소장할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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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핑크!! 핑크로 물들인 책이 나타났다. 사진작가 신혜림의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가 그 주인공이다. 연인과 함께 떠난 하와이에서의 일주일을 사진으로 짧은 글로 표현해냈다. 책도 책 속의 사진도 온통 핑크 핑크하다. 뭐지 싶었는데 하와이에는 핑크색 건물이 많아 pink island라 불리기도 한단다. 신혼여행지로 각광받으면서 불어온 바람이었다가 하와이의 특색으로 정리된 케이스가 아닐까 싶다. 조금은 촌스러운 듯한 핑크가 신헤림 작가의 카메라와 만나 절묘한 콜라보를 이끌고 있다. 포토화보집을 많이 보진 못했지만 자연스레 좋은 것은 알아볼 수 있다는 믿음이 나에게 있다. <핑크 블러썸 아일랜드>는 사진을 보며 아 이 작가의 사진은 이런 것이구나 하는 작가의 색깔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게 했다. 그저 잘 찍기만 한 사진이라면 이렇게 화보집을 내고 후속 작업까지 이어가지 못했을테다. 신혜림 작가는 하와이를 주제로 한 핑크블러썸 아일랜드를 출간한지 얼마되지 않아 같은 출판사와 노르웨이 포토에세이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녀의 사진은 어딘지 모르게 몽환적이다. 그녀의 연출력이 좋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녀 스스로가 모델이 되어 있는 사진이 더욱 그러하다. 같은 여인인데도 매 사진마다 얼굴이 달라보일 정도로 옷이나 화장, 표정 등의 변화가 돋보였다. 분위기 있다고 해야하나? 배경 사진과 인물이 포함된 사진을 연달아 배열한 것도 그렇고 중간 중간 삽입된 그녀의 글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내뿜고 있는 듯 했다. ![]() ![]() ![]() ![]()
딱잘라 잘 찍었구나는 모르겠지만 그녀의 색깔이 무엇인지는 삼척동자도 알만큼 확실했다. 우리의 삶 속에서 함께 하는 그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아름답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와이라는 장소가 만들어낸 것인지 그 작가 개인의 성향인지는 모르지만 사진작가의 의중이 가장 확실하지 않을까 싶다. 특별히 유명한 장소나 장면을 찾아 사진을 찍지도 않았다. 하와이라는 곳이 품고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표출할 수 있는 장소를 결정하고 고민없이 셔터를 누른 듯 하다.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잠을 자는 모든 곳이 그녀의 사진 배경으로 채택되었다. 여행지라는 특수한 상황보다는 연인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이 담겨있다고 해야하나 표현력이 이것뿐이라 ....내가 사진을 보고 풀어내는 그 어떤 이야기보다 직접보고 느끼기를 바란다. 흐릿함을 강조하며 사진을 찍는 것도 아닌데 아련함이나 뜨거운 햇살 아래 아지랑이가 이는 기분을 불러일으키는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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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던 책 한권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 비현실적일만큼 아름다운 하와이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꽃피는 섬 하와이의 모습을 담은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는 사진작가이신 신혜림님이 필름사진을 통해 촬영한 하와이 여행기를 여행포토에세이 형태로 담은 책이에요-
단순하게 하와이여행을 포토로 담은게 아니라 컨셉이 있는 책이였다 <로망, 사랑> 사랑하는 사람과의 로맨틱한 시간을 낭만을 가득담아~
그래서 그런지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
책마저도 핑크핑크하다:) 타이틀도 이렇게 작게 타이핑한게 왠지 세련미가 느껴지는 이 책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7일간의, 하와이
시작은 역시나 <ALOHA> 필름카메라라서 그런지 사진 색감이 정말 대박이다.......★ 이런 색감이 나오기 때문에 필름카메라를 찾는거지라는 생각이 절로듬
개인적으로 요즘 들어서 사진찍는거에 부쩍 관심이 많아져서 그런지 여행포토에세이를 통해서 사진 구도같은걸 공부할 수 도 있는 것 같다!
피사체를 두고 어떤 형태로 사진찍으면 좋을지를~
아니 어쩜 사진을 찍어도 이렇게 아날로그한 감상이 물씬 묻어날 수 있을까. 따뜻한 느낌이면서도 몽환적이다 게다가 남자친구의 뒷모습을 사진에 남았는데 뭔가 여운을 주는 듯한 느낌!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를 통해서 하와이에 대한 내 생각은 더 많이 로맨틱해졌고, 더 많이 달콤해진것 같다- 이곳으로 신혼부부들이 신혼여행을 떠나는 이유~ 연인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 꽃피는섬 하와이이기 때문!
중간에 책 읽다가 마치 선물을 받은것 같은 핑쿠핑쿠한 엽서도 여러장 있었다- 요거 보자마자 남자친구한테 핑쿠핑쿠한 감성을 그대로 담아 편지 한통 써야 겠단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ㅋ
중간중간 시같은 느낌이 감성에세이 물씬한 텍스트도 참 멋지다
사랑도 이별도 다 처음만 같아라
온통 핑크한 감성을 그대로 담았기 때문에 더더욱 매력적이게 느껴지는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D
책을 보고 나면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생각이 물씬 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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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신혜림 '빛'을 카메라에 담는 사진작가. 때때로 여행가. 피사체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그녀의 사진은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아날로그 감성으로 보는 이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긴다. 친구에게서 온 엽서 같은, 책입니다. 아무것도 적지 않은 채 보내온 이국적인 엽서 한 장처럼, 소리내어 말하여지지 않은 것들을 헤아려보게 하는 사진에세이입니다. '예쁨'주의보! 첫인상이 참 매혹적인 책입니다.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어울릴 듯한, 자꾸만 눈길이 가고 손길이 가는 책입니다. 그.럼.에.도. 어릴 적, 저 같으면 책값 먼저 셈해보았을 것입니다. 실용과 효율에 길들여져 있던 과거엔 사진뿐인 책을 기꺼이 살만한 용기?가 부족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여유가 생길 걸까요? 용기가 생긴 걸까요? 예뻐서 마냥 좋고, 따뜻하고 감성적인 사진을 통해 위로받는 것 같아서 마냥 좋고, 그렇게 쉴 수 있어서 마냥 좋고, 한 번쯤 이런 느낌 속으로 깊이 잠겨드는 것도 괜찮다 싶어 마냥 좋습니다.
Pink Hawaii. 하와이는 온통 핑크빛. 아마, 내 옆에 네가 있어서일 거야. 내가 알고 있던 하와이는, 내 마음속의 하와이는, 언제나 '하와이안 블루'였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내가 알지 못했던 하와이의 색을 새롭게 찾아주었습니다. 하와이는 온통 핑크빛이네요.
Blooming Island 달콤한 기대를 안고 도착한 하와이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로맨틱한 곳이었다.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는 여백이 많은 포토북입니다. 저는 그 여백에 일기를 쓰고 싶어졌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가진 일기장 중에 가장 비싼 일기장이 되겠지만, 자꾸만 무엇인가를 쓰고 싶어졌습니다. 나에게 말을 걸고 싶어졌습니다. 이 책처럼 핑크로, 예쁨으로, 낯선 아름다움으로 일상을 물들이며 살고 싶다고, 그렇게 살아보자고 말입니다.
꽃 피는 섬 하와이 만약 하와이에 간다면 당연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일 것이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나는 지금 하와이에 있고 내 옆에는 당신이 있다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은 여행지가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여행지가 있습니다. 하와이는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여행지이지요. 하와이로 삶의 뿌리를 옮기려 하기보다 한여름 밤의 꿈처럼, 하룻밤 꿈처럼, 강렬하지만 달콤한 여행을 꿈꾸는 것은 머물 수 없는 청춘처럼 뜨겁게 남아주기를 바래서가 아닐까 혼자 상상을 해봅니다. 친구에게서 온 엽서처럼, 사진을 읽고 감상하며 잠시 행복한 꿈을 꾸었습니다. 이런 책 어떤가요? 뜻을 읽어야 하는 스트레스가 없고, 소리내어 말하여지지 않는 것에 가만히 귀를 기울여보고, 아.름.답.다.는 감성으로 마음을 꽉 채워볼 수 있는. 지금의 나의 일상과는 거리가 멀어도 자.꾸.만. 예쁜 것을 보고 로맨틱한 것을 꿈꾼다면 어쩌면 나의 일상도 예뻐질 수 있지 않을까요? 또 알아요. "나는 지금 하와이에 있고 내 옆에는 당신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순간이, 거짓말처럼 내게도 찾아올지. Fall in Love. 삶에서 사랑을 빼면 남는 게 없기에 전 지금도 사랑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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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누구나 낭만을 불러 일으키는 신비하고 뭔가 새롭고 희망이 가득찬 장소임에 모두가 꿈꾸는 여행장소로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신선함을 가득 담겨져 있는 곳들에 대한 사진으로 가득차 표정부터 그 배경까지 잘 어울리는 한폭의 그림을 보고 싶다면 하와이에서의 사진 한장이라고 말할텐데 이번에 이 도서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를 보자마자 어떤 풍으로 하와이를 그려냈을 지 너무나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깨끗하고 밝은 모습의 얼굴 표정에 잘 드러나 있듯이 하와이 라는 곳이 얼마나 우리에게 환상을 심어주는지 알꺼 같습니다. 언젠가는 가보고 싶은 미지의 나라 하와이에 대해 구궁한 상상력을 더 작극을 시키는 것 같습니다. 뭔가 신비한 하와이의 이미지들이 깨끗하게 나와서 지금 한국의 더럽고 탁한 공기들과 너무나 상반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더욱더 하와이가 그리워지고 가보고 싶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하와이 라는 곳만의 특징들을 잘 살린 그림들이 많았으며 바쁜 일상에 젖어 있는 우리에게 뭔가 모를 고요한 평화와 여유를 심어주는 제 마음의 정화를 시켜주어 삶에 있어서 는림의 미학을 심어주는 듯한 이미지들이 많았습니다. 제 마음이 얼마나 심란하고 복잡하고 여유가 없었는지 이 도서 안의 사진들을 볼 때마다 이러한 여유를 내가 꼭 가져볼 필요가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하와이의 느낌을 살려 삶의 여유와 담백함을 잘 표현해준 이 도서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를 접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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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하면 떠오르는 것. 신혼여행지, 와이키키해변… 이 책을 보고 나니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를 추가하게 된다. 이 책은 사진작가 신혜림의 포토 에세이 '꽃 피는 섬 하와이'이다.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이 담겨있는데 표지 사진부터 예사롭지 않다. 핑크빛으로 담은 사진 한 장으로도 하와이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다가온다. 그 섬에서 무엇을 찍고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는지, 이 책《핑크 블라썸 아일랜드》를 통해 바라본다.
이 책의 저자는 신혜림. '빛'을 카메라에 담는 사진작가. 때때로 여행가이다. 매일 매일 사진을 찍어온 게 벌써 10년. 피사체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그녀의 사진은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아날로그 감성으로 보는 이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긴다. 평범해 보이는 일상도 카메라를 눈앞에 가져다대기만 하면 늘 새롭고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 차 있어 사진을 찍는 매 순간이 행복하다는 그녀. 자신의 사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따뜻해지기를 바라면서 평생 사진과 함께 살아가기를 꿈꾼다.
만약 하와이에 간다면 당연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일 것이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로망이라면, 해 질 녘의 와이키키 해변에서 샴페인을 짠- 하고 부딪히며 눈을 감고 시원한 파도소리를 듣는 것. 손깍지를 끼고 느긋한 발걸음으로 이곳저곳을 걸어다니는 것. 향긋한 레이를 목에 걸고 알로하! 인사를 건네는 것.
그리고 거짓말처럼, 나는 지금 하와이에 있고 내 옆에는 당신이 있다. (여는 글)
사랑하는 사람과 하와이에서 7일간 보낸 시간을 담았다. 하와이어서 독특한 것은 아니고 어떻게 펼쳐내는가에 따라 특별한 분위기를 보여준다는 생각이 든다. 평범한 일상도 예사롭지 않게 담아내는 작가의 능력이 한몫 해서 이 책을 더욱 의미 있게 한다. 사진만으로도 사랑이 보이고 그곳에서의 시간이 눈에 선하다. 여유롭게 앉아서 식사를 즐기는 시간도, 근처 산책을 하는 것도, 행복해보인다.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 한다면 그녀처럼.' 이 책을 보면 저절로 그런 생각이 들 것이다.
하와이는 온통 핑크빛. 아마, 내 옆에 네가 있어서일 거야. (41쪽)
이 책 속에 있는 사진을 보고 있으면 여행을 가서 어떤 사진을 찍고 올지, 어떤 추억을 만들고 올지 생각하게 된다. 온통 핑크빛으로 표현되는 하와이라는 섬은 사실 그녀의 마음이 핑크빛으로 물들었기 때문일터. 사람이 있고 사랑이 있는 사진이다.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시킨다.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 꿈꾸게 하는 책이다. 느낌 좋은 포토에세이북, 하와이를 담은 개성 있는 사진집이다. 작가가 개성있게 예쁘다는 것도 이 책의 느낌을 좋게 한다. 부록으로 엽서 다섯 장을 주는데, 이 사진들도 마음에 든다. 책상 옆에 붙여두고 하와이 여행을 꿈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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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Pink Blossom Island 핑크블라썸 아일랜드 신혜림 꽃. 피는섬. 하와이.
상상출판
화사한 분홍색 표지가 눈에 확 들어온다. 초판한정 양장본에 작가의 사진 5장이 엽서로 들어있는 책을 받아들고 바로 펼쳐보지 않을 수 없었다.
Pink Blossom Island
하와이라면 생각되는것은 알로하! 야자수와 해변, 훌라춤과 화관 정도였는데
핑크, 꽃, 피는섬...
사랑하는 이와 함께 7일을 머문 이곳이 왜 분홍분홍으로 보이지 않았겠는가!
그렇게, 7일의 평범하지만 꿈같은 여정이 이 책에 담겨있다.
그곳은 바로 Blooming Island.
꿈이라면 깨지않기를, 현실이라면 이 행복이 계속되기를. 나도모르게 속으로 그렇게 빌고 있게된다. 내가 그곳에 머무는양.
정말 핑크핑크다. 이 전에 이런 하와이 사진을 본 적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사랑에 빠진이들이 분홍색 색안경을 끼고 찍은 사진처럼 온통 핑크. 로맨틱한 일상, 그래서 평범한 그곳이 더 특별해보인다.
구경다니고... 그런 사진이 많아야할 것 같은데 이 여행의 이유가 무엇인지 다시 떠올리게 하는 사진들.
그래. 여행은 그곳을 배경으로 함께 간 이와의 행복을 더하고 오는 시간이지.
함께한 이로 인해 더욱 특별해지는 시간들.
사진을 찍고보니 이들을 기다린 분홍색 꽃이된다.
Pink Blossom Island
이곳은 '하와이'라는 걸, 잊을 만 할 때 즈음 이면 다시 보게되는 이색적인 풍경
일상의 이야기, 평범한 사진같으면서도 특별한, 꿈같은 이야기를 담은 기록
사랑하는 이와 함께 떠나보고 싶게 하는 사진들.
하와이,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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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Blossom Island]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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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책이지???
이 책을 보는 순간.. 우선 이 생각 부터 들었습니다.
궁금해서 바로 이 책을 보게 되더라구요^^
핑크 빛 이란 이미지가 무엇인가 확실하게 이야기 해 주고 있는데 말입니다.^^
핑크빛 사랑 이야기를 사진으로 표현해 주고 있는 듯한...
한 문장으로 표현 하자면....
처음 시작하는 아름답고 싱그러운 사랑의 이야기를 그 어떤 글로 보다는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담은 의미 깊은 사진으로 표현하는
아주 획기적인 책 이더라구요..
이런 개념의 책은 저도 처음 만나 보는 거라..
정말로 참신하고 새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작가로서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시간을 어떤 화려한 사진이나 멋진 풍경이 아닌 진솔한 삶에서의 그대로의 모습으로 아날로그 감성으로 보는 이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겨 주는...
특히나 .. 소박하고 일상적이면서도 평범함 순간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아 그 평범함 속에서도 무엇인가 의미를 부여하고 뜻 깊은 시간임을 느껴볼 수 있었던 아주 참신한 책 이었습니다.
사실... 아주 아주 평범한 사진임에 틀림 없는데 말입니다.
조용히 커피 한잔과 함께 느껴 볼 수 있는 이 표현 할 수 없는 잔잔한 여유로움과
진실한 사랑의 메세지는 .. 저도 모르게 진한 커피 향기와 함께 스며 듭니다.^^
참 좋습니다. ^^
젊은 두 사랑 하는 여인의 이야기 를 이렇게 풀어 내고 .. 담아 내고.. 표현 할 수 있다는 점..
와~~~ 정말로 획기적인 아이디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바쁘게 살아 가고 있는 현대 인들에게..
잠시나마..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그 여운을 함께 느껴 볼 수 있는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
이 여름 휴가철을 맞이 하여.. 아주 신선한 볼 꺼리과 감성 꺼리를 안겨 줌에 틀림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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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마다 여행의 추억을 갖고 산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신혜림 작가는 좀더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남겼다. 그것도 온통 핑크빛으로 물든 하와이를 기록하고 보여주니 여행의 감흥이 인다.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 한다는 것 정말 멋진 일이다. 그것도 색다른 풍경을 기록하고 하와이에서 여행의 일상을 함께 추억으로 남긴다는 일은 더욱 멋진일이다. 나도 가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과 하와이를. 사진이 정말 멋지고 예쁘다. 이 사진집을 들고 가서 똑같이 하와이 여행사진을 남기고 싶은 소망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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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서 피어나는 달콤함,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는 읽은지 시간이 꽤 흘렀는데 서평을 늦게야 쓰게 되었어요. 사진 에세이는 평소 잘 읽는 장르가 아니어서, 어떻게 소개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전시회는 많이 관람했지만, 사진전은 가본 적이 별로 없어요. 몇 번 가보기는 했지만 그때도 깊은 인상을 받지는 못했었던 것 같아요. 그림은 이것저것 생각해볼 여지가 많았는데, 사진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적이다'라는 것이 사진 작품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데 걸림돌이 되었어요. 그림이 사실적인 것엔 끌리면서 왜 사진은 아니었는지, 아이러니한 점이네요. 그러니까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는 거창하게 말하면 새로운 도전이기도 했어요.
인물 사진이 중심이 된다는 점도 저를 머뭇거리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저에게 사진은 '풍경 사진'이었거든요. 제 모습을 찍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사람들이 없는 순수한 자연의 모습을 담아낸 사진들을 좋아했습니다. 누군가의 얼굴이 담겼다는 것, 누군가의 일상이 담겼다는 것이 익숙치 않았어요. 처음엔 그랬어요.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읽었습니다. 여전히 사진 에세이는 어떻게 읽어나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마음가짐은 조금 변했습니다. 사진도 그림과 같이 생각해 보자. 작가의 의도를 억지로 파악하려 하지 않고, 처음 봤을 때 느껴지는 것들을 솔직하게 끌어올려보자. 사진이 '사실적'이라는 것 때문에 더 '의도'를 찾으려 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사진 속 주인공의 시선으로 바라본 하와이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이 사진을 찍을 때 이 사람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무엇을 보고 있었을까? 사진을 찍은 사람이 아니라 찍힌 사람의 시선을 생각하다보니 사진 속 풍경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진 속의 아름답고 달콤한 분위기가 가득 전해져 오는것 같았어요. 글로 하와이의 매력을 보는 것도 좋지만, 그 풍경 안에 서 있을 때 어떤 느낌을 받을지 생각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사진 에세이의 매력, 조금 알게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 나즈마가 상상팸 자격으로 쓴 서평이지만 개인적인 생각만을 담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