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록의 라틴어는그 이름만으로도 라틴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시선을 오래 사로잡을 만 합니다. 그 정도로 국외에서도 이름이 있는 교재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우리 나라의 훌륭한(!) 영문법서의 짜임에 익숙한 분들께는 약간 난삽하게 여겨질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저도 이 책을 보면서 가끔 "음... 차라리 성문 기초 영문법처럼 짜여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하거든요. 이 책은 문법 내용, 예문(해석 연습), 작문 연습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착실히만 따라간다면 라틴어의 기본 개념을 짚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대학에서 라틴어 교재로도 쓰이고 있으며 40강으로 되어 있어 독학을 하기도 너무 많은 부담은 주지 않는 좋은 교재죠. 갱지... 라고 하나요? 어린 시절 똥종이라 부르기도 하던 ^^; 가벼운 종이질로 되어 있어 잉크로 필기하면 번질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