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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다보면 그 당시 상황이나 이야기들이 생소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아무리 상상력을 동원한다 하더라도 현실과의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은 당연지사겠지요. 많이 읽혀지고 있는 성경, 하지만 저에게는 왠지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감동이나 체험이 별로 없어서 막막하기도 하도 그냥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 '예수와 만난 사람들'을 읽으면서 '와 예수님을 만나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어, 예수님이 마치 내 앞에 계시는 것 같다'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제게 성경을 대하는, 성경의 세계가 새롭게 열리는 체험을 하게 해 준 책입니다. 성경이 바로 삶의 이야기임을 비록 제가 살아온 환경과는 많이 다르지만 생생한 느낌을 선물로 받은 것 같았습니다. 굉장히 좋아서 책을 권해 달라고 하면 이 책을 소개해 주곤 했지요.^^
이렇게 소중한 책을 한 번 더 읽어보고 싶습니다. 제 신앙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도와 준 감사한 책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살아계신 주님을 다른 분들도 체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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