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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난데없이 벗어버리는... 기묘한 야함이 있다. 그림체가 딱히 야하지는 않지만 애정신이 쓸데 없이 많아서 내가 책을 볼 때 남이 곁눈으로 보면 오해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하지만 야한 그림체가 아니라서 조금 괜찮겠구나.. 싶기도 ^ ^ 스토리 전개나 그림이 먼가 숨이 턱턱 막히는 부분이 있지만 약간씩 보상으로 받게 되는 와인 상식 덕분에 우선은 정주행중. 그림체에 정이 들려나 ㅠ ㅠ 어찌보면 흔한 그림체라도 신의 물방울이 시원한 맛이 있다. 과하게 읇조리는 와인 찬양시도 재미있고... 그래도 좋은 만화라고 추천을 받기도 하니 우선은 정주행으로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