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은 수능을 겨냥하여 만든책이다. 수능준비에 좋은책이다. 하지만 수능책 치고는 정말 잘만들어진 책이다. 이책은 리어왕과 멕베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세딸이 아버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리어왕은 알고싶어했다. 그는 세딸을 불러 ;너희들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느냐'고 물었다. 교활한 첫째딸과 둘째딸은 거짓말로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말과 온갖 아양을 다 떨면서 아버지에 대한 자신들의 사랑을 증언했다. 그러나 셋째딸은 달랐다. 그녀는 아버지에게 허황된 거짓말보다는 정말로 아버지를 사랑한다는것과 자식의 도리를 다할것이라고 간단하게 말했다. 그러나 셋째딸은 아버지를 정말 사랑하고있었다. 하지만 왕은 알지못하고 셋째에게 서운함을 느껴 화를내고, 첫째와 둘째에게 자신이 가지고있는땅을 나눠주고 왕위도 내놓았다. 결국 왕은 첫째와 둘째에게 배신을 당하고 나중에 셋째딸은 그것을 알고 아버지를 도와주지만 결국 아버지도죽고 셋째딸도 죽는다. 사랑을 확인하고싶어했던 리어왕은 결국 모든것을 잃고만다.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멕베스 역시 정말 교훈이 담긴 이야기다. 이책을 꼭 읽고 수능에 많은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수능보기전 필독도서라고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