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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이계소환깽판하렘물이 아닌, 나름 시리어스하고 다크하고 칙칙한 분위기네요. 일단 스토리 줄거리 ─────────────────────────────────── 자신들을 창조하고 번영하게 해준 신을 질투하고 시샘한 나머지 그 신이 나누어준 권능을 이용해 신을 참살한 인간 자신의 자식이나 마찬가지인 인간들에게 너무나 큰 배신을 당한 신 그리고 그 신이 죽기 직전 인간에게 내뱉은 저주의 언령 그 저주의 언령을 이 세상에 남아 "대행자"라는 저주의 집합체를 생성해냅니다. 그리고 몇년을 주기로삼아 대행자들은 신의 저주를 실행시키며 인간에게 저주와 고통,절망등을 어떻게하면 효과적으로 보여줄수 있을까 궁리하며 인간들을 학살합니다. 그 세계에 살고 있는 자들은 신의 대행자들에게 어떠한 상처도 , 심지어는 접근조차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내놓은 결론은 "우리로서 안된다면 다른 세계의 존재들은 어떨까?" 였지요. 결국 그들은 자신들을 구원하고 신의 저주를 물리치기 위한 구세주로서 이계에서 키시바 쇼고와 카린을 소환하게 됩니다. ──────────────────────────────────── 이 정도가 1권의 주요 스토리흐름이라 할 수 있겠네요. 뭐 구세주를 여러방면(-_-)으로 보필할 목적으로 어릴 적부터 사육되어진 희무녀 5인방이라던지 , 비단 세계를 구원할 목적만이 아닌, 자신들, 인간들이 지배하게 도리 세계를 위해 구세주를 소환한 뱃속시커먼 비밀결사 레니게이드 라던지 , 대행자를 상대할 유일한 병기인 이코노클라스트 라던지 여러가지가 더 있긴 하지만 너무 길어지니 패스으으 ───── 뭐 일단 주인공이 한 찌질해서 :D 남성캐릭터를 선호하는 제 취향과는 살짝 어긋나 있긴 하지만 어느정도의 재미는 보장되있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kyo씨의 일러스트도 한몫했지만, 아무튼 2권이 기다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