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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일기는 자라온 배경과 장애로 인한 노력으로 좌절과 희망 등을 그린 것이라면 두번째 일기는 피아니스트로 이름과 명성을 날리는 과정을 그린 일기로 꾸며져 있다. 미국을 비롯한 해외공연을 중심으로 공연의 뒷이야기와 대학입시 과정 및 합격 등을 담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기 위함도 물론 있지만, 꼭 연말만 되면 도움의 손길이 있고, 이런 더울 때도 어렵고 고생하는 분들에게 손길을 주고자하는 마음에서 장애관련도서만을 선정하여 보고 있고, 적어도 7월달 한 달동안만큼은 장애관련도서를 많이 읽어 보고 같은 장애인입장에서 무엇이 다른지도 생각해보고 사회복지사로서의 생각과 마음도 잡을 수 있기를 기도해 본다. 희아의 두번째 일기를 통해 4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친다는 자체가 기적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무엇이 두렵고 겁이 나서 못합니다. 라고 대답하겠는가? 할 수 있다 우리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