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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이라고 나와 있다. 한자로는 哲學 이라 쓰고,필로소피아에서 유래하여 philosophy라고 표기 한다고 한다.
이렇게 철학에 대한 사전적인 지식을 알아보고,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을 읽다보니 무척 어려울 줄 알았는데,한 편의 동화를 읽응 것 처럼 쉽게 읽을 수 잇었다.
요즈음 엄마들은 모이면 '어느 학원에 다니는지?', '어느 학원이 잘 가르치는지...'등 아이들의 생각을 존중해 주는 것 보다, 획일화 된 사고만을 가르치는것 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들게 하고 있다.
하지만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을 읽다 보면,이 책의 추천사에 나와 있듯이 생각의 나무가 때에 맞게 자라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한다.
이 책은 소크라테스, 공자, 노자를 비롯하여 슈뢰딩거까지 열아홉 명의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기발한 비유와 재미난 에피소드를 빌어, 아이들이 철학에 대하여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다. 철학자들의 사상과 역사적인 배경, 의미도 함께 알 수 있도록 이야기하고 있으며 중간중간에 나오는 삽화 역시 철학적인 냄새를 물씬 풍긴다.
어린 아이들은 주변의 일에 대하여 의문을 많이 갖고 있지만, 점점 자라면서 생각이 정형화 즉 획일화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왜? 학원을 다니는지,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면서,경쟁에서 이기기 위하여 공부에 매달리기만 하는 아이들을 위해, 감성을 자극하여 철학을 권할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주입식 교육에 너무 익숙했던 내게, 철학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쓰여진 이 책을 읽으며, 여고 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도록 나의 감성까지 자극한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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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제목만 보면 '철학'이라는 두 글자가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페이지를 계속 넘기는 순간 철학의 이야기 보따리를 이렇게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펼칠 수도 있구나 하는 놀라움과 재미를 더했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조금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하는 유익한 책인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게 되어서 참 좋은 경험인 것 같았고,고학년인 우리 아이에게도 생각의 장을 열 수 있는 계기인것 같아 좋았습니다. |
| 저는 책을 고를 때 출판사도 자세히 보는 편인데 이책을 접하기 전 주니어 시사상식이란 책을 저희 아이가 재미있게 읽은터라 이책도 한 번 더 쳐다보게 되더군요. 철학이라는 책이 시중에 그리 많지도 않고 고르기도 쉽지않아요. 이책은 짧은 이야기 열아홉가지 꽁트형식으로 되었구요. 제목,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에 관련된 우리가 알고 있는 철학자(공자, 장자, 소크라테스) 의 이야기 였다는 사실...제 스스로도 아 이런 이야기도 있었구나 싶어요. 아이들은 이야기는 재미있다고 하는데 끝부분은 아직 어렵다고 하네요. 저자도 얘기햇듯이 초등 고학년 중등까지가 읽으면 적당하다고 되어있어요. 다가 가기가 쉽게 되어있구요. 큰 부담이 되지 않는 책인 것 같아요. 논술이라고 해서 철학,고전등을 더 깊이 들어 가기전에 이책을 먼저 접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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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을 위한 철학책이 나와 너무 반갑다. 동화를 읽으며 철학에 담긴 의미를 배워본다. 다른 사람의 단점이 보일 때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을 생각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기도 한다. 다른 사람의 눈에는 나의 단점이 보일테니말이다. 철학하면 거창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아주 유명한 철학자의 훌륭한 인용구를 인용해 사용하긴하지만 깊게 들어갈 수록 왠지 어려운 그런 세계가 철학이라는 생각에 철학을 다룬 책을 읽기가 사실 좀 두렵기도 했다. 하지만 주니어 철학을 읽는 순간 조금은 난해한 부분도 있지만 "그래 인생이란 이런거야"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보다 세상을 먼저 살다간 선인들의 깨달음이 담긴 글 속에서 삶의 지혜와 세상을 배운다. 탈레스. 제논. 노자와 공자.장자.소크라테스. 플라톤.마르크스등 익숙한 이름의 철학자부터 다소 생소한 철학자까지 모두 열아홉명의 철학자의 이야기를 동화를 읽듯 읽으며 철학자 한명한명과 더 가까워진다. 헤겔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때는 겉으로 드러난 것만이 아닌 속뜻을 헤아려 볼 줄 알아야 한다며 서로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는 훈련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준다. 생활하며 아이들에게 많은 부분 강조해왔던 이야기지만 이야기를 읽으며 철학자의 생각속에서 배울 수 있는 진리가 있어 좋다. 철학자의 생애에 대한 이야기도 같이 볼 수 있는 점도 좋다. 아직 철학자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는 우리집 아이에게 철학의 의미와 철학자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해줄 수 있어서 좋았다. 생각해보기-우리 아이들의 입장에 맞춰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적어 볼 수 있는 난이 있어 글쓰기도 겸할 수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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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자층을 초등고학년~중학교 저학년으로 제시하고 있다..
책을 읽는 동안..
이 책은 모두 19명의 철학자의 사상을 이해하기 쉽도록 이야기를 간추려 놓았다..
1. 탈레스
3. 노자
4. 공자
5. 장자 -자연의 이치를 따른 것이기에~ 아내의 죽음에 대해서도 노래할 수 있고.. '호접지몽' 이야기를 후세에 전하며..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도 담담할 수 있었던.. 많이 특별한 사람이었단 생각이 든다.. 이렇듯 자유로운 영혼.. 아직은 세속에 대한 미련이 많은 우리 '범인' 들은 차마 따라하지 못할거 같다..
6. 소크라테스 -소피스트들의 궤변에 대해 "너 자신을 알라!" 며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던.. 그러기에~ 자신의 앞에 주어진 독배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받아들였던.. 철학자.. 그의 아내에 대한 일화가 이 책에도 담겨있다.. 그런데, 나라도 그녀와 비슷하지 않았을까? 일은 않고.. 사람들을 모아서 지나는 이들과 이야기판만을 벌였던 그.. 역시 매사에는 장단이 함꼐 있나보다^^
7. 플라톤 -'소피아'를 '사랑'하라! 이 책에 담긴 동굴에 갖힌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습관'이란 안경을 벗어 던지고.. 땀흘려 공부하고, 진리의 세상을 보고.. 이를 실천에 옮기라는 그의 말이 가슴에 와 닿는 시간이었다..
8. 아리스토텔레스 -세상의 모든것은 자기 안에 고유한 목적을 갖고 있고.. 이들은 자연 안에서 자신을 실현해 가기 위해 노력한다고 생각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스승.. 그는 생각하기를 끊임없이 한 결과~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로 꼽힌다..
9. 토마스아퀴나스 -'신'이 있다는것을 증명하고 싶었던 천재 .. 철학을 신학에 끌어들여 신학의 토대를 든든히 닦은 그.. 중세의 최고의 신학자이자, 성직자였다 한다..
이렇게 19인의 철학자 중 유명한 9인에 대한 이야기를 간추려 보았다..
내가 철학을 공부한것.. 대학생이던 때, 교양 과목으로 수강했던.. '철학의 이해'.. 아마도 그게 내가 처음으로 만난 철학이었던 거 같다..
당시에도.. 철학은 꽤나 지루하고.. 재미가 없었던 거 같다.. 차라리 이 책을 읽었더라면..*^^* 어차피 철학에 대해 문외한인 우리.. 내 아이나~ 나나.. 나이의 차이만 있을뿐.. 비슷하지 않았을까??
철학을 쉽게.. 간략하게 들려준 이 책.. 아이들이 처음으로 철학을.. 철학자를 만나려 할때 도움이 될거 같다..
일단, 동화책 느낌이라서 부담이 없고.. 구성을 보면, 각 철학자와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 후 그의 주장을 간추려 놓았다.. 그리곤, '○○는 누구인가?' 코너로 그에 대한 소개를 하고.. 이어서 '생각해 보기'에서 독자가 한번 더 생각할 여지를 준다.. ^^
정리가 잘 된 '생각 넓히기 책'.. 뒷부분의 현대로 넘어오는 철학자들에 대해 생경하고.. 그들의 이론이 어렵게 느껴져 한번 읽어선 안 될거 같단 생각을 했단게 '흠' 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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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재미있게 보디기도 한 책이지만, 이 책이 철학에 관해 쓰여진 책이라는 사실에 조금의 기대도 없이 한장한장 넘기기 시작하였다. 한장한장 넘기면서 문득 표지에 적힌 말을 보았는데, <동화처럼 재미있고, 엉뚱하고, 유쾌한 철학 이야기>라고 쓰여져 있었다. 나는 이것또한 하나의 책을 팔기 위한 수법으로 지어낸 말이라고 생각했다. 이 생각때문이었다. '어떻게 철학이 동화처럼 재미있을 수 있냐고?...'
이 책의 재미를 높여준는 것 같다. 차례를 보니 이 책은 열아홉가지 물음으로 묶여져 있었다. "철학"하면 떠오르는 19인물에 대해 쓴 것이기도 하다. 처음으로 "세상의 근원은 무엇일까?"라는 제목으로 탈레스를 만나보았다. 그리고 찬찬히 이야기를 위에서 아래로 차근차근 읽어보기 시작하였다.
하나의 이야기... 그 몇장을 읽었는데, 철학에 대한 지식이 부-쩍 느는 것 같았다. 또한 표지의 <동화처럼 재미있고 엉뚱하고 유쾌한 철학이야기>... 이 말이 옳다는 걸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따분한 철학을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 볼수 있다는 점에서 새삼 놀랍기도 하였다. 아까 말했듯이 이야기에 맞는 그림으로써 읽는이가 더욱 흥미롭게 이 책을 읽도록 도와준다.
물론 그 속에는 재미있고 신나는 철학이야기가 숨겨져 있었다. 처음에 철학이 지겨운 분야라고 생각했던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했었지?"라고 생각할 만큼 철학은 신나고 재미있었다. 예를 들어 한위인을 만나보자. 별을 보다 우물에 빠진 남자. 바로 탈레스이다. 탈레스에 관해 <별을 관찰해서 올리브 풍작을 알아내다.>, <모든 것을 신에게 빌었던 신화의 세계>, <만물의 근원은 '신'이 아니라 '물'> 이 세가지 이야기로써 말하고 있다. 또한 뒤에는 탈레스가 누구인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으며, 생각하기 단계까지 이어져 있다. 이로써 나는 철학을 "완전정복"했다고 할수 있을 것 같다.
이책의 저자인 김회상 께서 쉽고, 또한 재미있게 철학의 새로운 길을 열어 줄테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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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
"철학"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머리 아프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이지요. 정확하게 정의 내리기도 힘들고 또 어떻게 정의를 내려야 할 지도 막막해지곤 합니다. 아이들에게 설명해 준다는것은 더더욱 어려운 것이지요. 하지만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을 통해 철학의 다른 면을 보게 되었어요. '철학은 이것이다'가 아닌 그저 생각을 하게 하고 생각을 표현하게 한다는것을 느꼈지요. "모든 어린이는 철학자다" 라는 말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순수한 아이들은 그저 궁금해서 묻는것이고 그 물음들 속에 철학이 존재함을 배웠어요. 열아홉가지의 단계로 나뉘어져 그 속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하여 흥미롭고 재미있게 글을 읽고 지혜를 깨칠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어른인 저 또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책인듯 해요. 또한 열아홉명의 유명한 철학자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알고 있었던 철학자도 있었지만 몰랐던 철학자에 대해 많은 부분을 알 수 있어 더 좋았지요. 또 생각해 보기의 물음을 보며 초등학교 3학년인 조카와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된듯하여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그 동안 아이들이 물어보고 호기심을 갖는걸 귀찮아하고 의미없다 생각한것이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에서 갖게 된 의문들을 가로막았던 것이 아닌가 하여 부끄러워지기도 했지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아이들의 책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 역시 많은 가르침이 있는 책이네요. 아이와 함께 엄마도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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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하면 어른들도 딱딱하고 생각을 깊게 해야 하는 학문이라 그런지 대다수 사람들은 철학을 그 다지 좋아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시중에 어린이를 위한 철학 동화가 있지만 단지 동화 이야기로 끝나 생각의 폭을 넓히는 건 아이들이나 독자의 몫으로 다가 오는것 같아요.
아이들에겐 다소 생소한 철학이지만 개구리 삼형제라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철학에 대해 문을 열고 점차 철학세상으로 빠져들게 하네요.
어른들이 흔히 알고 있는 동서양의 철학자들, 탈레스나 소크라테스,노자,장자등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흥미로운 비유를 담은 이야기를 시작으로 열아홉 번째의 다양한 물음을 제시합니다.
이야기가 친절한 선생님의 말씀처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듯해 4학년인 둘째 아이는 철학을 담은 책이지만 흥미진진하다고 합니다.
짤막한 이야기 속에는 각 철학자들의 생각을 딱딱한 논리적 이론 보다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깨달아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이 만들어 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야기가 끝나면 철학자에 대해 인물탐구를 할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고 정확한 답을 요하는 질문이 아닌 어린이들의 각 입장에서 생각은 어떤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문제를 제시 한것도 맘에 들어요.
아이들에게 어려운 철학용어나 어휘설명도 되어 있지만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은 아이들 개개인 에게 똑같은 생각이나 철학 이론을 가르치기 보다는 아이들 스스로에게 물음표를 달아주고 생각의 힘을 키워주려고 하는 작가의 의도가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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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들의 유년 시절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고 철학자들의 생각을 배워보고 , 마지막에 간단한 문제를 제시하고 있는데 저학년에게는 재미있는듯 약간 어렵습니다.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하면서 보더군요. 다 읽고 나면 철학자들의 위인전을 19권이나 읽은 듯합니다. 엄마와 아빠가 함께 읽으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토론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