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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어린이책에 대한 꼼꼼한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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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 대한 느낌을 표현할 형용사를 떠올려보니 세심하다, 정성스럽다, 알뜰하다, 아기자기하다,꼼꼼하다...이런 것들이었다.20여년동안 좋은 어린이책을 찾아 소개하고 어린이교육문화운동에 힘을 기울여온 어린이책 전문가, 조월례선생님이 그동안 만난 책들 중에서 특별히 소개하고 싶은 책들을 학년별로 골라 엮었다. 학년별 특성과 함께 책에 대한 선생님의 생각, 책 표지그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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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 대한 느낌을 표현할 형용사를 떠올려보니 세심하다, 정성스럽다, 알뜰하다, 아기자기하다,꼼꼼하다...이런 것들이었다.20여년동안 좋은 어린이책을 찾아 소개하고 어린이교육문화운동에 힘을 기울여온 어린이책 전문가, 조월례선생님이 그동안 만난 책들 중에서 특별히 소개하고 싶은 책들을 학년별로 골라 엮었다. 학년별 특성과 함께 책에 대한 선생님의 생각, 책 표지그림과 삽화, "더 읽어보세요"라는 관련 책 소개, 작가나 어린이, 어린이책에 대한 정보, 책을 고르는 방법과 지도방안, 학부모에게 권하는 책과 조언이 꼼꼼하게 실려 있다. 눈으로 책 목록만 확인해 보기 쉬운 가이드북이 아니라 책의 이곳저곳을 뒤져보게끔 아기자기하고 세심하게 만들었다. 구석구석 정보와 조언을 찾는 사이 좋은 어린이책에 대한 풍성한 정보를 수확하게 된다.

[인상깊은구절]
아이들이 책읽기를 즐기게 하려면 하나, 아이가 제대로 읽었는지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지 않는다. 책을 읽고 나면 어른들이 무엇인가 질문할 것이라는 것을 마음에 두면 주체적인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지 못한다. 둘, 모든 책을 다 꼼꼼하게 읽어야 할 필요는 없다....셋, 유명한 사람이나 유명한 단체의 추천 도서라 하더라도 아이의 개인적인 독서력이나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여섯, 책을 읽으면 반드시 독후감을 써야 한다는 부담을 주지 않는다.
o***l 2002.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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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엄마가 늘 원했던 아이 책 골라주는 유능한 안내자
"아이 키우는 엄마가 늘 원했던 아이 책 골라주는 유능한 안내자" 내용보기
우선 눈으로 보이는 책 크기가 A5 반이다. 그래서 손안에 쏘옥 들어온다. 그리고 표지에 나온 책 속의 책표지들이 무슨 용도의 정보서이라는 걸 한 눈에 알게 한다. 내용을 살펴보기 앞서 차례를 훑어보면 이 책의 구성이 어떻게 짜여 있는 지, 어떻게 찾으면 되는 지 쉽게 알 수 있다. 그래서 엄마 뿐 아니라 2-3학년 아이들도 자신이 원하는 책을 금방 찾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그
"아이 키우는 엄마가 늘 원했던 아이 책 골라주는 유능한 안내자" 내용보기
우선 눈으로 보이는 책 크기가 A5 반이다. 그래서 손안에 쏘옥 들어온다. 그리고 표지에 나온 책 속의 책표지들이 무슨 용도의 정보서이라는 걸 한 눈에 알게 한다. 내용을 살펴보기 앞서 차례를 훑어보면 이 책의 구성이 어떻게 짜여 있는 지, 어떻게 찾으면 되는 지 쉽게 알 수 있다. 그래서 엄마 뿐 아니라 2-3학년 아이들도 자신이 원하는 책을 금방 찾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이 책은 기존에 나와 있는 책목록과 다른 점이 많다. 학년 별, 월 별로 나뉘어져 있는 거는 물론이고, 계절별 읽을 거리 정보도 빼지 않았다. 그만큼 지은이의 노하우가 골고루 스며 있음을 발견 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단순이 책을 골라주는 역활 이외 이런저런 경우에 따른 책읽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테면, 만화책을 읽힐 경우, 역사.인물책, 과학책 따위를 읽힐 경우 부모는 어떤 생각을 해보고 읽히라는 정보도 있다. 아울러 방학 때는 어떻게 독서 계획을 세워 보라는 아이디어도 살짝 준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권하는 책과 주제가 엇슷비슷한 책까지 소개해 주어서 내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 책을 원하면 덤으로 더 읽힐 수 있는 정보도 있고, 책내용은 물론 권 할만한 작가에 대한 정보도 덤으로 담고 있다. 이런 정보는 어린이 문학 공부하는 예비 작가나 초등학교 교사한테도 유용한 정보서가 될 수 있다고 보여진다. 비록 어린이책을 골라주는 정보책이기는 하지만, 꼼꼼이 잘 살펴보면 지은이의 어린이책을 대하는 철학까지도 엿볼 수 있어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어린이 책을 매개로 한 분야에서 어린이 문화운동을 20년 넘게 해 온 지은이의 채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는 말이다. 앞으로 고학년용도 나오리라 판단 된다. 그리고 그 책 또한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한다.
b*******g 2002.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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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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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책을 살때 부모님들은 많은걱정을 한다. 어떤걸 사야하나, 우리 아이에게 맞는책은 어떤것일까.. 하지만 이책은 그런걱정을 날려준다. 내가 부모는 아니지만 우리 어머니께서도 내동생에게 이책을 읽고 많은 책을 골라주셨다. 정말 유용한 책이다. 좋은책이 어떤책인지 유용한 정보들을 같이 제시하고 있어 정말 책을 고르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책이다. 지금 어떤책을 사주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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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책을 살때 부모님들은 많은걱정을 한다. 어떤걸 사야하나, 우리 아이에게 맞는책은 어떤것일까.. 하지만 이책은 그런걱정을 날려준다. 내가 부모는 아니지만 우리 어머니께서도 내동생에게 이책을 읽고 많은 책을 골라주셨다. 정말 유용한 책이다. 좋은책이 어떤책인지 유용한 정보들을 같이 제시하고 있어 정말 책을 고르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책이다. 지금 어떤책을 사주어야할까 망설이는 학부모가 계시다면 바로 이책을 보고나서 더 좋은책을 사주라고 말하고 싶다. 어떤 책이 좋은책인지, 더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이것을 보면 더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을것이다. 꼭 학부모가 아니라도 선생님이나 책방, 어린이 도서관등을 운영하는 분께도 좋은책을 선별할수 있어 정말 좋을것 같다. 강력 추천한다. 책 종류는 아주 많지만 정말 도움이 되고 교훈을 남겨줄수있는책은 그리 많지는 않다. 그러한 보석같은 책들을 이 책을 통해서 찾아볼수 있기를 바란다.
b********7 2003.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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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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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받고는 느낌이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읽혀야 될지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선물하기에 딱 좋은 책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저학년 아이들 대상의 도서들을 조월례 선생님의 친절한 배려가 느껴지는 글과 함께 소개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구절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시기가 되면 엄마가 책 읽어주길 바라는 마음보다는 엄마와의 안정적인 시간을 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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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받고는 느낌이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읽혀야 될지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선물하기에 딱 좋은 책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저학년 아이들 대상의 도서들을 조월례 선생님의 친절한 배려가 느껴지는 글과 함께 소개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구절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시기가 되면 엄마가 책 읽어주길 바라는 마음보다는 엄마와의 안정적인 시간을 더 바란다는 내용입니다. 아이에게서 많이 느꼈던 부분이거던요. 컸다고 독립적이길 요구하는 엄마의 맘과는 다르게 곁에서 지켜봐주기를 늘 요구하더군요. 엄마와 같은 공간에 있고 싶어한다고나 할까요. 또 지금껏 구입하길 미뤄왔던 책 몇 권을 꼭 사서 아이와 읽어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좋은 책 홍수 속에서 내 아이에게 맞는 책을 잘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요. 아이마다의 취향을 인정해주며 선택해 보세요. 그리고 좋은 사람에게 선물하세요.
n*****m 2003.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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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책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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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아이 책에 대한 정보가 인터넷에 넘쳐 난다. 근데 고르기가 쉽지는 않다. 특히 유아 대상보다 초등학교 대상이 더 고르기가 힘든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학년별로 가이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주고 있다. 특히 우리 나라 저자에 대한 애정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유아 그림책은 이상하게도 우리 나라 저자의 책 보다는 외국 동화책이 넘쳐난다. 근데 학교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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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아이 책에 대한 정보가 인터넷에 넘쳐 난다. 근데 고르기가 쉽지는 않다. 특히 유아 대상보다 초등학교 대상이 더 고르기가 힘든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학년별로 가이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주고 있다. 특히 우리 나라 저자에 대한 애정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유아 그림책은 이상하게도 우리 나라 저자의 책 보다는 외국 동화책이 넘쳐난다. 근데 학교에 들어가면 우리 나라 저자가 쓴 동화책 묶음들이 많이 눈에 띤다. 내가 어렸을때 들어보지도 않았던 작가들도 있고 유명하신 분들이신데 내가 미쳐 읽지 못했던 동화집도 있다. 이 책을 보고 나니까 많이 큰 줄기가 보이는 듯하다. 머리말에 쓰인대로 각자 아이들의 독서력이나 관심 분야에 따라 독서 목록은 달라질 수 밖에 없겠지만 이 책에서는 최소한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골랐다고 하였다. 어디까지나 참고 사항이고 연령별 권장도 엄격하게 지킬 필요는 없겠지만 내가 그 동안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이 유아에게 너무 높은 수준의 책들도 있었음을 이 목록을 보고 알았다. 나중에 고학년용 가이드북도 참고해서 읽고 싶다.
k****0 2004.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