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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의 여행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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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도 어김없이 즐거웠던 키노의 여행이었습니다.이번 권 작가 소개란은 회인듯한 사진이 들어있고아부하는 작가. (멋진 말장난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는데 이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생선 이름과 관계가 있는건가...?각 이야기에 대한 감상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일러 가득한 리뷰이니 주의해 주십시오.     컬러 일러스트 노벨 - 소의 나라명확하지는 않지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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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도 어김없이 즐거웠던 키노의 여행이었습니다.

이번 권 작가 소개란은 회인듯한 사진이 들어있고

아부하는 작가. (멋진 말장난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라는데 이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생선 이름과 관계가 있는건가...?


각 이야기에 대한 감상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일러 가득한 리뷰이니 주의해 주십시오.

 

 

 

 

 


컬러 일러스트 노벨 - 소의 나라

명확하지는 않지만 2화 '멈춰버린 나라'와 연결되는 스토리인 것 같습니다.
스승님이 2화에서 방문했던 나라를 키노가 여기서 방문하고 '역시 이 나라로군' 하는거죠.
사람은 아무도 없고 소들을 위한 시스템만 존재하는 나라의 이야기입니다만
이 시스템은 2화에서 원래 아이들을 돌보는 시스템이었죠.


컬러 일러스트 노벨 - 초원 이야기

키노의 애총(?) 중 하나인 플루토 디자인을 아키모토 코우지라는 만화가분이 해주신 모양입니다.
그 디자인을 이용하여 그린 그림에 연결된 스토리군요.
'겨울 한철에 48733명이 굶어죽었다'
'873명은 그들을 잊지 않는다.'
'한 사람은 이 종을 울린다.'
가 의미심장하군요.


권두 문구

나는 인간 따위 믿지 않는 인간이다
 - I Wish I were a Bird -
...쓸 거리가 떨어지셨나...? ㅋㅋㅋ

프롤로그/에필로그 - 키노의 여행의 나라 b/a

b를 읽으면서 뭐지..? 이상한데...? 했는데 역시나.
a에 나오는 영화 속 내용이 b였던 거로군요.
이런 서술트릭 좋습니다!


제1화 - 스포츠의 나라

별로 말은 안되는 나라입니다만 재미있네요.
근데 저 군인들 죽이면 어차피 또 조사하러 군대가 오는 거 아닌가..?


제2화 - 멈춰버린 나라

불로불사 약이 개발되었다가 AI 하나 빼곤 망해버린 나라입니다.
결국 소의 나라로 이어지는군요.


제3화 - 세금의 나라

이건 꽤 풍자적인 이야기로군요.
국가의 안전서비스마저 세금납부를 취사선택할 수 있는 나라에서
방화세금을 내지 않은 사람의 집에 불이 난 이야기.
선택적 복지에서 가끔 등장하는 화두죠.
뭐 결말은 키노식입니다만.

 

제4화 - 주식(主食)의 나라

초콜릿이 주식인 나라에서 아이들이 초콜릿에 보이는 반응을 쓰고 싶으셨던 것 같습니다.
뭐, 어디서나 귀한 게 상등품이겠죠.

 

제5화 - 초콜릿 이야기

가극단 팬들은 초콜릿을 선물하고, 과자회사는 덕분에 돈을 벌고,
가극단은 먹은 척 할 수 있고, 어느 나라는 1년에 한번 초콜릿을 공짜로 먹을 수 있고,
먹을 것을 함부로 버리지 않을 수 있는 윈-윈 관계로군요.

 

제6화 - 유산의 나라

시즈 일행 이야기입니다. 뒤에는 키노 이야기로 연결되지만요.
건축기술이 발달해서 고층빌딩이 들어선 도시와
유적보호 때문에 발전하지 못하고 불만이 쌓여가는 시골의 대비.
여기서 티의 폭파술(?)이 빛을 발해 산사태를 불러왔습니다만...
얼마 후 찾아온 키노의 시점에서 그 산 바닥에 거대한 돔이 발견.
초문명 유산이 등장합니다.
유산은...좋은 거라는 얘기...일까요? ㅋㅋ

 

제7화 - 복수의 나라

키노식 잔혹극. 키노-포토-시즈 로 이야기가 연결됩니다.
키노 시점에서 쇠고랑을 찬 여성이 한 가족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포토 시점에서 여성과 가족 중 남동생이 결혼했고, 배경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시즈 이야기에서 여성이 사실 자신을 추방한 나라에 복수하기 위해 남편을 이용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뭐 그다지 충격적인 내용은 아니군요.

 

제8화 - 돈의 나라

스승님의 이야기와 키노 시점의 대비로 이어집니다.
유물 팔아 돈 끌어모았다가 다시 돈 팔아서 먹고살기만 바라는 순박한 나라 사람들 이야기...
잠깐 눈물 좀 닦고...;ㅁ;

 

제9화 - 나의 전쟁

전반부를 흥미진진하게 읽다가.... 반전에서 허망.
나의 진정한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찾아보니 대충 1년 좀 안되어서 나왔네요.

얼른 다음권 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i******r 201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