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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성공을 만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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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펜을 잡고 손으로 글을 쓰는 일이 줄어들었다.손글씨라는 단어만으로도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느껴질 정도이니 말이다.지금, 꿈과 성공을 만나다라는 책은 나에게 손글씨의 감성을 다시금 일깨워준 책이기도 하다.페이지마다 멋진 디자인이 더해져필사를 하는데 있어서도 그 즐거움이 배가 됐기 때문이다.아울러 각각의 테마에 따른 명언들은익숙하기도 하고, 익숙지 않은 명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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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펜을 잡고 손으로 글을 쓰는 일이 줄어들었다.

손글씨라는 단어만으로도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느껴질 정도이니 말이다.


지금, 꿈과 성공을 만나다라는 책은 

나에게 손글씨의 감성을 다시금 일깨워준 책이기도 하다.


페이지마다 멋진 디자인이 더해져

필사를 하는데 있어서도 그 즐거움이 배가 됐기 때문이다.


아울러 각각의 테마에 따른 명언들은

익숙하기도 하고, 익숙지 않은 명언들이 함께있어

읽는 즐거움을 주었다.


짧은 글이 좋은 이유는

긴 시간을 들여 책을 읽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좋은 이유는

글이 짧은 만큼, 내가 생각할 시간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지금, 꿈과 성공을 만나다>는

이렇듯 짧은 글을 읽고,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거기에 필사를 하는 감성적 즐거움이 더해지니 책을 읽는 즐거움에 행복해진다.

j*****7 201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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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꿈과 성공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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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기 일에 자극을 받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예전과 달리 개인적으로는 자주 실물, 실제 인물을 다룬 서사에 끌리는 게, 앞서 험한 길을 밟아 본 "선배들"만이 가르쳐 줄 수 있는 교훈이 있겠다고 생각이 들어서인데요. 이 책은 잘 알려진 일화, 혹은 그렇지 않고 낯선 이야기들이 많이 수록되었더군요. 이미 들어서 아는 에피소드도 들을 때마다 자극이 되고 자기 버전으로 재생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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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기 일에 자극을 받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예전과 달리 개인적으로는 자주 실물, 실제 인물을 다룬 서사에 끌리는 게, 앞서 험한 길을 밟아 본 "선배들"만이 가르쳐 줄 수 있는 교훈이 있겠다고 생각이 들어서인데요. 이 책은 잘 알려진 일화, 혹은 그렇지 않고 낯선 이야기들이 많이 수록되었더군요. 이미 들어서 아는 에피소드도 들을 때마다 자극이 되고 자기 버전으로 재생될 때마다 영감이 솟곤 하는 게 있습니다. 이 책은 테마 기준으로 여러 사연을 묶어 두었지만, 주제가 되는 인물은 분야에 아무 제한이 없습니다. 투자하곤 전혀 무관할 것 같은 마크 트웨인, 석가모니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재작년에 숨진 칼 알브레히트는 세계적인 소매 할인점 체인의 창업주입니다. 독일은 제조업 강국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렇게 유통 분야의 혁신을 일궈 거부가 된 분들의 예도 많죠. 편의점 중 GS나 cu 같은 데선 소위 PB 상품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인데요. 이 알디(Aldi)도 이런 (당시로선) 혁신적인 방식을 통해 현상 유지에 머물지 않고 도약을 이룬 경영자입니다. 다이소 같은 일본의 기업도 이 알디의 기법에 큰 영향을 받은 걸로 평가됩니다.

청년 창업은 IT 혁명 이후의 트렌드만은 아니며, 이미 지난 세기 전반에도 윌리엄 휴렛과 데이빗 팩커드에 의해 모범적인 선례가 이뤄진 바 있었습니다. 아이디어와 소프트웨어적 창의성만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일단은) 요즘과 달리, 과거에는 하드웨어를 다루는 엔지니어적 자질과 소양까지 겸비해야 했던 시절이라 이런 벤처기업의 성공이 더욱 드문 사례였죠. 애플 사의 성공적인 도전도 HP의 탄탄한 전철이 없었다면 아마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시어도어 레빗은 "세계화"라는 용어를 널리 퍼뜨린 장본인으로 인정받는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그가 남긴 유명한 말 중 "조직은 생래적으로, 판에 박힌 공정과 질서를 선호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혁신을 위해서는 최악의 환경이다."가 있습니다. 실제로 그는 세계화를 강조했으면서도, 기업이 진출한 현지에서는 철저히 그곳의 룰에 적응할 것을 누차 환기한 바 있죠. 그는 또한 언제나 고객을 염두에 둘 것을 가르쳤는데, "기업의 목적은 돈을 버는 게 아니라, 고객을 유지하는 것임을 잊지 말라"고도 했습니다.

꿈과 성공은 자신만의 망상에 젖는다고 현실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나와 비슷한 선례가 어떤 경로를 밟았는지에 대한 철저한 탐구가 필요합니다. 나보다 앞서 철저한 준비를 거쳐 현실의 거친 파고를 돌파한 위인들의 경험담을 읽으면, 특히 자신의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가 준비된 독자에게 어떤 식으로건 강력한 힌트를 안겨 줄 것입니다.

v*****7 2016.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