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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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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부족 여러분의 눈과 피부가 햇빛에 민감하다면 내부의 독성 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지나치게 축적된 독성을 씻어내야 하는 것이다. 태양을 피하려는 노력은 심각한 햇빛 부족을 초래하고, 이것이 더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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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부족

여러분의 눈과 피부가
햇빛에 민감하다면 내부의 독성 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지나치게 축적된 독성을
씻어내야 하는 것이다. 태양을 피하려는 노력은
심각한 햇빛 부족을 초래하고, 이것이 더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햇빛을 쬐면
산소의 사용량이 증가하지만, 햇빛을
쬐지 못하면 우리의 세포는 산소
부족으로 고통을 겪는다.


- 안드레아스 모리츠의《햇빛의 선물》중에서 -


* 햇빛이 몸에 닿는 것을
애써 피하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외출할 때도 얼굴을 온통 가리고 마치 외계인 같은
모습으로 걷는 사람이 많습니다. 햇빛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D를 만들어 주는 '은인'입니다.
넘치는 것도 좋지 않지만 부족한 것은
더더욱이나 안 좋습니다.
햇빛을 사랑하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s******s 2017.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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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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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과 결과 히포크라테스는 인체의 체질에 대한 기록을 제일 먼저 남긴 사람이다. 또한 고대의 위대한 의사는 질병에 유일한 원인 따위는 없다고 가르쳤다. 상호의존적인 요인들을 갖고 있다고 가르쳤다. 따라서 질병의 원인을 중시하는 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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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과 결과

히포크라테스는
인체의 체질에 대한 기록을 제일 먼저
남긴 사람이다. 또한 고대의 위대한 의사는
질병에 유일한 원인 따위는 없다고 가르쳤다.
상호의존적인 요인들을 갖고 있다고 가르쳤다.
따라서 질병의 원인을 중시하는 병인학의
시각에서는 체질적 소인과 정신적 기질,
질병의 특성, 환경적 요인 등을
모두 아우른다.


- 안드레아스 모리츠의《햇빛의 선물》중에서 -


* 질병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습니다.
그 원인이 하나로 명확하게 드러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하나에서 시작되어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상호작용해 병을 만듭니다. '사회적 질병'도 그렇습니다.
하나의 원인이 여러 원인들로 번지고 곪고 퍼질 때,
돌이킬 수 없는 중병에 걸리고 맙니다.
원인과 결과는 붙어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p******4 2017.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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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결산] 햇빛은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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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피부의 적이 아니다.   최근 본 다큐멘터리에서 인간이 건강하게 잘 살 수 있기 위해서 의사들은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충분한 햇빛을 받고, 사람들과 만나야 한다는 조언을 해주었다. 하지만 오늘 날 도시 생활을 하게 되면, 아파트 안에서 사람들과 1주일 정도는 접촉을 하지 않고 충분히 지낼 수 있다. 햇볕과 공기도 마찬가지이다. 20년 전에는 쉽게 생각할 수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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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피부의 적이 아니다.

 

최근 본 다큐멘터리에서 인간이 건강하게 잘 살 수 있기 위해서 의사들은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충분한 햇빛을 받고, 사람들과 만나야 한다는 조언을 해주었다. 하지만 오늘 날 도시 생활을 하게 되면, 아파트 안에서 사람들과 1주일 정도는 접촉을 하지 않고 충분히 지낼 수 있다. 햇볕과 공기도 마찬가지이다. 20년 전에는 쉽게 생각할 수 없었던 맑은 물도 사서 마시는 세상이다.

 

오존층의 파괴로 태양의 빛 중 자외선은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독으로 표현된다. 하지만 이 책은 태양의 자외선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생활 방식이 문제라는 주장을 펼친다. 인간은 자외선에 노출되면 몸에서 비타민 D를 만들어 낸다. 비타민은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당뇨와 고혈압, 암까지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통풍, 관절염, 결핵, 빈혈, 습진, 건선, 피부염, 천식 등도 햇볕을 쬐면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게다가 햇볕은 약물이나 수술, 방사선 치료와는 달리 부작용이 없다. 저자는 오히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 피부암을 유발한다고 주장한다. 나 역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 피부가 불편해서 모자를 쓰거나 마스크나 부채를 사용하여 햇빛을 가리는 편을 더 선호한다. 이 책에서는 실내 헬스장이 아닌 햇빛 아래에서 하는 운동이 훨씬 효과가 좋다고 한다. 태양은 바다와 마찬가지로 생명의 원천이다. 태양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조금 더 늘린다면 기분도 좋아진다. 더 건강한 삶을 위해 작가의 권고대로 햇볕을 충분히 누려보자!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미국의 의학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기존의 의학에서 고치지 못했던 불치병을 치유하는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평생을 바치고 있다. 사람의 의식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암과 간 등에 관한 저서도 펴냈다.

 

 

a******9 2016.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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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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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MBC 스페셜에서 '밥상, 상식을 뒤집다 지방의 누명'이 방영되면서 지방에 대한 나라가 시끄러웠다. 그동안 고지혈증, 고혈압 등이 원인으로 지방을 주목되었고, 오해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방은 잘못이 없었다. 오히려 탄수화물이 문제였고,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가 비만에 이르게 한다고 알려준다. 드디어 지방이 누명을 벗은 것이다. 지방만 누명을 벗어야할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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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MBC 스페셜에서 '밥상, 상식을 뒤집다 지방의 누명'이 방영되면서 지방에 대한 나라가 시끄러웠다. 그동안 고지혈증, 고혈압 등이 원인으로 지방을 주목되었고, 오해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방은 잘못이 없었다. 오히려 탄수화물이 문제였고,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가 비만에 이르게 한다고 알려준다. 드디어 지방이 누명을 벗은 것이다. 지방만 누명을 벗어야할 것이 아니다. 햇빛도 누명을 벗어야 한다. 햇빛이 좋다는 것은 알지만 근래에 들어와 햇빛이 피부암을 유발하고 두드러기를 일으켜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그런데 알고 있는가? 대부분의 햇빛의 누명이 여론에 의해 조작된 것임을. 저자는 여론에의해 왜곡되고 오도된 햇빛의 누명을 벗겨내고, 햇빛은 나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로운 것임을 알려 준다. 먼저 하나만 듣고 시작하자.


"자외선 차단제는 기껏해야 햇빛에 의한 화상을 방지할 뿐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극히 드물게 발생하는 진짜 치명적인 형태의 피부암인 악성 흑생종을 예방할 능력도 없을뿐더러 예방하려 하지도 않는다.(14쪽)


거두절미하고 곧바로 햇빛이 무엇을 하는지 알아보자. 저자의 말을 직접 인용하면 이렇다.


"연구 결과는 잘 조절된 양의 햇빛을 쬐게 해주었을 때 고혈압 환자의 혈압이 극적으로 떨어지고, 당뇨 환자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혈당 수치가 감소하며, 사람이 질병에 저항할 때 필요한 백혈구 수치가 증가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햇빛요법은 심지어 심박출량을 증가시키고, 혈액의 산소 운반 능력을 배가시키기도 한다. 통풍, 류머티즘 관절염, 대장염, 동맥경화증, 빈혈, 방광염, 습진, 여드름, 건선, 헤르페스 감염, 루푸스, 좌골신경통, 신장 질환, 천식 그리고 심지어 화상으로 고통을 겪는 환자들 역시 햇빛 속의 치유 광선인 자외선을 쬐는 것으로 상당한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28쪽)


이쯤되면 햇빛은 만명통치약처럼 보인다. 장날에 오는 약장사도 아니고, 우리가 이걸 믿어야할까? 믿어야 한다. 이건 추측이 아니라 연구 결과기 때문이다. 햇빛효과가 여기에 멈춘다면 서운하다. 태양에서 나오는 자외서는 호르몬 생산을 증가시키도록 갑상선을 자극하고, 갑상선 분비는 신진대사를 조절한다. 호르몬 분비량이 증가하면 몸의 기초 대사율이 증가한다. 이는 체중 감량과 근육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된다.(31쪽) 살을 빼고 싶다면 주기적으로 햇빛을 쬐는 것이 효과적이다. 


심지어 햇빛은 암도 예방한다. 자외선은 솔리트롤이란 피부호르몬을 활성화시킨다. 솔리트롤은 우리의 면역체계와 몸의 여러 조절 중추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뇌의 솔방울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과 함께 기분을 변화시키고 하루의 생체 리듬을 조절한다.(32쪽) 적혈구는 산소를 운반하는데, 적혈구에 있는 헤모글로빈은 산소와 결합하기 위해 자외선이 필요하다.(33쪽) 이쯤 되면 햇빛이 얼마나 우리 몸에 긴밀하게 연결을 맺고 있는지 알 것이다. 


제3장에서 자외선이 피부암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사실을 조목조목 따지고 들어간다. 4장에서는 자외선이 오히려 암을 예방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햇빛은 뼈 건강에도 좋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햇빛을 쬐면 비타민D가 만들어 진다. 비타민D는 몸에서 혈중 칼슘과 인의 농도를 정상 수준으로 유지시키고, 칼슘의 흡수를 돕고 다른 비타민과 미네날 그리고 호르몬 등과 함께 뼈를 단단하게 만든다. 그러니 햇빛이야 말로 진정한 치유제가 아닐까? 



 

h*******6 2017.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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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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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치유에 관심을 가지면서 안아키도 알게 되고 채식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완전하지는 않지만 제법 자연주의자가 되어가는 나!노푸에도 도전하고(아직 시행착오 중~), 아이들은 약을 먹지 않고 병을 이겨나가고 있고 , 노로션에도 도전중이다. 하지만 내가 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썬크림~아이들은 그렇다쳐도 난 무조건 자외선차단제가 없이는 못 산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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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치유에 관심을 가지면서 안아키도 알게 되고 채식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제법 자연주의자가 되어가는 나!

노푸에도 도전하고(아직 시행착오 중~), 아이들은 약을 먹지 않고 병을 이겨나가고 있고 , 노로션에도 도전중이다. 하지만 내가 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썬크림~

아이들은 그렇다쳐도 난 무조건 자외선차단제가 없이는 못 산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갈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꼭 발라야 하고 심지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씻는 것이 귀찮아서 햇빛이 쨍쨍한 날에는 외출을 금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내 피부는 하얗고 건강해지고 있다며 뿌뜻하며 좋아하기도 했다.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자연이 주는 자연 소독제를 나는 기피하고 있었다.

햇빛의 선물이라는 책을 보자 이 책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살까말까 하던중 카페에서 서평이벤트 중이라 바로 도전하였고 이벤트에 잘 당첨되지 않는 나인데... 예비당첨자로 겨우 당첨!!!

드디어 내 자외선차단제는 버려지는건가? 라고 생각하며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읽으면 읽을 수록 우리가 얼마나 잘못 알고 있는지... 그 뒤에 화장품기업의 상업적 의도와 우리를 치료해야 하는 의사들 조차도 돈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해 아니 이제 그냥 당연한 듯 처방전을 주는 현실이 너무나도 싫었다. 사람들이 돈이라는 물질 앞에서 양심이라는 소중한 가치가 너무나도 무력하게만 느껴져서 힘이 빠지기도 했다.

이렇게 남탓만 하다가 책을 읽을수록 정신이 번쩍번쩍

내가 누구탓을 하는가? 내가 바로 서서 잘 선택하고 주위에 전파하면 되는 것을...

'우리는 자연과 배치되는 물질과 행동을 의도적으로 추천하는 소위 건강 전문가들을 신뢰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깨달아야 한다.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스스로의 책임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과학자들이 제공하는 잘못된 정보를 믿으며 어둠 속에서 고통을 겪어왔다. 이 고통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자연에 의한 것이 아닌 것들을 몰아내고, 가능한 한 자연과 일치하는 생활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다.'

내가 하는 것!!

그렇다.

햇빛의 치유 능력을 믿고 햇빛이 주는 선물을 받으리라.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햇빛을 즐겨본다.

j******n 201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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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의 선물] 햇빛의 치유 능력을 재인식하게 되는 책
"[햇빛의 선물] 햇빛의 치유 능력을 재인식하게 되는 책" 내용보기
올여름에는 유난히 햇살이 따갑다. 폭염에 강렬한 햇빛까지 참을성의 한계를 절감한다. 홈쇼핑이나 인터넷을 보면 각종 자외선 차단제 광고를 쉽게 볼 수 있다. 예전과 다르게 발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하는 것일까?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지 않고 지내면서도 게으른 습관에 자책하곤 했는데, 오히려 꾸준히 바르는 것이 해가 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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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에는 유난히 햇살이 따갑다. 폭염에 강렬한 햇빛까지 참을성의 한계를 절감한다. 홈쇼핑이나 인터넷을 보면 각종 자외선 차단제 광고를 쉽게 볼 수 있다. 예전과 다르게 발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하는 것일까?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지 않고 지내면서도 게으른 습관에 자책하곤 했는데, 오히려 꾸준히 바르는 것이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햇빛의 선물》을 보며 알게 된다. 태양은 무조건 피해야한다고 생각하던 마음을 바꾸어 햇빛을 최고의 천연 치유제로 받아들이는 시간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안드레아스 모리츠. 아유르베다 의학과 홍채 진단법 등의 대체 의학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모리츠는 단순히 질병의 증상을 치료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것을 자신이 평생에 걸쳐 해야 할 일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거시적 접근 방법을 이용하여 종래의 의학적 접근법이 소용없는 여러 불치병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그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의 의식을 오랫동안 연구했다.

 

이 책의 맨앞에는 김효진《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의 저자이자 살림한의원 원장의 추천사가 있다. 강렬한 태양 아래서 때로는 뜨겁게 때로는 뜨거움을 피하는 동안 피부는 비타민D를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 파라솔 효과를 발휘한다고 한다. 광자극의 정도에 따라 피부가 검게 또는 희게 색소를 조절하면서 스스로의 방어력을 올리는 기능을 키우는 것이 파라솔 효과인데, 요즘들어 특히 태양의 긍정적인 효과는 감추어지고 피부 미용의 적으로 오인하며 스스로의 치유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햇빛의 치유 능력은 아토피뿐 아니라 각종 관절염에서도 발휘되는데, 현대의 많은 자가면역성 질환들이 대부분 햇빛 결핍과 관련되어 있음을 볼 때 반대로 치유의 길은 햇빛과 연결되어 있음을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이 느낀다고 말한다.

 

자연에는 없어선 안 되고 믿을 만하며 그 양도 풍부한 천연 치료제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햇빛이다. 햇빛은 자연의 약국 안에 있는 것들 중에서도 그 효과가 가장 강력한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동안 햇빛은 우리가 갖고 있는 많은 문제들을 풀 수 잇는 해결책이 아니라 그 문제들을 불러온 원인인 것처럼 비난을 받아왔다. (11쪽)

이 책은 총 16장으로 나뉜다. 생명의 근원인 태양, 자외선의 놀라운 치유력, 자외선이 피부암을 일으키는 원인일까?, 피부암을 유발하는 자외선 차단제, 암을 예방하는 햇빛, 햇빛을 '위험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햇빛 화상의 진짜 원인, 고대인들의 태양 응시 등 제목만 보아도 그 내용이 궁금해지는 것들이 많이 있다. 특히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햇빛에 대해 오해했던 것들을 새롭게 알아간다.

 

지구 표면까지 도달하는 자외선이 실제로 증가한 것이 아님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들을 살펴보고, 화학적으로 제조된 자외선 차단제가 가지고 있는 결함을 파악하며, 지금까지의 상식을 달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필요 이상으로 햇빛을 차단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을 앗아가는 일임을 이 책을 보며 깨닫는다. 건강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행하는 것은 좋지만, 잘못된 정보로 오히려 건강하지 못한 습관을 갖게 되는 것도 경계할 일이다. 이 책을 읽으며 햇빛이 위험하다는 고정관념을 조금은 벗겨내는 기회가 되었다.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서도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된다.

 

햇빛은 필요 이상으로 두려워할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에게 생명의 에너지를 주는 생물학적 필수 요건이자 지구 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에너지원이다. 이 책에서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사이의 한낮에 지나치게 오랜 시간동안 햇빛에 몸을 노출하지 않는 한 햇빛 자체는 완벽하게 무해하다고 강조한다. 햇빛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어느 정도는 벗어나야할 것이다. 태양을 피하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믿음이 강한 사람 등이 이 책을 보며 햇빛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다. 피부암에 대해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s*****a 201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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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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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비타민D에 관심이 많던 차였다. 종일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나로서는 햇빛을 쬐는일은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점심시간에라도 외부에서 식사를 하지 않으면 그날은 햇빛을 종일 쬐지 못한채지나치기 일쑤였고, 주말에도 집안일로 바쁜 워킹맘은 창가에서 느긋하게 햇빛을 쬐는게 큰 사치인 생활의 연속이다. 하지만 정말 햇빛이 중요하단 생각을 해왔고, 내 생각이 맞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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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비타민D에 관심이 많던 차였다.

 

종일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나로서는 햇빛을 쬐는일은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점심시간에라도 외부에서 식사를 하지 않으면 그날은 햇빛을 종일 쬐지 못한채지나치기 일쑤였고, 주말에도 집안일로 바쁜 워킹맘은 창가에서 느긋하게 햇빛을 쬐는게 큰 사치인 생활의 연속이다.

 

하지만 정말 햇빛이 중요하단 생각을 해왔고, 내 생각이 맞다고 조목조목 알려주는 햇빛의 선물이란 책이 정말 나에게 소중하게 다가왔다.

태양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 친구라는 안드레아스 모리츠의 책 햇빛의 선물...

 

부모님께서 당뇨와 간경변을 앓고 되신 후 운동으로 매일 뒷산을 찾으시지만,

팔토시와 챙이있는 등산모자를 눌러 쓰고 긴바지를 챙겨입으신채 산을 오르실때면 몇번이고 말리곤 했지만, 모기가 많고 나무가지나 풀에 베일수 있다는 설명에 나도 더이상 말리진  못하였다.

 

이 책에서는 챗빛을 쬐었을때 피부에서 만들어지는 비타민 D가 어떻게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당뇨와 고혈압, 통풍이나, 관절염, 결핵, 빈혈, 습진, 건성등 수없이 많은 질병에 치료효과가 있는지 다양한 연구결과와 여러 지역의 질병 통계등을 상세히 예를 들면서 설득력 있게  말해준다.

 

가장 중요한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해서는 안되는 이유에 대하여 많은 면을 할애하여 설명해준다.


자외선차단제에 발암물질이 있다는 몇년전 기사를 본 후 사용하지 않고 있는 나로서는 정말 다행스럽긴 하였으나, 자외선 차단제 없이는 외출을 하지 않은 나의 가족을 포함하여 대다수의 여성들이 아타깝게 느껴졌다.

 

햇빛은 약물이나 수술처럼 비용이 들지 않고 부작용도 거의 없이 많은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다시 한번 배우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보고 책에 나와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햇빛을 쪼이고 건강해 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m****o 201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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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의 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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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이 해로울 줄만 알았는데 사람이나 모든 생명에게 많은 이로움을 주는 줄 알수있는 책입니다.기존의 우리가 가지고 있던 상식을 완전히 뒤집는 내용으로 처음에는 이게 맞을까 싶었는데 책의 내용과 나자신 주변사람들을 가만히 관찰하면서 이 내용이 맞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책의 내용대로 실천을 해보아야지 정확한건 알 수 있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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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이 해로울 줄만 알았는데 사람이나 모든 생명에게 많은 이로움을 주는 줄 알수있는 책입니다.

기존의 우리가 가지고 있던 상식을 완전히 뒤집는 내용으로 처음에는 이게 맞을까 싶었는데 책의 내용과 나자신 주변사람들을 가만히 관찰하면서 이 내용이 맞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책의 내용대로 실천을 해보아야지 정확한건 알 수 있을것 같네요~~~ ^^

k***1 2017.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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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만 보면 이제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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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서 암까지, 최고의 치유 에너지_[햇빛의 선물]                      - 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음 / 정진근 옮김 / 에디터 -* 많은 사람들이 갈증이 순수하고 깨끗한 물을 필요로 한다는 신호임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은 수분에 대한 몸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믿음으로 물 대신 다른 음료를 마시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믿음이다.* 눈의 건강을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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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서 암까지, 최고의 치유 에너지_[햇빛의 선물]

                      - 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음 / 정진근 옮김 / 에디터 -

* 많은 사람들이 갈증이 순수하고 깨끗한 물을 필요로 한다는 신호임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은 수분에 대한 몸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믿음으로 물 대신 다른 음료를 마시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믿음이다.

* 눈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햇빛이 직간접적으로 눈에 닿을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가장 이상적인 것은 하루에 한 시간 이상 눈에 햇빛을 쬐는 것이다.
태양을 응시하는 기법 : 반드시 아침 혹은 저녁 무렵에 태양이 떠오르거나 지기 전 한시간 이내에 태양을 응시한다.
태양광을 통해 전달되는 태양에너지가 눈을 통해 들어와 망막 뒤쪽에 위치하여 뇌로 연결되는 통로인 시상하부를 충전한다. 뇌가 이 통로를 통해 점점 더 많은 에너지를 얻으면 정신적 긴장과 걱정이 사라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태양을 응시하면서 얻는 혜택 중에 가장 자주 보고되는 것이 시력의 개선이다.

* 비타민 D는 음식과 햇빛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간, 달걀노른자 그리고 생선 등이 있다. 초기 연구에 의하면, 버터에는 일반적인 형태의 비타민 D 보충제에 비해 100배 이상 많은 천연 비타민 D가 들어 있다고 한다. 게다가 의사들은 버터가 폐결핵, 건선, 안구건조증, 충치 등을 치료하고 구루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50% 감소하는 그룹의 혈중 비타민 D 수치를 얻기 위해 피부가 검은 사람은 하루에 25분, 피부가 흰 사람은 10~15분 정도만 햇빛에 노출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허셉틴(Herceptin)처럼 대대적으로 광고하는 항암제보다 햇빛이 실질적으로 암을 치유하거나 예방하는 효과가 더 크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 비타민 D는 단순한 영양소로 취급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천연적으로 들어있지 않은 스테로이드 호르몬 전구체로 봐야 한다. 햇빛이 없다면 뼈가 단단해질 수 없다. 햇빛은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고 피부의 산소 농도를 증가시킨다. 햇빛은 피부 표면에 더 많은 혈액이 흐르도록 만들어 상처나 타박상 및 발진의 치유를 돕는다. 벌어진 상처와 부러진 뼈도 햇빛이 있으면 더 빠른 치유가 가능하다. 햇빛은 시력을 개선하고 호르몬 분비를 증진시킨다.

* 잘못된 식단 : 정제된 식물성 오일, 마요네즈, 샐러드드레싱, 마가린
트랜스지방이라는 이름의 가짜 지방은 카놀라유, 홍화유, 해바라기유, 대두유, 옥수수유와 같은 식물성 오일에서 만들어진다. 또한 이와 같은 식물성 오일이 포함된 마가린, 샐러드드레싱, 마요네즈, 조리용 기름 그리고 여러가지 가공식품에서도 트랜스지방을 발견할 수 있다.

* 올리브오일은 기본적으로 단순불포화지방이고 다가불포화지방에 비해 안정적이어서 사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올리브오일은 대부분 샐러드와 낮은 온도로 조리하는 음식에 주로 쓰이는데, 사용한 다음에는 냉장고에 보관하고 개봉 후에는 한달 안에 모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낮은 온도와 높은 온도의 조리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지방은 라드유, 버터 그리고 코코넛오일이다. 이들 지방에는 많은 양의 천연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이들 지방을 자유라디칼에 의한 산화로부터 안전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이들 지방은 소화도 잘된다. 라드유는 발연점이 높아 고온에서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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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여름에 데리고 나갈 때면 그냥 햇빛으로 몰아넣곤 한다.
학원이나 학교에서 물놀이에 간다고 할 때에도, 엄마들이 제일 먼저 썬크림부터 사러 마트며 화장품 가게에 달려들어가 동이 날 때에도 나는 애들 몸에 그런 것을 발라본 적이 없다.
물론 그렇게 수영장에 가 보면, 엄마들의 표정에 무슨 촌 아이들이니... 싶은 표정이 어린다. 가끔은 저희 썬크림 있는데 빌려드릴까요? 라는 착한(?) 엄마들도 있다.
물론 아이들은 탄다. 피부가 그을리고 수영복 자국이 나고 지치도록 뛰고 놀다가 들어온다.

나는 어릴 때에 피부가 하얀 편이었고 다른 친구들보다 피부가 하얗다고 가끔은 질투도 받았다.(이쁜 것은 아니었으므로 그냥 희다는 질투)
그래서 태워보려고 지치도록 바닷가에서 놀다가 버얼겋게 화상 가까이 되어 오이를 붙이고 감자를 갈아얹고 난리를 치며 매년 여름을 넘어갔다.
요즘 아이들은 여름 물놀이를 하다가 화상이 입을 정도로 논다는 것조차 모르는 것 같다. 계속 쉬고 그늘로 부르고 1~2시간 놀았으면 물놀이를 접는다.
학교 오고가면서, 방과 후 학교에서 뛰어놀면서 아이들은 많은 햇빛을 쏘이게 된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학교가 집과 매우 가까워 오가며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10여분을 넘지 못하고, 방과 후에도 학원과 같은 실내에 틀어박히고 운동을 하더라도 실내인 체육관에 간다.
예전 아이들보다 지금의 아이들은 현저하게 햇빛을 접할 시간이 부족한 것이다.
예전 의료시설이 부족하고 청결 개념이 부족했던 시절에 살던 아이들보다 요즘 아이들이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와 알레르기가 많은 이유는 이러한 햇빛 조사시간 부족일 수 있다.

이제 날이 맑고 햇빛이 비치면 기분이 좋다.
나는 나가서 눈으로 태양을 응시하며 시력 회복을 한다. 햇빛을 받으며 걷고 자전거를 타며 태양의 따스함과 부드러움을 느낀다. 그리고 건강해짐을 느낀다.
이제 겨울 햇빛은 마음껏 따라다니며 즐기련다. 봄, 가을에는 한낮에만 그늘을 찾고 아침과 오후에는 햇빛이 비치는 창가에서 지내련다. 여름에는 낮동안 태양의 강한 시선을 피하고 이른 아침과 오후 늦게 햇빛 아래에서 일하련다. 태양은 피하고 주의해야하는 우리의 적이 아니다. 모든 지구의 작용과 자연은 태양에너지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자라는 모든 식물과 동물들이 태양빛을 받으며 살고 있다. 자연의 일부인 인간도 그래야 할 것이다.                       


l******h 2016.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햇빛의선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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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정보이다. 우리는 일어나면서 자기까지 각종 정보를 접하고 그것들에 반응하며 살아간다. 특히 건강에 대한 정보는 더욱 민감해서 각종 언론매체에서 매일 쏟아져 나온 것들에 쉽게 반응하는 편이다. ) -->  우리가 햇빛에 대한 정보는 보통 햇빛에 대해 부정적 정보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선캡이나 팔토시, 자외선차단제를 자연스럽게 사용한다. 길거리를 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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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정보이다. 우리는 일어나면서 자기까지 각종 정보를 접하고 그것들에 반응하며 살아간다. 특히 건강에 대한 정보는 더욱 민감해서 각종 언론매체에서 매일 쏟아져 나온 것들에 쉽게 반응하는 편이다.

 

우리가 햇빛에 대한 정보는 보통 햇빛에 대해 부정적 정보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선캡이나 팔토시, 자외선차단제를 자연스럽게 사용한다. 길거리를 가다보면 저런 것들로 완전무장한 아줌마들을 본다. 그런 분들은 햇빛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보고 있으리라.

 

 

하지만 이책을 읽고나면 햇빛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고, 햇빛을 기분좋게 쬐고 싶어질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라 각종 연구자료를 제시하면서 햇빛의 유익한 점을 강조하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다.

 

한 연구는 통풍, 류머티즘, 대장염, 동맥경화증, 빈혈, 방광염, 습진, 여드름, 건선, 헤르페스, 루푸스, 신장질환, 천식 등에 상당한 치료효과를 본다고 한다. 이렇게 효과가 있다면 우리가 하루라도 안쬐면 오히려 손해인셈이다.

 

 

그리고 책에서는 피부암과 자외선의 관계에 대해서도 자세히 서술하고 있는데, 암의 원인은 자외선이 아니라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거나 오히려 햇빛을 쬐지 않고 실내에서 인공조명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을 때 암 발병율이 높다고 한다. 이 정보 역시 각종 연구데이터를 조목조목 제시해서 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높았다.

 

책에서 나온 한때 1만여명의 의사들이 담배가 건강에 유익하다는 주장, 많은 문제점을 유발해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전두엽 절제술, 과거에는 좋았다고 하지만 지금은 노화를 급격히 유발한다는 식물성 기름의 정보는 다른 곳에서도 접한 정보라 좀 더 신뢰있게 다가왔다.

 

특히 흥미있게 본 부분이 1989~1993년 동안 지구의 자외선 증가에 대한 기록이 연구원들의 잘못된 해석이란다. 지구의 오존층 파괴로 자외선이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을것이다. 이런 정보를 접하지 않는다면 평생 잘못된 정보를 믿고 살아갈 것이다.

 

 

이 책에서는 햇빛의 비타민D 합성의 효능, 우울증해소 등 햇빛의 효능 대해 우리가 익히 알만한 것들도 나온다. 역시 과학적 실험과 연구자료 등이 제시되어서 예전에 알던 정보라더라도 더 깊이 있게 정보를 접할 수 있으리라.

 

햇빛이 다발성 경화증, 심장질환, 관절염, 당뇨 등과의 연관성은 일반 매체에서 접하기 힘든 정보도 있다. 특히 햇빛과 피부암과의 관계 부분을 읽으니, 나에게는 신선한 자극이었다. 피부암의 원인이 햇빛을 과도하게 쬔 것이 아니라, 햇빛을 쬐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니 말이다. 형광등이나 백열등 등의 야간조명 노출이 면역력 약화나 피부암 유발 등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설명은 아주 흥미로웠다. 이 부분을 보고 우리가 건강을 위해서 아침형 생활패턴이 유리하겠구나 란 생각도 해보았다.

 

 

여러모로 이책은 햇빛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편견을 바로 잡는데, 충분하고도 힘있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나역시 이책을 읽고 햇빛에 대한 공포증을 없애고 자연스럽게 일광욕을 즐기게 되었다. 단 과유불급이란 한자성어는 이곳에서도 적용된다. 책에서도 말했듯이 햇빛을 과도하게 쬐는 것은 좋지 않은듯하다. 1시간 정도를 쬐는 것을 권하는데, 요즘같은 8월의 날씨에서는 햇빛을 연속으로 1시간 쬐는 것은 인내력이 꽤 요할 것이고, 피부화상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겠고, 생활속 틈틈이 햇빛을 즐기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쬐는 시간대에 대해서도 부분언급하였는데, 한낮보다는 아침이나 저녁 시간을 더 권하는 듯하다. 나도 이점에서는 공감을 한다. 다른 책에서도 아침 시간대의 햇뱇이 건강상에 유리하다고 하단다.(과학적인 데이터는 아직 접하지는 못했다)

 

 

책 머릿말에 '오늘날과 같은 세상에서 아는 것이 힘이다' 란 글이 있다. 백번공감하는데, 이 문장을 나는 다음과 같이 바꾸고 싶다. '오늘날과 같은 세상에서 제대로 아는 것이 힘이다' 라고.

 

정보가 넘치는 이 좋은 것 같은 세상,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기 힘든 세상이다. 온통 쓰레기 정보에서 옥의 정보를 찾으려는 적잖은 노력이 필요하다.

 

햇빛에 대한 여러 얕은 정보가 난무하는데, 햇빛의 선물이란 책은 햇빛에 대한 옥의 정보를 얻는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s*****g 2016.08.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