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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잔차키스의 기행문은 좀 독특하다. 일반적 시간순서 및 장소 이동이 아닌 어쩌면 시공간을 넘나들면서 또한 작가의 생각이 가미된 글솜씨가 진하게 어울러진 글이다. 한권의 역사 책을 보는 듯하다. 산업혁명의 어두운 현실을 보이는가 하면 집필시기 의 역사적 소명을 위한 영국만의 신사를 불러낸다. 재미있다. 한번 읽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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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영국기행)으로만 보면 작가가 영국. 여행 후기라고 생각되지만 영국 역사를 돌아보는 내용이다. 작가와 함께 영국역사를 여행하는 기분이 기존 역사책을 읽는 것과는 다른 신선함을 가져다 주었다. 나는 여행이라면 다 좋다. 작가 니코스카찬자키스는 그리스인. 여행이 작가의 삶과 작품에 큰 영향을 주었고 나 또한. 독서후기를 쓰고 있는 이 새벽에도 나는 여행을 하는 기분이다. 독서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