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생겼는지 무척 궁금해서 오랜만에 니코스카찬차키스 목록을 훑어보다 선택한 책입니다..그리스신화에서 대충 주워들은 기억은 있는데 주요 캐릭터들이 선명하게 떠오르지않아 좀 답답했던게 이 한권의 소설로 잘 흡수될듯합니다..역자후기를 먼저 읽어버려 대략의 흐름이 짐작가지만 작가의 솜씨가 워낙 탁월하니 찬찬히 읽는 재미도 쏠쏠할듯합니다..테세우스 아리아드네 미노타우로스 그리고 파이드라 공주..첫장에선 아리아드네가 이미 테세우스에게 반해있네요..문장카드는 생각보다 작고 예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