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 김정연
(소장용으로 종이책도 구입합니다.) 민혜 작가님 작품은 이북으로 먼저 읽고 꼭 종이책도 소장할 정도로 애정하는 작가님인데 이번 작품 역시 제게 정말 깊이 각인될 정도로 맘을 울리는 스토리였던 것 같습니다. 여주가 초반에 너무 마음 아픈 사건을 겪게되면서 주인공들에게 큰 시련이 닥치게되는데 이때 남주의 진면목이 드러나며 절절함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들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거래처윤성기업팀장남34세 의무연애 후회남 츤데레 다정남 능력남녀 한주라이텍(중소기업)해영지원팀대리녀30세 여주사고ㅜㅜ 가정상처녀 여주친구수진&따뜻한직장동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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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 못하는 책을 구매할 경우 대부분 작가에 대해 이미 경험한 바가 있다거나 줄거리가 재미를 줄 거 같다는 느낌에 많이 의존할 텐데요. 저 역시 대부분 그런 편입니다만, 예스의 추천 목록을 참고할 때도 있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 경우에 해당합니다. 구매목록에 기반해 비슷한 성향의 책을 띄워두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제 눈에 들어온 책이었거든요. 주변의 성화로 사귀게 된 두 남녀가 뜨듯 미지근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시간을 보내던 중, 여주가 그만두자고 선언한 이후의 이야기인데요. 애시당초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왜 남주가 표현하지 않았는가?가 여전히 의문입니다. 산뜻한 봄을 연상시키는 이쁜 표지에 비해서 내용이 조금은 아쉬웠다고 할까요? 다시 읽으면 느낌이 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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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님의 잔향은 구하기 쉽지 않아서 택한 그 남자 그여자의 연애. 민혜님의 글은 첨이라 시점이 번갈아 가는 부분이 좀 힘들긴 했지만 여주에 대한 남주의 사랑이 좋아서 훅 읽었던거 같다. 잔잔한 여운과 여주의 안쓰러운 상황을 남주가 끝까지 지켜주고 따뜻하고 예쁜 느낌이 가득한 책으로 기억될듯 하다. 민혜님의 잔향이나 한숨쉬며 만나다 책은 또 어떨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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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포함] 정연과 거래처 직원인 진우와 일종의 사내연애물인데요. 개인적으로 두 사람의 연애 시작부터가 쉬이 납득이 가질 않았어요. 협력업체관계에서 회식 자리에서 사람들 등에 떠밀려 시작된 첫 데이트. 그리고 1년정도 진행된 연애라는 점에서 삐걱대기 시작하니 이야기 몰입이 쉽지 않았습니다. <사부작 사부작>, <한숨쉬며 만나다>에서 평범하지만 작가 특유의 감성적인 문체가 좋았는데 이작품은 좀 실망 스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