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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완결을 앞두고 있다는게 느껴진 4권이였습니다. 왕자의 시해범으로 비올렛이 지목당하고, 이를 명분으로 삼아 국왕은 신전과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루즈하지 않고 속도감 있게 전개돼서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에셀먼드는 여전히 멋있었어요.. 비올렛은 일부러 에셀먼드를 놓아주기 위해 독설까지 하면서 가디언 계약을 해지 시켰지만ㅠㅠ 말룸을 혼자 무찌르러 간 비올렛을 쫓아 비올렛 앞에서 죽겠다며 성법을 어기고 함께 싸웁니다ㅠㅠㅠ 크게 다친 에셀먼드는 후작가로 옮겨지게 되고.. 이후에 서로 마음을 확인하는데 아직 여러가지로 풀리지 않은 상황이지만 달달한 둘의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ㅠㅠㅠ 후원에 제비꽃을 심은건 사실 에셀먼드였고, 후원에 핀 제비꽃으로 인해 에셀먼드의 절절한 사랑을 비올렛이 깨닫게 되는게 넘..감동이였어요..ㅠㅠㅠㅠ 비올렛이 에셀먼드를 사랑할 수 밖에 없잖아요ㅠㅠㅠ 비올렛처돌이 에셀먼드는 그동안 절제했던 사랑을 표현하는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아직 모든게 끝나지 않아 위태로운 사랑이지만 둘이 행복한 모습은 보기 좋았네요ㅠㅠ 마지막에 린도와 비올렛이 모든 진실을 알기 위해 체자레를 찾아가는 것을 끝으로 4권은 마무리됩니다. 최종보스라고 생각했던 말룸을 생각보다 싱겁게 무찔러서 체자레가 밝힐 진실이 궁금하면서도 두렵네요9ㅅ9 비올렛이 더는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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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재미는 나지만 그만틈피폐에 찌들어 비올렛과 에셀먼드가 언제쯤 웃을 수 있는 날이 올지 안쓰러워지는 와중에 4권은 그야말로 단짠단짠을 선사한다. 벌써 말룸이 나오다니? 클라이막스에 다다르는 지점에서 에셀먼드와 비올렛의 로맨스가 꽃을 피운다. 읽는 내내 절절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말룸의 등장으로 말룸퇴치로 혼자 남겨질 비올렛을 위해 에셀먼드가 함께 한다. 거대하고 끔찍한 괴물의 앞에서 너도나도 다 두려움에 떠는데 비올렛의 곁을 지키려는 에셀먼드의 행보는 사랑이 아니면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렇게 힘겨운 피폐가 지나가고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 처럼 찾기 힘들었던 달달한 로맨스를 드디어 만날 수 있어 너무 기뻤고 뒤의 외전에서 에이든과 시수일레의 모습은 너무나 알콩달콩했다. 마지막 5권까지 고지가 얼마 안남았다... |
| 성혜림 작가님의 후원에 핀 제비꽃 04권 리뷰입니다. 진짜 미쳤다 미쳤어 이마 빡빡 치면서 읽은 작품 오랜만이에요ㅠㅠ 일단 여주가 무능캐 아닌게 너무 좋고, 남주도 말해 뭐합니까 진심 최고의 남주... 진짜 읽으면서도 여운이 남는 작품이에요ㅠㅠ |
| 성혜림 작가님의 후원에 핀 제비꽃 4권 리뷰입니다. 한줄평 쓰면서 확인해봤는데 이 작품 절판 됐었더라구요? 다시 재판 시작헀나모르겠네요. 안했으면 빨리 나와야할듯요. 저만 이 작품을 읽기엔 너무 아까워요. 진짜 너무 사랑이야기의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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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혜림 작가님의 후원에 핀 제비꽃 4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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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혜림 작가님의 < 후원에 핀 제비꽃 >를 읽고 작성했습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면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와우..진짜 명작...촤고에요 정말정말정말 재밌어요 작가님 작품 그 기사가 레이디로 사는법도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로맨스가 진짜 찐입니다...너무 재밌어서 페이지 넘어가는게 아쉬운 소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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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렛(violet,제비꽃)이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 꽃의 거리(홍등가)에서 꽃의 이름을 가지고 살아가며 짓밟히는 여자들, 비슷한 미래를 앞두고 부엌데기로 지내던 비올렛, 죽어가는 사람들 속에서 성녀로 각성한다. 초대 성녀의 이름을 딴 신성왕국 아그레시아 악마가 만든 모든 것을 저주하는 자 말룸신의 힘으로 말룸을 무찌를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성녀, 교황과 왕이 대립하는 아그레시아에서 천민 출신 성녀가 된 비올렛은 신관에 대한 불신에 신전으로 들어가지 않고 왕의 세력인 후작의 양녀가 된다. |
| 성혜림 작가님의 후원에 핀 제비꽃 4권 리뷰입니다. 클라이막스에 해당하는 권이라서 몰입해서 읽었던 것 같습니다. 국왕과 교황의 화합, 말룸을 물리치고 돌고돌아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두 주인공과 체자레가 감춰두었던 비밀까지 정말 숨쉴 틈없이 몰아치던 글이었습니다. 외전은 에이든과 시스 커플의 이야기였는데 귀여웠습니다. 연애하는 에셀먼드 완전 fo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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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성혜림 작가님의 후원에 핀 제비꽃 4권에 관한 리뷰이며,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후원에 핀 제비꽃 4권에서는 앞선 내용 중 풀리지 않던 몇가지의 복선들이 풀리기도 한다. 고구마처럼 답답했던 점들이 시원하게 씻겨내려가서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다. 에셀먼드도 비올렛을 향한 자신의 여러 감정을 드러내는 등 변화가 보여서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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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혜림님의 후원에 핀 제비꽃 4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비올렛이 머리를 쓰는데 무척 영리해요. 그런 상황에서 에셀먼드와 비올렛은 둘이 얼마나 서로 사랑하고 있는지를 보여줘요. 그리고 말룸이 드디어 등장하는데 이 부분에서도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잘 나타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서로를 지키고 자신은 희생하더라도 사랑하는 이 만큼은 세상에 살리기 위한 두사람의 사랑이 너무 아름답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어요ㅠㅠ 그렇게 내용은 점점 클라이맥스로 치닫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