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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의 길을 걷는 소녀 미야모토 스바루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 주인공이 천재 발레리나로, 비극적인 이야기를 근본으로 예술이 어떻게 사람에게 다가가는지에 대해 과장법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동시에 천재만의 독특한 사상관에 대해 표현하려 애썼다. 사실 이때문에 쉽게 와 닿는 작품은 아니다. 공감이 된다라기 보단 평범히 보자면 완전히 만화같은 이야기를 그려 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타 작품에선 말 그대로 하늘 위를 날아다닐 것 같은 천재가 마냥 꿈만같은 이야기를 꾸는건 아니라는 것과, 그런 천재가 현실속에서의 위치가 어떠한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점에 있어선 상당히 독특한 소재다. 실제로 감정적인 교감 부분등에선 비교적 리얼리즘 하게 그려지고 있다. 일본의 스토리 좋은 만화 100위에서 상위권에 랭크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