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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와 같은 반에 다케나카 나나미라는 아이가 있는데, 이 아이의 아버지는 외항선원이어서 자주 집을 비웁니다. 항상 아버지와 같이 있고 싶고 아버지에게 여러가지를 묻고 싶고 배우고 싶은데 아버지가 안계셔서 점점 기운이 없어져 갑니다. 어느날 나나미는 타쿠야의 아버지에게 뭔가 비밀 이야기를 한 뒤에 기분이 개운해져서 돌아가고, 타쿠야는 그 모습을 보고 살짝 질투를 하게 됩니다. 나나미는 타쿠야의 아버지가 타쿠야에게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하고 화를 내지만 아무 얘기도 듣지 못한 타쿠야도 같이 화를 냅니다. 나나미는 사과를 하며 몽정을 한 이야기를 타쿠야의 아버지에게 상담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타쿠야의 아버지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라고 걱정할 거 없다고 이야기했고 타쿠야도 그런 나나미를 변함없이 좋은 친구로 여기면서 에피소드가 끝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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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권에서는 표지에 야구복을 입은 타쿠야와 미노루가 등장한다. 둘다 야구복장이 굉장히 잘 어울리고 귀엽다ㅋㅋ 첫번째 이야기로 나나미라는 귀여운 동급생 남자아이가 등장한다. 그 아이는 반 애들의 옷에서 단추같은게 떨어질 때면 대신 해서 달아주곤 하는 섬세한 아이다. 그런데 어느날 큰 고민거리가 있어 끙끙 앓기만 하는데 그러다 타쿠야의 아버지에게 상담을 요청하고 그이야기를 타쿠야에게 비밀로 해달라고한다. 그런데 타쿠야는 비밀이라니깐 조금 싫은 기분을 느낀다. 그리고 나중에 양호실에서 모든 사실을 듣고 잘 해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