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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심각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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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난번 IL을 탈환하는 부분에서 주인공의 상황이 가장 최악이었고 내용도 제일 길고 가장 심각한 것인줄 알았다. 그러나 주인공들의 수난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미도 반은 여러가지 해양 생물들에게 세번의 사안을 다 써버리게 되고 긴지는 본의 아니게 '미로쿠'라는 새로운 적과 같이 다니게 된다. 끌려다닌다는 표현이 더 맞는 지도 모른다. 같은 여객선에 타고 있던 아카바네는
"점점 더 심각해지는 듯..." 내용보기
사실 지난번 IL을 탈환하는 부분에서 주인공의 상황이 가장 최악이었고 내용도 제일 길고 가장 심각한 것인줄 알았다. 그러나 주인공들의 수난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미도 반은 여러가지 해양 생물들에게 세번의 사안을 다 써버리게 되고 긴지는 본의 아니게 '미로쿠'라는 새로운 적과 같이 다니게 된다. 끌려다닌다는 표현이 더 맞는 지도 모른다. 같은 여객선에 타고 있던 아카바네는 반의 상태를 보고 봐준다는 식으로 그냥 가고 반은 화가 나긴 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다. 11권에서 이 이야기의 앞부분이 잠깐 나왔었는데 그때는 그저 이제껏 그러했듯이 평범한 탈환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는데 미로쿠와 대륙민족의 검을 쓰는 새로운 적들이 등장하고 아카바네, 시드, GB, 에미시 등의 강자들이 한 여객선에 모이고 마지막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섬에 도착하면서 12권의 내용은 끝이 난다. 너무 잘 끊어서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 과연 아카바네와 반은 어떻게 될런지. 게다가 미로쿠와 긴지, 반과는 어떻게 될런지. 앞으로도 GB는 계쏙 수난을 겪을 것 같다.
p********n 2002.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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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런 소년만화라기엔 재미있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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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소년만화는 먼저 주인공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가면 갈수록 강한 적들이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다. 이 만화 역시 그러한 점에서 여느 소년만화와 다르지 않다. 주인공 미도 반과 긴지는 GB 즉 겟백커스로 '탈환대'일을 한다. 의뢰인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다주는 게 그들의 일이지만 운이 없어선지 허구헌날 빈털털이 신세. 미도 반에게는 1분간 환상을 보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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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소년만화는 먼저 주인공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가면 갈수록 강한 적들이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다. 이 만화 역시 그러한 점에서 여느 소년만화와 다르지 않다. 주인공 미도 반과 긴지는 GB 즉 겟백커스로 '탈환대'일을 한다. 의뢰인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다주는 게 그들의 일이지만 운이 없어선지 허구헌날 빈털털이 신세. 미도 반에게는 1분간 환상을 보게 하는 '사안'이 있고 아마노 긴지는 번개를 일으킬 수 있다. 처음 시작할때에는 기껏(?)해야 야쿠자 정부를 탈환하는 일정도였는데 점점 그 강도가 세지더니 6권정도에서는 아예 무한성이라는데서 원자폭탄을 만드는데 필요한 'IL'이라는 물건을 가져와야되는 데다가 그 의뢰인은 일본 정부다. 게다가 무한성이란데가 만만한 곳이 아닌 괴물들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인물들이 다 모여 있으니... 하긴 주인공 일행들도 단순한 초능력자수준을 이미 벗어나있으니까 피장파장이지만 말이다. 그들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적들과 더불어 점점 더 강해지는 듯하다. 책에 나온 미도 반 설정에는 원래 강하지만 실전에서는 적에 맞추어서 싸운다라고 나와 있으니 대체 그의 진짜 힘을 어디까지 보여줄건지 기대된다. 이 만화를 보면서 제일 먼저 생각난건 '사무라이 디퍼 쿄우'와 닮았다였다. 무한성이라는 설정은 '사무라이 디퍼 코우'의 '미부의 땅'을 연상케 했는데 무엇보다 무한성의 상층부에 있는 '바빌론 시티'는 미부일족이 하는 일과 비슷하다. 그림체도 둘다 상당한 미형이다. 다른 점이라면 시대와 '사무라이 디퍼 쿄우'가 칼을 쓰는 반면 겟백커스의 주인공들이 차라리 '미부일족'과 비슷한 힘을 쓴다는 정도(둘다 괴물이라는 점에서는 다른 점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12권에서 반과 긴지는 클레이 맨에게 의뢰받은 비너스의 팔을 되찾기 위해 그걸 실은 호화여객선에 숨어들지만 놀랍게도 그들의 적은 전에 함께 동료로 싸운 적이 있는 '아카바네 쿠로우도'와 친구라고 하면서 그를 죽이려드는 '미로쿠 나츠히코'였다. 반은 나츠히코와 싸우다 부상을 당하고 긴지와 헤어진다. 한편 중개인 헤븐에게서 마약으로 만들어진 모조 비너스의 몸을 탈환할 것을 의뢰받은 무한성에서 함께 동료로 싸운적이 있던 비스트 마스터 시드와 예전 무한성에서 'VOLTS'의 동료였던 선혈의 조커 에미시 하루키는 무사히 여객선에 숨어들어가지만 들키고 반을 만나 함께 하자고 한다. 긴지는 적인 '미로쿠 유키히코'에게 당해서 잡힌채로 목적지인 '군함도'로 오게 된다. 그림도 상당히 예쁘고 내용도 재미있다. 피가 난무하는 것만은 딱 질색이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개인취향이니까. 개인적으로 미도 반이 언제나 사안을 쓰고서 하는 말'악몽은 잘 꿨나?'라는 말이 제일 멋있다. 이번 화에서는 오징어한테 오징어 초밥의 악몽을 보여주고서 하는 말은 좀 그랬지만...

[인상깊은구절]
"그런데 괜잖겠어?" "뭐가?" "날 이렇게 업고 다니는 거 말이야. 그래도 명색이 적인데...?" "걱정 없어. 고문만 하지 않았지 꼼짝할 수 없게 손을 써놨으니까." "응?" "정말 몸이 꼼짝을 않네. 하하하." "그치? 온 몸의 관절을 다 빼뒀거든. 군함도에 상륙하면 바로 끼워줄께"
YES마니아 : 로얄 p******e 2002.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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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쓰는 말.] 책 상태 평점은 매기는 데 그리 어렵지 않다. 하지만 책 내용 평점은 꼭 매겨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는 책 내용 평가에서 ♥가 네 개 이상인 것을 따로 올리는 곳이 있는지라 거기를 의식해서(내 글을 읽을 기회가 늘어날 테니까) 매기는 경향이 생길 수도 있다. 이 만화에서 그렇게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많아야 3개 정도로 매기겠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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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쓰는 말.] 책 상태 평점은 매기는 데 그리 어렵지 않다. 하지만 책 내용 평점은 꼭 매겨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는 책 내용 평가에서 ♥가 네 개 이상인 것을 따로 올리는 곳이 있는지라 거기를 의식해서(내 글을 읽을 기회가 늘어날 테니까) 매기는 경향이 생길 수도 있다. 이 만화에서 그렇게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많아야 3개 정도로 매기겠다. 제목대로 선은 깨끗해 보인다 - 뒤로 갈수록 그림도 깔끔하게 나오고 있다. 하지만 여자 몸 묘사는 정말 마음에 안 든다. '헤븐'을 두고 하는 말인데, 거의 벗다시피한 차림은 넘아가라면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일본성인만화의 묘사를 떠올릴 만큼 인체비례가 괴상하게 보인다. 작가 마음이라고 하더라도 이건 자꾸 눈에 거슬려서 재미를 많이 잃었다. 그림 상태가 깨끗하게 나오면서(인쇄 때문이 아닐까?), 비슷한 시기에 과장도 제법 줄어 보이고, 그런 묘사는 거의 '헤븐'한테만 나타나서 그나마 낫다. 줄거리는 특이하다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는다. 만화가 또 하나 있구나 하는 정도. 여자한테 이용당하는 남자 이야기가 왜 이리도 자주 나오나?
j*****5 2002.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