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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손손 손을 씻어요 이현 글, 이상미 그림 꿈터 출판사 손을 왜 깨끗이 씻어야 할까요? 아이들에게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는 이유를 그림책으로 보고 읽으며 배워 봅니다. ![]()
손손손 손을 씻어요 세계 손 씻는 날을 UN에서 왜 10월 15일날 이랍니다. 손으로 많은 활동을 하는 우리에게 세균이라는 두려움에서 벗어 나기 위해서는 손을 매일 매일 자주 깨끗히 잘 닦아야 된다는 것을 그림과 설명으로 바르게 배우며 아이들과 손씻기를 잘 하기로 약속헸답니다. 외출후 집에 오면 비누로 깨끗이 손부터 씻기, 밥 먹기전 비누로 깨끗이 손 씻기, 화장실에서 볼일 본후 깨끗이 손 씻기, 언제 어디서나 관찰되는 세균들중 손으로 옮기는 세균을 줄이려면 손을 바르게 깨끗히 씻어야 되겠습니다. ![]()
![]() 손손손 손을 씻어요 엄마 아빠가 함께 만드는 김밥을 보며 은서와 은성이는 같이 하고 싶어 하고요 엄마는 손을 깨끗하게 씻은후 하자고 하네요. 엄마 아빠 온 가족이 만드는 김밥 보기 좋아요. 엄마 아빠 외출 하시며 황사가 심할 거라며, 외출 금지를 내리는 모습이 저와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심심하다며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돌아와 배고파 하며 김밥을 먹으려다 손을 씻으라며 은성과 은서가 다투다가 김밥을 바닥에 흘리게 되었답니다.
돌아온 엄마는 사건의 자초지정을 들으시고 현명하게 아이들에게 옛 이야기 들려 주시면서, 아이들에게 손 속에 세균이 많다는 것을 알려 주네요. "밖에서 놀다 들어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두 아이들에게 물었더니 손발 씻어요 "하며 비누로 깨끗히 씻고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책을 보고 난 효과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바른 습관 만들기 좋은 책 강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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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 손 씻기, 건강, 생활습관 생활하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손씻기! 하지만 우리 아이들 너무 귀찮아하죠. 손두 입안에 자주 넣는데, 넣지 말라고 해도 듣지도 않고, 깨끗히 씻고 나와 하면 물만 슬쩍 묻치고 나오네요. 그래서 손씻기에 관한 책을 보면 손을 깨끗히 씻을 거라는 생각에 손손손 손을 씻어요 책을 읽어줬답니다.
은성이와 은서는 집안에서 놀다가 밖에 나가고 싶어 졌답니다. 황사때문에 밖에 나가지 말라는 부모님의 말은 듣지 않은 채 괜찮다며 놀이터에 나가서 신나게 놀았답니다. 한참을 놀던 은성이와 은서는 배가 고파져서 집에 들어가기로 했답니다. 엄마가 싸놓은 김밥에 손을 대는 은서, 손씻고 먹어야 한다면 김밥접시를 뺏는 은성이 결국 김밥은 바닥으로 다 떨어지고, 부모님이 돌아오셨네요. 손을 안씻을 은성이와 은서에게 엄마는 옛날 이야기를 해주었답니다. 씻지 않은 오누이 이야기인데요. 손에 있던 병균들이 눈, 고, 입으로 들어가서 눈은 빨갛게 되고, 눈곱도 끼고, 코도 간질간질 배아프고, 토하고, 결국 근 주사기를 피해 도망을 쳤네요. 이야기를 다 듣고 엄마는 손에 있는 병균들을 현미경으로 보여주셨네요. 병균들이 우글우글 거리는 모습을 본 아이들으 손을 꼭 씻어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책을 다 보고 나니 왜 손을 씻어야 하는지 엄마가 왜 씻기를 강조하는지 알겠다고 하네요. 마지막에는 손씻는 방법까지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따라하기 좋습니다. 비누칠도 중요하지만, 싹싹 씻는것도 정말 중요하니까요. 까먹고 손 안 씻으려 할 때마다 읽어줘야 겠어요. 손 씻기만 잘 해도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니 작은 실천이 정말 중요 하겠네요. 책 보자마다 바로 손 씻으러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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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하는 말 중에 아이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그리고 엄마가 가장 많이 하는 말 1위가 "손 좀 씻어!"가 아닐까 싶어요. 우리집 아이들도.... 하루에도 몇번씩, 귀에 못이 박히게 듣는 말이 "손 좀 씻어"더라구요. 하지만 엄마가 하면 잔소리........ 매번 엄마가 하는 잔소리다보니 아이들이 귀담아 들을 필요를 못느끼는 것 같아요.
이럴때 가장 좋은 건 바로 "책"이죠. 엄마가 하는 말은 안 믿으면서, 이상하게 책이 하는 이야기는 잘 듣는 아이들~ 참.... 희한해요.ㅋㅋㅋ 표지를 보자마자.... 손을 보며 "웩!!!" 하는 것도 잊지 않구요~~~
엄마, 아빠가 맛있게 싸고 계신 김밥~~~ 이런거는... 손으로 직접 싸고, 손으로 집어 먹어야 제맛이죠! 하지만 엄마는 "손은 씻었니?"라는 말로 대답을 대신하네요. 윽... 책에서도... 아이들은 손 씻기를 역시나 싫어해요~~~
아빠는 황사라서 집에서 놀으라고 하셨지만 하늘이 파랗다며 밖으로 나가 놀기로 한 아이들.... 요새 미세먼지가 참 극성인데요~ 우리의 육안으로 보고 깨끗하다고 안심하면.... 절대 안된다고 해요. 하늘이 깨끗해보여도 미세먼지 농도는 높을 수 있다더라구요. 하지만 아이들은 얼마나 박에서 뛰어놀고 싶겠어요~ 한참... 뛰어놀 나이에....
결국 밖으로 나간 아이들.... 운동기구 만지고, 흙 만지고, 머리도, 코도, 눈도~ 손으로 이것저것.... 참 많이도 만지네요.
배가 고픈 나머지 집에와서는 김밥먹기 쟁탈전까지!!! 놀이터에서 놀고 들어와 손도 안 씻고 말이죠....
이 사실을 안 엄마가 옛날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옛날 어느 마을에 살았던 사이좋은 오누이. 부모님이 너무 바빠 집안일을 도와드리며 바쁘게 보낸 오누이는 손도 씻지 않고 밥을 먹은 후 잠이 들었어요. 자면서 그 손으로 눈 비비고, 코도 후비고, 침도 닦으며.....
손에 있던 병균들은..... 아주 신이 났겠지요~~~ 눈으로, 코로, 입으로~~~
다음 날, 두 오누이는 두 눈이 간질간질, 따끔따끔, 눈곱도 덕지덕지. 코도 간질갈질, 에취! 온몸이 으슬으슬 아프고, 열나고, 배아프고, 속까지 매슥하고~~~ 종일 토하고 설사하고 야단이 났다는군요.
깜짝 놀란 마을 사람들은 쓰디쓴 약을 가져와서 먹이고, 커다란 주사기와 침도 가져오구요~~~
하지만 엄마의 옛날 이야기를 듣고서도 두 아이는..... 자기 손은 깨끗하다며 자랑을 하네요. 정말 그럴까요? 현미경으로 놓고 보니??? 병균들이 우글우글우글우글우글우글우글우글우글우글우글우글우글우글우글우글
외출에서 돌아와서, 화장실 다녀와서, 놀이터에서 놀고 와서, 재채기 할 때 손으로 가렸을 경우, 코 풀기 후, 쓰레기통 만진 다음, 애왕동물 만진 다음, 상처 만진 다음, 요리하기 전, 음식 먹기 전, 돈 만진 후, 장난감 만진 후, 책 만진 후, 핸드폰 만진 후, 리모콘 만진 후, 문 손잡이 만진 후, 엘레베이터 버튼 누른 후,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물건들을 만지고 난 후, 우리는 손손손 손을 씻어야 한답니다. 아이들이 하나도 무시하고 넘어갈 수 없도록..... 정확한 사례를 들어서 손을 씻어야 한다고 말해주네요. ㅎㅎㅎ 결코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들.....
매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손씻기 방법. 총6단계를 거쳐서 손을 씻어야 하는데요. 아이들은 손 씻고 오라고 하면 그냥 물만 대충 묻히도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6단계에 걸쳐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으면 감염성 질병을 70%나 예방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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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저희 베베들이 수족구 친구인 구내염에 걸렸어요. 이 더운 여름에 바깥 구경도 못하고 집에서만 놀다보니 엄~청 지루해하더군요. "손만 깨끗이 씻어도 이런 전염병에 안걸릴텐데...." "나 손 잘 씻는데..." "어제도 간식먹을때 손 안 씻던데? 아침에 빵먹을때도 손 안씻었지? "......"
메르스가 온 나라를 뒤덮어 뒤숭숭하던때 손만 깨끗히 씻어도 괜찮다고해서 화장실마다, 상점마다, 집에서도 손세정제를 갖다놓고 사용하고 있는데 손 씻기가 왜그리 귀찮은지. 손 씻기 귀찮아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 직접적으로 확~ 와닿는 책 한 권 읽어봤습니다. ![]()
지식지혜시리즈 꿈'터' 그림책 47. <손손손 손을 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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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이력이 독특하네요. 간호학을 전공하고, 다시 아동문학을 공부한 작가님. 그래서인지 어린이 성장 동화를 많이 쓰셨네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뭍어나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꿈터 출판사 지식지혜시리즈는 워낙 유명하죠? 저희집에도 여러권이 있고, 도서관 갈 때 신간코너에 꿈터 출판사 책이 있으면 꼭 빌려와요. 그만큼 믿을만한 어린이 도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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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은 은서네 김밥 싸는 날이네요. "음~ 맛있는 냄새~" 정말 맛있는 냄새가 날 것 같은 따뜻한 풍경이네요. "엄마, 나도 김밥 만들래요." "좋아! 우리 은서 손은 씻었니?" "아니요. 내 손 깨끗해요." 은서는 정말 손 씻기를 싫어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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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다 온 은서와 오빠. 집에오자마자 배고픔에 식탁으로 달려갑니다. 손 씻기로 실랑이를 하다 그만, 김밥 접시가 뒤집어져 김밥이 다 쏟아져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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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엄마는 두 아이를 혼내는 대신 옛날이야기를 해주네요. 손씻기를 싫어하던 오누이의 이야기. 참 별거 아닌 이야기인데 우리집 두 오누이의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아직 '말 잘듣는 아이 왕주사'의 존재를 믿고있는 순수한 아이들이라 토끼 눈에 열나고 배 아픈 현실과 쓰디쓴 약, 커다란 주사기는 절대적 공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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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글우글 병균이 참 실감나죠? 안 씻으면 병균들이 더 많이 우글우글... 책 한 번 보고, 손 한 번 보고, 손 씻으러 갈까말까 망설이는 아이들. "니네 손 안씻었지? 지금 손 씻고 올까?" 하자 부리나케 욕실로 달려갑니다. 왜이리 귀여워보일까요?ㅎㅎㅎ
![]() 손은 언제 씻냐구요? 손은 어떻게 씻어야 병균이 다 달아날까요? 책에 차례차례 잘 나와있어요.
"손 씻어야지~" 말 하지 않으면 손 씻을 생각조차 하지 않던 우리 베베들은 이제 적어도 간식/식사 먹기 전엔 스스로 손 씻는 베베들이 되었답니다. 안씻을땐 잔소리처럼 "손 씻어야지~" 하지 않고, "병균이 우글우글~" 한마디면 OK! 인성동화마다 손 씻기를 강조하는 책들이 하나씩 있더라구요. '손을 안 씻으면 병나요' 하기보다 "엄마가 옛날 이야기 하나 해줄까?" 하는 이 스토리가 마음에 드네요. 엄마도 느끼는 바가 크구요...^^ 현명한 부모가 바른 어린이를 만든다지요? 잔소리하지말고, 현명한 부모가 되어보자구요. <손손손 손을 씻어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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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으로 들여다본 은서와 은성이손에 세균들이 득시글~~~
책읽어주는 엄마옆에 붙어있다가 아이가 묻는다. "엄마~ 이게뭐야?" "응, 이것저것 만지고 손을 깨끗이 씻지 않으면 들러붙어있는 나쁜 세균들이야" "나도 있어요?" "아니, 넌 밖에서 들어와서 손 깨끗이 씻었잖아" 아이의 얼굴에 함박웃음이 번진다. "엄마, 놀이터에서 미끄럼타고나서 난 꼭 손 깨끗이 씻을거야" "그럼, 그럼~ 우리 항상 놀이터에서 놀고나서 뽀득뽀득 깨끗이 손을 씻자아?" "네!" 힘차게 대답하고, 책 빨리 읽어달라며 옆에 바짝 달라붙는다.
이 책 '손손손 손을 씻어요'를 펼쳐보면,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행동을 들려주고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어한다. 더불어 우리아이들이, 왜 손을 깨끗이 씻어야하는지를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다.
맨 뒷쪽에는 깨끗이 손씻는 방법이 나와있어,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손씻기를 할 수 있게 되어있어 참 좋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매년 10월15일은 UN이 정한 '세계 손 씻기의 날'이란 걸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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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중에서 세균이 제일 많은 곳이 손이라는 거 다들 알고 계시지요? 이것 저것 손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보니 손에는 수많은 세균이 옮겨오게 되는데요 그래서 올바른 손씻기만으로도 수많은 감염병을 방지할수 있다고 여러매체에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매번 손을 깨끗이 씻어야한다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데요 깨끗해보이는 손이라 손을 씻지 않으려하는 아이에게 손을 씻지않아 여러가지 병에 걸린 이야기를 들려주는 '손손손 손을 씻어요' 이 책은 손을 씻으라는 잔소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손을 씻어야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어 아이 스스로 손씻기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는 책입니다 동화가 끝난뒤에는 올바르게 손을 씻는 방법을 그림과 함께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꼼꼼하게 손을 씻는 방법을 바로 실천해볼수 있어 더욱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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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손손 손을 씻어요
제목, 표지 그림에서도 한 눈에 알 수 있는 건강 생활 동화입니다. 위생에서 손씻기는 기본 중에 기본이죠. 그래서 어릴 적부터 습관으로 자리잡으면 참 좋은 일일 겁니다. 저희 집 꼬맹이가 언제부터인가 손톱을 물어 뜯는 버릇이 생긴 이후로 엄마는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아니에요. 손톱을 한 번도 깍아줄 수 없을 만큼 늘 피부가 보이는 아슬아슬한 손톱, 얼마전에는 세균감염 때문에 농이 생기기도 했죠. 좋은 방법이 없을까? 이번에도 엄마는 책으로 시도해 봅니다.
세균을 이리도 다양하게 표현해 놓으시다뇨.... 작가님 상상력에 박수를 ..... 그런데 세균이 너무 귀엽네요. 무서워 해야 하는데...ㅋ
엄마가 김밥 만드시는 걸 보고, 따라해보고 싶은 은서 하지만 엄마는 먼저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고 말하죠.
엄마, 아빠가 외출한 사이에 은성, 은서 남매도 놀이터 나들이. 여느 아이들처럼 미끄럼틀도 타고, 시소도 타고, 흙장난도 실컷 하네요.
실컷 놀고 나니 배가 고파진 은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손도 안 씻고 바로 김밥으로 돌진하려는데 오빠가 말리다가 그만.... 김밥이 추락하는 사고가 생기네요.
엄마, 아빠가 집에 오셔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아이들. 손을 씻고 먹게 하려 했다는 오빠와 오빠가 더 많이 먹으려 뺏은 줄 아는 동생. 위생관념이 아직 없는 은서를 위한 엄마의 특별한 옛날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옛날에 늘 바쁜 오누이가 있었네요.
하루종일 분주하게 일하느라 손이 엉망일텐데, 그 손으로 밥도 먹고, 자면서 코도 후비고, 침도 닦고.....
결국 아이들이 자고 있을 때 세균들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세균들이 눈에도 들어가고, 코도 공격하고~ 하면서 설명해 주네요.
결과는 여기저기 병이 나고 말았네요. 의성어, 의태어로 아픈 모양새를 재미있고, 실감나게 표현했어요. 간질간질, 따끔따끔, 덕지덕지, 으슬으슬, 매슥매슥, 우웩! 하지마! 지저분한거야! 라고 말하지 않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엄마 엄마의 여유와 지혜가 부럽습니다.
이야기가 끝났지만 자기 손은 깨끗하다고 우기는 은서를 위해 엄마는 현미경까지 동원합니다. 은서 손에 병균들이 우글우글~~ 본문 속 '손' 글자는 모두 파란색 볼드처리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글자 찾기 게임을 해도 재밌겠어요. 이제 한글 공부 시작한 막내는 이 책 읽고 난 후에 한 글자는 정확히 기억할 거 같고요. ㅋ
손에 세균이 저리 많다고 하니 빙그레 웃는 아이. 웃음에 의미가 무엇일까요? 그 동안 손을 야무지게도 입에 넣었던 민망함이었으면 좋겠는데요 ㅋ
일상생활에서 손을 씻어야 하는 경우가 주욱 나열되어 있어요. 음을 붙여 노래처럼 불러주고 , 랩처럼 빠르게 읽어주니 재미있어 하네요.
손을 씻고 나니 도망가는 병균들
10월 15일이 세계 손씻기의 날이라고 하네요. 그림으로 자세히 나와있는 손씻기 방법을 그대로 실천해보고요. 유치원에서도 배웠던 방법이라 아주 잘 합니다. 글밥이 작지 않지만 술술 잘 읽힙니다. 우리 그림책의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의성어, 의태어 덕분에 큰 아이 어휘력도 쑥쑥 늘어날 것 같고요. 손 씻기 생활습관 때문에 고민이신 엄마들에게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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