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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At The Bi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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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을 사고 싶어했으나, 중간에 품절이 되어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나름 어렵게(?) 구입하게 되었다. 피아니스트 베니그린과 다이애나 크롤과 함께했던 러셀 말론이 기타로 듀오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듀오 앨범을 좋아 하기때문에 일딴 음악 싸이트에서 음악을 들어본 결과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구입을 하게 됐다. 특히 나는 베니 그린을 좋아하는데 버드파웰계의 피아니스트로 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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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을 사고 싶어했으나, 중간에 품절이 되어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나름 어렵게(?) 구입하게 되었다. 피아니스트 베니그린과 다이애나 크롤과 함께했던 러셀 말론이 기타로 듀오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듀오 앨범을 좋아 하기때문에 일딴 음악 싸이트에서 음악을 들어본 결과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구입을 하게 됐다. 특히 나는 베니 그린을 좋아하는데 버드파웰계의 피아니스트로 재즈 메신져 출신의 나름의 입지(?)를 가지고 있는 양반이다. 이번 듀오에서도 마찮가지로 버드파웰 쪽의 냄새를 풍기면서 어떤 면에서는 오스카 피터슨의 한면도 보여주고 있다. 러셀 말론은 조지 벤슨 스타일의 기타리스트로 흑인적인 끈적함과 굉장한 테크닉을 보여준다. 짐홀&빌에반스, 짐홀&메스니 같이 듀오앨범은 어떤 모호한, 심도있는 연주를 보여주는것이 보통이지만 이 앨범은 클럽라이브로써 모두가 즐길수있는 경쾌한 밥연주를 보여주고있다. 55레코드에서 나온 예시 반 룰레 기타,피아노 듀오에선 백인적인 재즈듀오를 보여주었다면 이 듀오앨범은 흑인, 원초적인 그리고 경괘함을 보여주고 있는 수작이다. 정말 아쉬운 점이 있다면 디지팩 스타일 커퍼에 그 커버 재질이 정말 두꺼운 종이에 코팅도 없는듯이 인쇄되어 나왔고 그래서 그 커퍼가 새것이지만 약간은 울어있었다는 것과 배송잘못인지 안족에 시디 고정하는곳이 데미지가 있었다는것과 시디커버가 없어서 뭔가 허전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들을 모두 그럴수도 있지라는 생각으로 넘길수 있을정도로 이 앨범은 뛰어나다 !!

h*****t 2010.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