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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 엠블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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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미국월드컵에서 한국과 스페인과의 경기가 있던날. 그날은 토요일이었고 그날 수업시간에TV중계를 통해 한국과 스페인의 경기를 보았다. 2:0으로 지고 있었던 그때 담임선생님은 진것같다면서 TV를 끄셨고 잠시 후 옆 교실에서 아이들의 환호소리가 들려왔다. 부랴부랴 티비를 켰을때 홍명보가 프리킥을 차 한골을 만회한 상태였다. 그리고 몇분후 터진 서정원의 동점골..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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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미국월드컵에서 한국과 스페인과의 경기가 있던날. 그날은 토요일이었고 그날 수업시간에TV중계를 통해 한국과 스페인의 경기를 보았다. 2:0으로 지고 있었던 그때 담임선생님은 진것같다면서 TV를 끄셨고 잠시 후 옆 교실에서 아이들의 환호소리가 들려왔다.

부랴부랴 티비를 켰을때 홍명보가 프리킥을 차 한골을 만회한 상태였다. 그리고 몇분후 터진 서정원의 동점골..아이들은 미친듯이 환호를 질렀고 나 역시 울먹이며 짝궁과 함께 얼싸안고 환호를 질렀었다.

 

2002년 한국축구의 4강신화는 히딩크의 매직과 홈어드벤티지라는 요소를 배제할수 없겠지만 분명히 그 당시의 한국팀은 강했었다. 그 이후로 원정경기 최초 16강 진출까지..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부진은 감독과 몇몇선수들이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이처럼 월드컵에서의 경기에서의 한골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환호와 아쉬움을 주는 세계적인 경기이다.

 

박지성과 이영표가 PSV아인트호벤으로 이적한 후 박지성이 영국의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유럽 프리미어리그뿐만 아니라 세리에A, 프리메가리가, 분데스리가등 다양한 리그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더불어 국내를 벗어나 세계적인 축구스타들이 모여있는 유럽리그경기를 관람하며 축구를 보는 시각또한 높아졌다고 생각된다.

 

우리가 평소 무심코 넘기는 축구 엠블럼 안에는 이처럼 무수히 많은 의미와 이야기가 숨어 있다. 축구를 보다 재미있게 즐기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은 축구 팬들에게 이 책은 작지만 유용한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아마 이 책을 정독하고 난 후에 2016유로 경기에서 엠블렘이 눈에 더 잘 들어오는것을 느낄것이다.

축구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각 국가의 축구팀의 역사, 유명한 선수와 감독까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수 있을 것이다.

 

b******n 2016.06.11.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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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 엠블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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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11일 한일 월드컵 프랑스-덴마크전이 생각났다. 한일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경기표를 구하지 못해 차선책으로 선택한 대회가 이 경기였으며 그 때 당시 인천 문학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서 지단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그리고 프랑스는 프랑스월드컵 우승 주역 지단이 있었음에도 덴마크에 2:0으로 졌으며 16강에 진출하지 못한채 짐을 싸고 고국으로 돌아가야 했다. 그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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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11일 한일 월드컵 프랑스-덴마크전이 생각났다. 한일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경기표를 구하지 못해 차선책으로 선택한 대회가 이 경기였으며 그 때 당시 인천 문학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서 지단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그리고 프랑스는 프랑스월드컵 우승 주역 지단이 있었음에도 덴마크에 2:0으로 졌으며 16강에 진출하지 못한채 짐을 싸고 고국으로 돌아가야 했다. 그 경기를 보면서 유럽축구는 본선에 진출하면 그 어떤 팀도 만만하지 않다는 걸 느꼈다. 그렇게 이 책을 통해서 프랑스 축구에 대해서 관심 가졌으며 프랑스 축구의 앰블럼이 골루아 수탉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그리고 그것이 로마인이야기에서 알게 된 갈리아이며,프랑스 유니폼에 자유,평등,박애라는 것 또한 알 수 있다.


데이비드 베컴과 웨인루니가 있는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여기서 잉글랜드가 월드컵에 출전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으며, 그 이유는 프랑스와 영국간의 축구 갈등이다. FIFA는 프랑스에서 창립이 되었으며 영국은 축구 종주국으로서 프랑스와 적을 두었다. 이후 영국이 FIFA에 가입하면서 1966년 영국은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우승을 하게 되었다..


네덜란드와 한국의 축구 앰블럼. 네덜란드는 오렌지색 사자이며 토탈사커를 추구한다. 그리고 한국은 아시아의 호랑이 답게 파란색 바탕의 호랑이가 바로 축구 앰블럼이다. 그렇게 두 나라를 엮어 주었던 건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네덜란드와 대한민국의 축구 경기 였다..그 당시 네덜란드에 5:0으로 졌던 것에 대해 크게 분노했던 이유는 우리가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유럽의 축구 강국 스페인과 독일,남미의 볼리비아와 대등한 관계를 이끌면서 잘 싸웠기 때문이며,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대한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껑을 열고 보니 멕시코와 네덜란드에 연속으로 졌으며, 차범근 감독 없이 치루어진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 벨기에 전에서 무승부를 치룬채 ..고국으로 돌아왔던 기억이 있다.


이렇게 축구 앰블럼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건 각 나라마다 오랜 역사가 축구 앰블럼 속에 녹아있으며 그 나라의 국기문양과는 차별화된 모양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유럽 축구 문양을 보면 그 나라의 역사를 알 수 있으며, 고대 로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걸 알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가 1986년 이전 세계적인 축구 스타 차범근 선수가 있었음에도 월드컵에 진출하지 못했던 이유가 그 당시 아시아 축구는 호주와 이스라엘,이란이 강국이었으며 ,그럼으로서 상대적으로 열세였던 대한민국은 번번히 월드컵 대회 출전이 좌절되었고 1986년이 되어서야 비로서 두번째 월드컵 경기에 출전하였다.


책을 통해서 각나라 축구의 앰블럼이 만들어진 이유와 역사를 알 수 있었으며,유럽 각나라의 축구 스타일도 함께 알게 되었다. 한편 아시아의 축구강국 이란이나 이라크,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카메룬의 추구 앰블럼이 소개 되어 있지 않다는 것과 아시아, 아메리카,아프리카 통틀어서 9개 국가만 소개되어 있다는 것이 조금 아쉬웠다..

k*******2 2016.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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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 엠블럼 사전/류청/보누스/국가대표팀의 엠블럼 배경과 축구역사, 축구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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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 엠블럼 사전/류청/보누스/국가대표팀의 엠블럼 배경과 축구역사, 축구 영웅...   축구를 즐기는 방법은 여러가지일 겁니다. 축구 경기를 많이 본다면, 직접 축구 경기장을 찾아서 경기를 즐긴다면, 축구 선수나 축구 감독에 대한 지식이 많다면 축구가 더욱 재미있어질 겁니다. 게다가 축구팀을 상징하는 엠블럼에 담긴 의미를 아는 것도 축구를 즐기는 한 방법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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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 엠블럼 사전/류청/보누스/국가대표팀의 엠블럼 배경과 축구역사, 축구 영웅...

 

 

 

축구를 즐기는 방법은 여러가지일 겁니다. 축구 경기를 많이 본다면, 직접 축구 경기장을 찾아서 경기를 즐긴다면, 축구 선수나 축구 감독에 대한 지식이 많다면 축구가 더욱 재미있어질 겁니다. 게다가 축구팀을 상징하는 엠블럼에 담긴 의미를 아는 것도 축구를 즐기는 한 방법일 겁니다.  평소에 무심히 지나쳤던 각 국가대표팀들의 엠블럼의 역사에 대해 알고 나니 축구가 더욱 흥미로워집니다.  국가대표팀의 엠블럼에는 국가의 상징, 국가의 문화, 국가의 역사가 들어있기에 마치 국가의 자존심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장 흥미로운 나라를 중심으로 살펴보면서 축구의 재미를 더했던 책인데요. 축구종주국 영국의 삼사자군단의 엠블럼엔 하얀 방패 안에 남색 사자 세 마리와 튜더 장미 열송이가 있는데요. 장미전쟁을 치렀던 랭커스터 가문의 상징인 빨간 장미와 요크 가문의 상징인 흰 장미가 합해진 엠블럼 속의 튜더 장미 열송이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내전이나 내분이 많았던 스페인이기에 스페인의 축구 국가대표엠블럼도 특이합니다. 방패문양 안에는 왕실을 상징하는 왕관이 있고. 카스티야 왕국, 레온 왕국, 아라곤 왕국, 나바라 왕국의 상징이 함께 있고 부르봉 왕실을 상징하는 나리꽃과 그라나다의 상징인 석류꽃도 있고 지브롤터 해협과 자치도시 세우타는 좌우의 헤라클레스 기둥으로 상징하고 있다니, 엠블럼에 정말 많은 상징들을 담았네요. 엠블럼 속 두루마리의 글귀인 '보다 더 멀리 나아가다'도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이후로 이전의 '이 곳을 넘어 아무 것도 없다'에서 바뀐 것이라니 엠블럼의 진화가 인상적입니다. 

 

한국도 2002년 월드컵을 준비하며 엠블럼을 바꾸고 유니폼에 변화를 주었다는데요. 붉은 유니폼을 입은 한국 응원단의 열정어린 모습에 해외 언론에서는 '붉은 악마'라는 호칭을 붙였다고 합니다. 일본의 엠블럼에 있는 까마귀 삼족오가 연오랑세오녀 설화와 관계있다니, 한반도에서 넘어간 이들이 일본 역사의 주류가 되었음을 인정하는 엠블럼이군요. 

 

아르헨티나의 엠블럼, 브라질의 엠블럼, 프랑스의 엠블럼을 보니 모두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바꾸었고 엠블럼을 명예의 상징으로 삼았음을 볼 수 있었는데요. 브라질의 엠블럼에 들어간 별 다섯 개, 아르헨티나의 엠블럼에 들어간 별 두 개는 월드컵에서의 우승 횟수를 나타내기에 엠블럼의 변신은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책 속에는 각 나라의 축구 국가대표팀의 엠블럼에 대한 설명, 엠블럼의 변천사,  유니폼, 축구 영웅, 역사적인 경기, 대표 축구장, 대표 감독 등 각 나라의 국가대표팀의 기록과 축구 역사를 담았는데요. 짧은 설명이지만 핵심적인 정보들을 접하니 덕분에 축구 역사에 박식해졌습니다. 그림이 많지 않고 글이 많아서 아쉽지만 축구에 관심이 많아 방과 후 축구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훈이를 축구 상식 전문가로 키워줄 책이군요.

 

 

 

a******7 2016.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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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 엠블럼 사전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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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 엠블럼 사전 – lalilu요즘 축구가 전 세계 축구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코파아메리카와 유로2016 리그가 바로 그 원인이다. 이 책은 축구 전문가로 만들어줄 세계 국가대표팀의 역사, 기록, 문화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간략, 핵심, 요약으로 말이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이 특별히 유럽의 각 국가들의 정보와 그 역사 그리고 축구과 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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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 엠블럼 사전 – lalilu


요즘 축구가 전 세계 축구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코파아메리카와 유로2016 리그가 바로 그 원인이다. 이 책은 축구 전문가로 만들어줄 세계 국가대표팀의 역사, 기록, 문화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간략, 핵심, 요약으로 말이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이 특별히 유럽의 각 국가들의 정보와 그 역사 그리고 축구과 그 나라와 관련되 다양한 정보들을 알차게 수록해주고 있는 책이다.


대한민국 사람이기에 가장 먼저 유럽과 아프리카를 뒤로하고 아시아에 있는 대한민국을 살펴보았다. 깜짝 놀란 내용은 한국의 축구 역사를 1882년 고종 19년으로 소개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것은 중국이나 일본보다도 빠른 편인데, 근대 축구를 가장 먼저 받아들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이것은 1920년대에 간도 지방으로 이주한 조선인들이 축구를 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을 정도라고 설명해주고 있다.


이 내용을 보면서 한국이 왜 아시아의 축구 강국인지 그 역사적인 내용까지 확인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로부터 이어지는 일제강점기의 아픔과 대한독립과 함께 창설된 축구 관련 기관들을 보며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을 이루었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진출까지 한국이 이룬 축구성과는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처럼 이 책에는 설명하고 있는 나라에서 축구가 이룬 다양한 성과들의 핵심적인 내용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이어서 이 책은 엠블럼을 소개해주고 있다. 엠블럼이란 그 나라와 팀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마크이다. 특히 대한민국은 금색 테두리 안에 강렬한 호랑이가 엠블럼으로 만들어져 있다. 호랑이와 같이 맹렬한 기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이 축구팬들에게 참 좋은 의미는 대부분의 축구팬들이 국가대표를 응원하고 있지만 유럽에서 뛰고 있는 많은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특히 박지성 선수로부터 소개받은 영국 프리미엄리그를 비롯해 축구에서 실력 있는 많은 선수들이 유럽출신인 것을 생각하고 유럽에 있는 나라들이 축구 강국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 책은 각 나라의 축구 역사, 엠블럼의 설명과 유니폼, 대표 선수, 대표 감독 등 재밌게 읽으면서 축구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참 좋은 책인 것 같다.
 

특히 축구를 즐길 때에도 아는 것이 힘인 것처럼 이 책의 내용을 통해 각 나라의 축구 정신과 대표선수들을 눈여겨보면서 다가올 월드컵을 대비할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l****u 2016.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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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가 좀 많아서 축덕 초딩에게는 어렵네요. 아직은 그림만 보며 엠블럼 외우기 바쁜 초딩이라...많은 정보가 있는 정말 말 그대로 사전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엠블럼이 가득이라 받더니 글자가 많아도 좋아하네요.야구는 이런 책이 많던데 축구는 없어서 참 아쉽네요.앞으로도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우리나라에 관한 엠블럼 사전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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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가 좀 많아서 축덕 초딩에게는 어렵네요. 아직은 그림만 보며 엠블럼 외우기 바쁜 초딩이라...

많은 정보가 있는 정말 말 그대로 사전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엠블럼이 가득이라 받더니 글자가 많아도 좋아하네요.

야구는 이런 책이 많던데 축구는 없어서 참 아쉽네요.

앞으로도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 관한 엠블럼 사전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YES마니아 : 골드 e******5 2017.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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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 엠블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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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럼 도감과 같은 뉘앙스를 주는 제목이지만, 축구 유력국가들의 역사와 그들의 협회에 관한 내용도 포괄하고 있다. 많은 나라를 담으려다 보니 400페이지에 달하는 장서에도 자세한 내용들은 과감히 생략이 되어 있다. 축구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거나, 완전한 문외한인 사람보다는 각국의 축구역학관계를 다소간 알고 있는 이들에게 더 할 나위없는 여가서적이 될 것이다. 축구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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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럼 도감과 같은 뉘앙스를 주는 제목이지만, 축구 유력국가들의 역사와 그들의 협회에 관한 내용도 포괄하고 있다. 많은 나라를 담으려다 보니 400페이지에 달하는 장서에도 자세한 내용들은 과감히 생략이 되어 있다. 축구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거나, 완전한 문외한인 사람보다는 각국의 축구역학관계를 다소간 알고 있는 이들에게 더 할 나위없는 여가서적이 될 것이다. 축구가 한창하는 열대야에 에어컨 바람 앞에 수박을 먹으며 소파에 기대어 읽으면, 그날 새벽에 할 축구가 새롭게 보일 것이다.


p.42

스페인 대표팀의 애칭은 '붉은 군단'이다. 1920년 첫 유니폼은 스페인 국기의 상징인 붉은색이었다. 1921년과 1922년에 잠시 하얀색 유니폼을 입었지만 1936년 스페인 내전이 발발하기 전까지 붉은 유니폼을 입었다. 내전 기간에 하얀색 유니폼을 입었고, 군사 정부가 들어서면서 감색을 유니폼 색상으로 사용했다. 내전 당시 감색이 군부를 상징하는 색이었고, 붉은색은 공화정을 상징하는 색이었기 때문이다. 1947년 모스카르도 장군이 다시 스페인 대표팀을 상징하는 색으로 붉은색을 지정한 이후 지금까지 붉은색 유니폼을 사용하고 있다.


저자가 축구역사 전반에 관한 지식이 해박함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과 축구사의 흐름을 짚고, 엠블럼의 상징체계를 제시함으로서, 조금 더 명확한 정보를 전달 받을 수 있었다.




p.50 <독일>

독수리는 독일 국장에도 들어가는 국가 상징이다. 독수리는 용맹과 위엄, 자유를 상징한다.(...) 이름은 파울러다.



p.98 <네덜란드>

현재의 엠블럼은 사자의 머리 부분만 뗴어 다시 만든 모습이다. 최초의 A매치를 치를 당시에 입은 유니폼에는 사자가 붙어 있었고, (...) 사자가 쓰고 있는 왕관은 네덜란드가 왕국이라는 사실을 나타낸다. 주황색은 물론 네덜란드 축구의 상징이다.




전차군단, 오렌지 군단이라는 별명에 걸맞는 엠블럼을 가지고 있는 독일과 네덜란드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국가들은 엠블럼 위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횟수 만큼 별을 다는데, 독일은 4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엠블럼의 색상

엠블럼의 색상은 세 종류로 압축된다. 하나는 국기에 있는 색상을 모두 쓴 경우, 또 하나는 국가를 상징하는 색상으로 색칠한 경우. 마지막 하나는 위 두 가지와 무관한 경우가 있다.


국기의 색상 = 엠블럼 색상

<루마니아>


루마니아를 상징하는 색상은 파랑, 노랑, 빨강인데. 이는 과거 루마니아 지방에 있던 몰다비아, 왈라키아, 트란실바니아의 통합을 상징한다. 이것을 루마니아 축구협회의 엠블럼에서도 동일하게 찾아볼 수 있다.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는 패턴 또한 국기와 엠블럼을 맞췄다.





국가 상징 색 = 엠블럼 색상

<대한민국>

 

국기에서도 흰색이 백의민족을 의미하기는 하지만, 흰색을 제외하고는 국기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파란색도 태극기에서 의미하는 파란색과 달리, 희망과 젊음을 상징한다. 그리고 하나 의아한 사실은, 이 엠블럼은 2001년에 발표가 된 것으로, 비교적 최근 것이라는 것이다. 



유럽 26개국, 아메리카 5개국, 아시아 4개국 총 35개국에 대한 엠블럼과 그 역사를 담고 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축구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는 더 할 나위없은 잇템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g 2016.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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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 엠블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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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와 유럽은 축구 전쟁중이다. 그리고 세계는 이 전쟁을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다.매년 이맘때 열리는 국제 대항전이지만, 특히 코파 아메리카 100주년 기념으로 열리고 있는 남미와 북미 국가 16개국이 참여한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2016’과 많은 변방의 국가들이 예상을 뒤엎고 본선에 오른 ‘유로 2016’은 축구팬들의 잠을 빼앗아가기에 충분한 상황이다.축구만큼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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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와 유럽은 축구 전쟁중이다. 그리고 세계는 이 전쟁을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다.

매년 이맘때 열리는 국제 대항전이지만, 특히 코파 아메리카 100주년 기념으로 열리고 있는 남미와 북미 국가 16개국이 참여한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2016과 많은 변방의 국가들이 예상을 뒤엎고 본선에 오른 유로 2016’은 축구팬들의 잠을 빼앗아가기에 충분한 상황이다.

축구만큼 전 세계인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수 있는 것이 있을까? 아마 없을 것이다.

전세계 거의 모든 국가가 회원국인 단일종목 국제 스포츠 단체는 FIFA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예선이든 본선이든 거의 모든 회원국이 경기에 참여하는 스포츠도 축구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현대축구의 시작은 영국으로 알려져 있다.

나라마다 조금씩의 차이가 있지만, 현대와 같은 경기룰을 가지고 각국의 리그별로 경쟁하기 시작한지 벌써 한 세기가 지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국가 대항전인 월드컵이 시작된지도 벌써 80여년이 되었다.

1930년 우루과이에서 남미와 유럽의 13개국이 경쟁하는 것에서 시작된 월드컵은 현재는 엄청난 자본과 기업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고의 단일경기 대회가 되었다.

물론 천문학적인 금액이 움직여지는 대회인만큼 문제점들도 계속 나오고 있다.

심판매수와 같은 문제에서부터 FIFA회장 선거에 돈이 뿌려지는 문제까지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축구를 단순히 공놀이로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축구는 계속되고 역사도 이어진다.... 꼭 이런 역사적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국가대표팀 엠블럼에 담긴 여러 국가의 축구 역사와 문화를 이해한다면 유로 2016’을 비롯해 많은 축구 국가 대항전을 좀 더 재미있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P. 7.

 

우리나라는 1954년 처음 월드컵에 출전했다. 물론 성적은 처참했다.

헝가리에 0 9, 터키에 0 7로 대패를 했다.

겨우 경기 10시간 전에 미군 수송기를 타고 현지에 도착한 대표팀으로서는 어쩌면 이 결과가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리라.

그리고 이후 많은 결과들이 있었다. 198632년만의 월드컵 진출, 2002년 월드컵 개최 및 4강진출, 2010년 타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첫 16강 진출 등.

비록 결과는 우리가 희망하는 대로 나오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그동안 많은 국가대표들이 왼쪽 가슴에 호랑이 엠블럼을 달고 국가의 명예를 위해 뛰었다.

 

월드컵 축구 엠블럼 사전 축구 전문가로 만들어줄 세계 국가대표팀의 역사 , 기록, 문화209개국의 피파 가입국중 35개국 유럽 26개국, 아메리카 5개국, 아시아 4개국 - 의 국가대표팀의 엠블럼을 소개하는 책으로, 저자의 유럽 축구 엠블럼 사전후속작이다.

각국의 소개하는 첫장에 각국 축구팀과 협회, 리그에 관한 정보가 간략하게 요약되어 있으며, 이후 각국의 축구 역사, 엠블럼과 유니폼의 변천사, 대표선수, 대표감독, 역사적인 경기, 대표 축구장, 국가 순으로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국가대표가 가슴에 붙이고 뛰는 엠블럼에는 잘 모르면 그냥 보고 지나칠, 그러나 알면 보이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담겨져 있다고 말한다. 무엇이든지 아는만큼 보일 테니까.

 

국가대표팀 엘블럼은 클럽 엠블럼보다 좀 더 포괄적인 상징성을 지녀야 하기에 국장이나 국기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과거에는 엠블럼이 아니라 국기를 가슴에 달고 뛰었던 나라도 많았을 정도다.... 클럽이 아닌 국가대표팀의 엠블럼은 그 나라의 역사를 말해준다.” - P. 5.

 

이제 곧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이 시작된다.

축구팬들은 우리나라는 당연히 본선에 나갈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항상 하는 말이지만 축구공은 둥글다고 하지 않았던가.

결과는 경기가 끝나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이왕이면 본선에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추가로 본선에서는 이왕이면 좀 더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비록 러시아에서 하는 경기라서 한밤중이나 새벽에 경기를 보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응원하는 그 순간만이라도 모든 국민의 마음이 하나가 될 수 있지 않겠는가.

l*******8 2016.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드컵 축구 엠블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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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에 나온 유럽 축구 엠블럼 사전에 이어, 월드컵 축구 엠블럼 사전이 출간 되었다. 전편이 각 도시와 클럽 팀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이 책은, 나라의 엠블럼을 다룬 책이라고 보면 되겠다. 기본 포멧이 갖춰져 있어 보기 수월하고, 비단 엠블럼 뿐만이 아니라 각 나라 대표 선수, 감독, 월드컵 외 각종 대회 성적 및 유니폼 소개, 축구장, 국가, 역사적인 경기들을 소개하고
"월드컵 축구 엠블럼 사전" 내용보기

 


지난 2014년에 나온 유럽 축구 엠블럼 사전에 이어, 월드컵 축구 엠블럼 사전이 출간 되었다. 전편이 각 도시와 클럽 팀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이 책은, 나라의 엠블럼을 다룬 책이라고 보면 되겠다. 기본 포멧이 갖춰져 있어 보기 수월하고, 비단 엠블럼 뿐만이 아니라 각 나라 대표 선수, 감독, 월드컵 외 각종 대회 성적 및 유니폼 소개, 축구장, 국가, 역사적인 경기들을 소개하고 있으니 그 나라에 축구 관련 모든것을 총 망라하고 있다는 표현이 아깝지 않다. 각 나라마다 축구가 도입되고 시작된 시기가 다르고, 대부분 1900년도 초반 부터 역사가 시작되다 보니 내전이나 분쟁, 전쟁, 해체등의 단어를 책에서 많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더 없이 좋은 발매시기라 안성맞춤이다. 현재 코파 아메리카 대회가 진행중이고(100주년 기념으로 남미에, 북미 팀도 참가를 한다.) 유로 2016이 막 시작된 시기이기에 TV 중계와 함께 옆에 두고 보기도 좋을 책이어서 그렇다. 엠블럼에 대한 분량이 적은 국가들도 있다. 그러나 다른 역사적 이야기나 선수 이야기가 많음에 주객전도 되어도 크게 별로 기분 나쁘지않은 책이다. 엠블럼만 다룬다면 전체적으로 조금은 딱딱할 수 있기 때문이다.


P.88


"오스트리아 국장에 있는 독수리는 나라의 주권을 상징하고, 왕관은 중산층을 상징한다.

독수리가 들고 있는 낫은 농업을, 망치는 공업을 뜻한다.

끊어진 쇠사슬은 나치 독일로 부터 해방되었음을 의미 한다"

 

 

월드컵에 유럽 배정팀이 많아서인지 분량에 있어서 유럽팀 이야기가 다소 많다. 남미 북미, 아시아 팀 분량에 비해서 말이다. 클럽 팀보다 개별 분량 가중치가 많다 보니 유럽 엠블럼 사전에 비하여 조금 더 상세하고 내용적으로 알찬 느낌이다. 각 나라별 축구 역사와 월드컵 스토리를 깔끔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각 나라 국가(國歌) 부분은 조금 더 압축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o*******4 2016.06.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