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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으로부터, 그의 사연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겪지않고선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것들을 쏟아내는 '밤의 이야기꾼들'이란 은밀한 모임에 참여한 사람들. 진실된 것만을 믿고 이성의 끊을 놓지않으려는 확고한 의지의 주인공을 어렵게만 만드는 그들을 향한 질문들. 이야기꾼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단편적인 이야기를 듣다보면 모든 것이 의문에 쌓여있음에도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묘한 매력을 느낀다. 섬뜩하고 오싹한, 그러나 그로부터 직접적인 공포감은 느껴지지 않지만, 두고 새기다보면 현실과의 괴리가 무색할 만큼 겁도 난다. 담긴 이야기들은 가끔 익숙한 무언가와 겹쳐지며, 뻔하다는 우스운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볼 만한 거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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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공포 이야기를 하는 모임에 참석해서 아무도 보지 못한 상황에서 서로의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하는데요.. 그이야기가 전부다 초딩학교때 공포책 느낌이 강하네요.. 당연히 조금 소설스러운 느낌은 있는데.. 이야기 주인공의 느낌은 잘표현 한것 같아요.. 감정몰입해서 보다가 마지막에는 허무 ㅋ 조금 병맛나는 소설 공포소설.. 특히 입이 찍어진 여자 ㅋㅋ 이건 정말 공포가 아니라.. 코미디 ㅋㅋ 완전 병맛나는 소설이예요.. 재미는 있내요. 이야기 대상의 감정이나 표현은 정말 잘표현해서 먼가 많이 있을것 같은데.... 마지막 뒤가 병맛이네요 ㅋ 재미있네요 나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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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대여라서 바로 다운받아서 읽어보기 시작하였습니다. 몰입도는 괜찮은 편인 괴담소설입니다 5가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는 단편도 있고 약간 오싹한 단편도 있으면 유치한 느낌이 드는 단편도 있으며 전반적으로 1개월 무료대여로 읽은 책이라서 가격대비 만족할 만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왠지 다음 밤이야기꾼들2도 나와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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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엄청나게 마음에 듭니다. 짙은 파란색이 깜깜한 밤하늘을 떠오르게 했고, 노란색이 아닌 별이 뻔하지 않아 마음에 들었고, 밤과는 상관 없는 분홍빛은 파란빛과 잘 어우러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책 이름이 예쁜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벤트 중이라 설명을 읽지도 않고 책장에 넣은 제 잘못이 컸지만, 표지를 보고 어렴풋이 기대하던 것과는 정반대의 이야기가 진행되는 모습이 꽤 흥미로웠습니다. "나는 이렇게 서정적인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고 자랑하는 듯한 약간은 과장된 묘사를 보면서 어떤때는 감탄했고, 어떤 때는 어색함도 느꼈습니다. 책의 첫 느낌은 그랬습니다. 두 번째 장은 첫 번째 장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와 문체로 시작됩니다. 대충 머릿속으로 그렸던 전개가 아니라 당혹스럽기도 하고 갑자기 훅 떨어진 분위기나 표현에 실망도 했지만, 책을 다 읽은 지금은 꽤 괜찮은 구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좋게 포장하고 아무리 살을 붙인다한들, 처음 듣는 이야기는 아니었기 때문에 처음 듣는 그것만큼의 신선함을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겁이 많아 괴담을 싫어하는 저에겐 딱 그정도의 느낌이었지만, 이런 괴담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어디서 많이 봤던 이야기의 또 다른 전개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 저와는 다른 흥미를 느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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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대여라기에 덜컥 빌려놓고는 조금 걱정했다. 장편 소설은 몰입감이 있으면 계속 읽지만, 그만큼 결말이 부흥을 해주지 못하면 더 실망감이 커진다. 이 책은 그런 걱정은 덜었다. 장편 소설이라지만, 각 이야기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식으로 단편이 안에 섞여있는 식이기때문이다. 밤의 이야기꾼들은 괴담 묶음에 가깝다. 이 괴담에는 현실성이 없지만 현실성을 따지지 않고, 오히려 실화가 더 플롯이 빈곤하다는 선배의 말에 묘하게 실린 괴담이 힘을 얻는다. 개인적으로 조금 징그러운 상황도 있어서 기분이 텁텁해지기도 했지만, 전체 이야기가 끝나고는 즐겁게 완독으로 표기할 수 있었다. 산뜻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글은 가볍게 어깨에 내려앉아서 눈을 사로잡고 다소 강한 향신료를 매우 익숙한 재료인양 내놓는다. 굉장히 추천한다는 아니지만 '괜찮은 책이다'라고 느꼈다. 괴담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이 작가의 다른 이야기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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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ㅉㅓ다 취업한 출판사.. 믿거나 말거나,, 괴담.. 괴물 .. 전설 등등 이야기를 싣는 잡지를 발행하는 곳이다. 주인공은 선배와 같이 1년에 한 번 있다는 밤의 이야기꾼들 이라는 곳을 간다. 귀신 나오는 집으로 유명한 곳에서 5가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름답거나 기괴하거나 슬프거나.. 집중을 하게 되는 이야기.. 마지막으로 주인공의 이야기도 하고...
결말에서는 다음편도 쓰려고 그러는지 여지도 남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