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7%
  • 리뷰 총점6 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억의 힘
"추억의 힘" 내용보기
다른 사람들도 그런가 모르겠는데 내 경우엔 유년시절의 기억은 좋았던 것보다 나빴던 기억이 더 많이 남아 있다. 나빴다기 보다 후회스런 경험이 기억되고 있다. 지금 생각해도 그 때의 행동과 말은 얼굴이 화끈거린다. 이 책을 읽어보니 꼭 나만 그런 것은 아니구나 이런 위안을 준다. 이런 경험을 통해 후회와 반성을 하고 그러면서 남에게 피해를 안주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추억의 힘" 내용보기

다른 사람들도 그런가 모르겠는데 내 경우엔 유년시절의 기억은 좋았던 것보다 나빴던 기억이 더 많이 남아 있다. 나빴다기 보다 후회스런 경험이 기억되고 있다. 지금 생각해도 그 때의 행동과 말은 얼굴이 화끈거린다. 이 책을 읽어보니 꼭 나만 그런 것은 아니구나 이런 위안을 준다. 이런 경험을 통해 후회와 반성을 하고 그러면서 남에게 피해를 안주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어른이 되는 걸 것이다.

 

대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작가들이 필진이다. 성석제, 도종환, 박범신, 안도현이 그렇고 엄홍길, 장영희, 이현세... 이 분들의 유년시절은 어떠했을까?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떤 분의 도움으로 지금의 자리에 서 계시는 걸까? 실제로 있었던 일은 읽는 이에게 몇 배의 감동을 더 준다. 때론 가볍게, 때론 무섭게, 때론 아프게 기억되는 일들. 거기에는 부모님의 한없는 사랑이 있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만 베풀 수 있는 매질과 질책과 충고와 손길이 있다.

 

엄홍길씨가 죽음을 이겨내는 과정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이런 험난한 고통을 이겨내셨구나 싶어 새삼 존경스럽다. 시골 초등학교 선생님의 이야기인 내 마음의 희망등도 좋았다. 은퇴하신 선생님이 좋은 제자를 둘 수 있어 행복하다고 하시는데 그런 선생님을 둔 제자들이 더 행복하다는 저자의 말에 동의한다. 저자가 부럽다. 내겐 그런 선생님이 없으셨으니... 이현세님 가족사는 아픔과 감동이 함께 한다. 부모가 되어 보니 이현세 부모님의 아픔이 절절이 느껴진다.

 

어른에게는 아련한 향수와 감동을 안겨줌과 동시에 내가 아이들에게 무얼 해야 하는지를 느끼게 해주고 아이들에겐 어려움을 이겨낼 힘을 줄 책이다. 기획의도가 좋았고 글 또한 아주 좋다.

n****5 2008.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도전자
"작은 도전자" 내용보기
각계각층의 유명인사 18명의 경험담이어서 그런지 이야기 하나하나가 다 감동적이었다. 그래서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가까이 두면서 몇 번이고 읽어볼만한 내용들이다.  그렇지만 그 내용들이 <작은 도전자>라는 책 제목에 어울리게 하나로 묶을만한 공통주제는 아니어서 통일감이 결여되어있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나서야 그 이유를 알았다. 이 책이
"작은 도전자" 내용보기

 각계각층의 유명인사 18명의 경험담이어서 그런지 이야기 하나하나가 다 감동적이었다. 그래서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가까이 두면서 몇 번이고 읽어볼만한 내용들이다.

 그렇지만 그 내용들이 <작은 도전자>라는 책 제목에 어울리게 하나로 묶을만한 공통주제는 아니어서 통일감이 결여되어있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나서야 그 이유를 알았다. 이 책이 다른 17권의 책에서 고른 이야기를 책 하나로 묶어냈기 때문이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샘터’ 나 ‘좋은 생각’ 같은 잡지가 떠올랐다. 그 이유는 이 책을 읽어본 사람들이면 비슷하게 느낄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이 그런 잡지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

l*******1 2008.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 내용보기
다림에서 나온 <작은 도전자>에는 ‘어른이 되기 전에 먼저 펼쳐보는 세상’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이 책을 지은이는 도종환, 박범신, 안도현, 박몽구, 엄흥길, 유달영, 이순원, 성석제, 이시형, 정진권, 윤오영, 박미경, 이현세, 이명랑, 이노을, 김영곤, 장영희, 이정록으로 잘 모르는 이름도 있지만 대개 시인과 소설가, 수필가들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 내용보기
  다림에서 나온 <작은 도전자>에는 ‘어른이 되기 전에 먼저 펼쳐보는 세상’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이 책을 지은이는 도종환, 박범신, 안도현, 박몽구, 엄흥길, 유달영, 이순원, 성석제, 이시형, 정진권, 윤오영, 박미경, 이현세, 이명랑, 이노을, 김영곤, 장영희, 이정록으로 잘 모르는 이름도 있지만 대개 시인과 소설가, 수필가들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문학가가 아닌 낯선 이름들 속에서 산악인 엄흥길과 만화가 이현세라는 이름이 보여 신선하고 반가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책에 실린 여러 글들은 작가들이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글들로, 이 글들 읽으면 자신만이 아닌 타인의 삶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책을 읽으며 느낄 수 있었다.

책에서 읽은 글 중 몇 편을 소개한다. 도종환의 ‘그 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에서는 지은 지 3년 되는 집을 허물자 꼬리 쪽에 못이 박혀 움직이지 못하는 도마뱀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데 꼼짝 못하는 도마뱀이 어떻게 3년이라는 긴 세월을 살 수 있었을까? 공사를 중단하고 도마뱀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다른 도마뱀 한 마리가 먹이를 물어다 주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고통으로 몸부림치던 도마뱀은, 그 아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어쩌면 어미일 수도 있고 사랑하는 사이일 수도 있는 또 한 마리의 도마뱀이 있어 기나긴 세월을 이겨낼 수 있었다.

이순원의 ‘내 마음의 희망등’에는 우리들이 가슴으로 원하는 진정한 스승의 모습이 나온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오지마을 초등학교로 부임한 선생님은 아이들을 위해 학교 옆으로 이사와 신혼살림을 차린다. 그리고 낮 공부가 끝나면 중학교 진학을 위한 공부를 가르칠 뿐 아니라, 10리 길을 세 번 네 번 찾아가며 상급학교 진학을 시키려 들지 않는 부모를 설득하러 다녔다. 우리들은 밤늦게까지 교실에 밝혀 놓은 남포등을 ‘희망등’이라 불렀고, 선생님은 매번 글짓기 대회에서 떨어지기만 하는 나에게 제일 먼저 피는 꽃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많은 준비를 해서 제대로 된 열매를 맺는 꽃이 되라고 격려해 주셨다. 그리고 나뿐 아니라 다른 친구들에게도 손재주나 다른 무엇에 대해서 칭찬함으로써 용기를 주었다. 누군가의 마음에 희망을 불어 넣을 수 있다는 것, 이제 우리는 말 한 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좀더 신경을 써야 될 듯하다.

장영희의 ‘엄마의 눈물’에는 마치 전투 같았던 학교 가기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다락방에 있던 상자에서 초등학교 3학년 시절의 일기장을 발견하고 읽어 내려가던 나는, ‘엄마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일기를 읽게 된다. 눈이 오자 집에서부터 학교까지 연탄재를 깔아 놓으신 어머니, 그러나 올 때는 내리막길이라 미끄러워 나를 업고 와야 했던 어머니, 제대로 걷지 못하는 딸이 이 세상에 발붙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라면 목숨 바쳐 싸울 각오를 가졌던 어머니 덕분에 나는 미국 유학을 마치고 대학 교수로 재직하게 된다. 자신 앞에서 눈물을 보이지 않았던 어머니의 가슴 속으로 흐르는 눈물을 열 살짜리 딸은 놓치지 않았고, 나는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는 책의 제목을 떠올린다.     

많은 작가들이 쓴 글이니만큼 글이 주는 감동이나 재미가 다 똑같은 것은 아니다. 그리고 강렬하고 짜릿한 즐거움을 주는 것도 아니고 잔잔한 느낌을 주면서 내면을 돌아볼 수 있는 내용들이 중심이 되고 있다. 그러나 커다란 글 전체의 잔잔한 흐름에 몸을 맡기다 보면 어느새 내가 글 속에 들어온 듯, 혹은 글이 내 속으로 들어온 듯 마음 한 편에 졸졸 물소리가 들려온다. 그 물을 따라 걷다 보면 우리들은 좀더 너그럽게 그리고 따뜻하게 주변을 돌아보고 사랑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j***g 2008.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땅의 어린 도전자와 모든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봐야 할 책
"이 땅의 어린 도전자와 모든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봐야 할 책" 내용보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를 만나고 어떤 책을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하면 너무 비약일까? <어른이 되기 전에 펼쳐보는 세상 작은 도전자>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여러 난관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 절로 가슴이 뭉클하고 눈시울을 붉히게 하는 이야기들로 감동을 받는다. 그러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되
"이 땅의 어린 도전자와 모든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봐야 할 책" 내용보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를 만나고 어떤 책을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하면 너무 비약일까? <어른이 되기 전에 펼쳐보는 세상 작은 도전자>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여러 난관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 절로 가슴이 뭉클하고 눈시울을 붉히게 하는 이야기들로 감동을 받는다.


그러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나는 사랑하는 내 아이와 내가 가르치는 제자들에게 무엇을 주었는가? 짜 놓은 계획대로 공부시키기 바빠서 정말로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었음을 깨닫게 한다. 사랑해주고, 기다려주고, 용서해주고 격려해주지 못하고 자꾸만 앞서 가라고 다그쳤음을...


한번쯤 왜 사는지,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든 적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각자가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내가 책을 읽고 제일 감동 받았던 글은 “내 마음의 희망등”이다. 아이 한사람 한 사람마다 가슴에 희망을 넣어준 선생님 이야기이다. 희망등 선생님은 매화꽃을 예로 들면서 “나는 네가 그렇게 어른들 눈에 보기 좋게 일찍 피는 꽃이 아니라 이 다음에 큰 열매를 맺기 위해 천천히 피는 꽃이라고 생각한다. 너는 지금보다 어른이 되었을 때 더 큰 재주를 보일거야.”라며 아이에게 희망을 심어주었고, 그 선생님 덕분에 작가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고등학교 2학년이지만 아직 제 갈 길을 몰라 헤매는 큰 애를 떠올리게 했고, 내가 만나는 방과 후 아이들을 떠올리게 했다. ‘일찍 피었다가 지고 마는 꽃이 아니라 남보다 조금 늦게 피지만 큰 열매를 맺을 꽃’이라고 희망을 심어주는 엄마이고 싶고 선생님이고 싶다.


또 다른 글을 하나 더 선택한다면 산악인 엄홍길씨의 “살아 있는 한 다시 올 수 있다”라는 글이다. 삶에 있어서 인간의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글이다. 셰르파의 목숨을 구하려다 다친 다리 때문에 72시간 죽음의 늪을 헤매다 빠져나온 이야기는 감동적이다. 자신이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을 위해 기도한 사람들 덕분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살아야한다는 그의 굳은 의지가 없었다면 정상의 몸으로 내려오기 힘든 7700미터 고지에서 죽음의 고통을 감내하며 오체투지로 내려오지 못했을 것이다.

 

‘나를 이기는 힘/ 조금 늦어도 괜찮아/ 나의 둥지, 우리가족’란 큰 주제 아래 각각 들어있는 18편의 글들은 우리에게 감동과 함께 지혜로운 메시지를 남겨준다. 물론 책을 읽는 사람마다 감동받은 부분이 다를 수 있지만 18편의 글 모두 의미 있는 글임에 틀림없다. 사회 각 층의 사람들이 어린 도전자에게 주고 싶은 소중한 경험들과 깨우침은 이 땅의 자라는 아이나 그 아이들이 곱게 자라도록 지켜봐 줄 의무가 있는 이 땅의 모든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도 필독서로 강추하고 싶다.

0***m 2008.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이 더 감동할 것 같은데...
"어른이 더 감동할 것 같은데..." 내용보기
먼저 글쓴이들의 쟁쟁한 이름이 눈에 들어온다.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그런 이름들이다. 이거 어린이용 책인데 너무 무거운 이야기만 하는 거 아냐라는 선입견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아무리 살펴봐도 동화작가는 한 명도 없지 않은가. 그러나 책을 읽는 순간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흔히 현재 어느 정도 위치에서 소위 성공했다고 할 만한 사람들
"어른이 더 감동할 것 같은데..." 내용보기

먼저 글쓴이들의 쟁쟁한 이름이 눈에 들어온다.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그런 이름들이다. 이거 어린이용 책인데 너무 무거운 이야기만 하는 거 아냐라는 선입견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아무리 살펴봐도 동화작가는 한 명도 없지 않은가. 그러나 책을 읽는 순간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흔히 현재 어느 정도 위치에서 소위 성공했다고 할 만한 사람들은 언제나 낭만적이고 만족스런 삶을 살았을 거란 생각을 한다. 그리고 시련도 없었을 것이고 만약 시련이 있다 해도 멋지게 극복했을 거라 믿는다. 물론 극복을 했고 더 좋은 기회로 활용했다는 말은 맞지만 우리가 생각하듯이 언제나 당당하게 맞서 싸웠다고는 말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너무 좌절해서 포기하고 싶은 경우도 있고 비겁하게 슬쩍 피한 적도 있지 않을까. 어차피 사람이란 모두 비슷하니까.

 

세 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모두 다른 사람이 각자의 이야기를 한 것이라서 각각의 글들이 전혀 새로운 느낌이었다. 첫 번째 이야기를 읽을 때는 현재 아이들에게 직접 이야기 해주는 투로 전개되는데 그 다음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잔잔한 수필이다. 지금은 자신의 분야에서 한 자리를 당당하게 차지하는 사람들도 한때는 어려움을 겪었고 쉽지 않은 인생을 살았으며 좌절과 방황했다는 것을 과장이나 미화하지 않고 보여준다. 

 

다만 글쓴이들이 모두 나이가 지긋한 분들이라 그런지 어린 시절을 이야기할 때 현재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이야기를 해서 과연 요즘 아이들이 얼마나 공감할 수 있을지가 약간 걱정이긴 하다. 하긴 직접 그 상황을 겪지 않았다고 공감할 수 없는 것은 아니긴 하지만 말이다. 가족에 대한 것을 읽으면서 나도 괜히 가슴 뭉클함을 느낀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어쩌면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읽으며 더 가슴 찡한 감동을 느끼지 않을까 싶다.

l*****8 2008.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의 밑거름이 되는 이야기들!
"삶의 밑거름이 되는 이야기들!" 내용보기
누구에게나 삶은 그 밑거름이 있게 마련이다. 누구든 과거가 있으므로 현재가 존재 하는것이고 누구든 미래를 알지 못하므로 그 미래를 내가 만들어 나가고자 노력하며 사는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거나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같은 땅을 밟고 사는 사람들의 역경을 딛고 일어선 이야기들을 들으면 나의 마음 가짐도 그만큼 돈독해짐을 느낀다. 또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 부모나 형제
"삶의 밑거름이 되는 이야기들!" 내용보기

누구에게나 삶은 그 밑거름이 있게 마련이다.
누구든 과거가 있으므로 현재가 존재 하는것이고
누구든 미래를 알지 못하므로
그 미래를 내가 만들어 나가고자 노력하며 사는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거나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같은 땅을 밟고 사는 사람들의 역경을 딛고 일어선 이야기들을 들으면
나의 마음 가짐도 그만큼 돈독해짐을 느낀다.
또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 부모나 형제 혹은 스승의 이야기를 들으면
세상엔 비빌 언덕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만큼 희망스럽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첫번째 나를 이기는 힘에서 들려준 이야기들은
그 어떤 어려운 역경이 닥쳐 온다하더라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버리지만 않는다면
짝궁의 도움으로 살아난 도마뱀처럼,
휠체어를 타고도 계속 운동선수로 활약한 농구감독처럼,
죽다 살아난 산악인 엄홍길처럼 
스스로를 다독이며 참을성있게 버텨준다면
다시 한번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배우게 해준다.


두번째, 조금 늦어도 괜찮아는 내 스스로를 반성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이다.
요즘 아이들을 모두가 하나같이 무엇이거나 척척 빨리 빨리 잘 하는 아이들로
키우려고 부모들은 온갖 교육에 대한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아이 스스로가 하나라도 터득해나갈 수 있도록 느긋하게 기다릴수 있다면
조금 늦어도 괜찮다는 말로 아이를 다독여줄 수있다면
방망이 깍던 노인처럼 겉모습만 번지르한 방망이가 아닌
용도에 알맞게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기위해
다듬고 재고 또 깍아내는 시간들을 기꺼이 기다릴 수 있다면
우리 아이들도 무엇이나 척척 빨리 잘하는 아이는 아닐지라도
스스로 하나하나 해나가며 행복해 하는 아이로 만들 수있으리라.


세번째 이야기는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이야기다.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기둥이 되어주는 엄마 아빠!
누구에게나 애틋한 사연 한자락쯤은 가슴한자리에 자리하고 있어
내 아이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나 내어 줄 수 있는 엄마 아빠라는 사실을
어른이 되어서야 알 수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뿐이다.
또한 누나 동생 오빠와 같은 한 형제는 서로 아무리 싸우고 다투더라도
한 핏줄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서로 등을 기댈 수 있는
그런 존재란 사실도 나이를 먹고 아이를 키우면서 더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아이들이 이제 유치원에서 학교에서 온갖 세상일에 맞딱드리며
좌절하고 슬퍼하고 아파하고 괴로워하겠지만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든든한 가족이라는 울타리안에서 스스로 일어서려는 의지를 가지고
서두르지 않고 차근 차근 자라나는 모습이 되기를 바란다.

k*******7 2008.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도전자
"작은 도전자" 내용보기
작은 도전자는 무슨 뜻일까? '어른이 되기 전에 먼저 펼쳐보는 세상'이란 부제를 통해 아이들에게 전하는 메세지임을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읽기 시작하면서 작은 도마뱀, 미물이라면 미물일수 있는 작은 도마뱀이 전하는 서로를 위하는 사랑? 배려? 에 깊은 감동의 울림이 찌릿하게 전해온다.   이제 10대의 초입인 아이에게 전하는 메세지는 어떤 것일까?를 알아보기 위해 읽기
"작은 도전자" 내용보기

작은 도전자는 무슨 뜻일까?

'어른이 되기 전에 먼저 펼쳐보는 세상'이란 부제를 통해 아이들에게 전하는 메세지임을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읽기 시작하면서 작은 도마뱀, 미물이라면 미물일수 있는 작은 도마뱀이 전하는 서로를 위하는 사랑? 배려? 에 깊은 감동의 울림이 찌릿하게 전해온다.

 

이제 10대의 초입인 아이에게 전하는 메세지는 어떤 것일까?를 알아보기 위해 읽기 시작했지만 난 어느새 내가 더 깊이 빠져 읽기 시작했다. 세상을 살다보면 어려운 일도 있을 수 있고, 슬픈 일, 괴로운 일, 기쁜 일등  이런 저런 일을 많이 겪게 된다. 그럴때, 우리는 위안이 되고, 힘이 되는 말이나 아픔을 나눌 친구가 필요하다. 그것이 얼마나 내게 큰 힘이 되고, 슬픔을 나눠가짐으로써 슬픔이 반이 되는지... 그 슬픔을 견뎌낼 힘을 얻는지...내가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삶이 버겁다고 생각될 때마다 느꼈었다. 그리고 또 하나가 있다면, <작은 도전자>처럼 이미 겪었을 법한 이야기에 공감하기도 하고, 또한 힘을 얻기도 하고, 감동도 받을 수 있는 책을 만나는 것이다. 

 

이 시대의 작가들이 전하는 메세지를 들여다 본다. ' 그 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를 통해 작은 생명이 전하는 사랑을... '어떤 뱀장어 이야기'에서는 일상에 안주하려는, 느슨해지는 마음에 도마뱀을 품고 살라고 다독인다. '아들아, 지는 꽃의 힘을 아느냐'에서 꽃이 짐으로써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그리고 수백 송이의 꽃들, 그 지는 꽃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열매가 맺힌다는 메세지를 통해 실패앞에서 기죽지 않을 용기를 갖으라고 한다. '휠체어를 탄 농구 감독'에서는 신체의 약점을 극복하고 넓은 세상을 나갈 용기를 배우게 된다.

 

이제 세상이라는 것을 조금 알게 된 아이에게 세상이 녹록치 않을 때, 미리 알게 해 주는 세상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전해지는 희망의 메세지를 통해 힘이 들 때에는 힘을 얻고, 괴로울 때는 괴로움을 이겨나갈 용기를, 그리고 슬플때는 슬픔을 극복할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아직 겪지 않은 미래에 어떤 어려움을 만나게 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꿋꿋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를 마음속으로 다잡을 것이다.

가슴이 따뜻해진다.

l*****2 2008.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 3.
"함께 3." 내용보기
<어른이 되기 전에 먼저 펼쳐보는 세상>이라는 부제에 걸맞는 이야기들이 모여있는 이 책, [작은 도전자]는 '우리가 살면서 힘겨움을 느낄 때 새로운 힘을 충전시켜줄 수 있는 감동의 기록들이다.' ("추천의 말"에서) (7) 정말, 그렇다.  책을 읽으며 이미 알고 있던 분들의 이름만 추려보아도 도종환,박범신,안도현,엄홍길,이순원,성석제,이시형,이현세 등으로 꽤
"함께 3." 내용보기
 <어른이 되기 전에 먼저 펼쳐보는 세상>이라는 부제에 걸맞는 이야기들이 모여있는 이 책, [작은 도전자]'우리가 살면서 힘겨움을 느낄 때 새로운 힘을 충전시켜줄 수 있는 감동의 기록들이다.' ("추천의 말"에서) (7) 정말, 그렇다.
 책을 읽으며 이미 알고 있던 분들의 이름만 추려보아도 도종환,박범신,안도현,엄홍길,이순원,성석제,이시형,이현세 등으로 꽤 유명인들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대부분이 자신의 경험을 전하는 형식의 이야기들이라 쉽게 읽히지만 그 내용의 진중함을 고려하면 가볍게 읽고 넘길 내용들은 아니다.
 삶이 부패하는 것은 매일매일 습관처럼 살아 없애는 일상의 고인 물에 빠지기 때문이다. 눈 뜨고 있다고 다 보는 것이 아니고 귀가 있다고 다 듣는 것이 아니다. 깨어 있는 눈, 깨어 있는 귀로 보고 들어야 한다. ( 박범신의 <어떤 뱀장어 이야기>에서 ) (24)
 뱀장어를 통하여 삶의 긴장감이 주는 중요성을 아이에게 진솔하게 가르치는 박범신의 글은 그의 필력을 여전히 느끼게 해주는데 내게는 문득 수십년전 그의 글에 취해 비틀거리던 젊은날을 떠오르게 한다. - [죽음보다 깊은 잠],[풀잎처럼 눞다]를 보며 그의 글을 옮겨 적어 외우고 다니기까지 하였으니…. -
 안도현, 도종환의 따뜻한 글도 좋고 실화로 만나는 이야기를 통하여서는 어떠한 아픔이라도 우리는 버팅겨낼 수 있음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감동을 더하게 된다.
 아픔도 상처도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고는 생각지 말아라.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에 몰두하다 보면 어느 새 잊히고 새 사람이 되니까! ( 박몽구의 <휠체어를 탄 농구 감독>에서 ) (37)
 '살아 있는 한,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붙들'(48)고 부러진 발목으로 베이스캠프까지 3,000여 미터를 내려와 살아돌아온 엄홍길대장의 이야기는 삶에 대한 의지가 얼마만큼 사람을 강하게 하는지, 우리가 왜 살아야하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케 해주었다.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버렸다면 그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리라 (51), 결코.
 모든 것을 알고도 이해해주신 아버지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성석제의 글도, 아픈 가족사를 고백한 이현세의 글도 쉬 만날 수 없는 개인사이면서 읽는 이에게 아, 이렇게 살아가는구나, 나랑 크게 다를 바 없구나 하는 생각을 안겨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산 경험담들이다.
 이러한 이갸기들이 모여 우리네 삶을 이루고 우리가 살아가는 힘을 얻게 도와줄 것이다. 우리도 다음세대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다시 전하여야 할 것인데 지금, 마땅한 삶을 살아내어야 아이에게 전해줄 이야기도 생기리라. 더 열심히 살고 더 많이, 따뜻한 삶을 만들어나가야겠다. 끝으로 이 책에서 가장 맘에 와닿았던 글귀, 한 줄을 옮겨본다.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 ( 장영희의 <엄마의 눈물>에서 ) (171)
2008. 6. 13. 늦은 밤,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에 대하여 생각하다
들풀처럼
w******e 2008.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도전
"아름다운 도전" 내용보기
항상 잔신에게 안좋은 일이 닥치게 된다면 많이 절망스러울 것이고 그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기는 무척 임이 들것이다..  이 감독은 한때 아이스하키 선수였는데 경기도중 한 팀의 중심 공격수인 센터를 맡아 번개같이 뛰던 이성근 선수ㅜ가 그만 펜스에 부딪혀 급히 병원을 가게 되었다.   하지만 이 감독은 흉추 열한 번째 마디가 삭아 무너지면서 중추신경이 끊기고 하체가 마비되어
"아름다운 도전" 내용보기

항상 잔신에게 안좋은 일이 닥치게 된다면 많이 절망스러울 것이고 그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기는 무척 임이 들것이다..  이 감독은 한때 아이스하키 선수였는데 경기도중 한 팀의 중심 공격수인 센터를 맡아 번개같이 뛰던 이성근 선수ㅜ가 그만 펜스에 부딪혀 급히 병원을 가게 되었다.   하지만 이 감독은 흉추 열한 번째 마디가 삭아 무너지면서 중추신경이 끊기고 하체가 마비되어 더 이상 아이스하키를 할 수 없게 되었다자신이 가장 좋아하던 일이고 직업을  잃게 되어 한동안은 절망에 빠져 친구들에게 몰래 시켜 술을 먹기도 하였고,  약까지 몰래 버렸다.  하지만 한 친구가 감독에게 "그래, 너는 널 잘 봤어..  넌 살 가치가 없는 놈이야.  정 죽고 싶음 이걸 먹어!"라며 약봉지를 주었고,  이 감독은 며칠 뒤 친구가 준 약봉지를 들고 병원 뒤에 가파른 언덕을 찾아갔다.   하지만 막상 죽으려니 옆에서 파릇파릇 피어나는 새싹들을 보고, '세상은 참 아름답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술을 먹지 않도록 노력하고 치료를 시작하였고, 보통사람들의 발보다 편하도록 휠체어 타기를 연습하였다.  물론 처음 연습하였을 때는 뜻대로 되지 않아 많이 힘들었을 것이지만, 연습하면 할 수록 휠체어를 움직이는 솜씨가 늘어가는걸 보며 무척 기뻤을것이다. 약, 2,3년뒤 장충체육관에서 전국 장애인 농구대회가 열렸고  삼육재활원 팀이 34대32로 승리를 하였고 지도자상 시상이 있을 때 이 성근 선수가 (농구감독) 아이스하키선수가 아닌 농구 감독의 자격으로 휠체어를 타고 조심스럽게 앞으로 나왔다..    이 선수는 자신의 옛날 직업과는 조금 다른 스포츠 종류의 감독이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노력할 수 있었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자신에게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얼마나 많이 사람이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자신의 꿈을 잃었고 직업을 잃게 되어 절망적인 상황일 때 파릇파릇 피어나는 작은 새삭들을 바라보며 희망을 가지게 되고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되는 것은 무척 힘들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자신이 노력한 대가를 보면서 기뻐하고 힘을 내었을면 좋겠고 다른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고 작은 희망을 가지게 되고 ,, 용기를 가지면서 새로운 꿈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m******s 2008.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도전자
"작은 도전자" 내용보기
<작은 도전자>는 여러 저자들의 수필을 모아 놓은 수필 모음집이다.   몇몇의 아주 익숙한 이름의 작가들과 산악인 엄홍길대장, 만화가 이현세님의 글도 만날 수 있었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왠지 그 저자들이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   아마도 그 분들의 어렸을 적 모습이나 가족의 이야기등을 엿볼 수 있었기 때문일테고 또, 직접 겪었던 일화등을 통해서 작가의 생각을 더욱 가
"작은 도전자" 내용보기

<작은 도전자>는 여러 저자들의 수필을 모아 놓은 수필 모음집이다.   몇몇의 아주 익숙한 이름의 작가들과 산악인 엄홍길대장, 만화가 이현세님의 글도 만날 수 있었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왠지 그 저자들이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   아마도 그 분들의 어렸을 적 모습이나 가족의 이야기등을 엿볼 수 있었기 때문일테고 또, 직접 겪었던 일화등을 통해서 작가의 생각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어서였지 싶다.   수록된 글들 중 일부는 기존에 읽어서 알던 글도 있었지만 이번에 이 책을 통해서 다시 읽어도 감동으로 다가오기에~  추천사에 실린 것처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손닿는 데 두고서 틈날 때마다 되풀이해서 읽기에' 더 없이 좋은 글이라 생각든다.

 

저자들의 실제 경험담이여서 그런지 감동 또한 배가되어 느껴졌는데, 유쾌한 웃음을 안겨주는 재미난 글도 있고~ 어떤 글에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 부족함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인내와 용기를 가지는걸 배울 수 있었으며, 또 어떤 글에선 대기만성이란 사자성어가 떠올랐는데~ 사람이든 일이든 때가 되어야함을.... 어떤 글에선 가족이 주는 안식과 진한 사랑을 흠뻑 느낄 수 있어서 참으로 가슴 저릿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 책에 수록된 글을 읽어가는 중에... 나의 어릴 적 힘들었던 일들이 떠오르기도 했고, 학창 시절 어떤 일에도 나를 믿어 주셨던 선생님이 생각나기도 했으며, 아릿한 마음으로 부모님을 떠올리게도 했는데... 수록된 글 중에서 만화가 이현세님의 <고등어와 크레파스>는 한 때 잠시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야했던 어린시절이 떠올라 눈물짓게 만들기도 했다.   

 

삶은 도전의 연속이다.  어쩌면 매일 매일 작은 도전을 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 크기와 깊이의 차이가 있겠지만 아이들의 작은 삶이라 해도 그 속에서 겪게 되는 좌절감이나 외로움 또는 어려운 일들로 힘들어 할 때 이 책이 힘이 되어 주지 않을까~  

YES마니아 : 골드 l****e 2008.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