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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피아노 시리즈는 언제나 마음을 편하게 해 준다. 투박한 남자의 손에서 그렇게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가 나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트리니티 피아노의 가장 최근 작품집이기에 구입했다. 그런데 솔직히 곡이 좀 어렵다. 체르니 40번까지 친 내 손가락이 민망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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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주자의 콘서트를 보고 나서 감명을 받아 구입하려고 했던 건데
난이도는 Trinity piano 1에 비해 쉽지만
편곡은 좀 별로인 것 같아요.
그리고 악보를 크게 한 건 좋은데 너무 조잡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약간 실망했어요.
가격에 비해 별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