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정말,딱 돌아버리기 일보 직전이다. 남들다하는 공부...나도 똑같이 하니까 생색은 못내고,나름대로 일류대학은 아니지만 열심히 대학생활을 했다. 1년간 어학연수도 다녀오고 토익시험도 준비하고. 정규직은 아니지만...대기업의 계약직으로 입사를 했다. 참고 버티면 정규직으로 전환 될 수 있다는 말에...그랬다..버텼다.. 정규직하고 같은,아니 오히려 더욱 강도 높을 일을 하면서도 월급은 그들의 반액이었다. 조금만 더 버티면 내게도 희망이라는게 보일 것 같았다. 그래서 죽도록 열심히 버텼고 쏟아지는 업무에도 야근에도..버텼다..그들의 잔심부름도.. 버텨냈다..하지만 계약기간이 끝나가는 지금...2년째..정규직으로 전환시켜 준다는 그들의 말은..대답이 없다.
오히려 요즘은 점점 나를 외면하는 눈치이다. 이제야 이력서를 쓰고..공채를 내보지만.대체 지금 내나이가 몇 살이란 말인가.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던..20대 초반이 아닌..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오늘 휴가를 냈다. 가슴이 터질 듯 답답해서 이대로는 버틸수가 없었다.. 마음도 답답해 죽겠는데 몸까지 아프다. 아침 10시에 병원에 전화를 해보니 11시까지 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병원을 방문했다. 그런데...내가 병원까지 가던 그 1시간동안 예약하신 분들이 모두 와버리셔서 진료가 불가능하다는 말에 그간 꾹꾹 참아 두었던 스트레스와 설움이 울컥하여 비상계단에 혼자 앉아 아이처럼 엉엉 울어버렸다. 꼭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는걸까. 그깟 꿈이라는게 나한테 남아있기는 한걸까. 이렇게 동동거리면서 살아도 결국엔..내 손에 잡히는 건 아무것도 없는건 아닐가..하는 온갖종류의 부정적인 생각들이 휘몰아쳤다. 한참을 펑펑 울고나니 속이 다 시원해졌다. 그리곤 씩씩하게 걸어나와 근처의 다른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곤 집에 돌아와 씩씩하게 밥 한그릇을 비우곤,아무일 없는 듯이 깔깔 웃었다.
그리고...얼마전 답답한 마음에 책이라도 읽으면 뭐가 있을까 해서 서점에 갔다가 [20대 여자를 위한 자기발전노트]라는 책을 샀었는데..그 책을 집어들었다. 참..세상 나만 이렇게 사는건 아니구나..그래..이렇게 살면 나에게도 희망이 보이겠구나..하는 희망이 들었다. 원래 이런류의 자기계발서는 다 똑같은 소리만,뜬 구름 잡는 소리만 해대는 것 같아서 별로 읽지 않았는데,참...자기계발서를 읽었는데 왜 이리 울컥한지 모르겠다. 그래.그 누구도 문제의 해결안을 제시해 주진 않는다. 나는,이제 ‘나’라는 여행을 떠나야 겠다. 봄이구나. 이 봄이 지나면 내게도 희망차고 치열한 여름이 올 것 같다.
|
|
900번의 이력서를 써보았고 10여 개 이상의 직업을 가졌다는 저자라기에 망설임없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싶고, 성공하고 싶고, 그래서 누구보다도 더욱 노력했고 경험했던 그녀였기에 저자가 쓴 자기개발서는 특별했다. 특히 20대 여자를 위한 자기개발서라는 특정한 target에게는 더 없이 소중한 책이었다.
여러 권의 자기개발서를 읽지 않아도 된다. 윤정은님의 책 한 권만 읽으면 되니까! 다른 책들의 모든 엑기스가 녹아져있다. 인용문구나 인용문단으로 여러 유명인사들의 자서전이나 자기개발서에서 20대 여자들에게 꼭 필요한, 그 상황에 딱 맞는 말들만 기막히게 찝어서 저자의 통찰력으로 구성했기 때문이다. 마치 20대 여자들의 자기발전을 위한 쪽집게 과외같았다. 흔히 대학에서 내려오는 족보처럼!
다른 자기개발서와 다르게 이 책을 읽고나면 내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고, 더 여유가 생기고, 자신감이 상승하게 된다. 내가 무엇인가 부족하고, 잘못하고 있고, 책망을 받거나 판단을 당하기보단,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저자가 20대 여자들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음을 느끼기 때문이다. 당장 무엇을 바꿔야 하고, 무엇인가 더 해야하고, 덜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것부터, 생각 하나, 마음가짐 하나부터 새롭게 하게 된다. 그래서 다른 개발서에서처럼 이렇게 해야한다는 식의 지침은 없지만 가장 강력한 동기를 얻게 된다. 이 책을 읽은 이후 내 마음이 바꼈고, 내 생각이 바꼈으며, 결과적으로 내 행동과 삶이 달라졌다.
스물 아홉의 나이.. 뚜렷한 커리어나 진로에 대한 목표도 방향도 없지만 그래도 난 오늘 행복하다. 그리고 내일 더 행복할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감사하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20대 여성이 가져야 할 진정한 두려움에 대해 너무나도 명확하고 부드럽게 콕 찝어놓았기 때문이다 -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30대가 되어서 표면적인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는 사실이 아니라, 30대가 되었는데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여유롭지 못한 것이어야 한다... 세상을 살아갈수록 깨달음은 늘어간다." 그렇다! 세상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성과이니까. 그리고 "정말 부끄러운 건 초라한 옷차림이 아니라 초라한 생각일 뿐이니까." |
|
이 책 정말 잘 읽힌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고 짧게 삶의 팁이 적혀있다! 한 쪽에 정리된 만큼 강렬하고 살아가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인 듯하다!
요즘들어 거창한 말만 줄줄 이어놓고 그래서 뭐 어쩌란말인가 궁금증을 자아내는 책이 넘쳐난다. 이 얼마나 실용적인 책이란 말인가.
책 전반에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정말 제대로 된 이야기다. 자기사랑이야말로 모든 일을 시작하기 앞서 기본으로 깔려있어야 하는 거다.
저자와 나는 친분이 없다. |
![]()
그리고 눈을 감았다. 반짝반짝 빛나는 작가가 그려졌다. 이번엔 반짝반짝 빛나는 나를 그려보았다.
노트를 꺼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적어본다. 해야할 것들을 적어본다.
난 메모가 습관이다. 그런데 삶이 바빠지면서 내 방 한쪽 벽면에 차곡차곡 늘어가던 메모들이 1년 째 그대로 있다. 다이어리를 보면 내가 바쁜 시기를 단번에 알 수 있다. 하얗게 백지 상태로 남아있거나 아니면 대충 끄적인게 전부다. 일이 많아지면 공황상태로 변한 내 뇌는 적는 일을 중단한다. 그래서 반짝반짝 빛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항상 궁금하게 여겼던 것이 바로 시간 관리이다. 한번에 한가지밖에 못하는 구조를 가진 나인데 업무는 하나하나 늘어서 멀티로 일거리가 들어온다. 이거하다 저거하다 꼭 하나는 놓친다. 얼마전 "넌 왜그렇게 흐릿하니? 회사에서도 그런 것 아니야?" 라는 말을 들었다. 설마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안 새겠나? 눈 앞이 깜깜해졌다. 내가 이렇게 살았구나 후회가 물밀듯 쏟아져내렸다. 수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는 세상으로 나가기 전의 대학생들과 나처럼 회사생활 겨우 1년을 넘기고 헉헉대는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말들이 많다. 아주 정확하게 집어주고 있다. 꿈만 꾸지 생각없이 살아가는 인생들을 지적하고 있다.
두렵다. 노력은 해야겠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다. 이 책은 그런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감소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죽을 용기도 없고 살 용기도 없어 어영부영 살아가는 경우울증환자다 난.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병명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줄 알고 있다.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변화하지 못하고, 변화 못하는 자신을 자학하며 계속해서 바닥에서 바닥으로 추락하기만 하고 있다. 이런 증상을 잘 극복해낸 작가에게 경의를 표한다.
책은 진짜 노트를 훔쳐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편안하다. 처음에 작가의 상상인지 삶인지 혼란스러운 표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노트이다 라고 생각하니 훨씬 완성도 있는 느낌이 들었다. 내 다이어리를 봐도 솔직하게 꿈과 현실과 상상과 생각과 감정 등 여러가지가 범벅되어 있다. 물론 책이니까 훨씬 이해하기 쉽게 이끌어나간다. 이 책이 내 이웃집의, 혹은 학교 동아리의, 친근한(게다가 잘나가는) 언니같은 느낌이 드는 건 아무래도 이러한 자유스런 컨셉 때문이 아닌가 한다.
각 쳅터 뒤에 한페이지씩 있는 드림노트는 앞의 내용을 한번씩 정리해주며 못다한 이야기를 덤으로 들려준다. 나의 메모장 같아서 재미있었다. ~한 당신에게 라는 표현으로 정곡을 찔러주는 센스까지...
그리고 두께에 비해 무거움의 두께는 비교적 얇은 것 같았다. 많은 이야기들이 다이어리를 적어 놓은 듯 삶이 고스란히 느껴지게 들어있어서 참 부러운 책이었다. 표현력도 좋아서 딱딱한 자기계발서와는 다른 느낌이 들었다. 또한 책코틴, 뇌골다공증 처럼 작가만의 톡톡튀는 단어는 감탄을 자아낸다. 심심하지 않은 책이었다.
꿈을 꾸는 여자,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여자, 작심삼일이라도 변화하고자 발버둥치는 여자를 위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혹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20대 여자를 위한 책이다.
멋지다. 아직은 늦지 않았을 거라 생각하면서 중요하고 시급한 일을 쳐내기 위해 정신을 차린다. |
|
어른이 되면 많은 것들이 편안해질 줄 알았다. 어른이 되면 하기 싫은 공부는 안해도 되는 줄알았고 친구들이랑 싸우고 선생님한테 혼나는 일 따윈 없을 줄 알았다. 자고 싶을 때 자고 놀고 싶을 때 놀아도 되는 줄 알았다. 엄마 말씀 안 들었다고 회초리 맞는 일도 없을 줄 알았다.
어른이 된 지금,하기싫은 공부는 찾아가면서 해야하고 날이 갈수록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기는 점점 더 힘이든다. 자고 싶을 때 자고 놀고 싶을 때 놀면 '이태백'으로 분류되어 문제아로 낙인 찍힌다. 영원히 강하기만 할 것 같던 부모님의 약해지는 모습이 보인다. 마음 같지 않은 행동을 하는 내가 참 밉다. -본문 중..-
휴일이라 서점을 들렀다,신간코너에서 유난히 봄을 닮은 책이 있어 집어들었다. 솔직히 처음 봤을때는
'참..또 20대 여자 자기계발서야..지겹지도 않나' 하는 심정 반 호기심 반..으로 집어들었건만.
책 앞머리의 이 문장을 보곤 당장 책을 집어왔다.
저자의 인생 참 파란만장하다.
대체 얼마나 성공이라는게 하고 싶었으면 입사지원을 900번이나 하고 직업을 10개도 넘게 가졌을까?
그녀의경험만큼,그녀가 전해주는 메세지들이 맑고 따뜻해서 손에 잡은 책을 놓지도 못한채 끝까지 읽었다.
내 나이 서른하나. 20대 초반의 나는 꿈도 많고 재주도 많을 것만 같았다. 원하는 것은 모두 이룰 수 있을줄 알았건만...지금은..어떻게 하면 현실에 안주해서 더 편히 살 수 있을까 고민만 하고 있다.
그래.내 마음은 아직도 20대 아닌가!
마음속에 지펴진 불로...오늘을 만족하는 진정 성공하는 삶을 살아봐야겠다.
|
|
"세상에서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단 한 가지는 바로 두려움 그 자체이다." - 루즈벨트 대통령
나의 축제를 위하여 인생이란 꼭 이해해야 할 필요는 없는 것 그냥 내버려두면 축제가 될 터이니 길을 걸어가는 아이가 바람이 불 때마다 날아오는 꽃잎들의 선물을 받아들이듯 하루하루가 네게 그렇게 되도록 하라. 꽃잎들은 모아 간직해두는 일 따위에 아이는 아이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제 머리카락 속으로 기꺼이 날아온 꽃잎들을 아이는 살며시 떼어내고 사랑스런 젊은 시절을 향해, 새로운 꽃잎을 향해, 더욱 새로운 잎을 달라 두 손을 내민다. :: R.M. 릴케
|
|
거의 1년째 나도 모르는사이에 우울증이 찾아왔다. 지금 따져보니 1년이 쫌 넘은것같지만 내가 이런 상황까지 온걸 알게된건 얼마되지않아서였다... 이책을 읽고 지금까지의 내 삶의 반성도 많이했고 공감도 많이했다 어쩌면 지은이는 우리가 무의미하게생각하고 알고있는것들이 얼마나 중요한가에대해 말해주고있는게아닐까 하는...생각이 들었다 내나이 29세 이 책의 글귀처럼 현실과이상사이에 발한쪽만 끼워넣고 살고있다 불과 몇년전의 난 당차고 모험적인 꿈많은 소녀였고 멋있는 삶을 꿈꿔왔는데 우연한기회에 이책을 읽게되었고 나를 바로잡는 계기가될수있을것같다 이책은 10대에게는 선생님같은 책이될것같다... 20대에게있어서는 옆에 가지고다니면서 봐야할 계획서... 30대부터는 반려자가 되야하지않을까싶다... 첨에 제목만으로는 20대 여자만을 위한거로만 생각했지만 성인이 되어가고있다면 누구에게나 권하고싶은 책이다 딱딱하지않은 그녀의 삶과 글귀...연보라색의 종이가...읽는 이의 눈과 마음을 안정되게 해준다... 책 한권으로 자신 삶이 바뀔수는 없지만 움직일수는 있다고본다 지금 내가 다시 움직였고,,설상 내 움직임이 읽는순간만 생긴마음이라해도 어찌되었든 난 움직인거고 이 책은 내 옆에 있기에 또 움직일수있다는것이다
|
|
이제 20대를 일년 남겨두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좀 더 일찍 읽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상관 없다..이제 20대는 지나가지만 이 책으로 인해 30대를 활기차게 살 용기가 충분히 생겼으므로... 이책에서 말하듯이 젊었을 때 성공하는 사례들이 책이라든지 텔레비젼에 많이 소개되다보니 은연중에 나도 20대 30대에 연봉 몇천을 받는 전문직 여성이되어야 한다는, 남들 보기에 번듯한 직장과 은행잔고를 가지고 있는 성공한 여성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휩싸야 있었던 거 같다..그래서 하고 있는 일이 늘 마음에 들지 않고,, 내가 이런 일을 하고 있으면 사람들이 한심하게 볼꺼야 하는 생각에 매번 뭔가 더 나은 일을 해야할 거 같은 불안감에 시달리기도 했다.. 과감히 직장을 그만두고 공부를 다시 시작한 지금도 그런 불안감은 떠나지 않고 내 주위를 맴돌며 나의 길을 방해하고 있다... 이렇게 늦은 나이에 시작해도 될까? 다른 사람들은 벌써 자리 잡고, 결혼도 하고 있는데 나는 이제 다시 시작해야되고 벌어 논 것도 없이 쓰기만 해서 나중에는 정말 돈 한푼 없게 될 텐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지 하는 걱정들...이 모든 걱정들이 나의 발을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을 본 후로 이러한 걱정들이 완전히는 아니라도 많이 사라지고 내 몸이 가벼워진 것을 느낀다. 난 아직 젊다. 이제 시작한 다고 해서 결코 늦은 것이 아니다. 정말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이 생겼을 때는 과감하고 그 길에 뛰어들라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그것이 결국은 시간을 버는 것이고, 성공으로 향하는 길이라고 말이다. 그리고 내 나이 여성에게 가장 고민이 되는 결혼 역시, 도피처로 삼지 말라며 나를 격려해준다.. 사실 다른 사람들이 가면, 특히 여성들은 결혼을 안 하면 사회적으로 별로 좋은 눈초리를 받지 못한다.. 그래서 더 위축이 들고, 일이 안되면 결혼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나도 힘들때 그런 생각이 안 든 것은 아니다. 주변의 권유아닌 권유를 받기도 하면서 마음이 많이 흔들렸지만 이 책을 보고 굳게 결심했다. 결코 결혼으로 도망치지 않겠다고..열심히 지금 내가 배우고자 하는 것을 배워서 내 꿈을 이룬 후에 결혼을 생각하겠다.. 그 중간에 만약 정말 좋은 사람이 있어 결혼을 하게 된다면 모르겠지만 공부가, 일이 힘들어 그것에서 벗어나려고 결혼을 선택하진 않겠다고 말이다. 그리고 뭐든지 열심히 그것에 대해 꿈꾸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달았다. 나는 지금까지 상상하고 꿈꾸는 능력이 정말 부족했던 거 같다.. 막연히 이렇게 되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지 어떻게 되고, 어떻게 하고, 식으로 자세히 생각하거나 꿈꾼적은 없다. 아마도 그래서 열정적으로 꿈 속으로 빠져 들지 못한 게 아닐까? 이 책을 읽은 후 전보다 조금 더 세밀하게 꿈을 꿔봤다.. 그랬더니 정말 즐거운 기분이 되면서 그 일을 하고 싶어서 몸이 근질 거리는 상태가 되었다. 이제부터 나는 열심히 꿈을 그려 볼 것이다...20대는 아직 많은 것을 이루지 않았기 때문에 과감히 행할 수 있는 나이이다. 이제 20대가 얼마 안 남았지만 남은 그 시간만이라도 과감한 20대를 꿈꾸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려고 한다.. 이 책을 좀 더 어렸을 때 봤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든다..아직 20대 초중반에 머물러 있는 여성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앞으로 나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
20대라는 나이... 10대를 벗어나서 사회생활을 경험하게되는 초년병시기이면서 동시에 실패라는 두려움은 잠시 접어두고 무엇이든 시도해볼 수 있는 그런 시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요즘은 경제... 경영서적이 난무하고 있고.... 자기계발서 역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책 역시 그렇고 그런 자기계발서는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어나갔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 이상임에는 분명했다... 나의 20대.... 남들보다 뒤지지도 남들보다 빠르지도 않게... 그렇게 시작했지만... 과연 내가 내 인생... 내 직장에서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고 성공을 하고 있는 것인지는 아직 확신이 서지를 않는다... 누군가의 실패담.... 또 누군가의 성공담....이 쏟아져나오고....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나.. 다음번 성공담으로 회자되는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였으면.... 다음에 회자되는 실패담이 나의 이야기가 아니었으면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나... 나는 왜 이렇게 나 자신을 들들 볶고 있는지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하게 되었다... 나는 아직 나의 인생의 일부분만을 살아보았을 뿐인데 말이다. 지금의 실패가 전부인것처럼.. 지금의 성공이 또한 전부인것처럼... 왜 현실에만 눈을 두고 어둡게 살아가고 있는지 정말 내가 한심스러워졌다. 인생... 사회의 초반.... 아직은 서툴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 자신을 만들어가면... 인생의 끝자락에서 바라보는 나의 모습은 멋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책이란... 내 생각을 열어주는 지도가 아닐지.... 생각하지 않고... 아니 그냥 닫아버리고 살았던... 부분들을 발견하게 해주고 나 자신을 다시 발견하게 해주고 내 생각을 일깨워주곤 하니까 말입니다. 꿈을 꿀 줄 아는 여자... 변화하고자 하는 여자...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20대...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20대 여자......를 위한 책.... 늦었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떨까... 지금 이 순간은 내 남은 인생의 가장 젋은 날이기에..... |
|
저는 이제 갓 신입을 탈출한 2년차 직장인입니다. 솔직히 요즘 무기력하고 목표의식 없는 직장생활을 해 왔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10년 후, 20년 후의 저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에 알맞은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습니다. 한권의 책이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거 같습니다.
요즘과 같이 인스턴트가 판 치는 세상에 지식도 서적도 인스턴트화 되는 거 같아 아쉬운 감이 적잖게 들었는데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많은 생각과 길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머리를 식힐 겸해서 쭉 읽어보았는데 정말 저에게 경종을 울리는 메세지를 보고 지금은 매일 한개의 소제목씩 차근차근 읽고 있습니다. 한 주제 한 주제마다 작가분의 진심어린 메세지가 마음에 들어옵니다.
아마 앞으로 이 책은 제 인생의 멘토링 역할을 해 줄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