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임승진外 [짧은 표현으로 거침없이 말하는 일본어]
"임승진外 [짧은 표현으로 거침없이 말하는 일본어]" 내용보기
<짧은 표현으로 거침없이 말하는 일본어>라는 눈에 띄는 제목과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활자에 반해 대출했다. 능숙하지 않지만, 그 능숙하지 않은 짧은 실력으로 거침없이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허나 그건 나혼자만의 생각이었다. 이 나이에 일본어를 배워 어디에 써 먹겠냐만은. 이런 자조적인 표현은 가급적 삼가하려고 하지만 이렇게 불쑥불쑥 튀어나
"임승진外 [짧은 표현으로 거침없이 말하는 일본어]" 내용보기

 

짧은 표현으로 거침없이 말하는 일본어라는 눈에 띄는 제목과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활자에 반해 대출했다. 능숙하지 않지만, 그 능숙하지 않은 짧은 실력으로 거침없이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허나 그건 나혼자만의 생각이었다.


이 나이에 일본어를 배워 어디에 써 먹겠냐만은. 이런 자조적인 표현은 가급적 삼가하려고 하지만 이렇게 불쑥불쑥 튀어나온다. 아무튼 내가 일본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일본소설에 관심이 많다보니 원서로 읽어봤으면 하는 욕심에서다. 회화도 잘 하면 좋겠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그렇다고 독해는 뭐 쉬운가? 그래도 둘 중 내가 더 접근하기 쉬운 것은 ‘독해’가 아니겠는가? 그렇게 따지자면 이번 책은 번지수를 잘못 찾은 셈이 된다.


책에 나온 표현들은 실제로 짧았다. 정말 짧아 누구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모르는 단어투성이었다. 회화의 선행은 역시 단어 암기임을 절실히 느끼는 순간이었다. 독해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반말체 일본어. 매번 です,ます 등의 경어로 된 교재로 공부하다가 반말이 나오니 그것 또한 혼란한 지경. 책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읽는 사람이 역시 문제였다. 이 책은 나와는 일본어를 공부하는 목적이 다른 사람, 즉 실제 일본인과의 접촉이 빈번하거나 그런 경우를 대비하는 (유학이나 이민 등) 경우에 적합한 교재인 듯싶다. 더구나 이 책에 나온 표현은 현재 일본의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표현들이란다. 에고고, 나는 30대다. 마흔을 향해 달리는, 골인지점이 얼마남지 않은. 알아두면 좋은 표현들이지만 아마도 내 입에서는 평생 사용하지 못할 표현일지도 모른다. (아, 이 극단의 표현들!)


사람의 기억력이 얼마나 위대한지 최근 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새삼 느꼈다. 나는 고교 1,2학년, 이 두 해에 걸쳐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배웠다. 벌써 이십년 전 일이다. 아이고, 이십년전, 이라고 써놓고 보니 정말 뜨악(?)한 세월을 살아왔다. 그런데 그때 배웠던 단어들은 퍼뜩퍼뜩 생각나고, 쑥쑥 튀어나오는 거다. 그런데 어제, 그제 외운 단어는 좀처럼 생각나지 않는다. 젊은(?) 뇌로 외운 것은 오래가고, 늙은(?) 뇌로 외운 것은 도루아미타불이 된다. 그래서 코피가 터지기 일보직전의 노력이 필요하다. , 오늘도 열공 모드로 돌입한다.


h*****a 2009.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은거 같습니다.
"괜찮은거 같습니다." 내용보기
일본어를 꽤나 알고있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도 모르는 것을 이책에서 많이 배운거 같습니다. 역시 현지 젊은이들이 자주 쓰는 내용을 책에 잘 담아 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표지도 이쁘고 글씨도 큼직큼직 해서 지루하지 않게 단시간에 볼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책사이에 팜플렛이라고 하나요? 그걸 끼워주셨는데 그 뒤에 테잎이 책과 붙어버려 떼어내는 과정에
"괜찮은거 같습니다." 내용보기

일본어를 꽤나 알고있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도 모르는 것을 이책에서 많이 배운거 같습니다. 역시 현지 젊은이들이 자주 쓰는 내용을 책에 잘 담아 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표지도 이쁘고 글씨도 큼직큼직 해서 지루하지 않게 단시간에 볼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책사이에 팜플렛이라고 하나요? 그걸 끼워주셨는데 그 뒤에 테잎이 책과 붙어버려 떼어내는 과정에서 책의 글씨 일부분이 테이프에 묻어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신경을 쫌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배송하실때.

안에 엠피쓰리 씨디도 들어있고 일러스트도 이뻐서 마음에 꼭듭니다.

d********o 2009.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은 책이긴한데
"괜찮은 책이긴한데" 내용보기
괜찮은 책이긴합니다. 하지만 책의 회화문이 거의 100% 반말체이고 좀 상스럽다할수도있는 문장들도 꽤 있고 친한사람들끼리 쓰는 말투들이라 제가 일어 배우는 목적하고는 좀 안맞는것같아요   그리고 구성이 너무 산만합니다. 좀더 한눈에 확 들어오게 구성한다면 더 좋겠어요
"괜찮은 책이긴한데" 내용보기

괜찮은 책이긴합니다.

하지만 책의 회화문이

거의 100% 반말체이고

좀 상스럽다할수도있는 문장들도 꽤 있고

친한사람들끼리 쓰는 말투들이라

제가 일어 배우는 목적하고는 좀 안맞는것같아요

 

그리고 구성이 너무 산만합니다.

좀더 한눈에 확 들어오게 구성한다면 더 좋겠어요

 

 

c******8 2010.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