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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그림백과 (밥)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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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에서 7세까지 세상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백과사전이지만 읽고난 후 저의 맘까지 따뜻하게 해 주는 책입니다. 매일세번 먹는 밥. 밥을 만들기까지 농부가 농사짓는법,  밥을 만드는 법, 밥과 같이 먹는 반찬.  반찬의 종류와 반찬을만드는 법, 밥 대신 먹는 음식들, 밥을 먹고 난 후 설거지 방법, 다른 나라 사람들의 밥, 마지막으로 밥을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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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에서 7세까지 세상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백과사전이지만

읽고난 후 저의 맘까지 따뜻하게 해 주는 책입니다.

매일세번 먹는 밥. 밥을 만들기까지 농부가 농사짓는법,  밥을 만드는 법,

밥과 같이 먹는 반찬.  반찬의 종류와 반찬을만드는 법, 밥 대신 먹는 음식들,

밥을 먹고 난 후 설거지 방법, 다른 나라 사람들의 밥, 마지막으로 밥을 먹지 못하는

나라사람들이 많으므로 밥을 하루 세번 먹는 다는 것을 감사해야 한다는 것까지...

밥과 관련된 것들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 우리 아가눈이  책장을 넘길때 마다 따라 갈 정도로  그림이 너무 세밀하고 이쁩니다.  

그림을 보고 있자니 맘이 따뜻해지네요.. 백과 사전이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한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어린 아이들의 시선에 맞게 설명도 쉽고 내용도 재미있어요~

아쉬운점은.. 쌀을 만드는 것을 설명하는 부분에 씨를 뿌리거나 추수를 하는 그림은

요즘 시대에 안맞는것 같아요.. 그림은 이쁘지만 요즘 농촌에서 사람이 씨를 뿌리고 거두는

것은 잘 못보거든요..다 기계화 되어서리..농사짓는 집안이라 유난히 눈에 띄네요.

백과사전이니 만큼 요즘은 어떻게 하는지도 작게나마 보여 주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하지만 책을 읽은 후 느낌은 책 뒷장에도 적혀 있듯이 우리 아기들에게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이 담겨 있고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분을 갖도록 도와 줄 수 있는 책 중의 하나인것 같고

옷, 잠, 집, 책 등 다른 책도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5 2008.05.0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중한 밥, 따뜻한 책
"소중한 밥, 따뜻한 책" 내용보기
우리가 먹는 밥! 하루라도 빠트리는 날이 있을까? 따뜻한 밥과 김치, 김만 있으면 아주 맛있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우리 아이에게, 밥 없는 세상은 아마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엄마인 나도 마찬가지!   작은 책 한권을 넘기면서, 참 알차다는 느낌을 받았다. 누구나 알고 있는 밥에 관한 이야기를 아주 실속있게, 조곤조곤 잘 풀어주고 있다. - 식물은 물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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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밥! 하루라도 빠트리는 날이 있을까?

따뜻한 밥과 김치, 김만 있으면 아주 맛있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우리 아이에게, 밥 없는 세상은 아마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엄마인 나도 마찬가지!

 

작은 책 한권을 넘기면서, 참 알차다는 느낌을 받았다. 누구나 알고 있는 밥에 관한 이야기를 아주 실속있게, 조곤조곤 잘 풀어주고 있다.

- 식물은 물을 먹고, 동물은 풀이나 다른 동물을 먹고, 사람은 밥을 먹어요.

- 사람이 처음으로 먹는 밥은 엄마 밥이고, 크고 나면 하루에 세 번씩 밥을 먹어요.

 

밥에 관한 설명은 반찬에 관한 설명에서 더 구체화된다. 밥은 반찬과 먹어야 더 맛있다는 말을 시작으로,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그림과 함께 자세히 제시된다.

- 익혀 먹는 반찬도 있고 날로 먹는 반찬도 있지요. 데치고, 무치고, 삶고, 부치고, 굽고, 끓여서 반찬을 만들어요.

- 밥과 반찬을 섞어서 먹기도 해요. 말아서 먹고 비벼서 먹고 싸서 먹고 뭉쳐서 먹고 볶아서 먹어요.

 

어디 그 뿐이랴, 밥을 하려면 준비를 해야 하니 시장에 가보고, 밥을 먹은 후에는 마무리를 위해 설거지를 해본다. 가끔은 밥을 사먹기도 하는데, 그에 대한 설명까지! 다른 나라에서 먹는 밥과 특별한 날에 먹는 밥까지, 그야말로 밥에 대한 백과사전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하루 세끼 다 못 먹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까지 지적해주니, 이래서 ‘따뜻한’ 백과로구나!

 

엄마의 눈에 쏙 드는 그림책이다. 다른 책의 주제를 살펴보니 밥 외에도 옷, 잠, 집, 책에 대하여 다루었다. 아이의 일상과 결코 멀어질 수 없는 것들에 대하여 책의 가격도 요즘 다른 그림책에 비해서는 부담없는 가격이다. 모서리를 둥그렇게 처리하고,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규격도 마음에 든다. 내 아이의 연령은 지났으나 4-7세 아이들에게 참 좋은 책인 듯 싶어 5권 세트를 구입하여 주위에 선물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s 2008.12.01.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에게 매일 먹는 밥에 대해 알려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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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매일 먹는 밥에 대해 알려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밥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남들은 밥 대신에 빵을 먹기도 하고, 면을 먹기도 한다지만저와 우리 아이는 다른 걸 먹어 배가 불러도 밥을 한 숟가락이라도꼭 먹어줘야 하는 밥순이, 밥돌이들이죠.그래서 이 책이 얼마나 소중하게 다가왔는지 모릅니다.평소 늘 먹는 음식이지만 아이에게 하나하나 짚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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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매일 먹는 밥에 대해 알려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밥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남들은 밥 대신에 빵을 먹기도 하고, 면을 먹기도 한다지만
저와 우리 아이는 다른 걸 먹어 배가 불러도 밥을 한 숟가락이라도
꼭 먹어줘야 하는 밥순이, 밥돌이들이죠.
그래서 이 책이 얼마나 소중하게 다가왔는지 모릅니다.
평소 늘 먹는 음식이지만 아이에게 하나하나 짚어가며 얘기하고
설명해 주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 책을 함께 읽으니 쉽고 재미나게
밥과 반찬은 물론 다양한 우리 식문화에 대해 알려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쌀로 밥을 짓는 건 알지만 그 쌀이 어떻게 생기는지는 한 번도 접한 적이 없는 아이,
그런 아이에게 벼가 자라는 논을 보여주며 ‘저게 자라서 쌀이 된단다!’하고
아무리 설명을 해 주어도 매치를 못 시켰는데, 책을 보면서
봄에는 볍씨를 뿌려서 모내기를 하고, 여름엔 잡초를 뽑아주며 돌보고,
가을에는 거두어서 낱알을 골라내고 그 낱알의 껍질을 깐 것이 쌀이라고
차례차례 말을 해 주니 조금씩 이해를 하는 듯합니다.
밥을 하는 과정과 밥과 함께 먹는 반찬, 다양한 종류의 반찬들이
실사와 비교하여 전혀 뒤처지지 않는 그림과 함께 보니 더욱 재미나고 좋네요.
아이는 책을 보면서 제가 잘 먹는 김밥과 달걀 프라이가 나오니까
한입 삼키는 시늉을 하며 꼴깍꼴깍 침을 넘기기도 하네요.
밥을 다 먹은 후에 설거지가 필요하다는 말을 잊지 않고 넣어준 것도
고마운데 그림에 아빠와 아들이 사이좋게 싱크대에 서 있으니
이것 역시 얼마나 고마운 처사인지... ^^;;
그 밖에도 사는 곳에 따라 먹거리도 다르다는 것을 그림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주어서 스파게티, 케밥, 스테이크, 초밥, 햄버거... 등
다른 나라의 음식을 두루 소개한 것도 좋았습니다.
지금은 많이 생략한다고 하여 간과하기 쉬운 명절 음식과 잔치 음식을
다루어준 것도 이 책이 가지는 장점 중 한 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요즘 아이들 먹거리가 넘쳐 나다 보니 음식물 버리는 것에 대해
거리낌이 없는데 그런 아이들에게 아직도 하루 세 끼를 다 못 먹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과 온 나라 사람들이 다 굶주림에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넣어준 것도 참 교육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YES마니아 : 로얄 n****d 2008.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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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과 정성이 묻어나는 책...
"따뜻함과 정성이 묻어나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을 받자마자 왠지모를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네요~~표지의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밥상의 그림부터 시작해서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이들 들기 편한 적당한 크기의 책 사이즈.표지와 속지까지 둥근 모서리로 마감 처리.속지의 재질이 다른 종이들에 비해 두꺼워보이면서 약간의 코팅(?)이 된 듯하여튼튼해보이기까지.... 어느것 하나 흠 잡을 곳이 없네요.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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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자마자 왠지모를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네요~~
표지의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밥상의 그림부터 시작해서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이들 들기 편한 적당한 크기의 책 사이즈.
표지와 속지까지 둥근 모서리로 마감 처리.
속지의 재질이 다른 종이들에 비해 두꺼워보이면서 약간의 코팅(?)이 된 듯하여
튼튼해보이기까지.... 어느것 하나 흠 잡을 곳이 없네요.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밥알 한톨한톨까지 정성들여 그린 그림들입니다.
이 책의 그림들은 모두 직접 손으로 그린듯한데, 어찌나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그렸는지
그림들을 보고있자니 입에 침이 꼴깍꼴깍 넘어갈 정도네요~~
직접 그린 인상적인 그림들로 인해 이 책의 따뜻함이 더욱더 느껴지는 듯합니다.
그림의 손맛을 통해 밥의 맛 또한 느껴진다고나 할까??^^

 

이 책은 우리가 매일 먹는 <밥>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매일 먹는 밥이지만, 한번도 밥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밥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네요~~
쌀이 자라면서 밥이 되고, 밥과 함께 반찬을 준비하고 만들기 까지....
참 많은 이의 노력과 정성이 들어갔음을 새삼 느낄수 있었어요.
또 하루 세 끼를 다 못 먹는 사람들이 많기에
날마다 맛난 밥을 먹을 수 있다는건 고마운 일이라는 글을 읽으며,
다시 한번 감사하는 마음을 가슴에 새기게 되네요...

 

이 책은 따뜻한 그림백과 중 두번째 책입니다.
따뜻한 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백과사전이라고 하지만 그리 어려운 주제, 딱딱한 이야기가 아닌
우리 주변의 친근하고 익숙한 주제를 따뜻함이 묻어나는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여 주기에 어린 아이들의 첫 백과사전으로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책의 이름처럼 따뜻함과 정성이 묻어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따뜻한 그림백과 <밥>책 뿐 아니라 다른 책들도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고 싶네요~~^^*

 

j******s 2008.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만나는 백과사전
"처음만나는 백과사전" 내용보기
책 표지에 아주 ~먹음직스런 음식이 한 상 가득 차려져있네요.콩나물무침, 깍뚜기, 배추김치,호박 국, 간장종지, 보리밥,두부조림,멸치볶음..(정확한지??)제가 차린 밥상은 아니지만 하린양에게 맛깔스런 밥상을 선보이기위해 책을 펼쳐들게 되었답니다.(에피소드 하나 소개하자면 밥먹길 싫어하는 우리 하린양,'밥 먹으러가자'하면 무지 화를 내고 '식당가자'하면 좋아라합니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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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아주 ~먹음직스런 음식이 한 상 가득 차려져있네요.
콩나물무침, 깍뚜기, 배추김치,호박 국, 간장종지, 보리밥,두부조림,멸치볶음..(정확한지??)

제가 차린 밥상은 아니지만 하린양에게 맛깔스런 밥상을 선보이기위해 책을 펼쳐들게 되었답니다.
(에피소드 하나 소개하자면 밥먹길 싫어하는 우리 하린양,
'밥 먹으러가자'하면 무지 화를 내고 '식당가자'하면 좋아라합니다.^^ )

첫 장, 사람이 에너지원으로 먹는 밥이 한 그릇 가득 푸지게 나와있네요.
바로 밥에대한 설명이 나올줄 알았다면 오산!
사람이 태어나 처음 먹는 밥='엄마 젖'이 나와
엄마들은 아가들한테 모유를 먹였던때를 기억하게해주고
아이들은 잘 기억나지않겠지만 그때의 기억을 더듬게 만드는 추억거리를 던져준답니다.
요즘처럼 특히나 멜라민파동으로 전 세계가 들썩거리는 불안한 시대에 전혀 걱정없는 엄마의 모유는 사람의 첫번째 '밥'인 것이지요.

논에서 자란 벼의 열매가 쌀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이 농촌의 광경 속에 아이의 눈을 정겹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가 먹고있는 밥이 '쌀'이란점을 알고있긴하지만 그것이 어떤 형태인지 설명해주고있네요.
보리는 보여준 적이 있는데 기억에 잘 안나는지 자꾸 물어대는 하린양때문에 언제 한 번 들판으로 견학을 가봐야겠네요.

쌀을 씻어 처음 밥 하던 때를 기억하면 '밥물이 손 어디에 오면 된다더라?' 들은 풍월을 되짚어가며 조심스레 밥을 앉혔던 가슴 설레임이 한 컷의 그림속에 고스란히 담겨져있어요.
압력밥솥에 지은 밥만 먹어본 요즘과 달리 엄마 어렸을때 엄마의 외할머니댁은 '나무를 떼가며 무쇠솥밥을 지어 먹었단다.' 설명하지만 잘 와닿지않는듯 아이가 열심히 그림을 들여다보며 신기한 눈빛을 보냈답니다.

밥과 반찬을 골고루 먹어야 몸도 더 튼튼해 지고
밥과 함께 먹는 반찬과 반찬이 아닌 종류를 구분하는 법을 퀴즈형식으로 풀어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반찬의 재료및 조리법(날것과 데치고,무치고,삶고,부치고,굽고,끓이는 방법)을 그림을 통해 보는과 동시에 아이와 함께했던 요리 시간을 떠올려보았답니다

우리나라반찬중 빠져서는 안될 최고의 반찬= '김치'의 종류도 배추,무,오이,부추, 갓 등로 나뉘고
김치를 만들 땐 파,마늘,고추,생강같은 양념을 넣어 버무리지요.
우리 양념중 제일 중요한 것은 된장,간장,고초장으로 반찬 맛의 비결이랍니다.

밥과 반찬을 섞어먹고,말아먹고, 비벼 먹고, 싸서 먹고, 뭉쳐 먹고,볶아서 먹네요.

시장에서 찬거리를 사다 다듬어 밥과 반찬을 지어 먹은 후 그릇을 깨끗이 설거지해 놓아야 한답니다.

가끔음 외식을 하며 밥을 사먹지만 삼겹살,떡볶이, 햄버거, 피자,자장면 같은 특별한 음식을 먹죠.

전 세계적으로 제일 많은 나는 걸 밥으로 먹는데 밀가루로 빵을 만들어 먹는 사람, 고기를 매일 먹는 사람등 특색이 나타나요.

설날엔 떡국,대보름엔 오곡밥,한가위엔 송편,동짓날에 팥죽, 생일엔 미역국, 잔칫날엔 떡이랑 국수를 먹는답니다

굶주림에 떠는 사람도 많으니 날마다 맛난 밥을 먹을 수있는 고마움을 떠올려보자고 하린양과 상기해봤어요.


전체적 느낌
@유아를 위한 도서답게 둥근 모서리처리로 안전을 고려했네요.
page를 넘기다 모서리에 손이 찔릴 염려가 없어서 3살 채민군도 쉽게 책장을 넘길 수있었답니다.

@부드러운 그림이 정겨움을 주네요.
실사뺨치는 세밀화가 사진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있어요.
사진으로보는것보다 훨씬 인간미가 풍겨나오며 백과사전이란 딱딱함을 탈피했답니다.

@그림으로 풀어가는 백과사전
딱딱한 글귀로 많은 것을 설명해주려기보다 짧고 간결한 글귀지만 그림을 통해 더 많은 지식을 얻어갑니다. 아직 글을 모르는 유아들도 그림만보고 책장을 넘겨도 무슨 뜻인지 충분히 이해할 수있겠네요.

밥이라는 주제로 생각할수있는 만물지식은 탄수화물이 몇% 그외 영양분은 뭐고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등등......골치아픈 딱딱한 배경지식은 차치해두고 아이들이 백과사전과 먼저 친해질 수있는 물꼬를 트는 첫 백과사전인듯 싶었습니다.
밥에대한 mind map 그림을 머리 속으로 그려나가며 밥을 먹기까지 우리의 자연물과 준비과정,
밥의 종류및 반찬의 가짓수를 세어가며 군침이 돌게하는 동시에 밥을 먹고나서 처리과정,
그리고 전 세계적인 밥의 형태를 보며 우리가 하루 세끼 꼭꼭 먹을 수있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이가!'
세상을 보는 시각과 가슴으로 느낄 수있는 시간을 갖게해주었답니다.

너무 딱딱한 백과사전을 처음 접하고 질려버렸던 그 옛날 엄마시대와는 달리 참 쉽고 재미난 백과사전을 접할 수있게 따뜻함이 묻어나는 지식창고였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2 2008.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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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의 소중함과 밥이 되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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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디자인 - 밥이라는 글에서 그림으로 자연스럽게 이동되며 밥상이 강조된다.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화려하지 않은 옛날 그릇에 담겨있어 정겹게 느껴지네요  책은 아이를 생각해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었고.  적당한 책 사이즈에 정성어린 밥이 한상차려진 그림을 보니 밥먹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뒷면 아이를 업고있는 그림옆으로 머리를 맞대고 생각을 나누고 만지고 다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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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디자인 - 밥이라는 글에서 그림으로 자연스럽게 이동되며 밥상이 강조된다.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화려하지 않은 옛날 그릇에 담겨있어 정겹게 느껴지네요

 책은 아이를 생각해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었고.

 적당한 책 사이즈에 정성어린 밥이 한상차려진 그림을 보니 밥먹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뒷면 아이를 업고있는 그림옆으로 머리를 맞대고 생각을 나누고 만지고 다듬어 한땀 한땀 만들어 간다는 글이 있다.    정성 가득 담긴 책이다.

 

책을 받고서

매일 먹는 밥이 얼마나 정성 가득한지 어떤 책에도 아이들을 상대로 설명된 책이 없었다. 

아이수준에서 아니 엄마인 나도 새삼스레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다.

 읽으면서 느껴지고 이해되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첫장을 넘기면 매일 세번 꼭꼭 글이 있다. 하루 세번 꼭꼭 챙겨먹고, 꼭꼮 씹어 먹자.

이도 하루세번 꼭꼭 ? 

아이가 밥먹는걸 싫어했던차에 밥에 대한 책이어서 참 좋았다.

한상가득 차려진 정성스런 밥상 아이는 그림을 보며 매일 먹는 밥이라 친숙하게 다다간거 같다.

 

내용은  쌀이 되는 과정, 밥이 되는 과정, 반찬이 되는 과정이 주를 이루며 이루어 졌다.

소복한 밥한그릇과 식물, 동물, 사람이 무얼먹는지 부터 간결하게 나온다.

그리고 사람이 처음 먹는 갓난아이의 젖먹는 그림.

밥은 쌀로 만들며 쌀이 어떻게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지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반찬과 골고루 먹고 반찬은 날마나 다르다.

반찬과 반찬이 아닌것의 예, 반찬의 조리방법,

반찬중 우리나라사람들이 즐겨먹는 최고의 반찬, 다양한 김치가 나온다.

김치 만드는 방법과 제일 중요한 양념! 맛의 비결

먹는 방법-밥을 먹으려면 준비가 필요하고 다먹은후에 마무리.

설겆이그림보며 . (큰아이는 어? 아빠도 저번에 씼었지..?) 한다.

가끔은 밥을 사먹기도 한다. 집에서 먹는 밥이나 다른밥.

(엄마 저번에 자장면이랑 떡볶이 밖에서 먹었잖아 )

특별한 날은 특별한 밥 - (설날에는 떡국먹으면 한살 더 먹는거야., )

대보름 오곡밥, 추석 한가위엔 (송편만들었는데..)

동짓날 팥죽, 생일엔 뭘먹지? ("미역국"  "딩동댕")

손님이 오면 먹을 것을 대접하여 정도 나눈다.

(할머니가 오시면 과일도 내놓고  떡도 드리고, 같이 먹으면서 유진이, 지연이 이뻐해 주시지?)

끝으로 밥세끼를 못먹는 사람도 많고 굶주리기도 하고, 날마다 밥을 먹을수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이지 나온다.

 

밥과 반찬이 되기까지 땀과 정성가득하다는것!

밥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너무나 고마운책이다.

책을 다 본다음 아이와 같이 이야기 하며 "

유진아, 밥을 못먹는 사람도 있데,, 너무 힘들어서 밥을 먹을 돈이 없어서.."

할아버지가 벼농사, 밭농사를 짓고 계신다. 책을 읽고 생각이 나서 이야기 해주었다.

("할아버지가 1년동안 열심히 땀흘려 지으신거야..봄에는 모내기하고, 물도 대고..해서 가을에 추수한거야..

밥을 먹을때마다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하는 마음으로 먹어야해..")

하니 우리아이의 눈빛이 맨날 싫다고 안먹는다고 했던 눈빛이 아니었다.

진지한 눈빛으로( "응.").대답한다.

세계지도 보며 (여기가 우리나라야.  다른나라들도 봐봐.세계는 이렇게 넓고 다들 다른 음식을 먹어..)

김치담는것을 보며 김치에 생강 마늘, 파, 고추, 등등..들어가는걸 보며 ("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

(".엄마 힘들었겠다.엄마 다음엔 내가 도와줄께.".)한다..

달걀 프라이를 할때면 ("엄마 내가 도와드릴께요")..하며 달려드는 아이. 그런 마음을 무시할수 없어.

(" 그래..조심해서 이렇게 해봐..")하며 달걀프라이 뒤집기를 해보게 했다.

그러더니 ("엄마 내가 달걀프라이 엄마 도와줬지.").하며 밥을 맛있게 먹는다..

맛있게 먹는걸 보며 너무 뿌듯했다..

       

둘째 숟가락에 밥과 김치 있는 그림보며 먹느 시늉한다.

언니가 소풍갈때 싸주었던 김밥을 보며..이야기 한다.

 

둘째 지연이는 밥상이 차려진 그림이라 그런지 유독 관심이 많았다. 엄마젖 먹는 아이보면서

 5개월된 조카 얘기를 하길래 지연이도 (이렇게 엄마젖 먹었어..지연이는 이제 하루 세번 밥먹지)..라고 이야기 해줬다.

정감 있는 그림과 함께 내용은 간결하지만 꼭 필요한 내용, 엄마가 아이랑 이야기 할수 있는 내용이라

하나하나 그림을 보며 아이가 자꾸 묻고 대답해 주고 그랬다.

나또한 책을 읽으며 매일 식탁에 올라오는 음식이라 생각없이 먹기만 했었는데 참 소중하고, 고맙게 느껴졌다.

책을 읽는 내내 그런 고마움이 자연스레 책을 통해 나오는거 같다. 

k******g 2008.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밥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는 그림백과!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밥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는 그림백과!" 내용보기
따뜻한 그림백과의 몇가지 작품 가운데 <밥>에 대한 이야기책을 만났습니다. 밥! 정말 중요하지요. 우리아이들에게, 이렇게 중요한 밥에 대한 존재를 다시한번 확인시켜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책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보아온 수많은 책 속에서, 골고루 맛있게 먹는 것에 대한 중요함을 알려주었다면 이 책에서는 밥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밥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밥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는 그림백과!" 내용보기

따뜻한 그림백과의 몇가지 작품 가운데 <밥>에 대한 이야기책을 만났습니다.

밥! 정말 중요하지요.

우리아이들에게, 이렇게 중요한 밥에 대한 존재를 다시한번 확인시켜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책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보아온 수많은 책 속에서, 골고루 맛있게 먹는 것에 대한 중요함을 알려주었다면

이 책에서는 밥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밥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에 대한 과정을 알려주네요.

 

밥상위에 올려지기까지의 많은 사람들의 노력에 의해 만들어진 밥이라는 것을

어린 우리 아이들도 금방 알 수 있어요.

 

왜~ 따뜻한 그림백과인지 알 것 같습니다.

백과사전이라면 보통 딱딱한 느낌인데.. 이 그림백과를 만난 아이라면

백과사전을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보는 정말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할거에요.

 

이렇게 잘 만들어진 책과의 만남은 늘 기분좋은 나에게, 따뜻한 그림백과 <쌀>편은

우리아이와 함께 한 참 좋은 책읽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d****5 2010.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일 세 번 맛난 밥을 먹을수 있는건 참 고마운 일이다.
"매일 세 번 맛난 밥을 먹을수 있는건 참 고마운 일이다." 내용보기
<따뜻한 그림백과>시리즈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제야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게 되었어요. 그림백과라고는 하지만 백과사전이기에 아이들이 보기에 어렵고 지식을 딱딱하게 전달하는건 아닐까 생각을 했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따뜻한 그림과 이야기로 지식을 전달하고 있어 3살 둘째도 무척 좋아하는 책이예요. <따뜻한 그림백과>시리즈 중 우리 아이들과 가장 처음 본
"매일 세 번 맛난 밥을 먹을수 있는건 참 고마운 일이다." 내용보기

<따뜻한 그림백과>시리즈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제야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게 되었어요. 그림백과라고는 하지만 백과사전이기에 아이들이 보기에 어렵고 지식을 딱딱하게 전달하는건 아닐까 생각을 했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따뜻한 그림과 이야기로 지식을 전달하고 있어 3살 둘째도 무척 좋아하는 책이예요.

<따뜻한 그림백과>시리즈 중 우리 아이들과 가장 처음 본 책은 매일 세 번 꼭꼭 먹는 '밥'이야기예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요소 중 음식은 우리에게 꼭 필요하죠. 첫 페이지에 공기그릇에 가득 담겨진 밥이 보이는데 수북하게 담긴 밥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풍요로워짐을 느꼈어요. 밥 한 공기는 단순히 우리가 먹는 음식일뿐 아니라 수많은 감정도 들어 있어요. 기쁨, 사랑, 충만, 고마움, 미안함 등... 



사람이 처음으로 먹는 밥은 엄마 젖인데 크고 나면 하루에 세 번씩 밥을 먹어야 살 수 있죠. 그러면 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밥은 일회용식품처럼 뚝딱 만들어지는게 아니예요. 밥이 우리 입에 들어오기까지는 봄, 여름, 가을동안 농부들의 땀과 물, 불, 어머니의 정성이 있어야 해요. 



식사를 할때는 밥만 먹는게 아니죠. 밥은 반찬과 함께 먹어야 하는데 반찬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떤 과정을 거쳐 반찬이 되는지 이 책은 따뜻한 그림과 함께 잘 알려주고 있어요.



밥을 먹으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하고 밥을 먹은 후에는 마무리를 잘 해야 또 밥을 먹을 수 있다는것도 알려 주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밥을 먹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떤 종류의 밥을 먹는지, 특별한 날에는 어떤 특별한 밥을 먹는지 먹음직스러운 그림과 함께 알려주어서 지식이 그대로 머리속에 쏙쏙 들어와요.



요즘은 먹을것이 많아서인지 저 어렸을때와는 다르게 아이들이 밥 투정을 많이 하죠. 부모는 아이에게 밥 한숟갈 먹이기 위해 달래고, 따라다니며 밥을 먹이는데 지구 반대편에는 온 나라 사람들이 밥을 먹지 못해 영양실조에 걸려 죽는 경우다 허다하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가 매일 세 번 맛난 밥을 먹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에 대해서두요.

<책 사진 이미지의 저작권은 어린이아현에 있습니다.>



h*****k 201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중한 밥이 우리가 먹을수 있기 까지는...
"소중한 밥이 우리가 먹을수 있기 까지는..." 내용보기
가을에 우리 둘째가 어린이집에서 프로젝트로 쌀에 대해1달동안 배워서 인지 이번 밥책을 보고 무척이나 좋아한다... 우리가 먹는 밥 과연 어떻게 생기는것일까?...벼를 심고 수확하고 그런 과정이 거쳐야만이 쌀이 된다...옛날엔 밥을 지을때 불을 때서 무쇠솥에 지었지만 지금은 압력솥이나 전기압력밥솥에 짓는걸 그림을 통해서 보며옛날과 지금의 차이점도 정확히 알수 있었다...우리
"소중한 밥이 우리가 먹을수 있기 까지는..." 내용보기
가을에 우리 둘째가 어린이집에서 프로젝트로 쌀에 대해
1달동안 배워서 인지 이번 밥책을 보고 무척이나 좋아한다...
 
우리가 먹는 밥 과연 어떻게 생기는것일까?...
벼를 심고 수확하고 그런 과정이 거쳐야만이 쌀이 된다...
옛날엔 밥을 지을때 불을 때서 무쇠솥에 지었지만 
지금은 압력솥이나 전기압력밥솥에 짓는걸 그림을 통해서 보며
옛날과 지금의 차이점도 정확히 알수 있었다...

우리가 먹는 밥.....다양하게 먹을수가 있다...
비벼먹고, 말아서 먹고, 볶아서 먹고, 쌈싸서 먹고...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책속에서 이렇게 나와 있으니 새삼 놀라웠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이 있었다니...
아이들이 그걸 보고......
" 난 비벼 먹는 밥이 좋아.."
"난 말아서 먹는 김밥이 좋아"  하며 서로 이야기 하며 본다...

우리가 늘 먹어서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밥...
하지만 없어서는 안되는게 바로 밥이다...
그렇게 소중한 밥에 대해 아이들에게 어떤과정을 거쳐 오는지 알려 주는 좋은 시간이 였다...

따뜻한 그림백과 책을 살짝 살펴보면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서 아이들이 모서리에 잘못하여 다칠수 있는것에 대해 세심하게 신경쓴게 느껴진다...
책 크기도 다른책 보다 약간 사이즈가 작은 편이라 휴대하고 다니기도 좋을것 같다.
작은 사이즈와 책이 가벼워서 21개월된 우리 세째가 자주 들고 와서 읽어달라고 한다...
아마도 자기가 먹는 밥이 책속에 나와 있는게 좋은듯 하다...
s*****1 2008.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 내용보기
정성이 많이 담긴 그림책이다. 그래서인지 며칠전에 봤는데 어제 보고 오늘 또 보고 내일 또 보고 싶어진다.    네살인 용용이와 함께 이 그림책을 보면서, 젖을 먹이는 엄마 그림 덕분에 아기때 우리 재용이가 어땠는지 한참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다 큰 녀석(?)이지만 젖을 먹이는 흉내도 내 보았다. 둘째인 관계로, 귀엽고 애교가 많은 우리 용용이를 위해 점심때면 유축기로
"보고 또 보고 " 내용보기
정성이 많이 담긴 그림책이다. 그래서인지 며칠전에 봤는데 어제 보고 오늘 또 
보고 내
일 또 보고 싶어진다. 
 
네살인 용용이와 함께 이 그림책을 보면서, 젖을 먹이는 엄마 그림 덕분에 아기
때 우리
재용이가 어땠는지 한참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다 큰 녀석(?)이지만 
젖을 먹이는 흉
내도 내 보았다. 둘째인 관계로, 귀엽고 애교가 많은 우리 용용
이를 위해 점심때면
유축기로 젖까지 짜오면서 큰 애한테는 실컷 먹이지 못한 
모유수유를 열심히 했었다. 그래서인지 아이는 제법 키고 크고 건강하고 통통
하다. 옛날 생각도 나고 벌써 이렇게
많이 키웠나 싶다. 감개무량..ㅋㅋ
 
녀석이 어디서 들었는지 벼가 쌀이되는 관계도 잘 알고 있었다. 먹성이 좋은 
아이인지라
 그림책 여기저기서 음식 그림을 가르키며 엄마도 냠냠, 자기도 
냠냠 재밌게 소꼽 놀이도
할 수 있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그림은 설겆이 하는 아빠와 아들이다. 다분히 의도적인 
그림인 것
같다. 우리집에선 설겆이하는 아빠 모습을 흔히 봐서인지 큰 감흥은 
없지만 보통의 집에
서라면 제법 바가지 꽤나 긁지 않을까 싶다. 아직은 아들
들이 어리지만 열살쯤 넘어가면
 설겆이를 하도록 유도할 생각이다. 아직까진 
"엄마, 물주세요"라며 엄마를 시키지만 가정
적인 훌륭한 남자가 될 수 있도록 
잘 키워야겠다.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이런 저런 이야기꺼리가 많은 그림책이라 자주 보게 된다. 
YES마니아 : 골드 h********m 2008.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