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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책을 보며 내 아이의 성장 과정을 뒤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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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 하면 떠오르는 것은 두껍고 딱딱한 설명의 책을 떠올리는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거 같아요. 그런데 그런 편견을 깨게 해준 책이 바로 따뜻한 그림백과예요. 제목에서 언뜻 그림이 많은 책이구나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글보다 그림으로 더 많이 알려주고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잠'에 대해 알 수 있어요. 딸을 무릎에 앉히고 책을 읽어 주다 보니 한편의 동화를 읽는
"예쁜 책을 보며 내 아이의 성장 과정을 뒤돌아 봅니다." 내용보기

백과사전 하면 떠오르는 것은 두껍고 딱딱한 설명의 책을 떠올리는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거 같아요. 그런데 그런 편견을 깨게 해준 책이 바로 따뜻한 그림백과예요. 제목에서 언뜻 그림이 많은 책이구나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글보다 그림으로 더 많이 알려주고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잠'에 대해 알 수 있어요.

딸을 무릎에 앉히고 책을 읽어 주다 보니 한편의 동화를 읽는 것처럼 가슴이 따뜻해지더군요. 딸이 태어나고 점점 자라면서 보여주는 행동들이 고스란히 책에 담겨 있으니 미소가 절로 지어질 수 밖에요. 신생아때 제 배위에서 잠든 모습, 만세를 하며 자는 아이의 팔이 아플까봐 살짝 내려주면 자동으로 올라가던 일, 밥 먹으면서 꾸벅꾸벅 졸던 모습들이 떠올랐어요. 그러다가 앨범을 꺼내서 보다 보니 많은 추억이 담겨 있더군요. 그리고 아이가 언제 이렇게 컸나 싶어 감회가 새롭고요. 딸도 자기 '아기때' 라면서 신기해 하더군요.

 

사람은 누구나 잠을 자죠. 특히 어린아이는 더 많이 자야 하고요. 요즘 들어 딸은 '잠'으로 엄마를 고생시키곤 하네요. 낮잠을 안자고, 밤에 늦게 자기도 하고요. 잘 자야 키도 쑥쑥 크고, 머리도 좋아지는 것이라고 말해도 별 소용이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잠'을 읽고 나더니 '왜 자야 하는지...' 이해는 하더군요. 점점 좋아질 것이라 믿어요.

 

'잠'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는 그림 백과지만 바른 생활 백과라도 말해도 좋을 것 같아요. 자기 전에는 양치를 하고, 일찍 자면 왜 좋은지 알려주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잠에 대한 예쁜 단어들이 있는 줄 엄마인 저도 몰랐었어요. 새우잠, 나비잠, 말뚝잠, 괭이잠... 그리고 잘 때 내는 소리 '드르렁 쿨쿨, 새근새근....' 재미있는 소리도 있고요.

 

코 고는 소리를 적다 보니 며칠전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딸이 아빠가 자는 방에 들어왔다가 놀라서 울며 뛰어 오더군요. 무슨 일인가 물어 보니 '아빠가 이상한 소리를 낸다고...' 신랑이 코도 골고, 가끔 이도 가는데 딸이 그걸 듣고 놀랬나봐요. '괴물이 나타났다고...' 하는 소릴 듣고는 한참을 웃었네요.

 

잠과 생활, 그리고 늦은 밤 우리를 위해 애쓰는 직업을 가진 분들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하고, 고마움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무엇보다 아이의 성장 모습을 떠올리며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기분 좋은 일이었고요. '두 다리를 쭉 펴고 편하게 잠을 잘 수 있다면, 지금 행복하다는 거예요.'란 글귀가 인상적이었어요.

<태어난지 10일이 되었어요>


<태어난지 1,046일이 되었어요.>

p*******0 2008.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에 대해 말해주는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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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한 그림이 사진을 보는 듯이 생생함을 주고 친근한 내용이 우리네 일상을 들여다 보는 듯 정감있는 책!   이렇게 '잠'에 대해 편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을 저는 아직 못봤어요.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된 이 책은 그 소재가 너무나도 제게 필요했던 것을 다루었습니다.   아이들은 매일 잠을 자며 자라지만 정작 잠을 자라고만 하지 '잠'이 무엇인지 알려주지는 않았거든
"잠에 대해 말해주는 고마운 책" 내용보기

세밀한 그림이 사진을 보는 듯이 생생함을 주고

친근한 내용이 우리네 일상을 들여다 보는 듯 정감있는 책!

 

이렇게 '잠'에 대해 편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을 저는 아직 못봤어요.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된 이 책은 그 소재가 너무나도 제게 필요했던 것을 다루었습니다.

 

아이들은 매일 잠을 자며 자라지만 정작 잠을 자라고만 하지

'잠'이 무엇인지 알려주지는 않았거든요.

왜 자야하는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자는지에 대해서도요.

그림백과라는 말이 제대로 어울리는 책이었죠.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있어서 그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어요.

옷, 밥, 집, 책에 대한 그림백과가 함께 출간되었다하니 욕심이 마구 생깁니다.

 

아이는 책장을 넘길 때 마다 등장인물들이 자는 모습을 따라하며 좋아합니다.

나비잠, 새우잠, 말뚝잠, 괭이잠등의 예쁜 우리말 이름들을 들으며

자신은 무슨 잠을 자는지 동생은 또 어떤지 연신 묻습니다.

 

잠이라는 단순한 소재가 풍성한 이야기 꺼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림백과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g******a 2008.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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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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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있죠? 하지만 이 밥에 못지않게 잠도 잘자야 건강해진다고 생각한답니다. 잠을 부족하면 뇌의 활동을 느리게 하여 순발력과 재치, 그리고 창의력에서 많이 떨어진다는군요.   이책에서는 잠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3~7세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해준답니다. 잠자는 시간, 자야 하는 이유, 잠투정, 동물들의 잠, 그리고 잠들기전의 생활습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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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있죠? 하지만 이 밥에 못지않게 잠도 잘자야 건강해진다고 생각한답니다.

잠을 부족하면 뇌의 활동을 느리게 하여 순발력과 재치, 그리고 창의력에서 많이 떨어진다는군요.

 

이책에서는 잠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3~7세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해준답니다.

잠자는 시간, 자야 하는 이유, 잠투정, 동물들의 잠, 그리고 잠들기전의 생활습관까지...

 

글은 짧지만 어린 아이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알찬 내용으로 꾸며져 있는 것 같고요

더불어 생활습관까지 길들여질 수 있을 것 같아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

 

수면시간이 짧아도, 너무 많아도 여러가지 문제는 발생하겠죠?

어린이는 9~11시간, 청소년은 9~10시간, 성인은 8시간, 노인은 5~6시간 정도가 적당한 수면시간이라고 하는군요.

 

잠안자고 투정부리는 아이들에게 이책을 보여주면 잠 잘 자는 착한 어린이가 될 것 같구요

그림을 그리신 작가분의 멋진 그림이 생생하여 아이가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목처럼 따뜻하고 밝은 책이랍니다.

k****s 2010.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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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필요한 지식 저장고 '따뜻한 그림 백과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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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 백과 - 콜콜 쿨쿨 드르렁 잠 그림- 김경복, 글- 재미난책보   옛 말에 잠은 보약이란 말이 있지요? 그만큼 잠을 푹 잘 자는 것만큼 건강으로 치는 것도 없다죠. 오늘날 건강의 척도이면서 생활의 가뿐함을 전해주는 잠-잠은 사람에게 가장 기본적인 휴식의 시간이면서 활동한 에너지를 보충하고 체력을 단련시키며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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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 백과 - 콜콜 쿨쿨 드르렁

그림- 김경복, 글- 재미난책보

 

옛 말에 잠은 보약이란 말이 있지요?

그만큼 잠을 푹 잘 자는 것만큼 건강으로 치는 것도 없다죠.

오늘날 건강의 척도이면서 생활의 가뿐함을 전해주는 잠-
잠은 사람에게 가장 기본적인 휴식의 시간이면서 활동한 에너지를 보충하고 체력을 단련시키며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성장 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간이기도 한다죠.

우리 아이에게도 저녁잠을 왜? 일찍부터 자야하는지를 설명해주기엔 뚜렷한 설명이 부족했었던 참이었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쑥쑥 크는거야' 하면서 엄마인 저로써도 아이에게 그렇게 얼버무려 재우기 일쑤였죠-^^;

 

저희 아이에게 날아온 '따뜻한 그림백과 - 콜콜 쿨쿨 드르렁 잠'편-

대체 '잠'편엔 무슨 내용으로 아이를 즐겁게 해줄까 하는 궁금증에 엄마 역시 오자마자 떠들어보게 되었네요^^

말만 들어도 달콤하면서 스르르 빠져 들것 같지 않나요?

일상에서 잠만큼 소중한 것도없기에 우리아이에게 좋은 좋은 기회로 다가설것만 같은 '따뜻한 그림백과 -콜콜 쿨쿨 드르렁 잠-'

자 ~ 그럼 '따뜻한 그림 백과'를 먼저 한번 살펴 볼까요?

 

 

 

 

 따뜻한 그림백과  이런 점에 반했어요-

 

 

 

 적정 연령에 맞춘 따뜻한 그림백과-!

3-7세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 아현만의 독특한 그림 백과-

연령층도 내 아이를 위한 따뜻한 그림백과라는 점에 눈길이 가네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차근 차근 재미있게 풀어준 따뜻한 그림백과-!

흔히 백과라 하면 단순 단어나 개념에 대한 자료를 가나다 순으로 딱딱하면서도 무겁게 떠오르지 않으세요?

 어렵고도 지루할수 있는 객관적인 지식 정보를 이야기처럼 술술 풀어나가면서 아이에게 이야기 책과 함께 그림책으로 한편의 동화를 보는듯합니다. 국내 좋은 작가들이 쓰고 그린, 정확하면서도 아름다운 글과 그림을 한편의 세밀화를 통해서 또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해준다지요.

 

 우리네 정서가 녹아 있으면서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따뜻한 그림백과-!

정확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생활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으며 흥미 있어 하는 주제를 바탕으로 책을 보면서 새로운 사실을 그림과 함께 따뜻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 그림, 우리 생각, 우리 가치관에 녹아난  세밀화법과 다양한 일반 그림책의 화법을 번갈아 구사하고 있으므로 우리네 정서를 반영함으로써  알아가는 기쁨을 배로 경험하게 해준다죠.

 

 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는 따뜻한 그림백과-!

따뜻한그림백과는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한 권 한 권에 담아 100권 이상 출간을 목표로 백과의 규모를 갖춰 간다고 하네요. 정말 놀랍고도 아이들에게 필수적으로 보여주어 세상에 다양한 방식의 경험으로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움을 주는 따뜻한 그림백과라고 할 수 있겠지요.

 
나를 알고 세상을 보는 기준!
따뜻한그림백과는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수많은 주제들을 하나하나 탐색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한다지요.
그리고 정해진 가치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통해 균형 잡힌 시작을 길러준다지요.

 

현재 출간된 첫번째 '생활 영역'편과, 두번째 '자연.과학'편에 대해 구성을 살펴볼까요?


 

 첫 번째 이야기 - 생활 영역의  <옷>·<밥>·<잠>·<집>·<책>입니다.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기가 처음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렸을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다섯 가지 주제들이지요. <따뜻한그림백과>는 호기심 많은 3세~7세까지의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그림으로 보여 주어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각 권을 따로 따로 봐도 좋지만, 서로간의 유기적인 관련성까지 생각하면서 보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 자연.과학 영역의 <불>·<물>·<나무>·<쇠>·<돌>입니다.

따뜻한그림백과의 두 번째 이야기,『불』『물』『나무』『쇠』『돌』은 굳이 달력에 있는 요일, 화·수·목·금·토나 지구와 함께 태양을 도는 화성·수성·목성·금성·토성 같은 것을 생각지 않더라도 우리 인간 생활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기본 요소임이 틀림없다지요. 아이의 발이 집 문턱을 넘어 밖으로 나와 만나게 되는 보다 더 확장된 공간을 배경으로 합니다. 아이들에게 눈에 보이는 것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자연과 과학에 대한 지식과 정보와 생각을 생동감 있게 전달합니다.

제6권부터 제10권까지는 '자연과 과학'을 주제로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불, 물, 나무, 쇠, 돌에 대해 다룹니다.
밝히고 덮히고 태우는 『불』에 대해 다루는 제6권, 졸졸 콸콸 흐르는 『물』에 대해 다루는 제7권, 산에서 들에서 길에서 만날 수 있는 『나무』에 대해 다루는 제8권, 바늘부터 우주선까지 만드는 『쇠』에 대해 다루는 제9권, 바늘부터 우주선까지 만드는 『돌』에 대해 다루는 제10권으로 구성했습니다.

 

10권의 구성중 저희 아이에게 날아온 따뜻한 그림백과- 콜콜 쿨쿨 드르렁 잠편으로 떠나볼까요?

 

 

 

 

따뜻한 그림 백과 - 콜콜 쿨쿨 드르렁

그림- 김경복, 글- 재미난책보

 

 

 

엄마가 바라본 '따뜻한 그림백과- 잠'

 

 

 

1. 잡아든 책 한권- 따뜻한 그림백과 잠편

매끌매끌하면서 코팅이 잘된 그러면서 아이손잡이와 크기가 딱인듯 싶어요.

엄마가 바라본 책의 기준에서 그리고 아이가 잡아서 읽을때를 보면 적당한 사이즈에 백과처럼 두텁고도 무거운게 아닌 정갈하면서 아이가 흥미롭게 뽑아볼수 있도록 단정된 모습입니다.

 

 

2. 세밀화 그림으로 따뜻한 그림백과- 잠편을 따뜻하게 선사해줘요.

보기만 해도 정말 스르르 녹아나죠?

따뜻한 그림기법인 세밀화로 아이들에게 따스함과 녹아나는 가족의 정과 우리의 이웃에게 느낄수 있는 우리만의 정서가 숨어있어요.

아이때 놓칠수 있는 그런 장면까지 잡아내어 우리아이에게 한번쯤 선사해줄 그런 그림으로 일상의 아름다움을 선사했어요.

 

3. 각장의 그림과 함께 글 또한 지혜로움과 일상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소중한 것들에 내아이가 느껴볼수 있는 글들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왜란 질문에 엄마또한 지혜로운 표현으로 다양한 정보도 쏙쏙~  답해줄수도 있는 그런 그림백과랍니다.

 

4. 일상을 통한 우리네 정서를 기반으로 내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길러줄수 있어요. 잠자기 좋은 습관과 함께 내 아이 잠자기전 함께 이도 닦고, 깨끗한 손발 얼굴도 닦고,  거기다 혼자 입을줄 아는 잠옷으로 스스로 할줄 아는 힘을 길러줌으로 좋은 습관 형성에 본보기가 되어요.

 

 

 

따뜻한 그림 백과 - 콜콜 쿨쿨 드르렁 과 일반 백과의

차이를  느껴볼까요?

 

▲[일반 대백과의 잠]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이야기 해주었네요.

아이들이 보기엔 다소 빽빽하면서도 지식만을 요하는 백과 기능뿐인 아이들이 다가서서 보기엔 다소  글자 많은 백과로써의 기능을 얼마나 이해할까 생각하게 되네요.

 

 

 

 

 

하지만 ▲[따뜻한 백과- 잠편]에선 정말 따뜻하면서도 아이에게 풀어서 말해줌으로써

웃음꽃을 피울수 있다죠.

우리 일상 생활에서 느껴지는 것들에 그림백과만의 미덕으로 자리잡길 바라면서...

책을 읽는 엄마 또한 따뜻함으로 아이에게 지식적 정보를 설명한다는것 자체가 풀어쓴면 돋보이면서 포인트 글로 아이에게 이해감을 한층 더 높였다지요.

 

 

 

 

따뜻한 그림 백과 - 콜콜 쿨쿨 드르렁 을 통해서 

동물원 나들이를 통해 동물들의 잠자는 모습 아이와 함께  느껴 보았어요.

 

겨울잠에서 깨어난 동물들도 이젠 봄기운을 받아들여서 자고 있는 동물원 나들이도 해보았어요^^

마침 따스한 봄볕에 아이와 함께한 동물원 나들이...

모처럼 간 동물들도 봄바람에 취해 잠을 자고 있더라구요.

겨울잠 많기로 소문난 유럽불곰, 나무에서도 거꾸로 매달려 20시간 이상을 잔다는 나무늘보, 

거기다 긴 꼬리가 베개인냥 꼬리를 말고 자는 흰여우, 나무에 해바라기 하는 도마뱀-

표범이랑, 사자, 호랑이도 야행성인지라...따스한 바위에 걸터 앉아 다들 낮잠을 곤히 주무시네요^^

책에서 나온 동물들의 잠편도 정말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수단인 잠을 어떻게 취하면서 자는지를 일깨워주므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동물원 나들이에서도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할수 있는 주제거리를 선사해주었다죠. 

 

 

 

따뜻한 그림 백과 - 콜콜 쿨쿨 드르렁 을 통해서 

손바닥책도 책읽기 놀이  아주 즐겁다지요

따뜻한 그림백과- 잠편과 함께 날아온 핸드북 시리즈-

함께 모아서 아이와 함께 나들이차 유용하게 이야기도 해보았네요^^

그립감을 주면서 매끌매끌한 양장재질로...

아이에게 말동무가 되어준...

하나 하나 짚어가면서 물음표를 선사해준...

 

엄마와 말놀이도 해보았다죠.

 

 엄마 - 짜잔- 엄마 호주머니에 무엇이 담겨져 있을까요? 무엇일까 알쏭달쏭 이야기 해

 아이 - 엄마- 엄마 줘봐 먼데 먼데...

 엄마 - 오잉? 책 한권이 호주머니에서 변신^^

한번 훑어주시던...자기가 좋아하는 장면을 찾아서 말놀이하는 아이...

 아이 -  엄마 삐뽀 삐뽀 구급차네, 구급차도 있고... 근데 아저씨들이 뭐하는거예요?

 엄마 - 아하~ 불이 나서 삐뽀 삐뽀 구급차가 출동한거네- 출동 출동- 불을 끄고 계시는 모습인거야..

 아이 - 엄마 여기도 빨간 소방차가 있어요~

 엄마 - 구급차는 몇대일까요?

 아이 - 한대요

 엄마 - 그럼 소방차는 몇대일까요?

 아이 - 한대요

 엄마 - 딩동댕~ 올 잘도 알고 있는데...

 

한번 쫘르륵 훑어 주시더니... 엄마 다 봤어요.^^ 호주머니에 넣어요~ 우린 버스 타고 동물원 가는길에서도 한권을 유용하게 다 보았다죠.

 

 

 

 

 

따뜻한 그림 백과 - 콜콜 쿨쿨 드르렁 을 통해서 

우리 아이의 잠자는 모습속에서 잠도 알수 있어요.

 

우리 아이 어렷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잠자는 진풍경속에서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아기때 강보에 쌓여 나비잠 자던 녀석이 어느새 이젠 자기 혼자서 놀다가 새우잠도 쇼파에서 자고...

낮잠자다가도 잠투정마냥 해대는 괭이잠에 말뚝잠까지...

저녁이면 노곤해 골아떨어진 아이를 보고 있노라면 엄마 또한 우리 아이가 잠자는 그 순간만큼은 제일 미안하고 제일 행복하게 해주어야겠구나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따뜻한 그림 백과 - 콜콜 쿨쿨 드르렁  

엄마와 함께 하는 잠자리 스트레칭- 자 함께 따라해볼까요?

 

아이와 함께하는 잠자리에 좋은 스트레칭-

 

1. 가슴쪽으로 다리를 당겨 자세를 유지해요. 양쪽 다리를 번갈아 해요.

2. 다리를 어깨정도로 벌리고 손을 머리에 얹은 후 윗몸 일으키기 자세로 유지해요.

3. 편안한 자세로 심호흡을 하면서 잠시 서 있어요.

4. 팔을 위쪽으로 뻗어서 스트레치해요.

5. 다리를 어깨만큼 벌린후 손을 등뒤에 열중셔 자세로 유지해요.

6. 머리를 손위로 올린후 쭈욱 펴요.

7. 한쪽 팔로 다른 한쪽 팔의 바깥부분을 잡아서 뒤쪽으로 힘을 줍니다 양쪽  번갈아 해요.

8. 손을 잡고 목 위쪽으로 올려 머리위로 서서히 올려주세요.

9. 앞으로 쭈욱 뻗기로- 마무리^^

 

간단한 스트레칭과 잠자리에서도 말끔하게 잘수 있는-

실내에서 잠자기 스트레칭으로 내일 하루도 가뿐하게...

아이와 즐거운 놀이가 되었네요^^

 

 

 

따뜻한 그림 백과 - 콜콜 쿨쿨 드르렁 을 통해서 

잠자기전 베냇머리 동화책 읽기에 열중하는 아빠와 아들

 

▲[잠자기전 아빠와 함께 하는 베냇머리 동화책 보기...]

 

아빠와 아이가 잠들기 전에 이야기를 하듯 그림책을 읽어주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싸우다가도 잠자리에서 만큼은 둘은 아주 친한 친구같다지요. 바쁜 일상에서 퇴근하시고 돌아오신 아빠와의 즐거운 놀이라면 잠자기전 아빠와 동화책 보기가 아닐까 합니다. 아빠의 사랑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여기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

아빠가 소리내어 저음으로 읽어주는 그림책 경험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 듣는 힘을 자연스럽게 길러줌으로 좋은 듣기와 말하기의 척도가 아닐까 합니다. 

부드러운 말로 아이와 함께 눈맞춤하면서 깔깔깔 읽어내려가다보면 행복한 꿈나라로 선사한다지요.

 

 

 

마치며-

 

아직도 우리 아이의 하루 평균적으로 1/2을 잠으로 보내죠. 그렇다고 잠으로 보내는 시간이 아까울까요?

 잠은 삶의 가장 풍요로운 안식이며 지친 몸을 회복시키는 에너지 보충의 시간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그만큼 잠은 사람에게 가장 기본적인 휴식의 시간이며 낮동안 활동한 에너지를 보충하고 체력을 축적한다지요. 

 이처럼 '따뜻한 그림백과 - 잠' 편을 통해서 아이와 책읽기도 단순하게 그런 읽기가 아닌 삶이 녹아나 있는 그런 주제로 아이와 함께 '따뜻한 그림백과 - 잠' 편에 다가서기를 해보았어요. 내 아이의 일상생활 속에서 잠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참으로 아이의 맘과 심신을 달래줄수 있다는 것과 잠을 통해서 내 아이도 가족과 함께 하는 잠이 정말 달콤하고 행복하게 전해줄수 있구나란 걸 말이지요.

'따뜻한 그림백과 잠'만의 섬세한 세밀화와 함께 아이에게 우리네 정서를 반영시킨 내용들이 더욱 아이에게 책읽기 해주는 것이 단순한 지식백과가 아닌 그림을 통한 삶에 녹아난 그런 모습으로 정보보단 마음으로 느껴보는 그런 그림백과다움을 느껴보았다지요.

좋은 생활습관은 그냥 말로 이루워지는 것이 아닌 보고 배움으로써 엄마의 잔소리보단 왜 잠자리에 들기전에 깨끗하게 닦고 따뜻하게 잠으로 나는 행복한 사람이야란것을깨닫게 해주는 백과라 할수 있어요.

정말 그림책백과와 맞물려 생활동화처럼 아이에게 다가서기를 해본... 따뜻한 그림백과 - 잠!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행복한 잠자리를 마련해 아이와 함께 잠이 이렇게 매력적인 일상의 것이구라란것을 몸소 느껴보았습니다.

'따뜻한 그림백과- 콜콜 쿨쿨 드르렁 잠' 내 아이에게 다양한 잠의 표현도 해보고, 동물들의 잠자는 모습속에서 동물들이 살아가는 방식도 체험해본 멋진 스토리 구성과 함께...

아이의 '따뜻한 그림백과- 잠편'에 딱하니 프린트해서 붙여놓아야겠네요. 소중한 추억을 함께 간직하고 싶어요.

YES마니아 : 골드 v******3 2009.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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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둥이가 따뜻한 감성을 가진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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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따뜻한 그림백화 [불].. 친근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까지.. 우리 둥이가 눈이 휘둥그레져서 열심히 보더라구요.. 덕분에 우리 둥이에게 불에 대해서는 확실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사람들이 불을 이용하게 되면서 다른 동물들과는 확연히 다른 존재가 되었다는 것.. 불이 있어서 지금처럼 맛있게 음식을 익혀 먹을 수도 있고..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
"우리 둥이가 따뜻한 감성을 가진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말이죠.." 내용보기

저는 따뜻한 그림백화 [불]..

친근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까지..

우리 둥이가 눈이 휘둥그레져서 열심히 보더라구요..

덕분에 우리 둥이에게 불에 대해서는 확실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사람들이 불을 이용하게 되면서 다른 동물들과는 확연히 다른 존재가 되었다는 것..

불이 있어서 지금처럼 맛있게 음식을 익혀 먹을 수도 있고..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는 것..

불이 있어서 밤에도 환하게 밝히고 책도 읽고, 텔레비젼도 볼 수 있다는 것 등을 알게 되었죠..

일반 백과사전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따뜻한 감성이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앞으로도 좋은 주제로 많이 발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둥이가 따뜻한 감성을 가진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말이죠..

m********6 2009.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그림백과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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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003 콜콜 쿨쿨 드르렁 잠 그림 김경복    글 재미난책보 따뜻한 그림백과 <잠>을 만났어요.   따뜻한 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이예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옷>, <매일 세 번 꼭꼭 밥>, <오순도순 모여 사는 집>, <책꽂이에 가지런히 책> 4권의 책이 더 있어요. 가장 기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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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003

콜콜 쿨쿨 드르렁

그림 김경복    글 재미난책보

따뜻한 그림백과 <잠>을 만났어요.

  따뜻한 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이예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옷>, <매일 세 번 꼭꼭 밥>, <오순도순 모여 사는 집>, <책꽂이에 가지런히 책> 4권의 책이 더 있어요.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의 3권과 아이가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잠과 정서발달과 인지발달, 창의력과 상상력 등을 돕는 책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된 총 5권의 그림백과예요.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도서관에 진열되어 있는 두껍고 무거운 사전을 떠올리게 되죠. 하지만 전혀 그런 종류의 책이 아니예요.

아이가 딱 들고 다니기 편한 아담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의 책이고요.

겉 표지는 깔끔한 하얀색 바탕에 아이가 엎드려 잠들어 있는 모습이 그려져있어요. 책 제목과 어울리는 그림이죠.

겉 표지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가 되어있어 아이가 다칠 위험없이 안전하답니다.

그림은 세밀화로 그려서 동물이나 사람들을 실감나게 표현했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책의 재질이랍니다. 반코팅된 재질의 종이는 약간 필름류의 느낌이 나고, 빳빳해서 잘 안 찢어질 것 같아요.

하얀색 바탕으로 디자인이 깔끔해서 눈에 확 들어온답니다. 화려한 색색깔의 그림책들 사이에 있어도 한 번에 뽑아 볼 수 있어요.

아무리 예쁜 표지와 그림이 있다 해도 내용이 형편없으면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없겠죠?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은 내용 또한 알차고 아이가 성장하고 생활하면서 접하는 부분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어요.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 중 한 권인 <잠>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살펴보기

 

 

 

밤이 되면 잠이 와요.

잠을 자라고 머릿속에서 신호를 보내거든요.

사람은 누구나 잠을 자요.

잠이 모자라면 아침이 되어도 정신이 맑아지지 않아요. 하품을 계속하고 꾸벅꾸벅 졸게 되죠.

동물에게도 잠은 꼭 필요해요.

(본문 중 일부예요. 독자에게 부드러운 목소리로 들려주고 있어요.)

 

들소들이 초원에서 자고 있는 모습이 나와있는데,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이예요.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평균 수면시간부터 시작해서 잠을 자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 어린 아이들의 잠투정을 하는 이유, 갖가지 형태로 잠을 자는 모습, 자고 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 낮잠, 자는 장소, 사람들이 모두 자는 동안에도 일하시는 사람들...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듯한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되어 있어요. 나지막하고 상냥한 목소리로 독자에게 들려주는 것 같아요.

마지막 구절이 마음에 새겨지네요.

"두 다리를 쭉 펴고 편하게 잠을 잘 수 있다면, 지금 행복하다는 거예요."

 

 

[책에 푹 빠져든 동준이]

 

21개월 된 우리 동준이는 그림이나 책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스스로 보지 않아요.

그런데 이 책은 보자마자 앉아서 넘겨가며 보더라고요. 아이들이 자는 모습이 나와 있어서 그런지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책 표지의 자는 모습을 보고는 두 손을 모으고 한쪽 볼에 갖다대면서 "코!~~코!~~" 이러는 거예요.

코~~ 자고 있다고 말하는거죠^^

동준이가 좋아하니까 저도 기분이 좋아요.

 

동준이도 졸리대요. 입을 크게 벌리고 아~함 하고 있는 거랍니다.

 

 

[편안한 잠을 자기 위해서는...]

▶자기 전에는 얼굴을 씻고 손발도 닦아요. 동준이도 깨끗하게 목욕을 해요.

▶이도 꼭 닦아야 해요. 자는 동안에는 이가 쉽게 썩어요. 동준이도 치카치카 이를 닦아요.

▶잠자기 전에 군것질을 하면 안 돼요. 소화가 안 돼서 잠을 잘 못 자거든요. 동준이는 자기 전에 꼭 물을 마시고 자네요.

▶자기 전엔 잠옷으로 갈아입어요. 잠옷을 입으면 잠도 잘 오고 몸도 편해요. 동준이도 목욕 후 편한 옷으로 갈아입어요.

▶그리고 이불을 덮고 코!~~자요. 동준이는 이불을 잘 안 덮고 자려고해요.^^ 대신 이불조끼를 입혀준답니다.

 

우리 동준이도 자기 전에 신나게 목욕을 하고...

 

 

치카치카 이를 닦고...

책에 이 닦는 모습이 나와있어요. 보고 따라하네요. 다 큰 것 같아요. ^^


 

편한 내복을 입고 코 잔답니다. 잠들고 나면 배만 살짝 이불을 덮어준답니다.

 

따뜻한 그림백과와의 만남을 끝내고...

 참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책이예요. 동준이가 좋아해서 더욱 마음에 드는 책이기도하지요.

예쁜 그림에 지식과 정보를 전달해주는 내용까지...백과사전의 기능을 톡톡히 해주고 있으면서도 가볍고 아담한 사이즈로 언제든 꺼내 볼 수 있어 좋아요. 거기에 아이의 생각과 실천이 더해진다면 더 없이 좋은 책이 될 것 같아요.

나머지 4권의 책도 구입하고 싶어요. 다른 엄마들이 놀러 왔다가 이 책을 보고 내용도 좋고 책이 예쁘다고 칭찬하더라고요.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더라고요.^^ 다른 사람이 봐도 좋다고 말해주는 책을 가지고 있으면 마음이 든든하고 어깨가 으쓱해져요.

물론 아이가 좋아해야 더 유용한 책이 되지요. 가지고만 있다고 좋은게 아니고 책은 봐야하니까요.

이렇게 좋은 책 한 권과 만나면 그 날은 기분이 좋답니다. 그 어떤 선물보다 한 권의 좋은 책 선물이 값지고 흐뭇하네요.

i******2 2008.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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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타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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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Dream.  http://blog.naver.com/adole77 01 잠, 달콤한 꿈나라로... 사람들이 잠을 자는 시간은 모두 차이가 있습니다. 또 잠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충전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동물들도 잠을 잡니다. 그러나 사람들과는 달리 자연속에서 적으로 부터의 공격을 피해가며 경계의 끈을 놓치 않습니다.    02 잠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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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Dream.

 http://blog.naver.com/adole77

01 잠, 달콤한 꿈나라로...

사람들이 잠을 자는 시간은 모두 차이가 있습니다.

또 잠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충전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동물들도 잠을 잡니다. 그러나 사람들과는 달리 자연속에서 적으로 부터의 공격을 피해가며 경계의 끈을 놓치 않습니다.   

02 잠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

    

    잠을 자기전에는 몸을 씻고 잠옷을 입고  요를 깔고 베개

    베고 이불을 덮고 잠은 잡니다.

    아가들의 자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게귀엽게 그려져 있

    습니다.또 새우잠, 나비잠, 발뚝잠, 괭이잠... 이렇게 자는

    모습에 대한 다양한 표현들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밤에 자는 동안에도 일을 하며 사람들을 도와주는

    의사, 경찰관 등에 대해서도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03 예쁘고 따뜻한 그림으로.. 잠들떄 읽어요.

 

   잠에 대한 이야기를 예쁘고 잔잔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림 하나한가 마치 사진을 찍어 놓은 것처럼 정밀하고 자

   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사진보다 훨씬 따뜻함을 

   주는 건 아마도 그림처럼 표현 했기 때문이겠죠.

   

    이런저런 다양한  그림들이 한장에 표현되어 있는데로

    불구하고 너무나 깔끔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 책입니다.

    책의 크기도 아주 적당하고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더욱에 걸맞게 이 책은 잠자리에서 읽고 자면 더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베드타임 책으로 추천합니다. 

 

Photo By adole77
a*****7 2008.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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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처럼 따뜻한 그림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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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번 잠들면 업어 가도 모르며, 하루에 20시간을 자라고 해도 푹 잘 수 있고, 어디서든 머리만 붙이면 푹 잘 자는 잠순이인데, 우리 신랑은 매우 예민한 편이라 옆 사람의 뒤척임에도 잘 깨죠. 우리 아이의 잠자는 습관은 꼭 절 닮길 바랐는데, 외모도 잠버릇도 아빠를 꼭 빼다 박았네요. 씨도둑은 못한다더니 ^^;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잘 만들어진 좋은 책은 긍정적인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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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번 잠들면 업어 가도 모르며, 하루에 20시간을 자라고 해도 푹 잘 수 있고, 어디서든 머리만 붙이면 푹 잘 자는 잠순이인데, 우리 신랑은 매우 예민한 편이라 옆 사람의 뒤척임에도 잘 깨죠. 우리 아이의 잠자는 습관은 꼭 절 닮길 바랐는데, 외모도 잠버릇도 아빠를 꼭 빼다 박았네요. 씨도둑은 못한다더니 ^^;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잘 만들어진 좋은 책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요.

 

이 책을 읽어준 뒤 우리 아이는 무더위 속에서 땀띠가 나면서도 푹 잘 자는 날이 늘고 있네요. 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 어린이아현에서 나온 따뜻한 그림 백과 중 잠에 대한 책이에요.

 

‘백과사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두꺼워서 무겁고 부담되는 깨알 같은 글씨! 그래서 무지무지 지루하게 느껴지는 게 백과의 고정적인 이미지죠. 하지만 따뜻한 그림 백과는 제목에 맞게 생활 속의 모습을 자연스러우면서 정겹게 표현한 그림과 쉬운 대화체 문장의 글로 된 동화책이랍니다.

 

요즘 외국 책들이 너무 흔해서 때론 문화적으로 아이 정서와 맞지 않는 내용도 많아 아쉬웠는데 정겨우면서도 내용 구성이 탄탄한 책을 만나니 반갑네요.

 

3~7세 아이들이 보면 좋다고 되어 있는데 2살인 우리 아이도 책을 읽어주면 그림을 보며 자는 흉내를 내며 좋아라 해요. ^^

 

책을 보는 아이들의 연령을 고려해 하드커버에 모서리 라운딩을 한 배려가 보기 좋아요. 전에 건휘 책장 근처에서 놀다 엎어져서 눈썹에 상처 난 적 있거든요. 어찌나 속상하던지..

 

새 책 읽을 때 무심코 넘기다가 손 벤 적 다 있으시죠? 그 작은 상처 꽤 오래 아파요. (ㅠ.ㅠ) 따뜻한 그림백과 책의 내지는 살짝 두꺼워서 좋고, 끝부분이 날카롭지 않아 종이에 벨 염려가 없네요.

 

잠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면 잠을 자는 시간, 자기 전에 해야 할 일, 잠을 자는 이유, 낮잠, 잠을 자는 모습, 잠을 자는 장소, 밤에 일하는 사람 등을 다양한 상황 그림과 함께 쉽게 표현했어요.

 

이시기 아이들은 지극히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잖아요. 이 특성에 맞춰 나→우리→주변 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풀어가네요.

 

어린 연령에 접하는 책은 긍정적인 자아상을 키워나갈 수 있는 내용이 좋다고 생각해요.

따뜻한 그림백과는 옷, 밥, 집, 책, 잠에 대한 책 5권으로 되어 있어요.

아이가 태어나 처음 접하는 삶의 영역에 대한 정보와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따뜻한 그림 백과가 마음에 쏙 드네요.

 

아마 책을 읽어보시면 저와 같은 느낌을 받으실 걸요?

 

오늘도 아이와 함께 즐겁게 뇌 운동 하세용~

좋은 책은 100년의 양식입니다. ^0^

YES마니아 : 로얄 s********2 2008.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 자는 모습이 담긴, 독특한 <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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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중 콜콜 쿨쿨 드르렁, 잠이야기에요. 어떻게 잠을 소재로 그림백과를 낼 생각을 했을까 정말 궁금했습니다. 아기를 낳고 나서 정말 잠의 소중함을 알았거든요. <잠>하면, 태어나서 처음으로 병원에서 집에 온 날, 집이 낯설었는지, 15분 간격으로 울어대는 우리 아이 아기때 생각이 납니다. 젖도 잘 돌지 않을때라 그런지, 모유수유를 해도 금방 울어버리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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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중 콜콜 쿨쿨 드르렁, 이야기에요.

어떻게 잠을 소재로 그림백과를 낼 생각을 했을까 정말 궁금했습니다.

아기를 낳고 나서 정말 잠의 소중함을 알았거든요.

<잠>하면, 태어나서 처음으로 병원에서 집에 온 날, 집이 낯설었는지, 15분 간격으로 울어대는 우리 아이 아기때 생각이 납니다. 젖도 잘 돌지 않을때라 그런지, 모유수유를 해도 금방 울어버리는 녀석때문에 몸도 아프고, 잠도 못자고, 그렇게 한달을 보낸것 같아요.

몸조리 기간동안 밤마다 깨서 우는 녀석때문에 잠한번 편하게 자는 것이 소원이었었죠.

그만큼 잠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적은 없었을 거에요.

 

우선, 잠 이라고 커다랗게 씌여져 있는 표지 밑으로, 엎드려서 곤하게 자고 있는 남자아이의 모습이 나오는데요. 마치 우리 아이를 보는 듯 합니다.저렇게 누워서 잠이 들때가 많거든요.

 

<잠>의 처음 시작이 참 경이롭습니다.

먼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듯, 잠도 머릿속의 신호를 받아서 자게 된다고 말이지요.

그리고, 다음 장에는 아기가 조금씩 자라듯 세 아이가 잠을 자는 모습이 나와요.

나비잠도 있고, 옆으로 누워잠든 아이도 있고 말이지요.

하루 잠의 양에 대해서 나오는데,

갓난아기 20-23시간, 6개월 무렵 18시가, 첫돌 무렵 15시간, 두 돌 무렵 12시간(본문 중)

 


 이렇게 보니, 아기들은 정말 많이 자야 하는 걸 알았어요.

그런데 요즘 광고에도 나오듯, 우리나라 아기들은 잠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도 이제 27개월인데, 12시간은 안 자는듯 합니다.

낮잠 두어시간에, 밤에는 8~9시간 정도 자는 듯 해요. 좀 더 자주면 좋으련만.

게다가 이불은 하나도 안 덮고 자거든요.

옷도 가볍게 입고 자려고 하고, 더운지 땀을 많이 흘리더라구요.

 

책이 오자마자 열광하더라구요. 잠을 자는 아이의 모습을 한 표지를 보고 읽어달라고 하기에,

앉은 자리에서 몇번이나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아기들이 잠든 모습, 지하철에서 하품하는 모습, 동물들이 잠을 자는 모습을 지나, 자기 전에 손발이랑 이도 닦고, 잠옷도 갈아입고, 이불을 덮고 자는 모습까지 보더니, 이불 덮었네? 하는 거에요.

그래, 엉아는 이불을 덮고 잠이 드네~ 민식이도 해볼까? 어, 그리고 베게도 있네~ 했더니, 밤에 잠들때, 베게를 베고는 엄마, 덮어~ 하면서 이불을 덮어 달라네요.

정말 놀라웠어요! 사실, 그 다음엔 더운지 바로 차버렸지만요. 책을 보고 따라하더군요.

 

책 뒷 부분에, 아이가 혼자서 자면 다 컸다는 거라고 나와 있네요. 정말 그런거겠죠?

우리 아이도 스스로 잠들 수 있는 날이 곧 올 것 같아요.

 

다양한 <잠>에 대해 알려주고,

짧고 간결하면서도 꾸미지 않은 글이 마음을 참 따뜻하게 덮어 주네요.

 

이 글을 쓰는 이 시간, 우리 아이는 대자로 누워 낮잠을 잡니다?곤했는지 곤히 자네요.

아이의 자는 모습을 보며 살포시 미소지으며 <잠>의 따뜻한 그림백과를 떠올립니다.

엄마랑 아기가 함께 보면 아주 따스하고 포근한 낮잠, 그리고 밤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기가 잠이 적어 고민하는 엄마들에게도 아이와 함께 읽어보길 권해 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m******m 2008.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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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대해 아름답게 가르치는 책^^
"<잠>에 대해 아름답게 가르치는 책^^" 내용보기
말 그래도 따뜻한 그림이 가득한 [따뜻한 그림백과]중에서 <잠>은 "정말 그림이라는게 이렇게 섬세하게 사람을 표현할 수도 있구나.." 감탄하며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이랍니다. <잠>이 주제인 만큼 사람들 이야기가 자주 나오게 되는데 그 때마다 사람들의 표정이며 일상을 정말 아름다운 색채로..다양한 표정으로..보여주고 있어요. 사람들에 관한 그림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잠>에 대해 아름답게 가르치는 책^^" 내용보기

말 그래도 따뜻한 그림이 가득한 [따뜻한 그림백과]중에서 <잠>

"정말 그림이라는게 이렇게 섬세하게 사람을 표현할 수도 있구나.." 감탄하며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이랍니다.

<잠>이 주제인 만큼 사람들 이야기가 자주 나오게 되는데 그 때마다 사람들의 표정이며 일상을

정말 아름다운 색채로..다양한 표정으로..보여주고 있어요.

사람들에 관한 그림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우리 예원이가 집중을 잘하더군요.^^ 

 

 

사람은 누구나 잠을 자요.

사는 동안 3분의 1을 자는 데 쓴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는 시간은 줄어들지만, 어린이는 9시간 넘게 자야해요.

어린이 9~11시간   청소년 9~10시간   성 인 8시간   노인 5~6시간 (본문중) 

잠에 관한 권장시간으로 시작하는 내용은 아이에게 잠을 자야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책읽기를 시작하게 합니다.

잠이 모자랐을 때 아침에 모두 같은 증상이 오지요?^^ 출근길에도 계속 하품만 나오고..집안에서도 계속 졸게 되지요.

그런 모습들이 책 안에 마치 사진처럼 그려져있어서 실감나게 아이에게 말해줄 수 있답니다.

"이것봐~ 이 아저씨는 어젯밤에 잠을 잘 안잤나봐. 그래서 지하철에서 하품을 하지? 이 아줌마도 자고 있네! " 

이제 3살인 예원이는 10시쯤에 자서 7시쯤에 일어나는데 정말 딱 ! 9시간이더라구요..^^

조금 더 자면 좋으련만~ 그래서 예원이에게 "예원이는 아직 어려서 10시간은 자야한대요~" 하고 슬쩍~ 넘어갑니다.^^;    

 

                  

 

첫머리에서부터 어린이는..하고 언급을 했듯이 책 내용에는 잠자기전 해야할 습관이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답니다.

얼굴을 씻고 손발을 닦고 자는 동안 이가 쉽게 썩어서 이도 꼭 닦아야해요..

잠자기전에는 군것질을 하면 소화가 잘 안되어서 잘 못자요..

티비나 컴퓨터룰 오래 보아도 잠이 잘 안와요..

이런식으로 엄마가 아이에게 꼭 말해주고픈 습관들이 나와있어서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새 잠자기전에는 이러는 거구나..하고 인정하게 된답니다.^^

내용 중에 정말 예쁜 부분은 잠투정을 하는 아이를 달래는 부모의 모습들이 그려져있는 부분이었어요.

예원이도 잠투정이 많던 아이라 그림들을 보고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의 어릴적 잠재우던 기억들이 새롭더라구요.

잠투정이 워낙 심해서 집안에서 유모차를 밤새 사용하곤 했답니다.

 

 

잠자는 아이의 모습은 정말 천사같지요?

이 책 속에는 아이들의 자는 모습들이 참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웅크리고 자는 아이, 엉덩이를 들고 자는 아이(우리 아이가 자주 하던 포즈네요^^), 만세하고 자는 아이..

그리고 잠자는 소리도 알려주네요.

드르렁, 쿨쿨, 새근새근, 고로롱, 푸푸, 쌔액쌔액....

"예원아 아빠 잠자는 소리는 뭘까?" " 드르렁 " ^^;;

"예원이는 쌔액쌔액..소리내며 잔단다~"

 

 

잠을 함께 자는 가족 모습의 그림이 참 정겹습니다.

아이를 사이에 두고 아이쪽으로 돌아누운 아빠와 엄마의 모습은 어느집이나 다 같은 풍경이 아닌가 싶어요.

함께 잠자는 가족의 모습만 보아도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이 책의 마지막 문장은

< 두 다리를 쭉 펴고 편하게 잠을 잘 수 있다면, 지금 행복하다는 거에요. > 입니다.

걱정거리가 있으면 두다리 쭉펴고 못잔다고 하지요..

아이에게 속담도 하나 알려주면서, 잠을 편하게 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행복인가를 알려주는 문장이었어요.

 

<잠> - 너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라서 중요함을 잊고 사는 부분이지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잠>이 참...행복한 거구나..느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행복한 꿈만 꿀 것 같답니다.^^

 

s*****s 2008.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