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3%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소중한 책
"소중한 책" 내용보기
처음에는 백과라는 생각에 책이 조금 두껍고... 클줄 알았답니다... 받아보니 아담하면서도 내용이  꽉 찬 책이더군요.. 사실은 밥이나 잠에 관한 책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책에 관한 내용이 와서 약간은 실망을 했었어요..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아니더군요.. 정말 좋은 책이 저에게 온것이었네요.. 이런 행운이... 따뜻한 백과 다섯번째라서 그런데.. 글도
"소중한 책" 내용보기

처음에는 백과라는 생각에 책이 조금 두껍고... 클줄 알았답니다...

받아보니 아담하면서도 내용이  꽉 찬 책이더군요..

사실은 밥이나 잠에 관한 책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책에 관한 내용이 와서 약간은 실망을 했었어요..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아니더군요.. 정말 좋은 책이 저에게 온것이었네요.. 이런 행운이...

따뜻한 백과 다섯번째라서 그런데.. 글도 많고.. 군더더기 없이 꼭 해야 할 말만 집약 되어 있는것이.. 정말 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책꽂이에 가지런히 라는 부제가 적힌 책... 글쓴이가 재미난 책보 라고 쓰여 있어서.. 다시한번 의아해 했지요.. 그림그리신 김태형님도.. 참 그림이 사실적이고.. 실생활에서 많이 보던.. 책 제목과 그림이 있는것을 보고 얼마나 반갑던지요.. 부분부분 가려주는 센스까지 있어서.. 책을 읽어 본자만이 추리 할 수 있는 책 제목... 정말 입안 가득 웃음이 고였습니다. ^^

 

책이라는 말이 대나무를 길게 쪼개어 글자를 쓰던 시절.. 대나무 조각을 가죽으로 이어 붙인보양을 본터 책이라는 한자가 만들어 졌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책 뒤에 쓰여져 있는 바코드 같은 표시가.. 바로 책의 주민등록번라고 하는것도.. 이 숫자만 봐도 책의 내용이 무엇인지, 어느나라, 어떤 출판사에서 나온 책인지 알수 있다는것에 참 대단하구나를 느꼈답니다.

 

책의 종류도 참 다양하여.. 점자책이나.. 컴퓨터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책이나. 입체북이나.. 오디오 책... 등등... 정말 최첨단 책들 까지 소개 하고 있더군요.. 진흙으로 만든 판에 새겨넣은 글자.. 풀잎을 말려 글자를 쓴 파피루스, 양가죽이나 거북이 등껍질에 글자를 새겨 넣기도 하고. 대나무 조각에 글자를 써 넣어서.. 가죽으로 이어 붙이기도 했다는 것도 정말 신기하더군요..  책이 만들어 지는 과정도 정말 그림으로 잘 설명이 되더군요.. 종이가 만들어 지고.. 인쇄술이 발달되어 훨씬 많은 책을 만들 수 있게 된것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 하기 쉬운 어휘로 설명이 되어있네요..

 

도서관에서의 예절도 책을 읽으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책을 편하게 읽고, 가지고 다닐 수 있고 보관할 수 있게 도와 주는 책의 친구들도 소개해 주어서.. 아이들이 책을 소중하게 다룰 수 있도록 배려해 준것 같아서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또한 혼자서도 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 아이와 함께 책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책은 사람의 생각을 담는 그릇이라는 말.. 돈을 주고 샀다고 해서 내 책이 아니라.. 내이름을 썼다고 해서 내 책이 되는것도 아니라.. 내가 읽은 책이야 말로 내 이라는 마지막 글귀가 가슴에 오래 남네요.. 또한 두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엄마의 모습으로 마무리 한 그림 또한 우리의 삶을 그대로 표현해 주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책이라는 것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인지를 깨달았고.. 꿈을 꾸는 아이들의 책읽기가 얼마나 좋은 습관인지 아이와 함께 책읽는 엄마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꼈답니다.  좋은 책 잘읽었습니다.

s***p 2008.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사는 집에 대한 모든것
"우리가 사는 집에 대한 모든것 " 내용보기
오순도순 모여사는 <집>  모서리도 둥글고 각 페이지의 모서리까지 둥글어서 아이들을 배려한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흰 바탕의 궁서체의 제목, 기와집 그림이 고풍스럽고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어요. 내용은크게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1. 옛날 사람들의 집의 변화 동굴에서 이동생활, 농사를 지으면서 정착하게 되고 우리 조상들의 집, 요즘 우리가 사는집
"우리가 사는 집에 대한 모든것 " 내용보기
오순도순 모여사는 <집> 


모서리도 둥글고 각 페이지의 모서리까지 둥글어서 아이들을 배려한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흰 바탕의 궁서체의 제목, 기와집 그림이 고풍스럽고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어요.


내용은크게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1. 옛날 사람들의 집의 변화

동굴에서 이동생활, 농사를 지으면서 정착하게 되고 우리 조상들의 집, 요즘 우리가 사는집까지 다루고 있어요.

2. 다른 나라의 집

더운나라, 추운나라, 북유럽, 남유럽의 집에 대해서 소개되어있구요.

3. 온돌, 청소, 땅속의 집집마다 이어지는 관,마을에 대한 이야기까지

아이들 책이지만 참으로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요런 그림톤을 좋아하는데요 우리 아이들도 좋아라하구요. 아담한 사이즈에 각 페이지의 간략하고 핵심적인 내용들이 그림에 어울리게 잘 나와있답니다. 

독특한 점은 ‘변소’라는 용어가 나오고 또 기존 집을 다룬 책에서 보지 못한 궁전, 신전, 벽이 없는 정자도 집이라는 것 까지 나와있어서 참 흥미로왔답니다. 온돌에서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었구 눈 내리는 풍경이 마음까지 따뜻해 지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집에 대한 이야기라 진지하게 책을 보더라구요.
 

독후활동으로 우리 아이들 레고 블럭을 가지고 원시시대의 동굴 모습과 요즘의 집을 간단히 표현해 보았답니다. 책과 연관되는 부분을 보면서 즐겁게 만들었구요.
 
  

아쉬웠던점은 내용의 일관성 부분에서 온돌, 청소, 관 이런식으로 내용이 전개 되는데 청소 부분이 뒤의 집소개와 연결되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또 아파트 부분은 앞의 우리가 요즘 사는 곳의 소개로 이동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구요. 내용은 좋은데 구성상 배치가 조금 아쉬웠답니다.

 

9****a 2008.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번엔 나만의 책을 만들어 보았어요 ^^*
"이번엔 나만의 책을 만들어 보았어요 ^^*" 내용보기
[책]에 리뷰를 한번 작성했더니... 또 안올라가지네요? 이런이런... 따뜻한 그림백과중의 하나이니,,, [집]에 살짝 올려봅니다...   ▼어린이아현 따뜻한 그림백과를 즐겨보는데요~! ㅎㅎ 이번엔 책의 변천 과정을 검색해 보았어요... 책의 변천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보게 될줄 알았던 기대감은 무너지더라구요 ㅎㅎㅎ... 마땅히~ 자료가 검색되지 않더라구요~ 우리 딸아이에
"이번엔 나만의 책을 만들어 보았어요 ^^*" 내용보기

[책]에 리뷰를 한번 작성했더니...

또 안올라가지네요? 이런이런...

따뜻한 그림백과중의 하나이니,,, [집]에 살짝 올려봅니다...

 

▼어린이아현 따뜻한 그림백과를 즐겨보는데요~! ㅎㅎ

이번엔 책의 변천 과정을 검색해 보았어요...

책의 변천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보게 될줄 알았던 기대감은 무너지더라구요 ㅎㅎㅎ...

마땅히~ 자료가 검색되지 않더라구요~

우리 딸아이에게 따뜻한그림백과가 있다는 것이 어찌나~ 기쁘던지요 ^^* ㅎㅎㅎ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이런 그림백과 한세트쯤은 준비를 해두시는것도 참으로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많이 접해봤던 어린이 아현의 따뜻한 그림백과 '책'이기 때문에...

그냥 읽어주는것 보다 이번엔 직접 나만의 책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

딸아이의 개학이 다가오고 있어서 간단하게 표지와 속지만 만들어 놓고 내용은 대충~ 정해 놓기만 했는데요... ㅎㅎㅎ

이쁜지 한번 봐주세요 ^^*



 



1. 딸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수수께끼 책










몇가지 수수께끼등을 준비해서 여행할때나 장거리 외출을 할때 가방에 챙기시면~



가족 모두가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을것 같아서 준비해 보았어요 ^^*



 



2. 우주나 별자리등을 표현하면 좋을 듯한 스페이스 북










우주나 별자리에 관심이 많을 시기여서~ 스페이스 북도 준비해 봤는데요...



검은색으로 준비한후 형광 별 스티커를 별자리에 맞게 붙이시면...



아이들과 함께 절대 잊지 못할 별자리 공부를 하실 수 있을것 같네요 ^^*



 



3. 딸아이가 직접 고른 책으로 팝업북 만들기






 





팝업북에는 직접 그림을 그려서 하트모양, 파도모양, 삼각모양등에 붙이려고 했는데요...



시간에 쫒기는 바람에,,, ㅎㅎㅎ 완성은 못했네요 ^^%



 



따뜻한그림백과 005



책꽂이에 가지런히  




그림 / 김태형 (대학과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그린 책으로 <흙 속의 작은 우주>,<아빠가시고기의 아낌없는 새끼사랑>등이 있습니다. 책에 대한 그림을 그리면서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책을 원 없이 그렸습니다. 이 책을 보는 어린이들도 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면 좋겠습니다.)
글 / 재미난책보 (따로따로 어린이책 기획, 번역, 집필을 하던 사람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만나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열심히 글을 쓰고 다듬었어요.) 

 


책은 가장 오래되고 가장 존경받는 매스커뮤니케이션(Mass Communication)의 미디어(Media)이다.



 


책장을 열며...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궁금한게 있을 때 책을 읽고, 어떤 말의 뜻이 알고 싶으면 사전을 찾고, 처음 해 보는 음식을 만들 땐 요리책을 본다.



책을 읽으면 똑똑해진다. 


책이란 무엇일까... 책이란 여러 장의 종이를 묶은거다.



책이란 말은 어디에서 왔을까...예날에는 대나무를 길게 쪼개 거기에 글자를 썼어요. 써야 할 글자가 많아지면 여러개의 대나무 조각을 가죽으로 이어 붙였지요. 그 모양을 본떠 만든 글자가 책(冊)이에요.


먼 옛날에는 진흙으로 넙적한 판을 만들어 뾰족한 것으로 글자를 새겨 넣었어요.



또 어떤 곳에서는 파피루스라는 풀잎을 말려서, 또 양의 가죽에 글자를 써넣고, 어떤 곳은 거북의 등껍질에, 대나무 조각에...



그러다 2000년쯤 전에 처음으로 종이를 만들어 붓이나 펜으로 글씨를 썼어요.




가족의 사진을 모아 두는 앨범도 책이고, 좋아하는 글이나 사진을 모아서 붙여 놓은 것도 책이고, 그림을 그려서 묶어도 책이 돼요.



책은 사람의 생각을 담는 그릇이에요.



내가 읽는 책이 내 책이에요.



책은 가장 오래되고 가장 존경받는 매스커뮤니케이션(Mass Communication)의 미디어(Media)이다. 



읽고난뒤...



그림백과라고 하면 딱딱하고 두꺼운 책이란 나의 편견이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책이라는 하나의 소재로도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만들어 낼 수 있다니~



그리고 책의 역사에 대해 한눈에 알 수 있어 나에겐 충분히 만족감을 주는 책이다.



올해 5세인 딸아이에게 옛날에는 책 대신 나무에 흙에 동물의 가죽에 거북이 등껍질에 글을 새겼다고 하니



두눈이 초롱초롱하다. 무언가를 더 얻고 싶어하는듯~



따뜻한그림백과는 성장동화, 자연관찰, 과학동화, 역사동화, 생활동화등 여러가지 느낌을 품고 있다.



책장을 한장 한장 넘겨보면 그림만으로도 무엇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지도 알 수 있을 정도이다.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 중 책만 읽어보았지만, 머리에서 발끝까지 , 매일 세 번 꼭꼭 , 콜콜 쿨쿨 드르렁 , 오순도순 모여 사는, 책꽃이에 가지런히 모두가 호기심으로 가득찬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어야 할 책중의 하나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딸아이~ 아니나 다를까... 책장을 덥는 순간~ "엄마 한번더요~~!!!"를 크게 외친다 ^^*



 


책은 가장 오래되고 가장 존경받는 매스커뮤니케이션(Mass Communication)의 미디어(Media)이다.

s******9 2008.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그림 백과 마음도 따뜻해져요
"★따뜻한 그림 백과 마음도 따뜻해져요" 내용보기
★★★★★ 따뜻한 그림 백과 ★★★★★ 어린이 아현 구성 : << 옷 >> << 밥 >> << 잠 >> << 집 >> << 책 >> 5권        [ 예술.문화 ], [ 자연.과학 ], [ 역사.사회 ], [ 한국.한국인 ], [ 생활 ] 5가지 영역        1. 머리 부터 발끝까지 옷           옷은 날마다 갈아입고 때와 장소에 따라 달리 입어요. 언제 어던 옷을 입는지           <<머리
"★따뜻한 그림 백과 마음도 따뜻해져요" 내용보기

★★★★★ 따뜻한 그림 백과 ★★★★★ 어린이 아현

구성 : << 옷 >> << 밥 >> << 잠 >> << 집 >> << 책 >> 5권

       [ 예술.문화 ], [ 자연.과학 ], [ 역사.사회 ], [ 한국.한국인 ], [ 생활 ] 5가지 영역

       1. 머리 부터 발끝까지 옷

          옷은 날마다 갈아입고 때와 장소에 따라 달리 입어요. 언제 어던 옷을 입는지

          <<머리 부터 발끝까지 옷>>을 보면 알 수 있어요.

       2. 매일 세 번 꼭꼭 밥

          볶음밥, 주먹밥, 김치, 나물... <<매일 세 번 꼭꼭 밥>> 에서

          우리가 매일 먹는 밥과 반찬에 대해 알아 보아요.

       3. 콜콜 쿨쿨 드르렁 잠

          어른들이 " 잠을 잘 자야 키가 큰다"고 말씀하시죠?

           <<콜콜 쿨쿨 드르렁 잠>>을 읽으면 정말인지 알 수 있어요.

       4. 오순 도순 모여 사는 집

          푹자고, 맛있는 밥도 먹고,응가도 하고, 집에서 하는 일을

          <<오순 도순 모여 사는 집>> 에서 찾아봐요.

       5. 책꽂이에 가지런히 책 

          책은 머리와 마음이 먹는 밥이에요. 똑똑해지고 마음도 밝아지거든요.

          그러니까  <<책꽂이에 가지런히 책>>을 읽어요.

▶ 이렇게 우리의 아이가 커가며 우리의 아이의 일상이 들어 있는 5권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

    소재가 독특하고 서정적인 이 책을 소개 합니다.

 

■ < 따뜻한 그림 백과 >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 사전입니다.

■ < 따뜻한 그림 백과 >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인 그림은 글을 모르는 아이들이 읽어도 내용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게 합니다.

■ 리듬감있는 글이 조화롭게 그림에 얹혀 있어 마치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 < 따뜻한 그림 백과 >는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의 경계를 허물었습니다.

■ 객관적인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일정한 흐름을 갖고 있어 부담 없이 재미 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  따뜻한 그림 백과 004 ♡  그림 / 김경수 글 / 재미난 책보

그린이 " 항상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림을 그렸으면 좋겠습니다."

         ▶ 저희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요... 그런 마음이 이 책 속에서 느껴졌답니다.

글쓴이 "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만나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열심히 글을 쓰고 다듬었어요.

         ▶ 글구 하나 하나 ...문장 하나 하나에도 정성이 깃들어진 향이 납니다.

내용 : 먼 옛날, 사람들은 물고기를 잡아먹거나 과일을 따먹고 살았어요.....

        하면서 시작하는 <<오순 도순 모여 사는 집>> 굴에서 사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우리의 과거의

        삶을 단순하면서도 그 안에서 모든 생활을 알려 준다. 한편에서는 창을 만들고 짐승을 잡고 물고기를

        잡고 과일을 따면서... 돌아오는 아빠를 맞이하는 아이의 모습 까지 여느 가정과 다름 없는...

        하지만 그 속에서 가정이라는 집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집을 지으며 생활하는 시대...

        집이라는 개념이 생기고 비바람을 그리고 햇볕으로 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자신만의 집을 만들게 되고...

        우리 나라의 집 바로 초가집을 만들어 거기서 생활하는 모습들...어떤 재료들로 만드는지를

        간단하게 설명해 준다.

        그 같은 시기에도 좀 더 나은 생활을 하면서 기와집에서의 생활을 그림으로 잘 묘사해 주는..

 

        

 

▶ 아이와 함께 여행지에서 많은 형태의 집을 보고왔네요.

 

              Tip : 이야기 속에 있는 이야기

              그림 속에 있는 그림들을 간단하면서 명료하게 설명을 해 줍니다

              정말 백과사전 처럼 하지만 딱딱함이 아닌 아이들이 가볍게 접하도록...

        그리고 현대의 우리 생활의 틀인 요즘의 집들을 소개 해 줍니다.

        또한 다양한 얼음집. 통나무집. 돌로 만든 집.... 배에서...차에서 사는 사람들...

        누가 거기에서 살고 왜 다른 재료들로 집을 만들었는지를 설명 해줍니다.

        그 뿐 아니라 성...정자...성당도 집이라는 개념을 심어주지요

        ( ㅋㅋ 저 또한 이게 집이러고는 생각을 잘 안했는데 .... 그렇네요~ )

 

집에서의 생활 : 집만을 소개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집안에서의 생활들도 알려 줘요

                   온돌에서 잠을 자고 먼지를 청소하며 .... 우리 집에서의 생활들을요

보이지 않는 집안 : 집마다 이어져있는 관~ 수도관 배기구 등... 아이가 이해 할 수 없었던

                      어려운 점들을 그림으로 쉽게 표현해졌고... 이 물이 어디로 갈까 늘 궁금해

                      했었는데 그 점이 해결이 됐네요.

그리고 왜 아파트라는 우리의 집이 필요한지도요.

집이 모여 이웃이되고 이웃이 모여 마을이되고....

이렇듯 우리에게는 따뜻한 집이 필요하고 누구나 그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 집.

한번 쯤 생각해보고 아이에게 제일 중요한 우리의 집을 소개 할 수있게 되어

마음까지 따뜻한 도서를 만나게 되었네요.

처음 의도한 어린이아현의 동기처럼 정말 아이의 마음에 따뜻함을 심어주는 도서였습니다.

★ 아이의 반응 : 아이의 손에 잡기도 편하고 일반 백과 사전식이라 함은 도통 커서

                    엄두도 나질 않고 빨리 실증을 냅니다.

                   하지만 이 책은 특별했어요. 받은 날 부터 계속 매일 매일 빠지지 않고

                   책을 열심히 보더 군요.그리고는 책 한번 보고 여기 저기 우리 집을 살펴보고

                   제일 신기해 했던건 집아래로 흐르는 배수관들을 보고 너무 신기해 하며

                   " 엄마! 여기도...여기도... 여기도 흘러가? "하며 발로 이곳 저곳을 짚어 보더군요.

 

★ 이렇게 아이가 호기심 깊게 그리고 재미있어 하면서 보는 책이 되었고

    아이의 마음이 담북 찬 듯한 느낌이 들어 너무 반가운 책입니다.

    계속 계속 더 많은 따듯한 그림책을 만들어 주시길 바래요.

 

▶ 그런데? 아이가 지금 뭐하냐구요~ 엄마! 물~ 쉬야~ 어디? ( 아마 여기에 있는 물? 쉬!는 어디로 가냐는거죠)

 

★ Tip :  < 따뜻한 그림 백과 > 미니북

           5권의 책이 이 안에 다 들어있더군요 옷, 밥, 잠, 집, 책. 

           그림 하나 하나 글밥 하나 하나에 정성이 깃든 5권의 책을 손안에 쏙~

           마음에 쏙~ 담은 미니북도 정말 소중히 볼 수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e 2008.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에 대한 것을 그림과 글로 알려주는 따뜻한 그림백과에요
"집에 대한 것을 그림과 글로 알려주는 따뜻한 그림백과에요" 내용보기
원시시대 어떻게 생활했는지 그림과 글로 설명해 주고 있으며 어떻게 집이 탄생하게 된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장소,나라,날씨,생활의 특징에 따라 다른 집의 여러 모습을 잘 그려내고 있기에 7살 울 아들이 보기에 적당하고 이해도 잘 되는 그런 그림백과 였답니다. 이런 이야기를 글로만 전해준다면 아마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고 어렵고 따분할지도 모르겠지만,
"집에 대한 것을 그림과 글로 알려주는 따뜻한 그림백과에요" 내용보기

 

원시시대 어떻게 생활했는지 그림과 글로 설명해 주고 있으며

어떻게 집이 탄생하게 된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장소,나라,날씨,생활의 특징에 따라 다른 집의 여러 모습을

잘 그려내고 있기에 7살 울 아들이 보기에 적당하고 이해도

잘 되는 그런 그림백과 였답니다.

이런 이야기를 글로만 전해준다면

아마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고 어렵고 따분할지도

모르겠지만, 한창 이런저런 호기심이 왕성한 7살인 울 아들에게

그림을 보며 알아가는 재미는 제법 쏠쏠하니 좋은 모양이었어요.

혼자서도 잘 읽고 읽다가 궁금한게 있으면 질문도 하고

아는 것이 나오면 신나서 자랑도 하게 만드는

어린 아이가 보며 익히기에 참 좋은 그림백과랍니다.

 

집안의 여러 장소를 소개하는 부분에선 변소라는 말이 낯설었을텐데

그림을 보며 화장실로 바로 연결하여 같은 단어임을 알아내는 모습에

엄마인 전 깜짝 놀랐답니다.

제가 어렸을 때 불렀던 변소라는 용어는 지금 아이들에겐

낯선 단어일 테니 말이지요.

초가집,기와집 등등 여러 집의 모습을 보면서

엄마가 어렸을 땐 어떤 집에서 살았는지 물어보는 우리 아들..

음, 엄마는 지붕은 스레트였고 기둥은 나무 기둥에

벽은 시멘트로 지은 집에서 살았단다.

창고는 진흙과 짚을 섞어 바른 곳이었고 하고 말해주었는데

책속에 스레트 지붕은 없는지라 얼른 이해가 안가는 모양이에요.

스레트 집의 사진이 있었다면 요런 난감함은 없었을텐데...^^

우리집에 택배아저씨가 전화를 해오면 **동 대문없는 집이요 하고

 

말해주곤 한답니다..길가에 있는 집이지만 아버님이 대문을 만들지

않으셨기에 무엇을 시킬때도 대문없는 집 이라고 하면 다들 알거든요.

대문이 하는 역활을 보며 대문없는 우리집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답니다.

대문이 있어 좋기도 하고 대문이 없어서 좋은 점을 이야기해 보았거든요.

요즘 같이 핵가족화 되고 아파트 생활에 단독이라 해도

방범적인 이유와 사생활 침해 우려도 담장이 갈수록 높아지는

요즘 언젠가 담장 허물기에 동참하며 담장을 허물고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꽃도 키우고 옆집과의 관계도

개선하는 방송을 보았는데, 집이란 나만이 편하고

좋은 것도 좋겠지만 이웃간에 따뜻한 배려와 이해가

함께한다면 더욱 좋을 것이란 생각을 했었지요.

그런 측면에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봤답니다.

 

 

우리나라의 집이 옛날엔 어땠고 하며 이야기를  해줘야봐 겪어보지

못한 시대의 일이라 선뜻 공감도 안가도 재미가 없겠지만

어린이아현의 따뜻한 그림백과 중에 [집]편에선

집의 변천사와 집의 다양한 모습,다양한 기능 등을 적절한

그림과 따뜻한 언어로서 편하고 쉽게 다가오는 그림백과랍니다.

책을 읽기 전 표지의 모서리부분을 둥글게 처리한 것을 보며 아이들을

생각하는 어린이아현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답니다.

표지의 모서리부터 따뜻한 배려심이 느껴져서 흐뭇했답니다.

 

따뜻한 그림백과 [집]편 책을 만났습니다.

백과는 백과사전의 백과의 의미를 가진 것일테고 그림백과라면

글이 아닌 그림으로 된 백과인가 보다 생각했는데, 따뜻하다는 건 그럼 뭘까

고개를 갸웃거리며 책장을 폈답니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나서 집에 대한 이야기를

유치원 선생님이 편하게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처럼

글과 그림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

그 따뜻함은 자칫 따분하고 어려울 수 있고

또 단순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해결해주고

아이의 시선에 맞게 풀어줌으로서 따뜻한 그림백과가

무엇인지 공감하게 해주었답니다.

 

j******6 2008.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살 딸에게 가장 좋은 백과사전
"네살 딸에게 가장 좋은 백과사전" 내용보기
[따뜻한 그림 백과] '아니 백과사전이 따뜻해 봤자지.. 집에 관한 일반적 지식의 나열이 아니겠어  제목만 그럴듯하게 지어놓은거 아니야?'란 내 생각은 책을 들고 첫장을 펴는 순간 정말 미안해졌다. 따뜻한 그림 백과에게.. 서너살에서 예닐곱 살까지의 아이들에게 쥐어주기에 가장 적당한 백과사전하면 바로 이것이다 싶을 정도었다.   한국적인 정서가 듬뿍 묻어나는 그림은 우
"네살 딸에게 가장 좋은 백과사전" 내용보기

 [따뜻한 그림 백과]

'아니 백과사전이 따뜻해 봤자지.. 집에 관한 일반적 지식의 나열이 아니겠어 

제목만 그럴듯하게 지어놓은거 아니야?'란 내 생각은 책을 들고 첫장을 펴는 순간 정말 미안해졌다. 따뜻한 그림 백과에게..

서너살에서 예닐곱 살까지의 아이들에게 쥐어주기에 가장 적당한 백과사전하면 바로 이것이다 싶을 정도었다.

 

한국적인 정서가 듬뿍 묻어나는 그림은 우리의 판소리를 접한 듯한 정겨움을 주고 있다.

길지 않은 간략한 글밥은 그림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동굴에서 지내던 시절엔 돌을 쪼개어 창을 만들고, 그 창으로 물고기도 잡고 사냥을 했어. 동물의 가죽을 다듬어 옷을 만들어 입었지. 그리고 나무의 열매를 따먹기도 했단다.

사람들이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집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땅을 파고 그위에 나무로 기둥을 만들고 집을 지었지. 이 때부터 마을이란 것이 생겼어."

이렇게 엄마가 이야기를 만들어 주니 아이는 더욱 흥미를 느끼며 책을 들여다 보게 된다.

 

그 외에도 초가집엔 가마솥을, 기와집에선 다듬이질 하는 아낙의 모습 등 지금은 볼 수 없는 것들, 단순히 집에 한정된 것이 아닌 당시 조상들의 삶의 모습까지 이야기 해 줄 수 있는 꺼리를 주는 책이다.

 

우리의 정서가 담긴 책이라고 우리의 집만 싣고 있진 않다.

세계 여러나라의 집 - 강위의 집, 얼음집, 통나무집, 바위집 등 다양한 형태와 종류의 집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선 집이라는 공간을 오순도순 모여 사는 집 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혼자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가족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구성원들이 의좋게 지내는 공간 바로 집이다.

 


 

사람들은 언제나 집으로 돌아와요. 가족이 있어서 집으로 돌아와요.

가족 모두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서는 풍경은 정말 따뜻한 가정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곧 김나는 저녁 밥상이 차려질 것이고, 가족은 하루의 일과를 이야기 할 것이다.

백과 사전이 아닌 한권의 동화책을 읽은 듯한 여운이 남는 가슴 따뜻해 지는 책이다.

 

마지막으로 유아들을 위해 책 가장자리를 둥글게 만들어 주는 섬세함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

 
q******m 2008.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나라 집의 변천사부터 다양한 집의 형태까지, 따뜻한 집 이야기
"우리나라 집의 변천사부터 다양한 집의 형태까지, 따뜻한 집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나라 집의 변천사부터 다양한 집의 형태까지, 따뜻한 집 이야기   <집>이라는 소재로 따뜻하게 그려낸 어린이아현의 따뜻한 그림백과 004 오손도손 모여사는 <집>은, 다른 네권의 책과 더불어, 이 책도 참 따뜻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다른 책들이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소재를 가지고 참신하면서도 독특하고, 또 유익한 내용의 따뜻한 백과로 담아냈다면, 이 책은 쉬운 소
"우리나라 집의 변천사부터 다양한 집의 형태까지, 따뜻한 집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나라 집의 변천사부터 다양한 집의 형태까지, 따뜻한 이야기

 

<집>이라는 소재로 따뜻하게 그려낸 어린이아현의 따뜻한 그림백과 004 오손도손 모여사는 <집>은, 다른 네권의 책과 더불어, 이 책도 참 따뜻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다른 책들이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소재를 가지고 참신하면서도 독특하고, 또 유익한 내용의 따뜻한 백과로 담아냈다면, 이 책은 쉬운 소재인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집>에 대해 아주 잘 구성이 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우선, 표지에는 견고해보이는 우리의 멋스러운 기와집이 등장을 합니다.

그리고 본문에서는, 아주 먼 옛날 동굴에서 모여살던 주거형태부터 소개가 되고 있답니다.

움집, 초가집, 기와집 등의 전통 가옥의 주거형태에 이어, 집의 내부의 공간들에 대해 소개를 하는가 하면, 세계 다른 나라들의 주거형태나 다양한 주거 공간에 대해서도 그림을 통해 보여주어서, 우리집 공간과 비교해 가며 볼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그리고  집의 온돌의 구조와, 청소를 해야한다는 사실과 또 수도배관에 대한 설명도 아주 쉽게 생생한 그림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물론, 대문이 있는 집과 옆집과 이웃집, 마을에 대한 개념과, 퇴근하는 아빠의 모습과 함께 <가족이 있어서 모두 집으로 돌아온다는> 따뜻한 문구가 마음에 와 닿네요.

 

27개월된 아들래미와 함께 보며, 동굴 집부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집까지 주욱 이야기하며 보여주었어요.

내부 공간이 등장하는 책을 보며, 거실, 부엌, 화장실.....해가면서 짚어보면서 보는 즐거움이 있더라구요.

또한, 책에 소개된 부분과 우리집과 비교해가며 읽기도 하고, 가까운 시댁의 아이 할아버지 댁의 구조와 비교해가면서 보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림이 생생해서,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 생각하기에 참 좋은 구성인 것 같더라구요. 그림 속에 나타난, 가족이나 사람들의 표정이 살아 있어서 아이가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참 장점이 많은 책 같아요.

간결하면서도 함축적인 글의 내용을 뒷받침 하듯, 그림으로 잘 표현이 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유아들에게도 생생한 그림을 통해, <집>에 대해 쉽게 다가가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 참 좋습니다.

또,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둥근 모서리 처리>가 되어 있어 다칠 염려가 적어서 안심이고,

무엇보다도 유아들에게 그림백과를 선 보여 줄 수 있다는 부분에서 참 마음에 드는 책이었어요.

3살 정도의 유아들부터 쉽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보며, 집의 구조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고, 더불어 함께 청소도 해보면 더욱 소중한 시간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그림책이었습니다.

 

m******m 2008.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에 대해서 처음 가르쳐주기 좋은 책^^
"집에 대해서 처음 가르쳐주기 좋은 책^^" 내용보기
예전에는 아이들에게 집을 가르칠때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을 그려서 설명해주었지요. 하지만 지금 우리 아이에겐 집을 설명할 때 단독주택을 그리며 이해를 못한답니다. 아파트에 살고 있어 아파트를 그려주고 나서 다른 모양의 집도 그려줘야하지요. 이렇듯 시간이 흐르면서 변해버린 생활모습에 아이에게 가르쳐주는 방법도 달리 해야하더라구요.   생활백과에서 빠지지 않는
"집에 대해서 처음 가르쳐주기 좋은 책^^" 내용보기

예전에는 아이들에게 집을 가르칠때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을 그려서 설명해주었지요.

하지만 지금 우리 아이에겐 집을 설명할 때 단독주택을 그리며 이해를 못한답니다.

아파트에 살고 있어 아파트를 그려주고 나서 다른 모양의 집도 그려줘야하지요.

이렇듯 시간이 흐르면서 변해버린 생활모습에 아이에게 가르쳐주는 방법도 달리 해야하더라구요.

 

생활백과에서 빠지지 않는 주제 <집> - 이 책의 첫 표지에는 <오순도순 모여 사는 집>이라고 되어있네요.

"오순도순"...집이라는 공간이 있어서 가족이 한 곳에 모여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그럴 수 있는 거겠지요.

이 책에서는 <집>에 대해서 외관에서부터 집안구성까지 아름다운 그림으로 배우게 되고,

각기 다른 세계의 집모습, 시대에 따라 변해가는 집 그리고 집이 우리 사람에게 주는 또 다른 의미를 배우게 된답니다.

 


 

 

먼 옛날에는 동굴같은 곳에서 비를 피해 살던 사람들이 농사를 짓게 되면서 한 곳에 정착할 필요를 느껴 집을 짓기 시작했답니다.

그 재료또한 농사일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볏집같은 것이었지요.

그래서 우리 나라의 예전집도 주변에서 쉽게 구하는 재료 나무, 돌, 흙,볏짚을 사용해서 초가집을 짓고 살았구요.

그 후에 비가 새는 걸 막으려고 기와를 집위에 얹으면서 집이 한걸음 발전하게 되었답니다.

 


 

 

볏집으로 집을 짓는다거나 기와로 된 집은 우리 아이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에요.

아직 볏으로 만든 집도 기와로 된 집도 본 적이 없는지라 이 책이 섬세한 그림으로 되어있다는 것이 참 좋네요.

딱딱한 사진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야겠다는 호기심을 잘 부여하지 못하던데, 이 책은 마치 아이가 보는 다른 동화들처럼

파스텔톤의 색감이라 아이가 동화책을 읽는다 생각하며 백과를 보게 되거든요.

정말 실물보다 더 아름답게 그려져있어서 기와 한장, 돌담 하나 너무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이 책에서는 현대 우리가 살고 있는 집들을 구석구석 하나씩 보여주어요.

집은 용도에 따라 각기 공간이 분리되어있다는 걸 말해주는 거랍니다.

외관에서 문이라는 것도 대문과 창문....이렇게 구분되어있다고 살짜쿵 알려주네요.

 

<집>에 대해서 아이에게 알려줄 때는 꼭  그 재료들에 대해서 알려주게 되지요.

이 책에서는 생활모습에 따라 수중집, 이글루, 통나무집, 돌로 된 집, 그리고 동물들을 몰고 다니는 생활에서는 가죽집을 사용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접하지 못하는 유럽의 궁이나 성, 신전들도 섬세하게 그려져있어

아이에게 엄마아빠의 여행사진을 보여주면서 같이 비교하며 보곤 했답니다.

아이 스스로는 이글루가 나오는 페이지에서 집에 있는 다른 책이 생각이 났는지 그 책을 꺼내와서 같이 보더군요.

 


 

 

[따뜻한 그림백과]는 모든 것을 아이들의 생활습관과 연관지어서 마무리를 해주는 것 같아요.

집에서 집을 가꾸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엄마, 아빠, 아이의 모습이 그림으로 따뜻하게 그려있어서

아이는 이 책을 보며 집을 깨끗이 해야하는 이유도 알게되고, 아이들도 도와야한다는 생각을 하게된 것 같아요.

아이가 걸레질을 하는 그림을 보면서 항상 자기도 닦는다고 하고 있답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집으로 돌아와요.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들도,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던 어른들도,

가족이 있어서 집으로 돌아와요. (본문중)

 

이 책의 마지막페이지는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집과 가족이 있어서 하루가 피곤하지 않아 보여요.

<집>으로 시작한 이야기가 <가족>으로 마무리가 되고 있네요^^

 

이 책은 3~7세 아이들에게 우리 주변의 세상을 처음 접해주면서 따뜻한 시선을 갖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나무라는 주제에 대해서 처음 접하는 책이 나무에 관한 무서운 책이라면 아이는 나무에 대해서 무서운 생각을 갖고 자라게 되겠지요.

세상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세상에 대해서 사랑스런 눈으로 아름다운 것을 먼저 보게 도와주는 예쁜 책이었습니다.

 

 

s*****s 2008.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들도 쉽게 볼수 있는 그림백과*^^*
"어린이들도 쉽게 볼수 있는 그림백과*^^*" 내용보기
따뜻한 그림백과 004===집 그림 김경수  글 재미난책보   책표지부터 정말 심플한 책입니다. 생각보다 책의 크기도 작고 두께도 얇더라구요 그래서 수현이가 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전 그림백과라고 해서 어려운 이야기가 잔뜩쓰여진 책인줄 알았거든요 흔히 말하는 백과사전정도? 거기에 그림이 있는 그런책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생각과 틀리더라구요 집그림
"어린이들도 쉽게 볼수 있는 그림백과*^^*" 내용보기


 

 

따뜻한 그림백과 004===집

그림 김경수  글 재미난책보

 

책표지부터 정말 심플한 책입니다.

생각보다 책의 크기도 작고 두께도 얇더라구요

그래서 수현이가 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전 그림백과라고 해서 어려운 이야기가 잔뜩쓰여진 책인줄 알았거든요

흔히 말하는 백과사전정도? 거기에 그림이 있는 그런책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생각과 틀리더라구요

집그림이 크게 한쪽한쪽 차지하고 설명이 되도록이면 쉽고 간단하게 되어있습니다.

정말 어린이들이 보기에 적당한 글씨과 그림이 있더라구요

옛날에서 부터 현재 까지의 집의 변천사를 정말 쉽고 세밀하게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놓았습니다.

집의 기능,재료 ,형태등등 정말 자세하지만 지루하지 않게 잘 설명되었있습니다.

집을 구조는 우리가 일생동안  편리하고 꼭 필요한 공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밥먹고 쉬고 잠을 자고 오줌똥을 잘눌수 있는 편안한 공간......

그리고 항상 사람들과 사람들사이의 없어서는 안될 집

우리들은 항상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온다는 정말 따뜻한 그림백과입니다.

동화책이나 이야기 책은 아니지만 정말 꼭 필요한 책입니다.

수현이도 집의 구조를 더욱더 확실히 이해하고...

여러나라에서의 집은  그나라에 많이 나는 것으로 집을 짓고....

옛날집과 오늘날의 집이 어떻게 틀린지 설명해 주었답니다.

 

 


 

 

위의 그림들은 지금의 집입니다.

땅속에는 집집마다 이어지는 커다란 관이 있고 그관은 각각 하는일이 틀리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집은 깨끗이 청소를 해야된다고 수현이에게 설명해주었습니다.

특히 대문은 집의 얼굴이기 때문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알려주었답니다.^^

우리수현이도 집을 소중함을 아는듯 했습니다.^^

h*******9 2008.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볼수록 따뜻한 책~
"볼수록 따뜻한 책~" 내용보기
<따뜻한그림백과>시리즈라고 하니 왠지 기분마저 포근해지는 느낌이다.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으로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주기 위한' 나름대로 목적도 분명한 책이라고 하니 더욱 꼼꼼하게 살펴보게 된다.   정말 어린아이들을 배려한듯 표지의 모서리도 둥글려있고 내지 또한 둥글려져, 한때 날카로운 책모서리에 아이들의 안전사고가 일어나기
"볼수록 따뜻한 책~" 내용보기

<따뜻한그림백과>시리즈라고 하니 왠지 기분마저 포근해지는 느낌이다.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으로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주기 위한' 나름대로 목적도 분명한 책이라고 하니 더욱 꼼꼼하게 살펴보게 된다.

 

정말 어린아이들을 배려한듯 표지의 모서리도 둥글려있고 내지 또한 둥글려져, 한때 날카로운 책모서리에 아이들의 안전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는 기사로 엄마들을 긴장케 하던 기억이 떠올라 기분조차 좋아졌다.

 

아이들이 보기에 제법 넉넉한 책 크기며 잘 구겨지거나 찢어지지 않을 것 같은 내지가 전등빛을 흡수하여 눈부심도 없다. 정말 세심하게 만들었음을 곳곳에서 느껴진다.

 

무엇보다 감탄스러운 것은 마치 사진을 보는 것 같은 실물과 다름없어 보이는 그림이다. 미술학원에 다니는 초등생 딸아이조차도 그림이 멋지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본격적으로 '집'에 대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오래전 집을 처음 짓게된 시작부터 집의 변천, 그리고 지역과 나라에 따라 제각각인 집의 특징과 모양을 비롯하여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집의 제 기능을 쉽게 알아채게 한다.

 

처음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될 아이들에게 정성이 가득 담긴 그림과 함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책을 통해 세상을 제대로 배우리라는 기대를 아낌없이 할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j************4 2008.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