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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참 난감하다. 목차에 Part1 ~ 5 까지는 사실 제목인 "부동산 투자 1년, 2배의 법칙"과 전혀 상관이 없다. 그렇다고 part1 ~ 5까지의 내용도 나쁘지 않다. 재테크 공부를 많이 하지 않은 독자들에겐 괜찮은 내용이다. 하지만 여러권을 책을 본 독자라면 사실 아는내용의 반복인 경우가 많다. 아마 그래서 출판사가 이리 마케팅을 하는듯 싶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내용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실제 핵심내용이 적어 아쉽다. 하지만 제목인 "부동산 투자 1년, 2배의 법칙" 과 저자의 투자경험, 저자의 최근 관심 지역분석 및 방향등으로 책을 채우는게 훨씬 나았을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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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에 대한 조언에서 대부분의 공통점은 '시장의 변화에 능숙하라'일 것입니다.
사실 이 책 역시 기본적으로 그러한 조언을 전제하고 있는 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경기의 좋고 나쁨을 부동산 가격과 연계해서 투자하느냐, 투자하지 않느냐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가 좋든 나쁘든간에 오르는 부동산이 있는가 하면 떨어지는 부동산도 있다는 대목은 신선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경기가 악화될 때 부동산 거래를 꺼리는 것과는 다르게 경기가 악화된 상태에서도 얼마든지 적극적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고 슬기롭게 수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책의 핵심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어려운 경제학적 이론을 동원하여 부동산 투자를 설명하기보다는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하고도 당연한 원칙으로 불황기 슬기로운 부동산 투자 방법에 대해 납득가는 설명을 제시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