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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작 발견. 요즘 소설보다 만화에 더 빠져사는 나. 전당포시노부의 보석상자 이후 유랑하던 나에게 나타난 이 만화. 사실 현실에서는 있을수없는 일이지만 만화니까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가슴은 아프다. 그리고 나라면 과연 좋아할 수 있을까. 저런 장애인이되었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무조건 극복하라고만 말할수는 없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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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회사에 다니는 츠구미는 거래처와의 회식자리에 참석했다가 고등학교 때 첫사랑이었던 이츠키와 재회하게 된다. 꿈이라는 건축설계사가 되어 있는 이츠키였지만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되어있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사귀던 미키와 사고가 난 후 헤어지곤 아예 연애에 대한 계획은 접었다는 이츠키. 동창이라는 이름으로 이츠키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츠구미는 점점 예전에 닫을 수밖에 없던 마음이 흘러넘치지만 이츠키는 고백도 하기 전 미리 거절을 한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의 연애에 대해 깊이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저 이츠키를 놓칠 수 없는 츠구미는 고백을 해버린다. |
| 좋아하는 배우가 이 만화 원작으로 드라마를 찍는다기에 부랴부랴 읽기시작했는데 너무 좋았다. 1권은 츠구미와 이츠키의 첫 만남편. 인테리어 회사에서 일하는 츠구미는 어느날 첫사랑 이츠키를 술자리에서 만나는데 그는 하반신불구로 휠체어신세를 지고 있었다. 처음엔 그런 첫사랑의 모습에 당황한 츠구미지만 역경을 견뎌내고 1급 건축사자격을 딴 이츠키의 강인함에 점점 끌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내가 모르던 척추마비 장애인들의 에로사항을 알 수 있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