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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량이 많은 외손녀가 코로나 때문에 어린이집에 등원하지 않는 주말에 너무 심심해할 것 같아서 주문하여 보내준 책 입니다. 아빠가 읽어주고 엄마와 책놀이로 얼려먹는 초코 만들기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책 내용이 재미있어서 까르르 웃으면서 들었다고 합니다. 책을 읽고 난 후 냉장고에 들어 있는 음식 재료들과 과일들을 모두 꺼내어 이름을 말하기도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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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시원함이 느껴지는 <꽁꽁꽁>은 일러스트레이터 윤정주의 첫 그림책으로 차가운 냉장고 이야기랍니다
모두가 잠이 든 캄캄한 밤에 술에 취한 아빠는 호야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을 들고서 집에 들어오게 된답니다. 아빠가 가져온 아이스크림을 #냉장고 에 넣어두고서는 깜빡 문을 제대로 닫지 않으면서 삐삐삐 경고음이 울리며 냉장고 속 친구들이 깨어나는데요.
아이스크림이 녹아버린다면 슬퍼할 호야를 위해서 요구르트 오형제가 나서 아이스크림 사수를 위한 고군분투가 이어지게 되는데 유쾌하니 재밌더라구요. 아직 냉장고 속 이야기를 모두 이해할 수 없지만 각각의 과일과 과자들이 등장하는 모습을 다양한 목소리로 들려주면 재미있어 집중하며 바라보는데요.
냉장고 속 소동이 한창 진행되며 마침내 #아이스크림케이크 로 완성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해지는데요 언젠가 아이와 함께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은 #꽁꽁꽁 덕분에 오랜만에 흐뭇하게 바라보았는데요.
안될 것만 같던 일들도 협업해서 함께하다보면 이뤄내는 훈훈한 이야기를 한동안 아이와 함께 볼 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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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유치원 형님반을 다니는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우리집 최고 보물이를 위해 구입한 책. 어른인 내가 마음의 위로와 즐거움과 웃음을 선물 받았다. 육아와 일을 동시에 하다보니, 마음이 너무너무 분주해서 아이를 위해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하고 다시 반납하는 즐거운 과거 내 습관이자 내 행동패턴을 이행하기 불가능한 요즘이기에 그냥 좋은 책이라고 느껴지면 yes24에서 대량 구입해서 아이에게 읽어준다. 꺄르르 깔깔깔 너무너무 좋아했던 책이었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폭발시켜주는 멋진 동화책이라고 감히 극찬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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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입장에서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그것도 너무 개구진 상상이라 넘 즐겁게 읽어줬습니다. 냉장고속 친구들과 따뜻한 아빠를 생각하게 만드는 동화입니다. 저희 둘째는 자기가 잠든사이 냉장고 속에서 너무 재미진 일이 벌어질까봐 잠을 잘 수가 없다고 할 정도로 발랄한 상상력을 키워줬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이런 책들은 정말 많이 출간됐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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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윤정주님의 또 다른 그림책 :) 이 책 두 권만으로도 책읽는 곰 출판사와 윤정주님의 그림책을 사랑할 이유는 충분하리라! 꽁꽁꽁은 책 표지에서 보다시피 '냉장고' 이야기다. 냉장고 밖의 날씨나 계절은 어떤지 알 수 없으니 사실 여름의 이야기인지 알 수 없으나. 이 책의 내용을 읽으면 저절로 여름이 떠오를 테다. 나는 이야기의 시작 부분이 너무 좋다.
이 한 컷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이들보다 오히려 내가 더 많은 것을 찾는다. 이 집에는 3명이 산다. (신발이 3개라 그렇다.) 아빠가 신발을 대충 벗어놓고 들어왔다. 시계는 새벽 1시 58분쯤.... 시계의 부엉이?가 째려본다. 그러니 당연히 다른 가족들은 잠들었을 테고 아마도 시계도 잠자고 있지 않았을까? 아빠는 검은 비닐봉지를 들고 넥타이는 반쯤 풀고 휘청거리며 온다. 어쩐지 그림책 전체가 울렁거리는 느낌인데, 그걸로 아빠의 지금 현재 상태를 알 수 있을 것도 같다. 아빠의 검은 비닐봉지 안에는 어떤 물체가 담겨있는데 딱 봐도 아이스크림이다. 아빠들은 술을 먹고 아이스크림을 사온다. (우리 아빠는 안 그랬지만.^^)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그렇다. 나는 술을 먹을 때면 자주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 한다. 아마도 입안이 깔끔해지고 시원해지는 느낌이라 그런가보다. 앗, 다시 이야기로. 어쨌든 이 이야기는 바로 저 장면에서 시작된다. 도대체 저 아빠가 무슨 일을 저지를 것인가! 일을 저지른다. 아이스크림을 냉장실에! 그것도 거꾸로 엎어서! 올려두고는. 문을 덜 닫은 채로 쇼파에서 잠든다. 허허허허허허...큰일났다. 망했다. 이 망한 일을 수습하고자 냉장고 안에 있던 녀석들이 모두 깨어난다. 재밌다. 이 그림책은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이고, 아이들과는 이 책을 따라 만들기 실습을 해보았는데, '냉장고 속 재료 보관법'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할 수 있다. 일단 아빠가 아이스크림을 냉동실에 보관하지 않은 것부터 문제니까 :) 다 읽고 나면 무언가가 먹고 싶어질 테다. 스포일러가 될까봐 말을 할 수 없지만. 즐거운 여름에 딱 어울리는 그림책이다. |
| 학교, 유치원에서 집으로 오는 길목이 도서관이라 자주 드나드는데 거기 있는 책들 중에서 큰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 바로 꽁꽁꽁 시리즈 입니다. 다 재미있는데 그중에서도 <꽁꽁꽁>은 아빠가 호야를 위해 사온 아이스크림의 이야기입니다. 의인화 된 식재료들이 너무 귀엽고, 어수선하고 흘러내릴 것 같이 자유분방한 그림체도 자꾸 보니 매력이 있어요. 꽁꽁꽁 시리즈는 유쾌한 대사가 많아서 아이들이 스스로 싥기보다 엄마가 직접 읽어주기를 늘 원하는 책이랍니다. ^^ |
| 지난 계절에 처음나왛을때는 안샀다가뒤늦게 사봤는데 아이가 너무좋아했어요 친구ㄷ는도 다 이게 있다고하고 다른책들도 속속 나와주는덕분에 꽁꽁꽁 시리즈를 전부 사게되었네요. 또 뭐가 나오면 또 살 기세에요. 덕분에 잠자리독서 잘헜어요. |
| 꽁꽁꽁 리뷰 입니다. 꽁꽁꽁 시리즈의 원조 책으로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도서관에서 꽁꽁꽁 책을 보고 집에서도 읽고 싶다고 해서 구매 하게 되었는데 정말 재미있게 보고 또 읽어도 재미있다고 하여서 정말 만족합니다. 아이들 사이에서 유명한 이유가 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
| 꽁꽁꽁 리뷰입니다. 호야 아빠가 호야를 위해 아이스크림을 사왔지만 술에 취해서 냉장고 문을 못 제대로 못 닫아서 냉장고 속 친구들이 녹은 아이스크림을 보고 슬퍼할 호야를 위해 아이스크림을 지켜내겠다는 이야기였어요. 그림체도 아기자기 귀여운 느낌보다는 우스꽝스러운 느낌이라 아이가 너무 재밌어했어요. 냉장고 속 친구들이 너무 웃기게 생겼다면서 혼자 깔깔거리더라구요~ 몇 번 읽어주니 혼자서 그림보면서 이야기를 따라하면서 읽기도 하고 그림만 보면서도 정말 재밌어했어요. 최애 그림책이 오싹오싹 시리즈인데 꽁꽁꽁도 너무 재밌어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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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와 추천이 많길래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시리즈가 많이 있었고 아이들이 이것만 본다는 글을보고 우리 아이도 얼마나 좋아할까 기대 설렘으로 구매하고 하원하고 돌아온 아이에게 깜짝 선물로 보여줬는데~ 내 생각보다 시큰둥한 반응에 잉?!.! 다 좋아한다며... 우리아이는 몇장 넘겨보더니 관심이 없었다ㅠ 나도 한번도 안본 책 이기에 혼자 천천히 읽어보았다 그림이 다양하고 생동감있고 재밌었다ㅎㅎ 냉장고속 이야기가 꼭 실제처럼 느껴지고 귀여웠다 내가 재밌게 읽는 모습을 보고 아이가 슬며시 다가왔다 그러더니 그림에 대하여 얘기하며 한참을 같이봤다ㅎㅎ 내가 더 신나게 읽어주고 반응해주자 더 재미있었는지 혼자서도 계속 봤다ㅎㅎ 그날밤 아빠가 퇴근하고 돌아오자마자 아빠 이것보세요~ 하며 자랑을 하며 같이보자고 졸랐다ㅎ 그렇게 아이의 최애 책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