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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례는 그리스도를 주와 구주로 믿을 때 받게 되는 것이다. 즉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두가 성령세례를 받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반면 성령충만은 성령세례를 받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순간에 충만하도록 간구해야 한다. 즉 그리스도인이라고해서 모두가 성령충만한 것은 아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성령충만할 때보다 성령충만하지 못한 갈급함, 목마름에 힘겨워 할 때가 많은 것 같다.
주님께서 인생들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일 것이다. 예수님의 모습을 본 받아 나의 모습속에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형상을 나타내는 것. 그것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더욱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모습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열망과 간절한 소망으로 살아갈 때에 뜻하지 않게 영적인 침체기가 찾아오고 목마름이 심해질 때가 너무나 많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영적인 목마름을 나의 지혜와 나의 능력, 나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다보면 문제가 해결되기 보다 그 목마름이 더욱 심해지는 것을 경험할 때가 너무나 많이 있다. 그 목마름을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시다. 예수님께서 모든 문제의 해결자가 되어 주시는 것이다.
목마름을 해갈하는 방법은 말씀생활과 기도생활 그리고 예배생활을 통해 주님과 교제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성경말씀. 즉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주신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상고할 때에 주님께서 감추어 두신 무한한 지혜와 지식과 축복의 보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경 말씀을 읽을 때에 성령님께서 조명하여 주셔서 그 말씀 속에서 주님의 뜻을 밝히 알며 주님께서 나에게 하시고자 하시는 그 말씀을 듣게 될 것이다. 말씀이 내 발에 등이 되어주시고 내 길에 빛이 되어 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여쭈며 무시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실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지만 기도할 때에 탄식하며 도우시는 성령님이 계시기에 담대히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나의 공로가 아닌 예수님의 피의 공로를 의지해 기도드릴 때 분명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기뻐 받아주시며 응답하여 주실 것을 믿는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자를 크게 들어 쓰신다.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은 모두 기도의 용사들이었음을 기억하며 무릎으로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찬양을 받으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다. 영이신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시며 우리를 영화롭게 하여 주실 것이다. 형식과 외식의 모습을 벗어버리고 진실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우리를 기뻐하시며 우리들의 목마름을 채워 주실 것이다.
사람에게 보여지려고 하는 교만한 마음 또한 버리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으로 겸손히 나아갈 때 하늘 보좌에 상달되어지는 아름다운 모습의 예배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순종을 기뻐하신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도록 말씀을 늘 가까이 하고 무시로 기도하며 진정한 예배자의 삶을 살아갈 때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가게 될 것이며 우리들의 목마름 또한 해갈됨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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