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쇼펜하우어가 만년에 자신의 철학의 정수(精髓)를 요약하고 쉽게 해설하여 일반인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쓴 철학적 에세이집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삶의 괴로움, 삶의 허무, 생존의지, 사랑, 여자, 교육, 죽음, 문예, 윤리, 종교, 정치, 사회에 관한 13편의 에세이와 《나의 반생》이란 자전으로 된 이 책은 학계와 일반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겨 주었다. 그의 글은 한편으론 지옥의 사자가 내리는 절망적인 선언 같기도 하고, 한편으론 인생의 낙오자가 내뱉는 무의미한 넋두리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인생의 참된 긍정을 위해 한번쯤은 거쳐야 할 부정의 논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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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쇼펜하우어가 만년에 자신의 철학의 정수를 요약하고 쉽게 해설하여 일반인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쓴 철학적 에세이집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다방면에서 행복한 인생을 위한 삶의 지혜와 해법을 전해준다. ? 내가 생각하는 책의 결론 : 사람의 일생은 겁을 먹고 떨며 위축될 만큼 소중한 것이 아니다. ? ? 이 책을 읽는 내내, 그리고 읽고나서 확실히 느낀점은 성인이되어 세상에 나가는 20살에 뭔가를 하기 전에 이 책을 10번, 100번 읽어 완전히 나의 것으로 만들고 사회에 나갔다면.. 하는 아쉬움, 나름 인생 처세술에 대해 완벽하진 않더라도 스스로 이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깨졌다. ? ? ? ? 쇼펜하우어 인생론 쇼펜하우어 ? 어난 성격과 지능, 낙천적인 기질과 명랑한 마음, 건강함과 같은 튼튼한 몸, 건강한 육체에 깃드는 건전한 정신이 우리의 행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자산이다. ? 결국은 각자가 혼자인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홀로 있는 자는 어떤 인물인가 하는 것이 중요해지는 것이다. ? 우리는 복지에 있어서는 건강이 가장 중요하며, 건강 다음으로는 생존을 유지하는 수단이 중요하다. 명예나 영광, 지위, 명성 등은 그것을 제아무리 중히 여기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이러한 본질적이고 중요한 재산과는 비교할 수도 없으며, 또한 이를 보완해주지도 못한다. 오히려 본질적인 재산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아무런 미련도 없이 그런 것들을 희생해야 할 것이다. ? 건강이나 기질, 능력, 수입, 가족, 지인, 주거 등에 의해서 규정되는 우리의 현실적 · 개인적인 상태가, 어떻게 해야 자신이 타인의 마음에 들까 하는 문제보다도 우리의 행복에 몇 배나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매우 간단한 깨달음을 빨리 얻는 편이 몸의 행복을 위한 자산이 될 것이다. ? ? 매우 불행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특별히 행복해지기를 바라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행복과 영화와 향락을 추구하려는 노력과 고투야말로 대재앙을 불러 오는 것이니 향락 · 지위 · 명예 등에 대한 요구는 극히 적은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것이 현명하다. ? ? 현재야말로 현실적으로 충실한 시간이며 우리의 현실 생활은 오직 현재 속에만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명랑하게 현재를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 우리의 일생엣 시간은 굴러 떨어지는 공과 마찬가지로 가속도 운동을 한다. 인생의 출발점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그 사람에게 있어서 시간의 흐름은 더욱 빨라진다. ? 우리는 주어진 인격을 최대한 활용해야 할 뿐이다. 따라서 성격에 맞는 계획에만 노력을 집중하고, 성격에 맞는 수행의 길에만 힘쓰며, 다른 모든 길은 피하고 성격에 일치하는 지위와 일, 삶의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 위의 인용구 말고도 책 매 페이지마다 기록해두고 기억해두어야 할 말들이 책 전체 400P중 200P정도는 된다. 살아가면서 주변의 영향으로 본질적이지 않은것들을 본질적인 것들보다 더욱 추구하게 되는 경향이 생기고, 그로인해 불행해진다. 그러므로 매 년, 매 분기, 매 월 계속 되세김질 해서 완전히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할 책이다. 남녀노소 할것없이 모든 연령이 필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