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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6등급에서 1등급이 되다.
꿈과 같은 이야기다.
그런 이야기가 내 아이에게도 일어날 수 있을까?
누구나 1등이 되고 싶을 것이다.
1등을 하는 아이는 도대체 어떤 아일까?
어떤 아이가 1등으로 발돋움할까? 그 궁금함을 해결해주는 책을 만났다.
다산에듀의 나도 솔직히 1등이 하고 싶다.
제목을 보면 학생이면 누구나가 가지고 싶은 마음이고 희망이고 꿈이지
않을까한다.
다산에듀의 나도 솔직히 1등이 하고 싶다 멘토링편은 에듀플렉스의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써 놓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스스로가 안된다고 했던 아이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목표를 정하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는지..
그과정을 이야기한다.
책은 총 5장으로 되어있다
1장에서는 자기주도학습과 공부하게 하는 원동력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야함을 이야기한다.
마냥 많이 집어 넣고 책상앞에 오래 앉아있다고 공부가 잘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
배우는 것보다 자기것으로 소화시키는 시간이 더 오래걸리고 제대로 스스로 학습 스케쥴을 짜고 해야함을 알려준다.
학생별로 자신의 극복기를 써놓고 학생들의 책상을 보여준다.
역시 잘하는 아이들 책상은 다르구나..ㅠㅠ
2, 3, 4장은 1등이 되는 정신관리, 학습관리, 환경관리에 대해 알려준다.
스스로의 꿈을 찾고 그 목표를 향해 어떻게 나아갈지 자신을 찾는 과정부터 마음공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철저한 계획에 입각한 학습관리법과 주변환경이나 자신의 내면의 게으름에서 탈출하는 환경관리법까지 학생들의 극복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니 확 와닿는다
워크시트가 들어가 있어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찾기나 학습법찾기에 많은 도움을 준다.
질풍노도의 시기 마음의 한 곁을 내어주며 자신을 이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시기를 극복하기 쉽다고 이야기한다.
심적인 문제뿐 아니라 학습적인 면에서도 매니저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으므로 아이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단 한사람의 매니저만이 있어도 아이의 인생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아직 인생을 좌지우지할 인생의 매니저를 만나지 못한 아이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곧 아이에게도 그런 매니저가 나타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그러나 내 아이도 책 속의 주인공들 같은 그런 기적의 순간이 일어나길 희망해보며
책을 아이 책상위에 올려놓아보련다.
너도 솔직히 1등이 하고 싶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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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솔직히 1등 하고 싶다. 공부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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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특구라고 불리는 대치동 학습전문가이자
이 책 <나도 솔직히 1등이 하고싶다>의 저자 김송은님이 그러네요.
"이 책은 1등이 되려면 다시 태어나는 수밖에 없다고 체념해 버린 수많은 학생들에게 바치는 글이다.
€ 아무것도 아닌 종이 막대처럼 보이지만,불이 붙으면 하늘을 향해 불꽃을 쏘아 올리는 폭죽처럼,
모든 학생들은 그 안에 기적의 화약을 하나씩 품고있다"
€
제목을 보고 엄마인 나 자신에게도 묻게 되네요.
'혀니가 1등이 되기를 바라는건가?'
혀니에겐 1등이 중요한건 아니라고 이야기 하지만
솔직히라는 말에 잠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1등이 되면 좋긴하겠죠?^^
이런 맘으로 읽어 본 책이랍니다.
"나도 솔직히 1등이 하고 싶다"
![]()
이 책은 13년간 수만 명 아이들의 내면에 숨어있던 공부 발화점을 찾아 1등이 되도록 한
자기주도학습No1에듀플렉스와 학생들의 눈물겨운 성장기록을 담은 책이에요.
총5장으로 이루어진 <나도 솔직히 1등이 하고싶다>입니다.
1장 무턱대고 한다고 자기주도학습이 아니다
01 자기주도학습은 왜 중요한가?
02 무엇이 공부하게 만드는가?
03 1시간 배우면 3시간 자기공부가 필요하다
04 나에게 맞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
05 나는 누구인가?
2장 1등이 되는 정신관리
01 나를 찾아야 공부가 달라진다
02 나는 어떤 꿈을 꾸는가?
03 내 안에 숨 쉬는 유능한 나를 발견하라
04 학생은 당연히 공부해야 한다
05 성공해 본 자만이 꿈을 꾼다
06 최상위권의 필수 조건
07 청소년 학생들의 특징
3장 1등이 되는 학습관리
01 양적 학습시간과 질적 학습시간을 관리하라
02 나에게 맞는 공부 무기가 필요하다
03 내게 맞는 계획을 짜야한다
04 학습법에 따라 공부하라
05 이번 시험지는 다음 성적의 예고편이다
4장 공부는 환경이다
01 내 시간을 훔쳐가는 최고의 도둑, 게으름
02 빠져 나오기 어려운 늪, 게임중독
03 공부 집중력을 앗아가는 주범, 스마트폰
04 빠르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라
5장 학생에게도 매니저가 필요하다
01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42가지나 생겼어요
02 멋진 어른이 될게요
03 꿈이 있어도 공부는 힘들어요
04 날다람쥐처럼 공부하게 되었어요
05 수학이 두렵지 않아요
목차만 봐도 맞아맞아~~를 연발하게 되네요^^
그중에서도 제 눈에 들어온 부분이 1장의 세번째 이야기인
"1시간 배우면 3시간 자기공부가 필요하다"였어요.
올해 6학년인 혀니는 학원을 다녀 본 적이 없어요.
이 블로그를 처음 하게 된것도 혀니에 대한 홈스쿨기록이었지요.
하지만 내년에 중학생이 되는 울딸을 생각하니
이제 엄마가 봐줄 수 있는 한계에 좀 부딪히게 되더라구요.
특히 영어는 이젠 듣기나 말하기가 아닌 문법이나 어휘가 중요하니
그에 대한 피드백도 필요하구요.
8월달에 처음으로 영어학원을 등록하고 지금 다니고 있는 중인데
정말 하루하루가 고민의 연속이에요.
매일 60-80개 되는 단어시험을 보고 체크하고 또 다시 반복해서 쓰고...
혀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독서를 할 시간도 없고
다른 그 무엇을 할 여유가 없는거에요 ㅜㅜ
그동안 잼있게 영어공부를 해왔는데
무엇을 위해 영어공부를 하는지 매일 의문이랍니다.
그러던 중 이 책에서 그러네요.
€
"제대로 공부시키는 곳이라는 유명세를 얻으려면
학생에게 지나친 숙제를 내주고 가혹하게 학생을 압박하여
학생이 일주일 내내 학원 숙제만 하게 만들면 된다.
학부모의 눈에는 적어도 그 학원을 보내면 학생이 공부를 하는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 학원 숙제를 완수하려면 다른 공부는 거의 포기해야 하는
이기적 프로그램을 강요하는 학원은 심각하게 지탄받아야
마땅하다"
자기주도학습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그동안 엄마와 꾸준히 해왔는데
습관이란게 쌓기는 힘들어도 무너기지는 한순간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대한민국에선 이렇게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나?하는 생각도 들고...
어찌되었든 그랬습니다.
한달을 마무리하고 대형영어학원을 보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무엇이 중요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을 울딸에게 돌려주려구요.
저희 집 근처에도 에듀플렉스가 있더라구요.
가서 상담을 한번 받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 나오는 신화같은 아이들의 이야기는 사실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 아이는 그 아이일뿐 내아이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이 책은 공부에 힘들어하는 중고등학생들과 학부모가 한번쯤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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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입한한 첫째!
올해는 자유학기제라서 공부에 대한 부담이 조금 덜하다.
새로운 학교에 적응해야하기에 엄마인 나도 조금 소원했던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중학교 1년 내내 단 한번 치르는 1학기 기말고사를 치르고 조금.
아니 사실 많이 당황했다.
그래도 곧잘 수업을 따라가는듯해서 부담을 안 가졌는데.
세상에나...
점수는 당황스러운 상황이였다.
아이도 많이 당황을 했고. 나는 예상을 하긴 했지만. 예상은 넘어서는 점수에 정말 당황스러웠다.
그렇다고 당장 학원으로 보내는건 아닌것 같아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하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어요.
사실 학교 적응하라고 너무 자유로운 시간을 보낸것도 사실이거든요.
이제 중학교 1학년 1학기이니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된다는것을 확실하게 깨우치는 기회가 되었죠.
솔직히 저는 조급한 마음이 드는것도 사실이죠.
그렇다고 큰아이만 끼고 가르칠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ㅜㅠ
그래서 아이의 공부습관을 어떻게 바꿔어야할지를 고민하다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이 책속에 나오는 많은 아이들도 공부방법을 잘 몰라서 그저 시간을 보낸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공부를 하는 방법이 뭐 그리 중요하냐고? 반문하실수도 있어요.
하지만 무작정 책상앞에 앉아만 있다고 공부가 되는거은 아니죠.
우리 아이들이 모두 다르듯이 아이들 하나하나마다 그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이 다르더라구요.
그걸 잘 파악하고 스스로 자신에 맞는 방법을 찾아간다면 최대의 효과를 누릴수 있을꺼예요.
책속에는 다양한 학생들의 다양한 공부방법이 소개되고 있어요.
실제로 자신만의 학습법으로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의 생생한 증언?들이 더 믿음을 가게 해주더라구요.
조금 아쉽다면 에듀플렉스라는 회사의 시스템을 접해야하는데.
처음에는 살짝 반감이 들었던것도 사실이죠.
하지만 무턱대고 공부를 하기보다는 이렇게 철저한 분석을 통해 공부를 하는 방법을 배워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것도 부모가 억지로 끌고가서 한다면 아마도 효과가 덜할꺼예요.
학생이 먼저 읽어보고 자기도 매니저를 통한 다양한 방법을 배워보고 싶다면 한번 도전해볼만하다고 생각해요.
학생 스스로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잘 찾아서 공부를 한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솔직히 그건 쉬운 일이 아니죠.
시간도 많이 걸리고 말이죠.
하지만 조금이라도 시행착오를 줄 일수 있다면 부모 입장에서는 뭐든 해주고 싶은게 사실이예요.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붇돗아줄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무작정 책상에만 앉아있는다고 공부가 되는것이 아니쟎아요.
스스로 읽어보고 무엇인가를 깨닫고 행동으로 옮길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주니어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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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6등급을 1등급으로 만드는 스스로 공부 이야기~라는 부제에 눈이 제일 먼저 간다.
<나도 솔직히 1등이 하고싶다. 멘토링편> 책을 읽으면서 기대한 부분이기도 하다.
솔직히 지방맘이라 서울 대치동 쪽의 학습방법을 접하기 위해서는 책을 통한 방법 밖에 없기에 자주 학습법, 자녀 교육서 등 자기개발서에 관심을 갖고 자주 읽곤 해왔다.
올 여름에도 아이들의 공부방법을 점검 하고 보충 교재를 찾아 주는 등~ 스스로 학습법으로 공부를 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물론 학원에서 배우는 선행과정에 혹~~하기도 하지만, 온전한 자기 공부를 위해선 스스로 학습이 우선해야 된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기에
마음을 다지고 조금은 느리지만 더운 여름과 싸워가면서 공부를 해왔다.
그러다가 이번에 <나도 솔직히 1등이 하고싶다. 멘토링편>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지금 이대로만 하면 돼'
라는 위안을 얻을수 있었다.
아이들도 이 책 속 일화들을 읽으면서 지금 하고 있는 학습에 긍지를 갖게 되었고, 그동안 공부가 잘 안되었던 부분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전교 꼴찌에서 29등까지 올리고 암과의 투병생활에서도 꿋꿋하게 이겨내는 학생의 성장과 학습이야기는 가슴이 찡~~하게
만들었든지 울 아이들도 많은 생각이 든 모양이다.
물론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에듀플렉스.. 저자가 속한 에듀플렉스 교육개발연구소 같은 시설은 우리가 사는 지역에는
없다. 뭐 .. 대도시라서 찾아 보면 있을수 있겠지만 아직까진 인지도면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러나 이 책에 등장하는 에듀플렉스의 코칭 방식이 책속에 부분적으로 등장 하고 일관적으로 성공 사례들을 분석해보면
공통적인 의견이 나온다.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스스로 계획을 갖춘후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실천 하는 것~~!!
특히, <나도 솔직히 1등이 하고싶다. 멘토링편> 에서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동기를 먼저 찾고 목표를 성취하도록 그 과정을 알려주고
있다.
다행히 공부의 필요성을 알고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고민 하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이 책 속의 이야기들이 크게 와
닿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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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정말 수많은 전교 1등 학습법이 넘쳐나는데
왜 모두가 최고가 될 수 없는가라는 고민을 해본적이 있어요.
우등생의 조언이 세상 모든 학생에게 정답이 될 수 없으며
아이들이 똑같지 못하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데도
우리는 모두 공통된 학습의 황금 비결을 찾기 위해서 혈안이 된 것 아닐까요?
스스로 공부 비법을 통해서 누구나 공부를 잘하기를 원하지만
어쩌면 1등은 단 한 명이기에 그 고지에 이르기
쉽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생각으로는 모두 잘 알고 있지요.
사실 자기주도학습이 대세라고 해도 무작정 나혼자 공부를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할 확률만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사교육에 많이 의지하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자기주도학습을 하기 위해서는 그래서 적절한 멘토링이
필요하고 학습 자체는 학생이 하더라도 멘토의 조언을 담은
공부법과 시간관리방법이라는 전략도 어쩌면 필수겠죠.
사실 저는 우리 아이가 이 도서를 통해서 반드시 학습적인 면에서
1등이 되리라는 기대보다는 어차피 학생의 본분은 공부니까 학습을
필연적으로 해야한다면 즐겁고 재미있게 수행하기를 바랬어요.
공부를 즐겁고 자기 의지를 갖고 우직하게 학생의 본분을 실천하는
성실한 자세를 기본으로 익힐 수 있는 시간이 학생 시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전문가의 구체적인 학습 전략이 궁금했답니다.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에듀플렉스의 학습 노하우와
공부법을 담은 이 도서는 전문적인 학습 매니지먼트의
생생한 교육 현장을 다양한 사례별로 만날 수 있어요.
2권으로 구성된 도서의 시작을 담고 있는 이 도서는 멘토링 편으로
구체적인 학습 매니지먼트의 멘토링 관리를 담고 있는데 자기주도학습부터
시작해서 정신관리, 학습관리, 환경관리, 학습 매니지먼트를 소개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자기주도학습의 의미를 바로 알고 제대로 된 조건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실제로 공부란 어떤 과정을 거치고
공부의 중심에 선 나 자신에 대한 성찰 과정을 소개해요.
단순하게 성적을 올리기 위한 효과적인 공부법을 넘어선
학생 고유의 기질과 사유 체계를 이해하고 개별적인 최적화된
방법이 결코 모두 같을 수 없다는 전제에서 시작하고 있어요.
에듀플렉스의 실제 학생들의 다양한 사례들을 수록하여
생동감 넘치는 교육 현장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적인 도서로 자기주도학습에
성공한 학생들의 전략적인 공부 계획표를 만날 수 있는 것도 흥미로워요.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한 학습 관리 방법과 그런 아이들을 위해서
부모님들이 노력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 정보도 담고 있어요.
가장 중요한 환경 관리는 역시 학생 스스로가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동기와 환경을 동시에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겠더라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학생들의 정신 관리가 필수일텐데
학습 매니지먼트의 역할도 주목할 점이었답니다.
아이들의 개인적 기절과 흥미를 반영하여 개별적인 한 학생의
내면을 다독이면서 학생을 둘러싼 물리적 환경에 맞는 공부 전략을
구축해주는 학습 매니저라는 동반자의 존재 이유를 공감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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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 여름방학은 은근 부담됩니다. 벌써부터 중학공부 선행에 들어간 친구들은 더위에 아랑곳 없이 열심히 학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을텐데요. 우리 아들은 초등의 마지막 학년이라 아직은 초등학생이라는 타이틀 아래 체험하고 싶은 것도 많고 참여하고 싶은 캠프도 많아서 하루하루 즐겁게만 보내다보니 어느 새 방여름방학 끝무렵에 와 있네요. 이번 여름방학에는 아이가 읽고 싶어했던 책 좀 실컷 읽히고 싶었는데... 아직 초등티를 벗지 못한 녀석 본다는 책들이 영~마음에 들지 않아 한소리 했더니 책 볼 마음이 생기지 않나봐요 ㅠ.ㅠ 읽히고 싶은 책은 많으나 공부에 좀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되는,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지는 책을 방학동안 읽으면 어떨까 싶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매번 학습동기 부여에 관련된 책은 저만 읽고 맞아~이거야 하고 흥분해서 아이에게 설명해 주 곤 했었는데... 정작 공부해야 할 아이는 별 감흥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제목이 너무나도 눈에 띄어서 지나칠 수 없는 < 나도 솔직히 1등이 하고싶다 > 편을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권해주었습니다. 평소 학교 다닐때는 읽어볼 시간도 없고 흥미도 없겠지만 방학에다 시간도 많으니 쉬엄쉬엄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초등 때 1등은 아무 소용 없지만... 중등에 가면 그 의미가 다르기에... 이왕이면 좀 욕심을 내서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나 중학교에 가면 주변의 푸쉬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욕심이 있는 친구들이 상위권을 차지한다고 하더라구요. ![]() 두 권으로 이루어진 < 나도 솔직히 1등이 하고싶다> 시리즈는 멘토링 편과 공부법 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공부법 편이 너무나도 궁금했지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동기를 먼저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멘토링편을 먼저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엄마가 시간나면 한번 읽어보라니 별 수 없다는 생각으로 앞 장을 몇 장 읽어보던 녀석이 주말 박물관 수업을 받으러 가면서 지하철에서 읽는다고 슬그머니 책을 챙겨서 나가더라구요.
책 목차를 살펴보면 어떤 내용이 쓰여있을지 대충 짐작이 가는데요. 이 책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라는 조언을 담은 책이 아니라 일종의 수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 책에선 전 처음 들어보는 에듀플렉스라는 학습매니지먼트사가 자주 언급되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았더니 학습동기부여와 자기주도학습을 도와주는 일종의 학원인 것 같더군요. 그런데 일반적인 학원과 다른 점은 직접적인 교과 과목을 지도해주는 것이 아니라 학습 상담을 해주고 자기주도학습을 도와주는 조언을 해주는 학습 매니지먼트 학원인것 같아요. 요즘 워낙 다양한 종류의 학원이 있긴 하지만 집에서 따로 챙겨주지 못하는 학습의지를 북돋아주고 격려해주면서 목표를 성취하도록 이끌어주는 프로그램이 아주 잘 마련된 곳인것 같았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공부를 해야하는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의 경험담에 대해 담담히 풀어놓은 책이라 성공한 이야기와 실패한 이야기가 동시에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좀 더 현실적으로 와 닿을 수 있었던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는 눈 앞의 성과에만 목표를 두고 전교 꼴지가 열심히 노력해서 몇등을 했다더라에만... 관심을 두지만...아이들에겐 그저 내 이야기가 아닌 남 이야기 일뿐이더라구요. 아이들은 이 책을 읽을 때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형 누나 들은 이 고민들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그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성적이 좋지 않았던 하위권 친구들도 실패와 성공하는 경험을 통해서 마음을 다잡고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보니 나는 공부와 상관없다, 공부와는 거리가 멀다고 체념해버린 친구들에게도 공부라는 걸 한 번 해보고 싶다! 나도 이런 1등 신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도전의지를 북돋게 만들어주는 책인것 같아요. " 아무것도 아닌 종이 막대처럼 보이지만, 불이 붙으면 하늘을 향해 불꽃을 쏘아 올리는 폭죽처럼, 모든 학생들은 그 안에 기적의 화약을 하나씩 품고 있다. 무엇이 그 심지에 불을 붙이는지를 찾는 것이 관건이다 " 학생이라면 누구나 다 1등이 하고 싶지 않을까요? 시험을 못 봐서 가장 속상한 사람이 본인이고 가장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도 본인이라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 마음속에 탁 하고 불을 붙여줄 수 있는 발화점이 되는 계기를 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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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부분 공부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1등을 하거나 괜찮은 성적이 나온다면 마다하지 않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인지상정이리라. 만일 조금만 더 노력해서 훨씬 양호한 성적을 얻을 수 있다면 대부분 기꺼이 투자하리라. 이 책은 1등이 되려면 다시 태어나는 수밖에 없다고 체념해 버리는 많은 학생들을 위한 책이다. 자기주도 학습 전문기관인 에듀플렉스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성적이 급상승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기주도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8개월만에 전교 1등이 되었어요”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전교 357등에서 에듀플렉스의 매니저를 만나 8개월만에 전교 1등을 하다? 소설속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있었던 사례다. 매니저한테 스마트폰을 맡기고 새벽 2~3시까지 공부하다가 이런 결과가 나오다니. 요즘 학원에 올인하는 아이들이 많다. 일주일 내내 학원에서 몇 시간씩 배우고 집에 와서 학원숙제를 하다보면 금방 하루가 지나간다. 학원에서도 부모한테 아이들을 공부시킨다는 티를 내기 위해 다소 과도한 양의 숙제를 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충분한 복습없는 학원수강은 다소 무의미해 보인다. 사고력을 요하는 부분이 필요한데 요점만 알려주고 푸는 방식위주의 수업을 지양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의 사례가 홍보목적으로 다소 과장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자기주도 학습의 중요성은 명백하다. 중고등학교를 지나 대학이나 회사에 취업하고서도 스스로 뭔가를 연구하고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자기주도 학습의 습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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