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마음에 가면을 씌운다. 상처받지 않으려고, 강해 보이기 위해, 수치심을 드러내 보이기 싫어서 등등 본인의 마음을 들여다보질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들여다 보는 순간 나약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에선 말한다. 진짜 나의 마음이 하는 이야기가 뭔지 들여다 봐야 된다고. 그 두려움, 불안을 들여다보고 풀어나가야 진정으로 문제가 해결된다고. 완벽한 사람은 없다. 긍정적으로 바뀔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책이라 생각한다. |
|
어찌된 셈인지, 분명 세상은 물질적으로 더 풍요로워졌고 교육 수준도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으로는 더 피폐해진 것같습니다. 물론, 과거에는 서로가 다르다는 것 때문에 대립한 결과가 바로 육체적인 위해(危害)였던 경우가 많지만, 지금은 정서적인 학대나 사회적 매장, 따돌림 같은 현상으로 나타난다는 게 다를 뿐이죠.(일부에서는 여전히 폭력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책은 (항상 그렇지만) 예민한 저 자신의 마음을 보호할 수 있는 튼튼한 방어 기술, 혹은 심리 단련법이 혹시 없을까 해서 골랐습니다. ‘예민함’에 대한 책을 두 권이나 고른 다음 선택한 책이니 어련할까요? 제목이 『마음가면』이라고 해서 원서 제목은 ‘Heart Mask’ 정도 되는 줄 알았더니 의외로 ‘Daring Greatly(대담하게 뛰어들기)’더라고요. 국내 출간된 지 2년 반만에 9쇄를 찍었다니 기대되어 읽기 시작했는데,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썩 만족스럽지는 못했습니다.
소설이나 수필 같은 문학작품이 아닌, 인문과학/사회과학/자연과학 류의 책을 읽으면 늘 느끼는 게, 용어의 벽이 꽤 높습니다. 특히 저처럼 자연과학을 전공한 입장에서 만나게 되는 인문과학/사회과학의 용어는 난해하기까지 하죠.(저만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 첫부분부터 난감했던 것은 ‘취약성(vulnerablility)’이란 단어인데, 이게 ‘수치심’과 대비되어 긍정적인 용어로 서술되는 것에 익숙해지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 정도 영어 실력도 되지 않으면서 원문을 읽고 싶어졌던 것은, 단어가 가진 미묘한 의미가 계속 알쏭달쏭해서였습니다.
저는 ‘취약성’이 ‘수치심’과 대비되는 긍정적인 단어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고, 취약성에 이런 의미가 담겨 있다고도 생각해보지 않았거든요.
그 외에도 ‘죄책감’이,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불편하지만 긍정적인 감정으로 정의되어 있기도 했구요. 덕분에, 책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이 책에서 쓰이는 용어들의 정의와 의도를 습득하느라 꽤 집중력을 발휘해서 읽어야만 했습니다. 아마도 저자가 말하고자 했던 핵심은 책 중간쯤에 나오는 4가지였던 것 같은데요...
읽고 나니, 핵심은 썩 중요한 게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발 물러나 생각해보면 우리 모두 아는 것들이거든요. 진정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을 잊지 않도록 하고 그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노력하며, 나 역시 상대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줌으로써 안정감과 소속감을 얻는 것, 그게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비결이죠. 그런데, 살다 보면 세상살이에 치여 자꾸만 그 소중한 관계들을 잊거나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어놓거나 하게 되는 게 문제를 일으킵니다. 아마 이런 류의 책을 수시로 읽어줘야 하는 것은, 그런 소중함을 스스로에게 꾸준히 각성시켜주면서, 그런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의 섬세함에 대해 알려주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결론적으로, 전체적인 흐름에 산만한 부분은 거슬렸지만, 현실적인 조언과 사례들이 제 삶의 모습을 반성하게 하기도 하고 격려하는 효과도 있어서 읽어볼만은 했습니다. |
|
이 책은 심리전문가인 브라네 브라운이 15년 가까이 불안, 수치심, 취양성 등 현대인들이 겪고 사는 고통의 뿌리를 연구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상담하고 강연하면서 집필한 책이다. 심리학이라는 분야라서 그런지 다소 무거운 감도 있었지만 우리가 살면서 어려운 일에 직면했을 때 이것들을 어떻게 풀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길잡이가 되어 준 것 같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이것은 어쩌면 완벽한 문장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통해 마음의 위로를 받게 된다. |
|
대중심리서의 천국인 미국, 아마존에서는 한 달에 1,000종 안팎으로 심리 분야 신간이 출간된다. 우리나라에서 한 달에 출간되는 신간이 20종 남짓인 것을 생각하면 실로 엄청난 양이다. 이렇듯 사회심리학 등 20세기 이후 현대 심리학의 근거지는 미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학문적으로 명망 높은 심리학자 외에도 미국에는 대중들의 심리를 파고드는 연구자들이 많은데,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이번에 대표작 《마음가면》을 출간한 브레네 브라운이다.수치심, 불안 등 현대인이 시달리는 부정적 감정 연구에 15년 이상 매진해 온 그녀는 현대 대중심리의 최고 권위자다. 오랜 연구 끝에 이러한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이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해냈고 그 과정과 결과를 고스란히 이 책에 쏟아 부었다. 자신의 취약성을 인정하고 드러내면 수치심, 불안, 강박 등의 공격에 끄떡없다는 것이 《마음가면》의 핵심 내용이다. |
|
김미경의 북드라마 추천도서 마음가면 제가 멘토로 삼고 늘 존경의 존경을 표하는 김미경강사님!!! 저런 지식들은 경험들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강의 주제도 풍부하고 강의마다 저의 마음을 읽은 듯이 상황상황에 도움이 되는 말씀들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지식과 경험들이 풍북한 독서에 있지..않나..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북드라마!!!
북드라마를 진행한다고 하셨을때 신간위주의 책들을 업체로부터 지원받아 하시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나름의 주관과 원칙으로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저희들에게 꼭 필요한 책들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지금 저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고 다독여줄 마음가면!!!!!!!!!!!! 워낙에 상담심리 쪽에 관심이 많아서 심리 관련 책들은 많이 읽었지만 그 관련 책들이 모두 유아에 한정된 책들이었던 것 같아요. 유아의 심리와 관련된 도서를 읽으며 어릴때의 나에 대한 이해로 어릴때의 나의 감정들에 대해서는 늘 들여다보고 다독여 주고 위로해주었지만 현실의 나를 다독여주지는 못했단 생각이 마음가면을 보니 느껴지더라구요.
누구나 누군가에게 드러내기 싫은 꽁꽁 숨기고 픈 취약한 점, 수치스러운 점 하나 정도는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것을 숨기고 숨길 수록 더 비밀스러워지고 나에게 자유로워지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마음가면에서 이 모든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서 책 한권을 읽고 나면 나를 괴롭히던 그 어떤 감정들의 해결점을 찾을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읽고 나면 많은 생각이 들지만 생각들을 정리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을 느끼실 듯해요.
|
|
브레네 브라운이 주장하는 것처럼 좋고 나쁨을 따지지 말고 자신을 제대로 알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못하기 때문에 주저하고 망설이기보다 불완전할 용기를 가지고 나서야 한다. 실패하지 않고 성공한 사람이 누구인가? TED강연 《브레네 브라운: 수치심에 귀 기울이기》과 책 《마음가면》 에서 작가는 다음 두 가지를 강조한다. 첫째, 완벽해질 필요가 없고 취약하더라도 있는 그대로 나를 인정하고 드러내라. 둘째, 잘못한 것에 대해 죄책감은 느끼되 수치심은 느끼지 마라. 저자는 TED 강연을 한 후 인생 최악의 취약성 숙취에 시달리며 3일간 외출하지 않았다. 불완전하고 부족한 점이 많은 영상을 당장 지워달라고 요청하고 싶었다. 그렇게 부끄러운 영상(브레네 브라운: 취약점의 힘)은 4천 3백만의 사람들이 시청했고 《마음가면》이라는 책으로 탄생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부족한 점을 받아들이자. 좋고 나쁜 게 아니라 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된다. 그녀가 소개한 《경기장의 전사》라는 루즈벨트 전 대통령의 1910년 파리 소르본느 대학 연설문이 핵심이다. 단점 때문에 자신이 없어 시도조차 하지 않고 관중석에 머물기보다는, 먼지와 피땀으로 범벅이 되고 실패하더라도 경기장에서 뛰라는 내용이다. 단점으로 제 발목을 잡지 말고 경기장에 나와 장점으로 최선을 다해 뛰어야 할 것이다. |
|
아직 읽어보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꼭 읽어보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꼭 읽어보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꼭 읽어보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꼭 읽어보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꼭 읽어보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꼭 읽어보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